ruclips.net/video/-iTuVbgUmJg/видео.htmlsi=krNhQgRl3WfEPeXm 플레이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새로운 버전도 한 번 들으러 와주세요! * 15:27 한 잔의 술에 인생을 담아는 유준상 박은태 배우가 아니라 민우혁 한지상 배우입니다! * 41:39 남자의 세계는 서지영 배우가 아니라 박혜나 배우입니다! 앞으로 한 번 더 검토한 후 올리겠습니다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넘버 모음입니다 :) 올해 여름에 10주년 기념공연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동빅 밍빅 은앙 카앙 내놔. (명령조) [TIMELINE] 00:00 Overture (서곡) 01:57 워터루 - 한지상, 박건형 02:36 단 하나의 미래 - 전동석, 박은태 06:40 평화의 시대 - 이혜경, 이지수, 유성현 10:28 혼잣말 - 이봄소리 14:17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 - 서지연 외 15:27 한 잔의 술에 인생을 담아 - 민우혁, 한지상 외 20:11 살인자 - 전동석, 최우혁, 이지수, 홍경수, 이혜경 24:12 나는 왜 - 박건형 27:17 너의 꿈 속에서 - 카이, 민우혁 33:00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 민우혁 37:57 그대 없이는 - 이건명, 리사 41:39 남자의 세계 - 박혜나 46:42 넌 괴물이야 - 전동석, 박민성 52:07 그곳에는 - 박은태, 이지수 56:16 산다는 거 - 안시하 1:01:26 난 괴물 - 박은태 1:05:50 살인자 Rep. 서지연, 민우혁, 박민성, 김대종, 이희정, 안현화 외 1:09:50 그 날에 내가 - 서지영, 김지우 1:13:15 상처 - 최우혁 1:18:05 절망 - 박민성, 규현 1:20:28 줄리아의 죽음 - 한지상, 박건형 1:20:45 후회 - 전동석 1:24:27 Nostalgia suite for piano quartet musical
@@lIlllllla 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삭제조치할까 하다가 선생님과 유사한 의견을 가진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냥 남겨둡니다. 대신 몇 자 첨언하겠습니다. 우선 요약하자면, '한 배우에 대한 A씨의 주장이 무고이다'는 것은 밝혀진 사실이 아니며, '못 듣겠다'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이며, 제 영상의 댓글에서 누구도 '죄 없는 사람 성범죄자 만든' 적 없습니다. 이하에는 근거를 적어놓겠습니다. 본 댓글과 제가 남긴 답글 중 어디에도 한 배우가 성범죄자라는 언급을 한 적도, 그가 추측될 만한 내용을 적은 것도 없습니다. 듣지 않겠다는 것이 어떻게 그것과 연결됩니까. 글을 취사선택하여 글에서 도출되지 않는 '성범죄' 이슈를 꺼내는 건 붉은 청어의 논리가 아닐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는 제가 알기로는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무혐의로 밝혀진 건 오히려 한 배우가 A씨를 상대로 제기했던 A씨의 공갈 협박 혐의밖에 없습니다. 한 배우의 주장만으로 본 사건이 한 배우에 대한 무고였음을 이야기하는 건 A씨에 대한 2차가해입니다. 또한 한 배우에 대한 뮤지컬 팬들의 불매 의사는 한 배우의 성범죄 사실 자체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기본적인 욕구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도 판단합니다. 작년 '더 데빌'에 대한 불매 당시 한 배우에 대한 불매 이유는 관객들이 '비윤리적 배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연극, 뮤지컬과 같은 공연예술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러한 공연예술이 약자의 입장에 서서, 상업 매체 작품에서는 할 수 없는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공연예술의 원천은 소비자의 예술에 대한, 배우와 극에 대한 사랑입니다. 소비자는 적절한 대응이 없었던, 자신의 일에 대한 고찰을 않는 배우에 대한 거부의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원 댓글의 한 배우에 대한 거부 의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못 듣겠을 수' 있습니다. 그의 노래와 연기를 마음 편히 소비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제 채널이 아닌 곳에서 해주십시오. 이하에도 유사한 댓글이 달린다면 그는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MUCOCO] 뮤꼬꼬](http://yt3.ggpht.com/nihxnMwpYIRFzwmcKDJrM7aUxkF3sxb_HVz8sV8atYqySiwH3xmWPejmPaM6ABpZmUkOPzC-0g=s48-c-k-c0x00ffffff-no-rj)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합창이 매력적인 뮤지컬 앙상블 넘버모음](http://i.ytimg.com/vi/_iL0-Dt_rxA/mqdefault.jpg)
![[프랑켄슈타인] Overture & '단하나의미래 '전동석&박은태 '](/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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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새로운 버전도 한 번 들으러 와주세요!
* 15:27 한 잔의 술에 인생을 담아는 유준상 박은태 배우가 아니라 민우혁 한지상 배우입니다!
* 41:39 남자의 세계는 서지영 배우가 아니라 박혜나 배우입니다!
앞으로 한 번 더 검토한 후 올리겠습니다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넘버 모음입니다 :)
올해 여름에 10주년 기념공연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동빅 밍빅 은앙 카앙 내놔. (명령조)
[TIMELINE]
00:00 Overture (서곡)
01:57 워터루 - 한지상, 박건형
02:36 단 하나의 미래 - 전동석, 박은태
06:40 평화의 시대 - 이혜경, 이지수, 유성현
10:28 혼잣말 - 이봄소리
14:17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 - 서지연 외
15:27 한 잔의 술에 인생을 담아 - 민우혁, 한지상 외
20:11 살인자 - 전동석, 최우혁, 이지수, 홍경수, 이혜경
24:12 나는 왜 - 박건형
27:17 너의 꿈 속에서 - 카이, 민우혁
33:00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 민우혁
37:57 그대 없이는 - 이건명, 리사
41:39 남자의 세계 - 박혜나
46:42 넌 괴물이야 - 전동석, 박민성
52:07 그곳에는 - 박은태, 이지수
56:16 산다는 거 - 안시하
1:01:26 난 괴물 - 박은태
1:05:50 살인자 Rep. 서지연, 민우혁, 박민성, 김대종, 이희정, 안현화 외
1:09:50 그 날에 내가 - 서지영, 김지우
1:13:15 상처 - 최우혁
1:18:05 절망 - 박민성, 규현
1:20:28 줄리아의 죽음 - 한지상, 박건형
1:20:45 후회 - 전동석
1:24:27 Nostalgia suite for piano quartet musical
😊
규현이랑 박은태 배우님도 같이 나온거 음원 나왔으면 좋겠어요..... 올려주세요 제발....
헉헉 감사합니더ㅜㅜㅜㅜㅜㅜ 6월에 만나요 플켄ㅜㅜㅜ 은개은앙 꼭 와줘유이이이이이이ㅣㅣㅣㅜㅜㅜㅜ
고앙리🩶 작년부터 잔고 텅장 만들어주시는 😂 휴식이란 없다 ㅜ
캐스팅 떠서 또 보러 왔어용 ♡
오 6월 전까지 이거로 버틸 수 있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 10주년 캐스팅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ㅠㅠㅠ 너무 좋아요 구독합니당 동빅제발.. 동빅은앙 제발..!!!!
몬테부터 프랑켄까지 구독을 안할수가 없자나여!❤ㅠㅠ 빨리오ㅓ아아ㅠㅠ
플리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여~~ 근데 넘버마다 음량이 천차만별이라 올렷다내렸다놀랏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저 오늘 보고 지금 버스인데 듣고있네요
진짜 채널 주인장님 사랑해요❤️❤️❤️😭😭
헐허럴ㄹ 제가 신청했던건데..!!!!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여 정말 감사합니다❤❤
미친 ,, 진짜로 감사합니다 ,,,,,,,,,,,,,,,,,,,,, 규빅도 오면 좋겠다아 🥹
그립읍니다 안시하배우님
저 난해한 무대 맘에 들어
지금 6/7 공연 보러가는길에 또 들으러 왔어요!
유준상오빠는 연기하고 노래와 그리고춤잘해요, 멋져요. 앞으로도 뮤지컬 많이해주세요.
으아아아아아아아!!!! 동빅은앙 보러갑니다!!!!!!!!!!
8월에 보라갑니다...🥹🥹 넘 설레요
감사해용😊 잘들을게요
어제 준빅 카앙 보고왔는데 너무 쩔었어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헐ㄹ 사랑해요 ㅠㅜ
어머! 사랑합니다🫶🏻
카앙카괴 많이많이 사랑해요❤
동빅은앙 동빅카앙 무조건 간다아아아
18:49 어? 혹시 여기 캐스팅 한지상배우님 이닌가용?? 내가 헷갈린건가..?
아 적어주셨군요😂😂ㅎㅎㅎ
고은성의 괴물 기대된다...
예습하러 왔어요
넘버를 빼더라도 ㅎㅈㅅ 은 넣지 않았으면 했는데 플켄 플레이리스트 어딜가나 있어서 못 듣겠다😢
하하... 이번 24년 공연 넘버 박제가 더 풀리면 그 버전으로 해서, 그 분 없는 버전으로 다시 플리 만들어볼게요.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중에 한 번 더 놀러와주세요!
무고 나온지가 언젠데 못듣겠다 이러네 ㅋㅋ
죄없는사람 성범죄자 만들기 ㅈㄴ쉽네
@@lIlllllla
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삭제조치할까 하다가 선생님과 유사한 의견을 가진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냥 남겨둡니다. 대신 몇 자 첨언하겠습니다.
우선 요약하자면, '한 배우에 대한 A씨의 주장이 무고이다'는 것은 밝혀진 사실이 아니며, '못 듣겠다'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이며, 제 영상의 댓글에서 누구도 '죄 없는 사람 성범죄자 만든' 적 없습니다. 이하에는 근거를 적어놓겠습니다.
본 댓글과 제가 남긴 답글 중 어디에도 한 배우가 성범죄자라는 언급을 한 적도, 그가 추측될 만한 내용을 적은 것도 없습니다. 듣지 않겠다는 것이 어떻게 그것과 연결됩니까. 글을 취사선택하여 글에서 도출되지 않는 '성범죄' 이슈를 꺼내는 건 붉은 청어의 논리가 아닐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는 제가 알기로는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무혐의로 밝혀진 건 오히려 한 배우가 A씨를 상대로 제기했던 A씨의 공갈 협박 혐의밖에 없습니다. 한 배우의 주장만으로 본 사건이 한 배우에 대한 무고였음을 이야기하는 건 A씨에 대한 2차가해입니다.
또한 한 배우에 대한 뮤지컬 팬들의 불매 의사는 한 배우의 성범죄 사실 자체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기본적인 욕구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도 판단합니다. 작년 '더 데빌'에 대한 불매 당시 한 배우에 대한 불매 이유는 관객들이 '비윤리적 배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연극, 뮤지컬과 같은 공연예술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러한 공연예술이 약자의 입장에 서서, 상업 매체 작품에서는 할 수 없는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공연예술의 원천은 소비자의 예술에 대한, 배우와 극에 대한 사랑입니다. 소비자는 적절한 대응이 없었던, 자신의 일에 대한 고찰을 않는 배우에 대한 거부의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원 댓글의 한 배우에 대한 거부 의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못 듣겠을 수' 있습니다.
그의 노래와 연기를 마음 편히 소비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제 채널이 아닌 곳에서 해주십시오.
이하에도 유사한 댓글이 달린다면 그는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23:02
한잔술 민우혁배우님 한지상배우님같아요!
감사해요!
1:33:20
동빅.... 못잡아서 듣는중입ㄴ디ㅏ...
잡으신분 꿀팁좀ㅠㅠ
취팃 꼭 성공하시길 바라요!!! 🙏
취케팅이 그나마 쉽고 3층 노리세요! 티켓팅 수요일 11시면 금요일 아침 8시 55분에서 9시 5분 사이에 풀리는데, 뜨면 그냥 보이는거 눌러야 합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보셔야 합니다 동빅은 신입니다💗
1. 정시 티켓팅
2. ㅈ됐음을 감지했다면 바로 2층이나 3층
3. 취케팅
4. 기도하며 산책
남자의 세계는
박혜나 배우님 같긴 한데..
혹시 아닐까요?
헉 맞네요 ㅜㅜ 제가 잘못 적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정댓글에 걸어놓겠습니다☺️
@@Mucoco_ 넵!!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배경사진 어디서 구하셨나요..?
프랑켄슈타인 나무위키 개요 부분에 있는 사진 따온 거예요 :)
앞으로 ㅎㅈㅅ 말고 딴배우 써주세요..ㅠㅠ
한잔술 한지상 아닌가여?
맞습니다~ 그래서 고정 댓글에 수정해서 올려져있어요!
서곡에서 1:35 부터 시작하는 곡 넘버 이름 알 수 있을까요ㅠㅠ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
전동석 살인자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ruclips.net/video/9Yc_GQMYNa0/видео.htmlsi=T11dMuvlWyw5RsYr
요 영상입니다! ㅎㅎ
너의꿈속에서가 막곡이아니였구나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