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높아져만 가는 '평균'의 벽 / '능동적인' 주인공이란? / '플롯'의 순서가 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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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트튼즌
    @트튼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11

  • @럽다지어
    @럽다지어 Год назад +13

    평균을 상위 50%라 해야 하는데 상위 15%~20%를 평균이라고 ㅈㄴ 올려치자너 ㅋㅋ 그니까 사람이 빡이 쳐 안 빡쳐

  • @김글
    @김글 Год назад +2

    와 드디어 라이브 참여하는구나! 하고 신나서 들어왔는데 이미 끝났네요 ㅠㅠ 이번 주제 넘 흥미로워요. 잘 보고 가겠습니다!
    + 안그래도 어제 오펜하이머 막 보고 왔는데 ㅎㅎ 플롯 시간 순서의 중요성을 느꼈는데 이걸 감각적으로 잘 배치하는 게 재능이고 능력인 것 같긴 해요! 잘 봤습니다 +_+

  • @FogBridge
    @FogBridge Год назад

    32:13 감사합니다.

  • @werwerwewe-py7in
    @werwerwewe-py7in Год назад +3

    1화 중후반에 주인공 짜잔~ 등장시키고 2화~3화에서 어떻게 죽고 회귀를하고 미지의 힘을 얻었는지 나오고 다시 현재시점으로 돌아오는건 별로 노잼일려나요

    • @vangol5171
      @vangol5171 Год назад +1

      저도 초보라 확실한 건 아니지만, 회상, 과거는 한 화를 넘기는 건 안 좋지 않나 싶네요.

  • @seacrest4830
    @seacrest4830 Год назад

    하루 2~3편은 필받으면 가능한데 한 100화쯤 가서 스토리 막히기 시작하면 진짜 왜 안되지? 동공지진 되면서 자괴감에 휩싸임ㅠ 진짜 재능의 영역..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