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멕시코 티후아나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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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мар 2024
  • 샌디에고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있는 도시입니다. 저희 캠핑장에서 국경까지 20분거리에 있어서 멕시코 티후아나로 당일치기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국경 넘는 일을 간소화 하기 위해서 운전하는 대신 걸어서 국경을 넘어 보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wb1jc2xp3v
    @user-wb1jc2xp3v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미국차로 넘어가도 꼬투리 잡는 경찰은 없어요!!

    • @jrzxpss
      @jrzxps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혹시나 그러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차는 두고 다녀왔어요 ㅎㅎ 근데 가보니까 교통도 복잡하고 주차도 힘들거 같아서 차 두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 안돌아 다니고 센트로쪽에만 있을 예정이면 그냥 걸어서 가는게 나은거 같아요.

  • @minn_ssi
    @minn_ssi 4 месяца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 😂😂😂 저희 보는거 같아서 재미있게 봐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rzxpss
      @jrzxps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처음가는 멕시코라 엄청 어리버리했어요 ㅎㅎ 말도 안통하고.. ㅠㅠ 그래도 재밌었어요!

  • @user-ob4bw7ef9j
    @user-ob4bw7ef9j 28 дней назад +1

    국경넘어가실때 돈내셨나요??

    • @jrzxpss
      @jrzxpss  27 дней назад

      아뇨, 국경 넘을때 돈 안냈어요. 하지만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넘어올 때, 국경에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줄이 엄청 길어요. 그래서 빨리 넘어가게 해줄수 있다는 사람들이 와서 말을 거는데 그때 돈을 요구하긴 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줄 섰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SENTRI, Global Entry 있는 사람들은 빨리 통과할 수 있는 줄이 따로 있었습니다. 자세한건 멕시코 여행 다음편을 보시면 영상에 기록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