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후회하지 마라." 60세 넘어서 영어배운다니까 나이들어어서 어따쓰냐며 손주 영어유치원비나 내달라는 아들며느리 차단한 어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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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 “그런 심심풀이 땅콩으로 다니는 공짜수업이…하나밖에 없는 어머니 손주 재롱잔치보다 중요하다는 소리세요?”
“뭐? 심심풀이 땅콩?”
“아니 그렇잖아요. 돈 내고 다니는 곳도 아니고…유명한 선생님이 와서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요. 어르신들 앉혀놓고 형식적으로 하는 수업 때문에 재롱잔치에 못 오신다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아니…시간이 나면 가겠지만. 할 일이 있다는데 거길 꼭 가야하니? 니자식은 니가 챙겨라.”
“꼭 가야 하냐고요…? 어머니,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그까짓게 뭐라고…하나밖에 없는 손주를 그런취급을 하세요?”
“그까짓 거? 그 공짜수업이라는 거…니가 신청이라도 해줘봤냐. 아니면 책이라도 하나 사줘봤니? 함부로 말하지 말어라. 니 새끼도 너한테 중요하겠지만 나도 내인생 중요해. 뭐? 심심풀이 땅콩이라고? 심심풀이 땅콩은 오히려 유치원 재롱잔치 아니니?”
멋진 할머니❤
진짜 인생은 그저 소풍
자기 소풍은 자기가 갑시다😅
어머니 잘 하셨어요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건강하게 사세요
아유 ~ !
멋있는 할머니를
응원 합니다 !!
Fighting !! 🤣☘️✌️
멋진 할머니 ,
사랑 합니다. 💕⚘️
동감이에요~^^
@@이은숙-l3f ㅎㅎ 감사 ! 감사 ! 💕
이다음에 자기도 똑같이 당할겁니다
저런인간과는 손절하셔야겠어요 하나보면 열을안다는데
이건아니라고 봅니다
맞슴다 ! 🤣☘️👌
가끔 올라오는 사연을 듣는 50대 며느리며, 언젠가 시어머니가 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이 곳 사연들 들어보면,, 이게 정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라네요.
참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끝까지 힘내시고 말년의 하고싶은신 일 맘껏 펼치세요. 정말 대단하시며 건강한 삶을 100세까지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싸가지 없는 며느리
줏대 없는 아들
지들이 낳은 손주 그만 지원 끊으세요
어머니 정말 잘했어요
박수를 보낸니다 😊건강하세요
지새끼 지가 키우는거지 왜 시부모한테 모든것을 해달라고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며느리는 자식으로서 부모한테 뭘 해줬는지. 손주대접.며느리 대접만 바라는 며느리는 연을 끊어야한다.
아니 얼마나 잘 사시기에 손주돌때 그리 큰 금액을 주시고
며느리에게 금10돈을 주시나요,
시어머니 되시는 분께서 밑밥 깔아놓으셨네요.
여기사연 좀 믿기힘듬
@bada3792 거짖말 70% 영상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주 못된 아들 며느리 네요
어머님 아주 잘 하셨어요
모든 지원 끈어버리시고 자신을 위해사세요 손자는 말 그데로 손자일 뿐이고 아들 며느리 자식인데 꼭 시어머니를 위해서 손자 낳은것 처럼 참 그 며느리 머리에 모 가 들었는지???
제 자식 낳는거를 손주 낳아준거라는 개념상실한 며느리 , 그런 와이프애개 절절 매는 아들놈의 부탁을 왜 들어주고 손주를 봐 주나요. 지원도 끊고 돌봐주는것도 단절하세요.
부모는 자식에게 한 개를 받으면 두 개 세 개를 자식에게 주건만.
열심히 영어공부 하셔서 영어원서로 된 소설책 꼭 읽게 되기를요.
요즘 며느리들 뭐가 그리 잘 났는지 너무 기고 만장 하죠. 시집 알기를 아니 시어머니 알기를…암튼 너무 우습게 아는 경향이 있어요. 초장에 확 잡아야 되는데, 시집살이 안시키고 자식처럼 자 잘 해주다 보면 너무 버르장머리가 없어 지는 거죠.
초장에 잡는시늉 만해도 이혼한다뭐다 난리피니 적당히 거리두며 사는게 최고
@@조철제-y1f ㅎㅎ 맞슴다 ! 🤣☘️👌
딱 맞는 표현 기 고 만 장
한글 배우기도 전에
남 의 나라말을
200만원씩 주고 ?...
웬만한 사람 한달 월급인데..
참 ~ !
우리나라 조기교육 문제 입니다.
인성 교육은 외면하고
명리명문에 만 집착하니
아이들이 커서
효 라는건 관심도 없고
가르치지도 않는것이
인성 교육 의
문제 이고
불효하는
시발점 입니다.
싸가지 없는 아들 ! 며느리 !
니들도 늙는다 !
그대로 받을거다.
그렇게
교육시켰으니까...!
효도 하는 모습을
본일도 없는 자식 이
효도 라는것을 알까요 ?!
하기는 할까요 ?..
결국 ,
인과 응보 를
맛 볼것입니다.
내가 경제권이 있어야 그나마 무시받지 않아요.
자식들도 소용없는 세상에 손주가 다 뭐라고..
딱 끊으신거 잘하셨어요.
며느리, 부모무시하는 .꼴깝을떠는 며느리 도아들에게도,.아주잘하셨어요 어머님.,,최고의 화 이팅,하셨네요 ❤❤❤❤❤
( 꼴값 ).💕⚘️
늦은나이에 영어배운다고하면 좋아해야지 치매예방도할겸 엄마인생은 싹 무시하네요
참 답답하네.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우는게 맞다.부모가 애써 키워놨으면 자기 능력으로 지자식 키워야지. 손주키울 돈 달라는 아들 놈이나. 주는 엄마나....
이 며누리 인간 바닥치네 네자식은 네가책임져 네자식이 중요하면 시어머니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잘모셔야지 어자로서 자식낳게 당연한것이지 뭐큰일이라고 그런게 날 리인가 겸손한데라고는 눈을씻고 봐도찾을수가 없지 지금 젊은 것들 촤악이네. 거기다 친정 어머니까지 동원시킨 며누리는 앞 뒤없이 시어머니에게 뭐가 서운 한말을하다는 말 참 기가막혀요 시집 가면 자식 낳은것은 당연 한것 시부모한테 뭐 그렇게 바래는것이 많 아 자식은. 네기업이지 그런상식은 알겠지 너위해 나은것이지 이시대가 상식적인 인성도 없으니 큰문제야 아들이고 며누리고 어른에게 말하는것은 바닥이지 네자식 레가알러서 키워 네가 책임을 왜 부모에게 말해 너을 공부시켜 결혼시켜 쓰면 네자식 네가 공부 시켜야지 왜 부모한테 맡기려고 해 지금에 자식들 참 기가막혀요 왜 부모을 그렇게 괴롭게. 하는지요
지금 아들이 더문제야. 네가난자식을 누구에게 맡기려고해 못된 자식이나. 머누리가 문제야 결혼하면 자식 낳은것은 당 연한것이지 왜네가. 네자식을 가리키면 되지 왜 시어머니 한테부탁하는데
@@이은혜-f9p
ㅎㅎ 그러게요 !
네 자식을 ( 가르치면 ) 되지. 💕⚘️
손주를 누구위해서 낳았나
정말며느리두 한심하네요
손주는 남이나 다름없음.손주 보는 그날부터 손주노예 며느리 가정부 된다.
손주가 뭐그리 좋다고 며느리 말하는것 하고는
하고싶은거 하고 사세요,
요즘 자식들 너무 못됫서,
한국말도 잘못는데 그많은 돈을 써서 애들 영어를,
저는 환갑 돠는해에 중국으로 어학연수 다녀왔습니다.무려 2년여동안...여행도 하고 어학도 배우고.중국문화.역사유적지 방문..정말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아온 인생이 의미없더이다.내 삶을 살아야지요. 자식은 오늘보다 내일 하나라도 무엇이든 더 해줘야 만족하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절대로 만족하지 않아 하는데 질려버렸네요.무자식상팔자라는 말이 왜 있을까요? 우리도 노년의 인생을 알차게 살고 후회하지 않도록 합시다
남씨는 돈도 많네요
백만원씩 주다니~
능력도 대단하네요
아들 며느리 전화 왔을때 영어로 해버리지 그랬어요
코가 납작해 지게요
자식들은 너나 할것 없이 부모를 무시한다
싸가지 없는 종자들 같으니라구~
@@바람처럼-j1v
ㅎㅎㅎ 댓글 , 재미있고
재치있슴다. 🤣☘️👍
임산부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장례식에 참석해서 예를 다 해야한다.
부모님이닷.
손주금 10돈해줬음되지
며느리까지 챙겨달란건 너무 왕싸가지네
ㅁㅊㄴ으로 보여요
저도 딸 시집 보냈지만 그렇게 싸가지없게 굴면
되게 혼낼것 같아요
지들부부 좋아 낳은 손주 왜 시어머니께 자꾸 뭐내나라 돈주라 학원비 내나라 미첫나 아들며늘이 그런소리 한다고 다해주나? 미첫다 할매야 정신차리소 며늘이 왕사가지 골때린다 개밉상이네 ㅋㅋ
시댁에서 등꼴뽑아 친정에 다갔다주고 보편적으로 그렇더라구요
다 시어른들 잘못입니다
내 잘못입니다
제 새끼만 귀하고 부모 알기를 뭣친 막대기 취급하는 아들 며느리에게
절대 경제보조 하지마세요. 애들 길러 보니 부모들들 당연히 모든것 한다고 생각할때
너무 괘씸하고 뼈아픈데요.
"애 봐주고싶은데 어쩌냐?
손목이파 억지로 병원다니며 영어공부한다~!" 고 해야죠
능력껏 애잘 키우라하고 돈거래 딱 끊어요 말도 못꺼내게요
왜 대처 못하고 뒷말 하는지 ...
애먼소리못하게 아예 못 딱 박아둬야죠ㅎ~
자식들 능력도 안돼서 부모한테 손벌리고 살면서 어디 부모를 무시하는지 자기 부모 무시하는 와이프보면서 말리지 않는 아들이 더 나빠요.
저는 미국사는 60대후반인데 우리동네에서는 젊다고 난리에요 요즘운 80대에도 연애하고 시집장가 연애 열심히해요
재롱잔치 그까짓게 뭐라고
지부모나 관심있지
얼마나. 시얘미를 우습게. 봤으면
.누구 탓
내 탓이여
쓰니 👍 👍 👍 👍 👍 👍
실제로 저런 상또라이 가치관을 가진 자식들이라면 좀 ...
만약 어런 애가있다면 거기에 맞게
니들일은 니들이 알아하라하고
돈은 쓸일없도록 야무지게 대처하셔야져 무슨 돈을 ...
소설이래도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면...
무슨 애를 봐 주고 하시는지요
세상말세다~!
아니 지 자식 지들이 좋아서 낳고서는
그게 무슨 벼슬이라고 이거 달라 저거 달라 맡겨났슴 ?
그런 손자 그런 며느리 늙으면 쳐다도 안본다에 518원 검
@수채화-c7r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예유
518 더 좋아하는 숫자가 51818
후원을 해도 51818원 해유 ㅋ
손주들크면 볼일도 없다.
아이들이 바빠서...
많이 섭섭하지만, 그런것이다.
시어머님 너무 멎 지십니다 화이팅 하고 싶네요
좀 착하게돈벌어라 이건뭐 쓰레기네
부모효는저버리고자식최고로키우려고눈돌아갔군요 손주들이 이 담에 며느리아들에게똑같이할듯요
한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손자 손자 하는지 유별난 거 같애요. 손자가 그렇게 보고 싶다고 그러는 게 참 이상해요. From Chicago
손자를 시어머니 위해서 낳나? 지들, 자식이지 손자에 목메지 마시길 ~~
걸핏하면 손자를 낳아줬네어쩌네 ㅈㄹ하네 누구 주려고 낳은것 같잖아 지들좋아 만들어 놓고 내자식이 나를 중히 여겨야 남의새끼도 따라하지 자식이란게 그따위로 하니 사가지없는 며느리가 잘할까
나같음 안봐요.
손자손자 무기로 사용하네요 모른척하세요
영어유치원 돈지랄
요즘 여자들은 지들 자식 낳은것을 .. 왜들 손주 대접 해달라고 시댁을 괴롭히나....
지들 이 알아서 해야지...
신기해.
그냥 남으로 생각하라.
저는 50년전에 대학교때 미국으로 유학을 왔네요 내나이 이제 73세 중 고등학교대학교때 영어 배우고 유학을 왔어도 젊었을때 인데도 몇년동안은 영문 소설책을 사전없이 읽을수가 없었는데 2년남짓 배우고 그나이에 영문 소설책을 읽는다고요 현재 미국에 30년 이상을 살면서도 영아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거짓이 너무 심하네요 그리고 돈이 많으면 손자 공부시킬수도 있지만 왜 끌려다니면서 하는지 나오는 사연들마다 어찌그리 한심한지
절박한 상황이 아니면 영어가 아무리시간이 되도
못한다
× 같은 며늘들...
왜 줄거 다주면서 푸대접받는건지..
여기 사연자님들은 재산이 많은가바요 결혼시키고도
넘치게 하시는거보니....
지자식 지가돌보는거지 어디 시어머니한테 영령질이야 시어머니가 너무 물러터져요 적당히하고 본인 취미생활하세
이런 분에게 일어로 가꼬이라고 말하죠
요즘 며느리 벼르장머리 없는일 허다하군요 지식으로 시부모 가르치려고 합니다 지식이 짧다고 지혜가 없는거는 아닙니다 오랜 경험으로 얻은 지혜가 지식보다 더 유용할때가 많지요 자식들 며느리들 잘해주기만 하면 절대 안됩니다 권리인줄 착각합니다
돌.금 한돈도 아니고 열돈 미처네 미처 현시세 4백 가까이데 거기다 며느리 추가금 까지 .나라를 구했나
내래 아버지 장례식에 언니가 겨우 걸어서 참석하고 일주일수 출산. 그아이 현재 대학교수 합니다 부모 장례식에 개똥쥐바퀴 같은 소릴,
며느리 노릇은하기 싫고ㅡ대우는받고싶다?
하나있는 손자 손자 하는데 하나있는 너 자식은 아니가?
하나있는 내 자식은 내가 키웠다.
하나있는 너 자식 네가 키우고,
하나있는 너 남편 네 알아서 해라.
하나있는 너 시모는 하나있는 내가 알아서 하니 하나도 생각하지 마라.
결혼시킴과 동시에 남으로 돌아서는 자식들
세월이 정부가 그렇게 만들어버렸습니다.우리가 모르고 산 세월입니다.부모가 죽어도 안오는 자식들 많다더이다.살아있을때 누리시길
며느리 싸가지 없어서 상종을 몬 하겠네요 마세요. 내 배울기를 많이 배워가 코를 납 작은이 해 주세요
고등교육까지 했으면서 알파벳도 잊어버렸다고?
초장에 뭘잡아요ᆢ둘이 아무탈없이 살면 고맙게 생각해야쥬
손주 낳아줬다고 할때 참교육 했어야지
이놈의.자식들
요즘 세대가 그렇지요.
하지만
가정교육 잘 받은 자녀들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손자 손녀
너머 손자 손녀여
정말붚럽네요 열심히하세요 영어가 취미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