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양원 보내! 알았지?" 집해주고 조리원비 내주고 애도 봐줬는데 시모 아프니 이제와 며느리는 남이라길래…남이 뭔지 보여준 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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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부르고… 애좀 맡겼더니 허리 아프다고 그러시고… 요새 왜그러시는거야? 며느리 부려먹고 싶어서 괜히 그러시는 거잖어. 근데 당신은 왜 자꾸 나한테 가보라고 그래? 내가 어머니 딸도 아니고.”
“며느리는 가족 아니야?”
“며느리가 가족이야? 며느리는 남이야.”
“남?”
“그래. 효도는 당신이 해야지 왜 남인 나한테 시키는거야. 나중에 어머니 아프시면 나 부려먹을생각 하지마. 당신만 바빠? 나도 바빠. 그리고 어머니 자꾸 아프다고 그러시는데… 합가하거나 나한테 간병 시키신다거나…아무튼 그렇게 될까봐 난 무서워.”
“아니…어머니가 우리한테 해주신 것도 있는데 당신은 벌써 그게 무섭다고 그래? 나도 장모님이나 장인어른 편찮으시면… 여건이 되면 충분히 돌봐드릴 의향 있어.”
“나는 싫어. 당신 확실하게 대답해. 혹시라도 어머니 편찮으시면…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는거야. 절대 나한테 간병하라고 하지 마. 알겠지?”
잘해주는 시엄니를 배려는커녕 권리인냥 당연시하는 며느리 저런 며느리 볼까 무섭네 상견례때 친정엄마 행동 말투 그때 며느리도 알아봐서야 되는데
@@이마리-k4d ㅎㅎ 그러게요 ! 🤣👌
참 잘 하셨어요
지들은 안 늙을줄알고
나중에 지 자식한테 똑 같이 당하길...
속이 다 시원하네요
넘 잘하셨어요
건강하시길🎉
저도 미국살고있는대 다음번에 한국나갈때 한국사는 아들한텐 연락 안하고 내 나름대로 집을 구해서 몇달 지내다 오려고해요 내돈만 실컷 쓰고 꼴같잖은 짓거리는 더이상 사절입니다
잘 생각하셨 습니다
정말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나도 70이 넘었지만 이런사연들을 들으면 남 얘기 같지가 않고 무섭고 서럽고 슬프고 무상하다.
효자는 자식이 아니라 돈이라고 합니다.
아주잘하셨어요
유씨 할머니 참 잘하셨어요.
홀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세요^^~.
써니님 잘 하셨어요 현명한 선택 축하축하 드립니다 🎉 👍 💜
내 노후는 자식이 아니고 돈이라네요.
돈을 꼭 쥐고 있어야 요양원에 안가고 내집에서 간병인도 맘대로 부르고 살고요.
살다가 돈이 부족하면 집을 주택연금으로 써요
그래요 참잘했어요
젊은이들은 어떻게든살아갑니다 나이들어 늙어가는 사람노후는돈이 힘 간병인쓰고 자동차로 장보고 좋은것먹고 운동 열심히 노후는 아름답게 소풍왔다 갑시다
시모님 도 냉정하고 똑똑 해야 해요
글쓴이 생각이 100%
지혜로우신분 박수를 보냅니다
애기야 가끔 봐줄수 있고 며느리 생일정도야 챙겨주면 좋지만
아들 결혼기념일까지. 뭐하러 챙기시나요
이쁘다고 뭐든 챙겨주는것도 호구당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돈이들던
힘이들던 지들끼리 알아서 살라고 하면되지 아들네 힘들다하면 평생 도와줄건지 쓰던차까지 왜 주나요
답답한 어머니네요!
참잘하셨네요
며느리가 진짜 싸가지네요
할머니 목소리
매혹 적이네요
# 할머니 !
참 ! 잘 하셨어요 !
착한 사람이 화 나면 무서워요 !
며늘년 !
고생 좀 해봐라 !
쌤통 !! ㅎㅎ🤣☘️✌️
도움주지말아야할 유형 싸가지없는며뉼유형
며느리는 남이지 그래서 며느리 지는 아들 키우면서 그때 당해봐라 체험이 필수
지금 우리세대가
부모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 에 자식에게 버림 받는 첫세대 라고 합니다
자식을 그렇게 이기적으로 키운 우리들의 업보 입니다
쓰니씨, 저는 77 세 남편은 79세 입니다. 얼마전 차를 주차하고 인도로 갈려는 찰라 저의 남편이 턱에 걸려 넘어져서 얼굴를 시멘트에 밖았습니다.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 구급차 타고 병원에 갔는데 앞니 3 개가 나갔었지요. 며느리 말이 맛습니다 며느리는 남입니다 그러면 아들도 남이 됩니다. 이제 돈한푼 아들한테 주지말고 최고로 좋은 실버타운이나 좋은 요양원에 가십시오 혹시 치매가 올지모르니 치매를 치료하는 요양원에 가시고 변호사를 고용하셔서 돈을 관리할 회사를 찾으세요. 그리고 황창연 신부 말씀을 들으세요 . 그 신부가 상담을 해주는지 모르지만 알아보세요 . 빨리 홀로 서기를 준비하세요. 아들 며느리는 쓰니돈이 다 없어질때까지 쓰니씨 주위에서 서성거립니다. 건강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슬프네요. 끼리끼리 만났겠지요. 며느리나 내 아들이나 둘다 쓰레기장감
가족 아니면 도움도 받지 말아야지 그럼 결혼도 하지 말고 혼자 살야지
시부모 도움은 당연하다는듯 받고 의무는 나 몰라라 시모부모을 남이라고 생각한다는 생각이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러게요! 개념없는 며느리년 댓글공감합니다!👍
쓰니님 아들사는집 뺏은것 잘하셨어요! 개념없는 아들놈 며느리년 반찬좀해주지마세요! 잘해주어도 소용없어요! 쓰니님 내차을 왜 며느리 주나요! 며느리 시모머리도 병원에 온김에감겨주고가지 그냥간것 자체가 며느리인성이 냉정한사람인것 쓰니님 아들 며느리 신경쓰지마세요! 본인만위해서사세요!ㅡ
@@송송-u7d 맞습니다 ! 송송 !🤣
@@송송-u7d 송송 !
예전에 우리 별밤에서
많이 만났었죠 ?!
잘 지내셨나요 ?..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돈 다 쓰면서 복지관도 다니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못된 자식들!
진짜 뭐하러 반찬을 해주나요?
시장봐 와야지 ~~ 다듬고 씻어 무치고 부치고
굽고 찌고 해야지~
그런다고 며늘이 고맙다하고
시장비라도 주던가요??
제발 어머님들 자식 잊고
오직 본인의 삶을 사세요 !!
뭘 달라는대로
다주느냐구요.
그러니 못된며느리가
시모를 호구로 아는거지요~ㅠ
싸가지없는 며느리ㄴ시댁 도움은 처받고 시댁일은 절대 싫다지 이런 ㄴ은 내쫓아버려요
거참 ~~얄미운 며느리일세!!잘해주면 뭐하나요??며느리는 남이긴 남인가보네요!!!잘해줄 필요가 전혀 없네요!
@@파란꿈-h1p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요 ! 🤣☘️👌
싸가지없는 며느리
본인도 돈을 벌어야지
받는것만 알고
줄지는 모르고
이래서 요즘 결혼하지 않고 룰루랄라 즐기면서 혼자사는 독신 남자들이 많습니다 좋은현상이에요
결혼하고 지지고 볶고 사는것보다 혼자 즐기면서 사는게 현명할듯합니다
요즘 며느리들 참 싸가지네요 결혼했으면 지들끼리 살도록 둬야하는데 부모라고 다 줄필요없음
첨부터 며느리 교육을 잘못 시켰네요
조리원비를 누가 시댁에서 내나요
자기들이 알아서해야지
며느리 손에 놀아나는 시어머니 속터져서 나갑니다
@@jasmin5437 쟈스민 !
끝까지 들어보세요 ! 끝까지...!
대반전 이 있습니다요 ! 🤣☘️✌️
@@jasmin5437 쟈스민 !
끝까지 들어 보세요 !
통쾌한 대반전이 있습니다 ! ☘️✌️
@@jasmin5437 쟈스민 !
대반전이 있어요 !
끝까지 들어보세요 !
@@jasmin5437
쟈스민 ! 끝까지 들어 보세요 !
대반전이 있어요 !
진짜 멍청하죠 돈 퍼주고 반찬 해나르고 왜 저러고 사는지ㅉ 그렇게 하면 자식이 노후 책임져줄줄 앎?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는 비지니스
관계람니다
적당한 관계만 유지하면됨니다
평생혼자사는게 속편하겠네
지겨워
남처럼 대할거면 도움도 받지마라
왜 차를 줘요?자기 자식 자기가 키우는데,할머니 자식 아니잖아요.할머니는 그집 식구 아니니예요.과잉충성입니다.
아들도 똑같은 놈이야.
저 집 모녀는 웃기네
집은 남자가 해와야 한다
조리원비는 시집에서 해준다.
그러면 사연자는 내친구며늘은 집도 반반해 오더라 ~~ 조리원비는 친정에서 대줬다고 하더라 ~~ 했어야죠.
자식들 적당한거리두고
본인삶사셔요
우리들도 모두애키우면서살았죠누가봐준사람있었나
너무헌신하면
헌신짝 됩니다
다먹고삶니다 반찬은 왜해주나 늙어서 힘도안드나
며느리 보지말아야겠다 ㅠㅠ
간병인구해서병수발받으면되지요
잘했네요 나이들면 돈이최고다요즘 며느리 대부분 당돌하고 시어머니 생각안해요 혼자서 여생 편히보내세요
며느리ㄴ 결혼하기전부터 인성이 영 쓰레기구만. 우리 며느리는 결혼전 시할아버지 병문안 두번 다녀가고 장례식장에도 종일 있었는데,,,, 결혼할때 전세금 보태주고 차비꿀때 보태주었는데 얼마나 고마워하는지,,,,쓰니님 며느리 참 못된 인간이네. 쓰니 아드님도 안쓰럽네요. 저런 경우없는 아내랑 사느라고 힘들겠어요. 쓰니님 화이팅!!! 건강하게 지내세요.
처음부터 너무 퍼줬네요.
그리고, 아들이 빙충이네요.
아이고....
새끼들한테,더군다나 남의 새끼한테
너무 퍼주셨으니
만만하죠
며뉼말대로 남이다 그럼답나오네 품앗이.~
집도사주고 요물처럼 모든선물 도움받은요물며뉼 시어머니 요양원보낼꺼면 여지껏 받은것 다 토해내야지 남들끼리는 품앗이는 서로 동등하게 갚는거란다 요물괴물며뉼들아~
참 부모가 죄인이네요 우리 시절엔 부모들이 짝만 지어주고 단칸방에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살았는데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서는
시어머니 등을 치고 사네
결혼전에 꾸밈비도 줘야하더만
그 꾸밈비 술집 여자 옷한벌 사입으라고 준게
어떻게 신부 꾸밈비로 바꼈나 모르겠네요
맞는말씀이세요! 댓글공감합니다!👍
@@송송-u7d
송송 !
여기서 보네요.
오랜만 !
별밤 에서
어떤 사람 역성들어 주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우리나라 젊은여자들 왜 이렇게 예의없는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 한테 왜 그렇게 돈을 바라는지요.
어른공경은 바라지도 못하고 그저 뜯어 먹으려고 하니 ㅉㅉ
아들 결혼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
며느리가 진짜 저런가요
며느리가 본인말대로, 가족이
아닌.남이라고.말하니.시모님께
서도 주인잘못찾아간,집이며.준것.모든것은.도로찾아와야.겠네요.,,
제자리로.돌려받아.내야겠네요.
괴심하네요.,그에미에,그딸이네요, 인성이 개차반이네요.,
@@theresak.8108 네 맞습니다 !
감사한줄 모르면 불행해집니다 !
쌤통 !! ㅋ🤣
결혼한 자녀들에게 집착하지 말고 혼자 사는 연습해야 함^^
손자손녀 돌봐주는 것은 노예 종살이~남의 새끼 키우는 것 아님^^
결혼한 자식의 생활에 왜 끼어 들어서 스스로 힘들게 살고 있는지 안타깝네요
끼어든게 아니라 옆에서 도와줄려고 한거지 쯧쯧
@@이마리-k4d
그러게요 ! ㅉㅉ 🤣
@이마리-k4d 알아서 살게 내버려 뒀어야 한다는...
매사에 돕는답시고 끼어들게 된거죠
@@부니-v3c 자식이 도와달라고 하니 도와준거지
남인데 왜 차는뺏어가서
사고나게 원인제공을
하는지~
@@윤태숙-v4r
그러게말입니다 ! 🤣👌
며느리는 남임니다 남
절대잘해주지마세요 주고나서 서운하네 마네 하지말구요 시어머니들
내돈 내가쓰고
아들며늘 보태주지마세요
상견례때 친정 애미 태도를 보면 그 딸을 어떻게 키웠을지 알아봤어야지요. 왜 아들, 며느리에게 휘둘리고 사시나요? 없어서 자식에게 얹어 사는것도 아니고 도움을 청할 때마다 도와주는 입장이면서 눈뜨고 자식들에개 코를 베이고 살 수는 없지요.
농담? 농담을 첨보는사람한테하나요?
친정엄마라는여자
본인좋은것만 세상이 바뀌었다고 개소리멍멍거리네
집은남자가하는거는세상안변했나?
반반으로 바뀌었잖아
딸장사하는 친정엄마라는 여자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