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사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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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신라 문무왕(663년) 때 의선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에는 승군(僧軍)의 주둔지였다고 한다. 옛 모습은 전혀 남아 있지 않으며 현재의 모습은 현대에 와서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 약사와불전에 있는 길이 13m·높이 4m의 목조와불로 유명한데, 와불의 몸속에 작은 법당이 있다. 대웅전·약사와불전·산령각·용왕각·요사 등으로 구성되며, 절의 외부에는 약사여래좌불이 있다. 납골당 시설인 극락전 추모관을 비롯해 오방여래불 소원기원탑·금종·포대화상·산신할미상 등 각종 조형물이 있다.
#사천여행 #백천사 #부처님몸속법당 #와룡산
우리 고향 다녀왔네요
백천사는 절이 아니고 여행지 입니다
종교가 아니여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죠
사천 소개 감사합니다 ^^
어마어마한 사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