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은 둘로 쪼갠다는 뜻입니다. 즉,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둘중 하나를 결정한다는 뜻이죠. 볼이 상대방 라켓에 맞는 그 순간, 두 발이 착지하고 다음 순간, 포 사이드인지 백 사이드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몸이 순식간에 그쪽으로 움직이죠. (타자가 타격하는 순간, 모든 수비수들이 스플릿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죠) 그래서, 선수처럼 여러번 다다다 스플릿한다는 표현은 틀린 것이고 (스플릿은 공이 맞는 순간, 한번 뿐이니까요) 선수가 순간적으로 리듬을 잃었을 때 다시 정확한 스플릿 박자를 맞추기 위해 다다다 움직이는 것일 뿐입니다. 제 의견이니 참고가 되시면 참고하세용~
![[테니스] 무조건 되게 만들어 버리는 레슨｜원포인트 테니스레슨 7화](http://i.ytimg.com/vi/zYNcl1lUIEk/mqdefault.jpg)
![[테니스] 무조건 되게 만들어 버리는 레슨｜원포인트 테니스레슨 7화](/img/tr.png)
![[테니스 레슨] 고양시청 최서인 선수와 함께하는 포핸드 완벽 가이드! 놀라운 팁 대공개😉](http://i.ytimg.com/vi/mmJffc5yup0/mqdefault.jpg)
저도 다다다다가 좋은줄만 알았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다다 해봤다가 지쳐서 안했었는데 명쾌하게 해결하고 가네요😊
ㅎㅎㅎ 저도 컨디션 좋을 때는 해보곤 했는데.. 많이 지치긴 하더라고요 ! ㅎ휴ㅠㅠㅠ
오늘도 재밋었어요
스플릿은 둘로 쪼갠다는 뜻입니다.
즉,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둘중 하나를 결정한다는 뜻이죠.
볼이 상대방 라켓에 맞는 그 순간, 두 발이 착지하고
다음 순간, 포 사이드인지 백 사이드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몸이 순식간에 그쪽으로 움직이죠.
(타자가 타격하는 순간, 모든 수비수들이 스플릿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죠)
그래서, 선수처럼 여러번 다다다 스플릿한다는 표현은 틀린 것이고
(스플릿은 공이 맞는 순간, 한번 뿐이니까요)
선수가 순간적으로 리듬을 잃었을 때
다시 정확한 스플릿 박자를 맞추기 위해
다다다 움직이는 것일 뿐입니다.
제 의견이니 참고가 되시면 참고하세용~
아~! 몰랐던 부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인사이트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서 나쁠건 없지만 가성비가 떨어진달까..
ㅎㅎㅎㅎ 완전 공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