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 really want to watch this movie but I cannot find it anywhere online. I am in the US so I cannot find DVD either. Do you have any resource that you can share with me? Thank you soo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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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전에 극심한 통증에도 몰핀에 의지하지않고 끝까지 맑은 정신으로 말씀을 붙드신 모습에 너무 감동되고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또 시간을 돌리고 싶다면 결혼식날로 돌아가고 싶다고...아내분을 더 많이 사랑하고싶다고... 은주자매님~소연이와 건강하게 사시고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신 이관희집사님처럼 아름다운 삶이되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해 맑게 웃으시는 이관희 집사님을 하늘나라에서 꼭 다시 보실겄입니다.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여기에 천막의 삷, 주님에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는게 참 복인데 하루하루 살다보면 육신을 많이 따라가게 되네요... 우리의 희망은 땅에 있지아니하니, 우리들도 조만간에 주님계신 우리에 고향으로 돌아가야죠.
영화보고 왔는데 두분의 삶과 신앙 사랑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회개했습니다. 고 이관희 집사님을 데려가신것을 아직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오은주 집사님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궁금하고 기대합니다. 오집사님 힘내세요 .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 하루는 고 이관희 집사님이 너무나 살고싶었던 날이라 생각되니 ....ㅠㅠ 이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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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눈으로 바라볼땐 희망이 없고 막막한 상황이라도 주님의 계획이 심으심이 분명히 있는줄 믿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나갈수 있는 이관희 집사님 같은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주님 너무 작은 시련에도 주님을 원망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을 해보니 제 삶은 온통 감사의 제목이더라고요 주님께서 주신 이 모든것 주님안에 주님의 일꾼으로써 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심으신 이도 여호화시고 거두실 이도 여호와신줄 믿습니다.
영화보고 왔습니다 바울이 말한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믿음을 다 지켜내고 삶을 마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한 싸움을 다싸우고 인생을 마친 고 이관희 집사님에 대해 뭐 제가 기도하지 않아도 이미 하늘에서 예수님의 상급이 어마어마 하겠지마는 다시 한번 하늘에 있을 이관희 집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영광받으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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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리지 않는 문제로 오랜 세월 고통하는데 욥의 기도 찬송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혈기와 방종으로 하나님께 대항하던 저에게 어느덧 주여 뜻대로 하여주소서 저는 주의 것이고 하나님은 변함없이 완전하시고 저를 사랑하십니다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라는 고백이 되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잘 못하신 것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오은주 집사님,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몇 해 전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두 분의 모습을 보고, 오늘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 가 '교회오빠'를 보고 왔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두 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하나님께서 두 분과 소연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누구에게나 고난은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크기와 모양은 다를 수 있겠지만 유한한 우리의 삶 자체가 실은 고난일테니까요.. 하나님은 단순히 기도를 통해 고난을 거두시는 분이 아니라, 어떠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분의 자녀들을 버리시지 않고 함께 하시는, 고난 가운데에 나를 내려놓고 온전히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걸 두 분을 통해 보게 해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 두 분을 너무 사랑하셔서 두 분의 삶을 통해 역사하시고, 또 저에게도 그 믿음을 보게 하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관희 집사님의 기도처럼 하나님께서 은주 집사님과 소연이의 삶 속에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실 것을 의심하지 않아요. 감사해요.
이관희 집사님은 21세기 순교자이십니다 이 거룩한 죽음은 주님이 이관희 집사님을 통해 주님이 살아계심을, 이 땅에 함께 하고 계심의 증거입니다 이관희 집사님의 자녀는 주님의 크나큰 은총속에 흔들림없이 잘 자라날것이며 대대로 모든 영광과 은총을 받으실것입니다 god bless you!
저도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복음 전하며 신앙생활 하면서도 여러가지 질병으로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냈었네요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알아야 할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병을 주신게 아니라는 말씀이죠~ 그 원수는 사단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사역중의 대부분이 복음전파와 병고침 귀신을 쫓아내신 일입니다 아버지께서 주셨는데 예수님은 왜 병을 고치셨을까요? 믿는자들은 나으려고 왜 병원에 가나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나으리라는 확신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병을 주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수술하며 약먹고 건강관리 하면서 병이 오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갖는 것은 병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잘못 알고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실때 우리를 낫게 하셨다고 말씀하셨고 벧전2:24 믿는 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동일하게 세상을 이겼다고 요일4:4 말씀 하십니다 저는 이 두 말씀을 믿고 폐질환으로 피묻은 가래에다 대고 큰소리쳤습니다 야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 너를 이기셨다 그래서 나는 너를 이겼어 내 몸에서 나가 라구요 이주만에 다 나았네요 이석증에게도 똑 같이 말하고 두달만에 사라졌죠 성령님이 계시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권세와 능력으로 자신의 병을 고칠수 있어요 이글을 읽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디 병을 고쳐달라고 하나님께만 기도하며 매달리지 마시고 자기 몸에 나타나는 병을 예수이름으로 꾸짖고 나가라고 예수이름의 권세로 호통치십시오 작은 감기부터 해보세요 하나님아버지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성숙한 아들들로 성장하는 것을 하나님의 성품 영역만 아니라 사역에서도 그렇기를 원하십니다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에 세상 모든 것들이 무릎꿇는다는 빌립보서 말씀이 역사하실 겁니다~~할렐루야!!!
JeSe Lee ㅠㅠ지나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댓글보다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저도 병을 주님이 주신것이라고 생각하지않고 보혈의 권세로 내쫓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속 기도해도 낫지않는건 믿음이 부족한걸까요?? 이관희 오은주 집사님은 왜 치유해주시지않으셨던건가요?? 말씀하신대로 병은 사단이 준건데 결국 치유받지못하거나 죽음에 이른 사람은 어떻게 설명이되나요??
혹시라도 욥의 세친구들처럼 욥의 고난을 보고 니가 기도하지 않아서 그래 죄가 있어서 그래 라는 식의 글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병에 대한 대적기도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병원치료는 당연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낫지 않을경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는게 순서라고 봅니다 이관희 집사님의 귀한 신앙의 여정을 기도의 부족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나 큰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집에서 금요일 저녁 속회를 하면서 이원애 권사님이 기도를 하시는데 마른 막대기 보다 못한 저희를 사랑하신 하나님.... 어린 마음에 왜 그렇게 기도하시나요 하였고 세월이 지나 지금 돌아보니 쓸데없는 자 생각이 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통해 나를 그나마 찾습니다. 다니는 미국 감리교회에서 교인이 떠날때마다. Absent from the body, present with the Lord. 라고 교회에 나옵니다. 어느 교인이 내 늙고 추한 몸을 받아 주시는 분은 예수님 밖에 누가 있겠습니까?
신은 믿는사람들을 잘살게하고 안아프게하고 아프면 기도하면 낮게하고 소원들어주는 정말 신을 잘못믿고있다 우리인간은 태어날때터 팔자 운명이있다 인간이 모를뿐이고 그러면 종교가없는 무종교들은 자식잘되고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잘사는 가정들 너무나 많다 그런자들은 누가도와주어서 잘되고 행복하게 잘사나 신을 믿는 목적은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내이웃을 사랑하고 죄를짓지않으려고 노력하고 베풀면서 사는것이 신을 잘섬기는것이다
솔직히 이런말드리면 죄송한데 신과 스스로를 결부시키지 말아요 결부하면서 의지도 하고 원망도 하고 하는건데요 생자필멸은 대우주에 철칙이에요 태어남은 반드시 죽음도 뒤따른다고 생각하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삶을 사는게 좋을듯해요 전 불교신자지만 부천님 교리는 베우려 하지만 저잘되게 빌거나 저아프다고 빌거나 하진않아요 저는저에요 병도 스스로 알아보고 찾고해야지 하느님은 할 수 있는게없어요 천국에서나 반기실지 모를일이지만
집사님 저는 진실로 교인은 아니지만 꿈이아닌 직접 생시에 한번에 고인이 되신 수많은 영혼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을 2시간40 여분동안 듣고 대화 했습니다 직접 보고 격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그 누구라도 믿기힘든 이야기 일거예요 하지만 저는 직접 만났기에 알고있네요 지금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다시 만나실 그날까지 힘내세요 훗날 꼭 재회하실 거예요
하늘나라에서 이관희집사님 같은 참 일꾼이 필요하셨나 봅니다 항상 높은곳에서 집사님을 지켜보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이관희 집사님께서 욥기의 교훈은 결말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고 한 말이 참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성공의 신앙이 교회에도 만연한 이 시대에 고난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과 사랑을 나눈 참 귀한 가족이시네요 저도 늘 기억할게요...
재밌는 영어성경이야기love letter 와.. 감사합니다. 그동안 생각이 많았는데 한번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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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는것은
이땅의 잠시잠깐에 나그네삶의 형통이 아닙니다
저 두집사님을 이끄시는 주님의뜻은
세상에 그어떤것과 비교할수없는 하늘의 보화입니다
귀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영원한형제로 만날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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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전에 극심한 통증에도 몰핀에 의지하지않고 끝까지 맑은 정신으로 말씀을 붙드신 모습에 너무 감동되고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또 시간을 돌리고 싶다면 결혼식날로 돌아가고 싶다고...아내분을 더 많이 사랑하고싶다고...
은주자매님~소연이와 건강하게 사시고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신 이관희집사님처럼 아름다운 삶이되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교회오빠를 통해 사람이 원하고자하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게되었습니다. 고통중에도 이땅의 것보다도 하나님의 것을 바라보시려고 하셨던 이관희 집사님의 마음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귀한 은혜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이관희 집사님을 처음 다큐에서 본날 그날 이후로 저의 목회관이 변화되었습니다. 진정한 영혼을 위한 목회자의 삶이 어떤 삶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세지를 기억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우리 같은 사람들보다 더 하늘의 상급이 크실 거예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 저에게도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해 맑게 웃으시는 이관희 집사님을 하늘나라에서 꼭 다시 보실겄입니다.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여기에 천막의 삷, 주님에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는게 참 복인데 하루하루 살다보면 육신을 많이 따라가게 되네요... 우리의 희망은 땅에 있지아니하니, 우리들도 조만간에 주님계신 우리에 고향으로 돌아가야죠.
영화보고 왔는데 두분의 삶과 신앙 사랑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회개했습니다.
고 이관희 집사님을 데려가신것을 아직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오은주 집사님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궁금하고 기대합니다.
오집사님 힘내세요 .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 하루는 고 이관희 집사님이 너무나 살고싶었던 날이라 생각되니 ....ㅠㅠ 이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할 수 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주교였다 지금은 감리인인 신도입니다... 두 분의 이야기 듣고 감리교 개종에 대한 믿음이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주여... 두 사람을 굽어살피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ㅠㅠ
감리교는 wcc배도교단 아닌가요???부처님도 좋다고 한다던데요 아니예요?
@@wind2484 감리교가 아니라 특정 목사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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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눈으로 바라볼땐 희망이 없고 막막한 상황이라도 주님의 계획이 심으심이 분명히 있는줄 믿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나갈수 있는 이관희 집사님 같은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주님 너무 작은 시련에도 주님을 원망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을 해보니 제 삶은 온통 감사의 제목이더라고요 주님께서 주신 이 모든것 주님안에 주님의 일꾼으로써 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심으신 이도 여호화시고 거두실 이도 여호와신줄 믿습니다.
영화보고 왔습니다
바울이 말한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믿음을 다 지켜내고 삶을 마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한 싸움을 다싸우고 인생을 마친 고 이관희 집사님에 대해 뭐 제가 기도하지 않아도 이미 하늘에서 예수님의 상급이 어마어마 하겠지마는
다시 한번 하늘에 있을 이관희 집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영광받으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 멘.
하나님께서너무사랑하셔서 가장거룩할때에그영혼을취하신다했어요 어느목사님이. 우리남동생도만이아픈데 악성뇌종양인데 병원에서수술해도 길어도2년봤거든요 그때는불교라서. 그런데도불신자에게도 기적을내려주시어7년을훌쩍넘기고있어며. 하나님자녀된지는1년조금넘었고 동생을통해우리남매를주님께서인도해주셨어요 병원에서도이런환자는국내외로전무후무한경우고 기적이라고밖에는말할수업다했어요 우연히도수술병원이복음병원이었고 그기서도밤마다몰래불경책외우고하다가. 우연히한남자를만나전도받았고 그남자와결혼까지하고 그집누나가아주독실한. 권사님이었어요 매일교회에서살다싶이해요. 저는내가죽는날까지교회가는일업을꺼라고호언장담했는데 너무절박하니까 하루만교회가보라해서. 그래하루만나가보자하고 나간것이이렇게세례도받고그러네요 동생은정신이맑지못해서주님이누군지도모르고하나님도모르고 교회는두말업이잘따라다녀요 안간다하면끌고갈수도업고 다행이도내가가자하면 두말업이뒤뚱거리면서 잘따라와요 동생영혼구원하시려. 누나인나에게중보기도시킨다고생각하고. 열심히기도하고있어요. 아 다른가족들은전도가안되네요 너무무시하고 비웃고 큰일입니다. 제얘기가너무길어서죄송해요. 분명천국에서주님과잘살고계실겁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보다 더 큰 무기는 없습니다..나머지 가족들과 친지들도 결국 간절한 기도앞에 그 사탄의 세력은 무릎을 꿇을것입니다. 모두 예수믿고 천국에 가게되실껍니다. 그리고 그 상급은 효정씨가 꼭 천국에서 받게되실꺼예요. 힘내시고 승리하십시오!
안효정님이 가족의 복음의 통로시네요.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행16:31)
오은주 집사님!!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많이많이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돌아가셧구나....아 어머니 왜 그러셧어요 진짜 왜이런 고통이 일어나는지 미칠것 같아요 저였으면
두분의 마음이 진주같이 빛이납니다. 말로는 다할수없는 시간이었을진데 앞으로 소연이와 집사님께 주님께서 놀라운 축복으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사랑하며 감사와 순종을 가르쳐준 남편분께 감사드립니다
세상떠난 남편분은 인생의 깊은 경지에 도달한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가족의 큰사건에도 흔들림없는 존경스런 분입니다 인생은 한조각 구름입니다
진정한 신앙인들 이십니다! 아!~ 고난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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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리지 않는 문제로 오랜 세월 고통하는데 욥의 기도 찬송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혈기와 방종으로 하나님께 대항하던 저에게 어느덧 주여 뜻대로 하여주소서 저는 주의 것이고 하나님은 변함없이 완전하시고 저를 사랑하십니다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라는 고백이 되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잘 못하신 것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오은주 집사님,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몇 해 전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두 분의 모습을 보고, 오늘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 가 '교회오빠'를 보고 왔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두 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하나님께서 두 분과 소연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누구에게나 고난은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크기와 모양은 다를 수 있겠지만 유한한 우리의 삶 자체가 실은 고난일테니까요.. 하나님은 단순히 기도를 통해 고난을 거두시는 분이 아니라, 어떠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분의 자녀들을 버리시지 않고 함께 하시는, 고난 가운데에 나를 내려놓고 온전히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걸 두 분을 통해 보게 해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 두 분을 너무 사랑하셔서 두 분의 삶을 통해 역사하시고, 또 저에게도 그 믿음을 보게 하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관희 집사님의 기도처럼 하나님께서 은주 집사님과 소연이의 삶 속에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실 것을 의심하지 않아요. 감사해요.
참 휼륭한 분들입니다.
오은주집사님 힘내세요.
嗨,我真的很想看这部电影,但是我找不到在线任何地方。我在美国,所以也找不到DVD。您有什么资源可以与我分享吗?非常感谢!
주님 저도 잘견뎌내서 열매 맺게하소서
앞이 막막하고 두려워요 주님
힘내세요. 주님 손 붙들고 주님만 바라보며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관희 집사님 가족을 통해 진정한 믿음 사랑 인내 감사 오래참음 온유함등을 보여주시는 가르쳐주시는 주님 ㅠ
평생을믿음으로사신저희엄마에게도전해드리고싶네요
지금투병중이신데 욥처럼 우리의믿음을강하게더강하게하시는주님의섭리가고난가운데있다는것을..
육신의죽음은영원한생명으로향하는길임을...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도, 이 영상만으로도 눈물이 나네요.... 우리는 다 알수 없는 하나님의 뜻~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모습 ... 감동이에요...
힘내세요 마음의 아프지만 잘 이겨되실겁니다 딸님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유튜브에서 지난날 보다가 가슴아파서 중간에 못봣엇어요 건강하게 잘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나지막한 소리로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야기에
왜 이리 가슴이 콱 메이고
눈물이 핑 돌까요
아멘입니다. 저도 조울증이 있는데 이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병이 있음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요. 세상은 돈과 명예 부와 인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함께하는 자를 원하시고 그것이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영화 꼭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 정신적 문제로 힘든데 사실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는 이병으로 원망을 많이 했는데 시선을 다르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원에 접속되어 사신 4년간
극심한 고통속에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를 깨달아 오롯이 깨끗하고 온전한 영혼으로 하늘에 먼저 가신 이관희 집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우리도 곧 가요 날아가지요 극장에서 많이 울었네요..ㅠㅠ
이관희 집사님이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 하셔서 데려 가셨네요
아내 분은 아직 할 일이 있으셔서 남으심.
집사님 금요일에 영화보고 정말 회개많이 했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구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이관희 집사님은 21세기 순교자이십니다
이 거룩한 죽음은 주님이 이관희 집사님을 통해
주님이 살아계심을, 이 땅에 함께 하고 계심의 증거입니다
이관희 집사님의 자녀는 주님의 크나큰 은총속에 흔들림없이 잘 자라날것이며 대대로 모든 영광과 은총을 받으실것입니다
god bless you!
힘내세요..아멘
삶의 인생과 그리고 만물들 중에 하나님의 의중이 있다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주를 인하여 고난을받고 참고 견디느자는 복을 받고 하늘의 받을상 크다고 하였습니다
교히 오빠 를 잘보았습니다 믿음의 아들 .하나님.겉에서 잘 게신 가요 . 믿음 으로 우리들도 살아 가 겠서요
이관희 집사님 영 화를 보며서 많는 느겨 습니다 내가 올바르 게.교회를 다니는지집사님참 신앙을 가진.분이네요.참감사 합니다 저도 본받아 겠서 요
아름다워요
여러분 주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너무 보고 싶은데 ㅜㅜ 상영관이 너무 적어요 ㅠㅠ 제발... 오래오래 상영해주세요!!!!!!!!!!!! ㅠㅠ
힘내세요!!!
하나님이 예쁜 꽃은 먼저 데려간다는 말 정말이였네요!
부부의 믿음을 보며 회개하게 됩니다.
저는 주님을 믿지 않지만~
두분을보니 뭔가 위대함이 있는듯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복음 전하며 신앙생활 하면서도 여러가지 질병으로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냈었네요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알아야 할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병을 주신게 아니라는 말씀이죠~ 그 원수는 사단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사역중의 대부분이 복음전파와 병고침 귀신을 쫓아내신 일입니다 아버지께서 주셨는데 예수님은 왜 병을 고치셨을까요? 믿는자들은 나으려고 왜 병원에 가나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나으리라는 확신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병을 주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수술하며 약먹고 건강관리 하면서 병이 오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갖는 것은 병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잘못 알고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실때 우리를 낫게 하셨다고 말씀하셨고 벧전2:24 믿는 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동일하게 세상을 이겼다고 요일4:4 말씀 하십니다
저는 이 두 말씀을 믿고 폐질환으로 피묻은 가래에다 대고 큰소리쳤습니다 야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 너를 이기셨다 그래서 나는 너를 이겼어 내 몸에서 나가 라구요 이주만에 다 나았네요 이석증에게도 똑 같이 말하고 두달만에 사라졌죠
성령님이 계시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권세와 능력으로 자신의 병을 고칠수 있어요 이글을 읽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디 병을 고쳐달라고 하나님께만 기도하며 매달리지 마시고 자기 몸에 나타나는 병을 예수이름으로 꾸짖고 나가라고 예수이름의 권세로 호통치십시오 작은 감기부터 해보세요 하나님아버지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성숙한 아들들로 성장하는 것을 하나님의 성품 영역만 아니라 사역에서도 그렇기를 원하십니다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에 세상 모든 것들이 무릎꿇는다는 빌립보서 말씀이 역사하실 겁니다~~할렐루야!!!
JeSe Lee ㅠㅠ지나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댓글보다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저도 병을 주님이 주신것이라고 생각하지않고 보혈의 권세로 내쫓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속 기도해도 낫지않는건 믿음이 부족한걸까요??
이관희 오은주 집사님은 왜 치유해주시지않으셨던건가요??
말씀하신대로 병은 사단이 준건데
결국 치유받지못하거나 죽음에 이른 사람은 어떻게 설명이되나요??
혹시라도 욥의 세친구들처럼 욥의 고난을 보고 니가 기도하지 않아서 그래 죄가 있어서 그래 라는 식의 글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병에 대한 대적기도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병원치료는 당연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낫지 않을경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는게 순서라고 봅니다 이관희 집사님의 귀한 신앙의 여정을 기도의 부족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나 큰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큐보고 너무 울어서요.
저는...하나님이 원망스러워요.
제발 나쁜 사람을 데려가세요.
ㅠㅠ
신자에게는 죽음이 천국으로 가는 관문이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니 원망하지않길 바랍니다..
살고보니.나쁜사람도 다 역할이 잇어요. 하나님의나라 기여자들도 되니 그들 앞에서 주님에게 감사의모습보이시면 그자체가 증거이죠.
초등학교 1학년 집에서 금요일 저녁 속회를 하면서 이원애 권사님이 기도를 하시는데 마른 막대기 보다 못한 저희를 사랑하신 하나님.... 어린 마음에 왜 그렇게 기도하시나요 하였고 세월이 지나 지금 돌아보니 쓸데없는 자 생각이 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통해 나를 그나마 찾습니다.
다니는 미국 감리교회에서 교인이 떠날때마다. Absent from the body, present with the Lord. 라고 교회에 나옵니다. 어느 교인이 내 늙고 추한 몸을 받아 주시는 분은 예수님 밖에 누가 있겠습니까?
건강하세요
영화제목 ☆교회오빠☆ 입니다.
이것도 눈물나네 ㅠ ㅠ
아직도 얼마 전 보았던 다큐에서... 아 잊을 수 없어요
성경 갖다줘 하는 아내분의 말에 ...
말도 못하고 손가락으로 천장을 가리키셔던 장면을
천장에는 시편 말씀이 있었죠...
이야기보니 슬프긴 하넹ᆞ
영화 제목이 뭔가요?ㅠㅠ
교회오빠 예요~^^
교회오빠입니다 저 심야로 보고왔는데 꼭꼭 보세요..ㅠ
영화 꼭 함보세요. 강추합니다.
신앙의 길이 정말 쉽지않다란걸 재차 생각하게 되는 영화이기도하고 또한 악착같이 붙들어야한다는 걸 배웁니다
강추에영!
신은
믿는사람들을
잘살게하고 안아프게하고
아프면 기도하면
낮게하고 소원들어주는
정말 신을 잘못믿고있다
우리인간은 태어날때터
팔자 운명이있다
인간이 모를뿐이고
그러면 종교가없는
무종교들은 자식잘되고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잘사는 가정들 너무나 많다
그런자들은 누가도와주어서
잘되고 행복하게 잘사나
신을 믿는 목적은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내이웃을 사랑하고
죄를짓지않으려고 노력하고
베풀면서 사는것이 신을 잘섬기는것이다
사실 안믿는 사람들이 그러면 그러려니하는데 정말 오래 믿은사람들이 그런경우가 너무 많아 문제인거죠 뭐..
솔직히 이런말드리면 죄송한데 신과 스스로를 결부시키지 말아요 결부하면서 의지도 하고 원망도 하고 하는건데요 생자필멸은 대우주에 철칙이에요 태어남은 반드시 죽음도 뒤따른다고 생각하고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삶을 사는게 좋을듯해요 전 불교신자지만 부천님 교리는 베우려 하지만 저잘되게 빌거나 저아프다고 빌거나 하진않아요 저는저에요 병도 스스로 알아보고 찾고해야지 하느님은 할 수 있는게없어요 천국에서나 반기실지 모를일이지만
집사님 저는 진실로 교인은 아니지만 꿈이아닌 직접 생시에 한번에 고인이 되신 수많은 영혼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을 2시간40 여분동안 듣고 대화 했습니다 직접 보고 격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그 누구라도 믿기힘든 이야기 일거예요 하지만 저는 직접 만났기에 알고있네요 지금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다시 만나실 그날까지 힘내세요 훗날 꼭 재회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