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신상정보 일베에 올린 누리꾼 선고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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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고영욱 신상정보 일베에 올린 누리꾼 선고유예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가수 고영욱 씨의 정보를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베저장소'에 올린 누리꾼 2명에게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김대규 판사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와 유 모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고 이를 유예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일베에 고영욱의 신상정보를 한 차례씩 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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