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시기전 모습과능력💕 [4] 정월 이십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단 10:4~10, 개역한글)
장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장로님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가슴에 새겨서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직장인 공학도 입니다. 물리학적 해석능력에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이 실재라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현재의 그림자에 불과한 나의 존재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나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참 모습이 궁금해서라도 하늘에 가고 싶네요.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시기전 모습과능력💕
[4] 정월 이십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단 10:4~10,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