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선교를 위한, 물리학으로 천국 복음 전하기! | 선교사 하용판 | FILLtalks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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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우영-d4d
    @김우영-d4d 12 дней назад +1

    장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장로님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miseonbang7836
    @miseonbang7836 12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가슴에 새겨서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순수이성비판-w7k
    @순수이성비판-w7k 10 дней назад

    직장인 공학도 입니다. 물리학적 해석능력에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구-s2c
    @황구-s2c 13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mikekim2
    @7mikekim2 12 дней назад +1

    생각이 실재라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요

  • @myungsung7204
    @myungsung7204 14 дней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현재의 그림자에 불과한 나의 존재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나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참 모습이 궁금해서라도 하늘에 가고 싶네요.

  • @K-Andrew-u8w
    @K-Andrew-u8w 14 дней назад +2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시기전 모습과능력💕
    [4] 정월 이십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단 10:4~10,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