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 영상 속 두번째 동거남 이자 현재 가장으로 밑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어디 까지나 속고 속이고 할지 모르겠지만 당해본 사람은 제 심정 그 고통 알겁니다. 그 고통은 제가 아이케어 기간 동안 힘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소풍 가는데 아들 하나만 소풍 못가는게 싫어서 돈 가불 받았고 다음날 제 아들은 소풍을 가고 저는 출근하다 뺑소니 사고로 앞니 3개가 나가고 다리 힘을 못쓰고 엄청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다리는 괜찮지만 앞니가 없어서 흉직 남아 있지만.. 잘 살고 싶어서 어떤 일이든 도전 했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고 저 또한 아이가 잘 커준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난척 하는것도 아니고 가정을 지키고 싶었지만 그 뒤에는 새빨간 거짓말이란 당한게 억울했던 부분을 말하는거고 설명 하는거 입니다. 이제 그런일이 없기에 맘고생 안하고 저를 지켜주고 생각 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오늘도 앞으로도 힘 내서 살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속 두번째 동거남이랑 현재 동거하는 여자입니다. 동거남이 힘들어해서 서윤엄마와 20년 4월~ 22년 2월3일까지 구글 이메일과 카톡을 한 사람입니다. 현 남편과 살면서도 애를 데리고 다른 남자를 만나고 사진도 찍어서 지금 두번째 애한테 새아빠라고 보여주라고 메일로도 사진을 보내오고 했습니다. 저한테도 온갖 거짓말로 돈 빌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계속 했습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사기 당한것 같아서 오늘 새벽에 라이브를 늦게보고 카톡이랑 이메일을 차단했습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거라고 생각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동거남하고 그 아이한테 잘해주고 모성애를 보여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동거남과 아이 그리고 가족과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애기키우는 엄만데. 하 진짜 저런ㄴ이 존재하는구나, 뉴스기사에서 볼법한 ㄴ이 진짜 있구나 싶네요 어떤 욕을해줘도 속이 시원하질 않아요 과거가 어땠든 그랫다치자, 근데 반성이란것도 없고 오히려 지가 피해자인척 당당하고 띠꺼운 저 태도가 더 사람 돌게하네요 대화가 안통하는 진짜 역대급 빌런... 신은 없는걸까요 왜 진짜 아기가 간절한 사람은 못가지고 저런 금수만도못한 인간에겐 아이가 잘 생기는지... 애아빠들이 아이 책임지지 않았더라면 그 아이들 인생은 어땠을지 끔찍합니다 이런 댓글들 보고도 지 잘못보다 전남친 원망하겠죠 너때문에 벌어진일이라고....하
딸 하나와 사는 싱글맘입니다 출산직후 신생아 껴앉고 가정법원 다니며 이혼 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살면서 정말 서러워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수급비가 적어 딸아이가 하고싶은거 있을 때 돈이 없어 못해준 미안함과 서러움에 더이상 이렇게 비참하게 살고 싶지않다는 생각으로 현재는 친정부모님과 살면서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쓰리잡뛰고 있습니다. 쓰리잡 뛰는 것 때문에 수급자 자격이 박탈되서 전보다 돈도 더 많이 벌어야하고 딸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이 줄고 몸은 고되지만 내 새끼가 행복해하고 남들 누리는 것 똑같이 해줄 수 있어 힘이 납니다.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있다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되고 화가 나네요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셋이나 있는 분이 저런 마인드라는게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네요!!! 요즘은 싱글맘도 싱글파파도 많습니다 다들 열심히 사시는데 저런 분들때문에 안좋은 선입견들이 많은 것 같아 속상하네요
제가 장애인쪽 일을 해봐서 아는데 서윤이 엄마분 발달장애 3급이거나 경계선 정도 되는거 같네요~~ 이 친구들은 문제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능력이 안되고 현재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고 어려운건 회피하는데 도가 튼 사람들입니다~ 도덕적 개념이 없고~ 책임감은 물론 없고 성실 인내 이런 단어 모릅니다~ 그저 본능에 충실해요~ 선생님들 보호 속에 살아야 그나마 사람구실합니다~
너무 화가 나네여 저는 아이둘 연년생 맘입니다 13개월딸 1달된아들 저희도 어렵게 시작해서 지금은 원룸 에서 두아이 이쁘게 키우고 신랑이 열심히 벌어서 화려하게는 아니지만 아이한테 해줄거 해주몀서 열심히 사는데 저런사람들 보면 정말 이해도 안가고 욕이 머리끝까지 차오르네요 저런사람들 때문에 여자들이 욕먹는 겁니다... 돈이 많이 잇든없든 책임감민잇으몀 아이 이쁘게 키울수 잇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애넷 엄마인데 참 남자입장에서 노가다라도 해서 자식이랑 먹여살리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자기는 혼자 힘들기 싫어 자식버리고 갔으면서 어떻게 당당히 저러고 이야기하는지 힘들어도 같이 일하고 열심히 키우고 살아야지 뻔뻔한듯 더힘든 사람도 많은데 그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애가 애를 낳았네 사람이면 말야 본능에 충실하지말고 감정을 가져 철없이 행동하지말고 남한테 맨날 의지하며 살아가니까 인생이 편해보이지? 널 케어해주는 누군가는 죽도록 힘들거야 너가 세상 살때 어디 한곳 내자리가 없는데 데리고 가야할 사람이 몇명이라 생각해봐 그것만큼 비참하고 힘든게 없다. 남탓하면서 살지도 말고 너 인생을 그렇게 만든건 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서 자랐어도 꿋꿋하게 잘사는 멋진 사람들 많다 반성도 못하면 어떻게 사람이라고 할수있겠니 숲은 못보고 당장 눈앞에 나무만 보니까 인생이 나아지질않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오히려 당당한 태도에 1차 황당 노가다"만"해서 능력없다고 무시하면서 자기가 제대로 살지못했다는둥 주접떠는거에 2차 황당 폭로한 전남편한테 자기 쪽줘서 좋냐고 그랬나 하튼 되려 억울하다고 질질짜는거에 3차 황당 진짜 애기들은 무슨 죄인가요 ? 아 짜증나 ㅋㅋ
제가 아는 이모 며느리가 남자한테 미쳐서 애 버리고 나갔어요. 이모 며느리랑 저랑 체구도 비슷해서 이모가 저한테 첫째가 엄마보고싶어 한다 같이 놀아줄수 있겠니 해서 옆에 있던 이모가 "언니 그러는거 아니야 엄마 더 생각 나게 하는거지" 첫째는 2~3년인가 키우고 둘째는 낳고 나서 바로 나가서 둘째는 엄마존재를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애기엄마가 저랑 맘카페에서 만난 애기엄마였고 (딱 한번 만났던 사이였어요) 진짜 이모가 며느리 충격적 이야기도 해주시고 남편분이랑 이모가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진짜 이모가 손주 애지중지 키우셔서 애들이 밝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모성원, 미혼모센터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미혼모들을 욕하는 것은 아니나 거의 대부분의 센터에는 무개념의 어린 애엄마들이 사고를 치고 들어와 애만 낳고 또 다시 사고를 치고 또 애를 낳고, 입양을 보내고, 거의 반복입니다. 대화를 나눠보면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긴 커녕 오히려 당당하고 떳떳하며 아이에 대한 책임감은 볼 수 없고 능력은 없으면서 복지를 더 요구하는 것이 다 반사이죠. 애를 입양 보내고 나서는 과거를 지우고 모른척 결혼하고 살아갑니다. 물론 모든 미혼모들이 그렇진 않습니다만, 열에 7ㅡ8명은 일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이것이 거의 팩트입니다.
내 알고리즘이 대체 어디로 이끄는건지.... 후 편집된거 보는 나도 단명하겠는데 대단하십니다.... 도시락편보다가 음식솜씨는 없지만 저 두분도 정성스런 한끼 해드리고 싶단 생각이들고 두 분 되게 좋은일 하시는구나싶어 같이 나누고 싶었는데 보다보다보니 밤새고 술땡기네욬ㅋㅋㅋㅋㅋ후... 저도 26개월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내새끼 아프면 긴장돼서 내 몸 아픈줄도 모르다가 다 나아갈때쯤 나도 아픈가?하고 자각하게 되는걸 보면 이게 엄마인가 싶었는데 진짜 저 여자는 절레절레.... 어차피 날 샌김에 구독하고 다시 정주행이나 할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에라이... 인간아 진짜 차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런 댓글 적는건 첨이네요. 전 지금 난임병원 다니면서 간절히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한 사람인데... 몇번 실패를 해도 또 다시 병원도움을 받아서 아기천사 기다리는 한사람인데 정말 화가 나네요 왜 저런 분에게 아기천사가 잘 와줄까요? 진짜 미친ㄴ 사람답게 좀 사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입니다. 첫째딸 5살 키우고 둘째 19주 2일 품고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도 아이를 키우고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우울증 올수 있다는걸 알고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버리고 다른남자 만난다는건 아이엄마가 할 수없는 짓이라고 생각해요. 두목님이랑 유라님께서 힘들고 한분한분 사연을 듣고 읽고 결정한것인데 최악의 엄마가 있다고 하시니까 열받는다는거 알고있어요. 저한테는 제3자이기도하지만 같은 아기엄마로써 아이를 버리고 나가는거 할짓이 못된다는걸 잘알고있어요. 저는 아이아빠랑 6년을 만나면서 첫째딸을 5년(곧 40개월)아이를 키우면서 진짜 자주 싸워도 절대 아이아빠에게 맡기고 혼자 나가본적이 없어요. 그만큼 엄마가 굶고 그래도 내자식에게는 굶기면 안되는거니깐요. 고부갈등있을때도 남편이랑 이혼하자는 말 수시로 했어도, 나는 내딸 뺏길수가없다고. 내가 힘들게 이쁘게 키운 아이기도하지만, 아이가 고양이알레르기있기에 나는 너한테 딸래미 키우라고할수가없다니까, 남편도 저에게 딸래미 키우라고했다가 힘들게 이혼고비를 지나치고 제작년 11월달에 둘째 자연유산되고난후에 1년만에 다시 이쁜 아기천사가 저에게 찾아와줘서 힘들고 꾹 버티고있어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된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다고하면 내가 굶더라도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목님이랑 유라님 매번 좋은 컨텐츠 해주시고 하는사람마다 좋은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 있지만. 정말 힘든분들을 도와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연을 올리려고 하는 사람들.... 자꾸 선행하시는 유튜버들 상처받게 하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하면 한때는 쾌락을 위해 즐겼다가 실수로 낳아 아기 중심이 아닌 내처지가 힘들어서 사연을 보내는 것밖에 안 보입니다. 사연을 보낼 때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쓰지 않고 노력 후에 너무 힘들면 사연을 보내주었으면 하네요. 힘들게 투잡, 쓰리잡 뛰고 있는 구독자들이 이런 영상 보고 힘 빠지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빠와 엄마는 그 단어만으로도 위대한 것이니깐요. 구독자 엄마 아빠들 힘내세요.
진짜 이 영상 올라간거 보고 계시다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낳아놓고 아이를 버리고 남자들을 만나서 본인 사심만 채우는 쓰레기 같은 인간 이시네요 진짜. 영상 보는 내내 뻔뻔한 말에 할말이 없네요 진짜...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능력이 없다고 버렸다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이제 바람 안핀다고 뭐가 달라 지나요..? 두목님 말씀처럼 이미 본인이 저지른 짓인데 그걸 가지고 억울 하다고 하는게 참 가관이네요....
참... 애기는 무슨 잘못일까 싶네요.. 저도 건설 경기 나빠지면서 때인 돈도 있고 참 힘겹게 살고 있지만 저희 세 아들들 와이프 한테 만큼은 힘들다는 표현을 안하고 할 수도 없는 문제인데 힘들어서 버리고 또 다른 분 만나서 아기 낳고 반복하고 진정 아기들 생각하면 그러지 마세요 아기들은 당신이 살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책임을 지세요.. 버리고 낳고 버리고 낳고 사람 맞으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힘들다 힘들다. 그러니 도움 받아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 가지 마시고 마음 단단하게 먹고 사세요. 돈이 필요하면 일을 하세요.
참 세상좋고편하게 사는거같네요~ 장애아이키우는 애기아빠로써 참 현실이란게 안타까워요 하나의생명을낳앗으면 어떠한상황에서도 키워야할의무가잇음에도 불구하고 돈 돈 돈 세상참 이런영상볼때마다 누구보다 제 자식열심히 키워야겟다는 아빠의책임감이 더욱더 불타오르네요 항상재밋게시청하고잇습니다 화이팅
가끔 내가 엄마로 잘하고 있는걸까? 좋은엄마일까?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는날이 있거든요? 고마워요 그쪽 같은 쓰레기때문에 난 참 괜찮고 좋은 엄마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날이네요, 정말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이가 생기지않고 꼭 저딴 쓰레기ㄴ들한테는 아이가 쉽게 생겨 버려지는 아이들이 생기니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 엄마 정말 대단하네요 저두 아이셋 키우는 한부모가정인데 저 애기엄마 정말 챙피하고 수치스러운줄 아셔야할듯 싶네요. 애들 키우는거 당연히 힘들겠죠 .그치만 그렇게 살지 안았으면 좋겠네요. 저런 엄마들이 있으니 한부가정에 대한 인식 바라보는 시선들이 썩 좋지는 안은일들이있어요. 그렇게 살지안고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들 많아요. 제발 정신차리고 살기를 바라네요.
책임도 못 지고 갖다버릴거면 얘를 왜 낳아 그리고 얘 버린게 뭐 자랑이라고 그렇게 당당하게 말해 전남편이랑 살때 굶기싫어서 얘를 놓고 나왔다 라는걸로 합리화 한다는 거 자체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지 사지멀쩡한 몸 냅두고 본인은 일도 안해놓고 전남편이 능력안되니까 너랑 못 살겠다 너가 알아서 얘 키워라 이건 핑계지 선의를 악의적으로 이용하지마라 얘엄마면 얘엄마답게 살아
이게 사람이야 악마야? 하물며 짐승들도, 지새끼 소중한거알고 때로는 목숨도 거는데. 인생 마지막에 얼마나 비참하게 살려고, 이리 여러사람과 애들한테 죄를 짓고 살아가오..사람이면 사람답게 사시오. 가축만도 못하게 살지 마시고..인생은 살아가는것만큼 다시 돌아오는 법이오..!
![[인천 빌런 2부] ㅈㄱ만남으로 낳은 아이를 키우는 레즈 커플 이였습니다. 모든 게 거짓말.. 제보자와 찾아갔습니다!](http://i.ytimg.com/vi/-2GMR4_3l-c/mqdefault.jpg)
![[인천 빌런 2부] ㅈㄱ만남으로 낳은 아이를 키우는 레즈 커플 이였습니다. 모든 게 거짓말.. 제보자와 찾아갔습니다!](/img/tr.png)
![수빈이 엄마 관련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멈출 줄 알았습니다.. [도박 빌런 2부]](http://i.ytimg.com/vi/ExXa_2vUlUI/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하아... 이광노 이 XX끼 진짜 인간 안될 새끼네... 친자확인 후 1년 이 지나고 다시 만난 이유 [안양빌런 6부]](/img/1.gif)
안녕 하세요?
이 영상 속 두번째 동거남 이자 현재 가장으로 밑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어디 까지나 속고 속이고 할지 모르겠지만 당해본 사람은 제 심정 그 고통 알겁니다.
그 고통은 제가 아이케어 기간 동안 힘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소풍 가는데 아들 하나만 소풍 못가는게 싫어서 돈 가불 받았고 다음날 제 아들은 소풍을 가고 저는 출근하다 뺑소니 사고로 앞니 3개가 나가고 다리 힘을 못쓰고 엄청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다리는 괜찮지만 앞니가 없어서 흉직 남아 있지만.. 잘 살고 싶어서 어떤 일이든 도전 했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고 저 또한 아이가 잘 커준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난척 하는것도 아니고 가정을 지키고 싶었지만 그 뒤에는 새빨간 거짓말이란 당한게 억울했던 부분을 말하는거고 설명 하는거 입니다. 이제 그런일이 없기에 맘고생 안하고 저를 지켜주고 생각 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오늘도 앞으로도 힘 내서 살겁니다.
어쩌다저런분을만났는지..
아이는 행복할꺼에요...♡
이렇게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빠가 있어서...
@@치솜-h1j 그럼요~^^
아빠가 무서워도 당당하고 씩씩해요. 이제 한이 풀려서 정말 다행인걸요~~
저런 얘엄마라는 년이라 살면서 맘 고생하고 인생밑바닥 날빠에는 이제부터라도 아이랑 이쁜거 좋은거만 보면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pom_bom 감사합니다.. 꽃 길은 이미 걷고 있어요.
친모보다 더 잘 따르고요, 누구보다 멋진 엄마로 생각 해줘서 제일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이 둘 모자에게 엎드려서 절하게 생겼어요.
저 짐 난임병원 다니는데 진짜 화가 나네요ㅜㅜ유리님 말씀대로 저런 사람이 왜 애를 그리 잘 낳는지 화가나요 진짜 아기 기다리는 사람 너무 마나요 너무 속상하네요
저두요..첫애도 난임병원 다니면서 힘들게 가졌고 둘째 갖으려고 난임 병원 다니다가 나이가 많아져서..포기했는데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지효진-c8d 힘내세요
힘내세요
인정여
하아..저희도 첫 아이 시험관으로 힘들게 가졌다가 5개월때 하늘나라 보내주고 다시 준비중인데 쉽지 않은 상황에… 저런 책임감도 없는 사람들 애 낳고 사는거 보면 참… 가슴 아프고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속 두번째 동거남이랑 현재 동거하는 여자입니다. 동거남이 힘들어해서 서윤엄마와 20년 4월~ 22년 2월3일까지 구글 이메일과 카톡을 한 사람입니다. 현 남편과 살면서도 애를 데리고 다른 남자를 만나고 사진도 찍어서 지금 두번째 애한테 새아빠라고 보여주라고 메일로도 사진을 보내오고 했습니다. 저한테도 온갖 거짓말로 돈 빌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계속 했습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사기 당한것 같아서 오늘 새벽에 라이브를 늦게보고 카톡이랑 이메일을 차단했습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거라고 생각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동거남하고 그 아이한테 잘해주고 모성애를 보여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동거남과 아이 그리고 가족과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지금이라도 엄마를만났네요..아이에겐사랑님이진짜엄마이네요 가족분들모두행복하고 건강하게지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행복하게지내세요^^
@@heec7133 감사합니다^^ 동거한지 20개월 조금 지났는데 아이와 아이 아빠랑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 잘낳는거에 축복인줄 알아라...진짜 애낳고 버리는짓 하지마 진짜 애낳고싶어도 못낳는 사람들 천지야..영상보는데 화나서 죽는줄 알았네...나도 애키우는 엄마인데 애기들 이쁜짓할때마다 얼마나 이쁜데 왜버려....진짜 제발 그런짓좀 하지말고 애들 책임감있이 키워라 ㅠㅠ 제발 ㅠㅠ
급사연 요청와도 급하게 도와주시 마시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주변 지인들 검증을 통해 진행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5살애기키우고있는37살엄마입니다
애낳고 3일뒤부터 바로일하면서 애키우며살았습니다 솔직히원하지않았던터라 임신했을땐 너무힘들었지만 애기낳자마자 이애기봐가면서살아야겠다는생각이드는게 엄마입니다 애낳고도 한겨울에쫒겨나서 이집저접돌아다니면서 그집살림해주고살았었고 신랑까지아파서 제가 혼자일하면서 세식구먹고살고있습니다
이영상보고...진짜 너무어이가없고 첫번째로 애들이너무가엽네요 서윤이어머님 댓글들을혹시보신다면 다시한번잘생각해보세요 그렇게사시면 정말큰일납니다
더훌륭하신어머님들많으실겁니다 이분은 얼른정신차렸으면하네요 인생그리호락호락하지않거늘 ..애기가커가면서 비춰지는엄마의모습에어찌성장할지걱정이네요
저도 애기키우는 엄만데. 하 진짜 저런ㄴ이 존재하는구나, 뉴스기사에서 볼법한 ㄴ이 진짜 있구나 싶네요 어떤 욕을해줘도 속이 시원하질 않아요 과거가 어땠든 그랫다치자, 근데 반성이란것도 없고 오히려 지가 피해자인척 당당하고 띠꺼운 저 태도가 더 사람 돌게하네요 대화가 안통하는 진짜 역대급 빌런... 신은 없는걸까요 왜 진짜 아기가 간절한 사람은 못가지고 저런 금수만도못한 인간에겐 아이가 잘 생기는지... 애아빠들이 아이 책임지지 않았더라면 그 아이들 인생은 어땠을지 끔찍합니다 이런 댓글들 보고도 지 잘못보다 전남친 원망하겠죠 너때문에 벌어진일이라고....하
아니 어떻게 엄마라는 여자가..와 너무 화가나네요ㅠㅠ 저도 나이는 어려도 엄마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두 아들 어떻게든 잘 먹이고,입히고 놀아주고 싶은 마음인데..자식을 버리고 도망갈수가 있을까요...ㅠㅠ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나네요ㅠ
딸 하나와 사는 싱글맘입니다 출산직후 신생아 껴앉고 가정법원 다니며 이혼 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살면서 정말 서러워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수급비가 적어 딸아이가 하고싶은거 있을 때 돈이 없어 못해준 미안함과 서러움에 더이상 이렇게 비참하게 살고 싶지않다는 생각으로
현재는 친정부모님과 살면서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쓰리잡뛰고 있습니다.
쓰리잡 뛰는 것 때문에 수급자 자격이 박탈되서 전보다 돈도 더 많이 벌어야하고 딸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이 줄고
몸은 고되지만 내 새끼가 행복해하고 남들 누리는 것 똑같이 해줄 수 있어 힘이 납니다.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있다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되고 화가 나네요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셋이나 있는 분이 저런 마인드라는게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네요!!!
요즘은 싱글맘도 싱글파파도 많습니다 다들 열심히 사시는데 저런 분들때문에 안좋은 선입견들이 많은 것 같아 속상하네요
제가 장애인쪽 일을 해봐서 아는데 서윤이 엄마분 발달장애 3급이거나 경계선 정도 되는거 같네요~~ 이 친구들은 문제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능력이 안되고 현재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고 어려운건 회피하는데 도가 튼 사람들입니다~ 도덕적 개념이 없고~ 책임감은 물론 없고 성실 인내 이런 단어 모릅니다~ 그저 본능에 충실해요~ 선생님들 보호 속에 살아야 그나마 사람구실합니다~
너무 화가 나네여 저는 아이둘 연년생 맘입니다 13개월딸 1달된아들
저희도 어렵게 시작해서 지금은 원룸 에서 두아이 이쁘게 키우고 신랑이 열심히 벌어서 화려하게는 아니지만 아이한테 해줄거 해주몀서 열심히 사는데 저런사람들 보면 정말 이해도 안가고 욕이 머리끝까지 차오르네요 저런사람들 때문에 여자들이 욕먹는 겁니다... 돈이 많이 잇든없든 책임감민잇으몀 아이 이쁘게 키울수 잇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장난이 아니고 비하도 아닙니다. 저 여자분 진지하게 지능이 낮아보입니다. 우선 말에 논리도없을 뿐더러 말에 기승전결도 없고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건지 아니면 이해를 못하는건지 흡사 침팬지에 가까운거같습니다
저도 이생각했어요 경계성지능장애일수도 있습니다
저런 사람 저희 회사 고객중에도 있어요.. 미치겠네요
당당함이 치가 떨리게 소름...
아이들이 불쌍...속터지네 진심
지금부터라도 사죄하며 살아라!!!
애넷 엄마인데 참 남자입장에서 노가다라도 해서 자식이랑 먹여살리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자기는 혼자 힘들기 싫어 자식버리고 갔으면서 어떻게 당당히 저러고 이야기하는지 힘들어도 같이 일하고 열심히 키우고 살아야지 뻔뻔한듯 더힘든 사람도 많은데 그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첫 영상 때 서윤이 발달 상태가 걱정된다고 댓글 썼었습니다. 진짜 이 영상을 본 이후에 서윤이가 더 걱정이 되네요. 또 다른 버림 받은 아이들도 걱정됩니다.
왜 두유커플은 이런분들만 걸리는거야 에횽 ㅠㅠ형님 누님 항상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애가 애를 낳았네 사람이면 말야 본능에 충실하지말고 감정을 가져 철없이 행동하지말고 남한테 맨날 의지하며 살아가니까 인생이 편해보이지? 널 케어해주는 누군가는 죽도록 힘들거야 너가 세상 살때 어디 한곳 내자리가 없는데 데리고 가야할 사람이 몇명이라 생각해봐 그것만큼 비참하고 힘든게 없다.
남탓하면서 살지도 말고 너 인생을 그렇게 만든건 너다 아무리 힘든 환경에서 자랐어도 꿋꿋하게 잘사는 멋진 사람들 많다
반성도 못하면 어떻게 사람이라고 할수있겠니 숲은 못보고 당장 눈앞에 나무만 보니까 인생이 나아지질않지
사연이 오실때마다 도와주시면 해피엔딩 이면 기분이좋은데
이런 마지막에 마무리가이런분들이면
유리언니랑 두목님두 많이 힘드시겠어요
전 구독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육아하면서
밤에 예전꺼부터 쭈욱보고 있어요~
유리언니 막걸리마시는 장면보고 팬이되었어요
힘내세요~^^
저는 31살 7개월 남자아가 키우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볼게요
파이팅~^^
진심 PTSD 씨게 올거 같은데…비슷한 경우만 벌써 세번째? 아닌가?
근데 왜 여자들은 유리보고 언니라 그러고 두목보고 님이라그럼??
엄마라는 이름에 이렇게 먹칠을 할 수 있다니... 진짜 자식들이 불쌍할 뿐이네요..
공감
길바닥에서 아무렇게나 합체하고 싸버리는 길냥이들보다도 못한년이다ㅋㅋ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오히려 당당한 태도에 1차 황당
노가다"만"해서 능력없다고 무시하면서
자기가 제대로 살지못했다는둥 주접떠는거에 2차 황당
폭로한 전남편한테 자기 쪽줘서 좋냐고 그랬나 하튼
되려 억울하다고 질질짜는거에 3차 황당
진짜 애기들은 무슨 죄인가요 ?
아 짜증나 ㅋㅋ
무뇌가 바로 저런거구나~~~~
철면피가 바로 저런거구나~~~~
개양심이 바로 저런거구나~~~~
아고 ㅠㅠ
두유커플은 좋은일 마니하는부부인데
조으신분들 약하고
선한마음을 악으로
이용하지마세요
두유커플분들도
단순히 이런곳에서
믿고 선뜻도와드리지마세요
마음의상처받아요
진짜 애열심히 혼자서 잘키우고있는사람들이 이런사람들때문에 진짜힘들어도 도움 요청 할수가없게만드네요 참 대단들하다
제가 아는 이모 며느리가 남자한테 미쳐서 애 버리고 나갔어요. 이모 며느리랑 저랑 체구도 비슷해서 이모가 저한테 첫째가 엄마보고싶어 한다 같이 놀아줄수 있겠니 해서 옆에 있던 이모가 "언니 그러는거 아니야 엄마 더 생각 나게 하는거지" 첫째는 2~3년인가 키우고
둘째는 낳고 나서 바로 나가서 둘째는 엄마존재를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애기엄마가 저랑 맘카페에서 만난 애기엄마였고 (딱 한번 만났던 사이였어요) 진짜 이모가 며느리 충격적 이야기도 해주시고 남편분이랑 이모가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진짜 이모가 손주
애지중지 키우셔서 애들이 밝더라구요.
도와주기전에 검증의시간 일주일정도 시간을 두고 진행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이런 빌런들만 재수없게 걸리는게 아니라 엄마 아빠라는 부모의 이름을 쓰는 인간쓰레기들이 이렇게나 많은거 같아요
얼마나 인생을 막살았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이 없을까? 혹시 정신병이 의심될 정도입니다 그나이에 이정도
정신상태면 말기 불치병 수준입니다
악마는 멀리에 있는게 아닌듯합니다
애낳고 본인 몸버려 축복도 없이 태어난 아이는 또 무슨죄입니까?뱃속에 있을때부터 지옥을 알아야
한다는거 부터가 안쓰럽내요
그렇게 책임도 못질거면 피임약을 먹든 골무를 쓰든
해야는게 정상적인 사람아닙니까
온니 본능에만 충실할거면
사람으로 살지말고 짐승들과
같ㅇㅣ 살든가 ...
진심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들은 무슨죄며 이런일이
계속생기면 정말도움을 받아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믿고 도와줍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개구라치며
인생살아 가시길...애낳는것도
한계가 있을거고 낳으면 낳을수록 본인 몸만 추해지니까 남탓하지 맙시다
언젠가 진짜 뼈가 사무치게
피눈물 흘릴날 분명찾아올테니...진짜 ....
전 그냥 구독해놓구 시청만 하는사람인데 방송보구 같은 딸아이엄마로서 너무 화나네요..
이런사람들 전부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어떻게 좋은맘으로 후원해주신분들한테 뒷통수칠수가 있는지..
정말 기가막히네요.......
어디 애기를 팔아서 도움을 받을생각을하고 아니 도움이 아니죠 사기를 치는거죠
정말 영상보는데 화가 넘넘 솟구치네요
이게 실화라는게 진짜 대단하다...이런일이 진짜 있구나...
이런사람때문에
절실하게 도움받아야될 사람들이 소외되네요
32살 6살 애기키우는
엄마인데 화가납니다
뭐든열심히 해서 당당하게 키워도 모자랄판에 엄마라고
부르는 애기가 불쌍하네요
최고의빌런이다 말할가치가없다
아니 진짜 묵묵하게 두유 커플 보고 있는 팬인데
진짜 겉으로는 쌔보이시고 상대방을 위해서
펙폭 하시는 분들이여도
마음은 여리고 선한 마음으로 남들 도와주려고 하시는 분들이신데 악의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다
화가 너무 난다ㅡㅡ 가족을 이루는데 남자만 능력이 되야해? 따지고보면 그쪽도 능력이 안되요 엄마될능력 바람피울궁리만 하고 돈 벌줄은 모르고 받을려고 하는 심보가 진짜 화가 나네..
너무화가나네요,보면서 부글부글,
같이 아이키우는입장에서 아이들이 너무불쌍하네요,
안녕하세요.
모성원, 미혼모센터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미혼모들을 욕하는 것은 아니나
거의 대부분의 센터에는 무개념의 어린 애엄마들이 사고를 치고 들어와 애만 낳고 또 다시 사고를 치고 또 애를 낳고, 입양을 보내고,
거의 반복입니다.
대화를 나눠보면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긴 커녕
오히려 당당하고 떳떳하며 아이에 대한 책임감은 볼 수 없고 능력은 없으면서 복지를 더 요구하는 것이 다 반사이죠.
애를 입양 보내고 나서는 과거를 지우고 모른척 결혼하고 살아갑니다.
물론 모든 미혼모들이 그렇진 않습니다만,
열에 7ㅡ8명은 일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이것이 거의 팩트입니다.
두목님이랑 유리누나는 맨날 이렇게 좋은 컨텐츠하는데 하는사람마다 왜 않좋게되냐 진짜 양심들이 없냐
에휴~~답이없네요 ㅠㅠ
애들엄마로서 쪽팔리네요
뭐가됬든 애기를 버린다는게 이해가안가요 난죽으면죽어지
그짓을못하겠는데 ㅠㅠ에휴
아무쪼록 유리언니 두목님 핫팅❤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니까... 이게 악마지 진짜 와.. 사람이 어떻게 머리에서 이런 생각이 나오냐 진짜 엄청나네... 이거 보는 일반 시청자들 이해가 가는건가 난 1도 이해가 안가는데
진짜 손이 바르르 떨려벼ㅓ리넹..
진짜 어려운 상황애도 내시키 밥한번 더먹일려고 본인굶는게 엄마야 진짜 애데리고 장사하지마 진짜 무서울정도로 화나..
와 진짜 역대급..... 세상에는 참 참신한또라이들이 많다는걸 두유커플유투브보면서 아네요 ...
대한민국 오늘도 놀랍습니다...
하.진짜 신도 너무 합니다 저런 사람에게 애는 잘 주네여 누구는 너무너무 어렵게 갖고 어렵게 유지하고 낳고 그랬는데 지금도 지잌분들은 애가 안생겨서 힘든디 참 저 남자들은 먼 잘못인지 정말 ㅠㅠ
뻔뻔함이 진짜 이거 본방보고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처음부터 이상하다 생각드는사람은 조심해야하는게 맞는듯 싶어요 아이는 뭔죄냐고요 ㅠㅠ 힘내세요 좋은일하고 이런일이 생기니 정말 속상하겠어요
어쩐지..
아이 분유 사먹을 돈도 없다면서
지는 살이 통통하니 올라있는게
이상하더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지...배가부르고 등따시니까 이제 다 편한가보구나....오르막길가다 손내밀어주고 내리막길 내려갔으면 이제 우주끝까지 오르막길올라가봐...무릎 연골뼈 등뼈 다휠때까지..
내 알고리즘이 대체 어디로 이끄는건지.... 후 편집된거 보는 나도 단명하겠는데 대단하십니다....
도시락편보다가 음식솜씨는 없지만 저 두분도 정성스런 한끼 해드리고 싶단 생각이들고 두 분 되게 좋은일 하시는구나싶어 같이 나누고 싶었는데 보다보다보니 밤새고 술땡기네욬ㅋㅋㅋㅋㅋ후...
저도 26개월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내새끼 아프면 긴장돼서 내 몸 아픈줄도 모르다가 다 나아갈때쯤 나도 아픈가?하고 자각하게 되는걸 보면 이게 엄마인가 싶었는데 진짜 저 여자는 절레절레....
어차피 날 샌김에 구독하고 다시 정주행이나 할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는 형님 누나께서 도움드리는 분들을 쉽게 믿을수 없을거 같아요 .
역시 아직 세상엔 드러나지 않은 악마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
한숨만 나오네요 .
ㄹㅇ로 ㅋㅋ
@@고무적-f9q 😔🙏
이런 사람만 만나는것도 능력이십니다 형님 존경합니다 사람에 속아도 실망하지 마십쇼
와.. 어디서부터 화를 내야할지 엄두가 안나네.. 말투 무슨일이예요?
진짜 책임 못질 행동 좀 하지마라 여자야!! 낳지를 말던지 애를 가지고 지금 장사 하는 것도 아니고 , 정신상태가 어찌 된거냐? 도대체 무슨 정신이 박혀야 저런짓을 할 수 있냐?
사탄: 이러니 내가 일을 할수가 없지..
에라이... 인간아
진짜 차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런 댓글 적는건 첨이네요.
전 지금 난임병원 다니면서 간절히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한 사람인데... 몇번 실패를 해도 또 다시 병원도움을 받아서 아기천사 기다리는 한사람인데
정말 화가 나네요 왜 저런 분에게 아기천사가 잘 와줄까요? 진짜 미친ㄴ
사람답게 좀 사세요
아이셋 엄마에요~~
새해엔 예쁘고 건강한 천사가
찾아오길 기도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입니다. 첫째딸 5살 키우고 둘째 19주 2일 품고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도 아이를 키우고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우울증 올수 있다는걸 알고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버리고 다른남자 만난다는건 아이엄마가 할 수없는 짓이라고 생각해요. 두목님이랑 유라님께서 힘들고 한분한분 사연을 듣고 읽고 결정한것인데 최악의 엄마가 있다고 하시니까 열받는다는거 알고있어요.
저한테는 제3자이기도하지만 같은 아기엄마로써 아이를 버리고 나가는거 할짓이 못된다는걸 잘알고있어요.
저는 아이아빠랑 6년을 만나면서 첫째딸을 5년(곧 40개월)아이를 키우면서 진짜 자주 싸워도 절대 아이아빠에게 맡기고 혼자 나가본적이 없어요. 그만큼 엄마가 굶고 그래도 내자식에게는 굶기면 안되는거니깐요.
고부갈등있을때도 남편이랑 이혼하자는 말 수시로 했어도, 나는 내딸 뺏길수가없다고. 내가 힘들게 이쁘게 키운 아이기도하지만, 아이가 고양이알레르기있기에 나는 너한테 딸래미 키우라고할수가없다니까, 남편도 저에게 딸래미 키우라고했다가 힘들게 이혼고비를 지나치고 제작년 11월달에 둘째 자연유산되고난후에 1년만에 다시 이쁜 아기천사가 저에게 찾아와줘서 힘들고 꾹 버티고있어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된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다고하면 내가 굶더라도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목님이랑 유라님 매번 좋은 컨텐츠 해주시고 하는사람마다 좋은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 있지만. 정말 힘든분들을 도와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합니다.😊
애기를 어디다 버린거지….?
대단하다진짜…..
와......진짜 저런 엄마 밑에서 태어난 애는 도대체 무슨죄냐 ;;;;
엄마라는 단어는 가장 위대한 천사가 쓰는 단어입니다, 그 뒤엔 추악한 악마가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잘못했는데 당당하게 말씀하시네!! 황당해서 말이 안니옵니다..,
이젠 도움주려하면 설마또?라는 생각이 바로 나옴ㅋㅋㅋㅋ
유튜버님들~~사이다!!션하녜여!!
진짜 애는 신중하게 낳읍시다....남자붙잡을라고 양육수당 받을라고 애낳냐 청소빨래 다하고 아가 이유식.간식 만들고 이제 잘라고 누웠더니 가슴이 답답하네요...줘도 줘도 부족할까 걱정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를 버리고 아이를 내세워서 따뜻하게 도와줄려는 분들을 이리 뒷통수를 치는지 정말 같은 여자로써 부끄럽네요 세상 그렇게 살지 맙시다
엄마라는 위대한 존재 다시한번 느낀다
니년들이 나의 엄마가 아니라는거에 뼈저리게
감사하고 우리 박여사한테 또 고맙고 감사하다.
근데에...애기잘못이아니니까 (애기이름)엄마 라고 얘기하지말고 빌런들 실명으로 얘기해줬으면해유ㅠㅠㅠㅠ 애기들이 뭔잘못ㅠㅠ
수빈이 서윤이가 뭔잘못이길래 수빈이엄마 서윤이엄마라고하는건지ㅠㅠ
사연을 올리려고 하는 사람들.... 자꾸 선행하시는 유튜버들 상처받게 하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하면 한때는 쾌락을 위해 즐겼다가 실수로 낳아 아기 중심이 아닌 내처지가 힘들어서 사연을 보내는 것밖에 안 보입니다. 사연을 보낼 때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쓰지 않고 노력 후에 너무 힘들면 사연을 보내주었으면 하네요. 힘들게 투잡, 쓰리잡 뛰고 있는 구독자들이 이런 영상 보고 힘 빠지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빠와 엄마는 그 단어만으로도 위대한 것이니깐요. 구독자 엄마 아빠들 힘내세요.
진짜 화나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갖고싶어도 못갖고 유산으로 고통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얼마나 많이 사기 쳤는지 알거 같네요
지나간거보는중인데 진짜 유리님말씀처럼 저런여자들이 애는 어찌잘가지는지 주위에 애기가지고싶은데 안생겨서 겉으로는 괜찮은척하면서 병원다니는데 너무 짜증이나네요
진짜 사람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실거 같다 두분ㅠㅠ앞으로 신청해주셔도 나라도 의심들겄다ㅠ
분노가 나구 실감이 안나네요 ㅠ 자식이 불쌍하죠 ㅠ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진짜 이 영상 올라간거 보고 계시다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낳아놓고 아이를 버리고 남자들을 만나서 본인 사심만 채우는 쓰레기 같은 인간 이시네요 진짜. 영상 보는 내내 뻔뻔한 말에 할말이 없네요 진짜...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능력이 없다고 버렸다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이제 바람 안핀다고 뭐가 달라 지나요..? 두목님 말씀처럼 이미 본인이 저지른 짓인데 그걸 가지고 억울 하다고 하는게 참 가관이네요....
악마도 한 수 접고 들어갈 악마네요.
일 할 능력이 없든있든, 본인이 10달 함께하면서 배 아파 낳은 자기 자식 아닌가요?
자식을 버리는건 학대고 유기고, 방임행위입니다.
자기 손으로 자식 손 놓은 분는 평생 사죄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어쩌다 알게되어 카톡 몇번한 사이인데 그때도 매번 말안되는 소리만 하더니 원래 그런 사람이었군요..
사는게 힘들어 사연신청했다고 자랑스레 url 보냈던데 무슨 자랑할 일이라고 보냈는지..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이전 영상으로 시험관시술하면서 간절히 아가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예쁜부부 동영상 보고왔는데....그런 부부한테 아가들이 가야할텐데 참...
하.. 영상보는데 빡쳐죽겠네 아니
좋은 마음으로 힘든사람들을 시청자랑 형님누님이 도와주는데 이거를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을치고 거짓말에 거짓말 사람을 미워하지말라는데 저런사람 소생불가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도와쥬는 컨텐츠두 좋은데 이러다가 속이더 까매질것같네요 보는내내 마음 불편하고 화나고 어이가없네요 형님누님 이컨텐츠 생각좀해봐야할거같아용
이런사람들 때문에 더 힘든사람들이 도움못받고 도와준사람은 감정날리고 시간날리고 하. 말이길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수빈이엄마랑 목소리가 비슷하네 빌런들은원래 목소리가 비슷하나?
목에 기름기많은 돼지소리죠
진짜 애기들이 불쌍하다...
형 그냥 가서 정신차리게 업어치기 한 판 가자
두목 허리 나간다..
참... 애기는 무슨 잘못일까 싶네요.. 저도 건설 경기 나빠지면서 때인 돈도 있고 참 힘겹게 살고 있지만
저희 세 아들들 와이프 한테 만큼은 힘들다는 표현을 안하고 할 수도 없는 문제인데 힘들어서 버리고 또 다른 분 만나서 아기 낳고 반복하고
진정 아기들 생각하면 그러지 마세요 아기들은 당신이 살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책임을 지세요..
버리고 낳고 버리고 낳고 사람 맞으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힘들다 힘들다. 그러니 도움 받아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 가지 마시고 마음 단단하게 먹고 사세요.
돈이 필요하면 일을 하세요.
와 2년전것을 지금 보지만 화나네요
참 세상좋고편하게 사는거같네요~
장애아이키우는 애기아빠로써 참 현실이란게 안타까워요
하나의생명을낳앗으면 어떠한상황에서도 키워야할의무가잇음에도 불구하고 돈 돈 돈 세상참
이런영상볼때마다 누구보다 제 자식열심히 키워야겟다는 아빠의책임감이 더욱더 불타오르네요
항상재밋게시청하고잇습니다 화이팅
책임지지못하면싸지르지나말지
청초한 두유커플 Doo Yoo couep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애아빠 도박에 빠져 집나간지 10년째 혼자 애 키우고 있는데…지금까지 명절에 한번쉬지안고 일하면서 살았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에 책임을하려고 버티는게 인간인데…아이들이 먼죄라고 아이들만 불쌍하다!
가끔 내가 엄마로 잘하고 있는걸까? 좋은엄마일까?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는날이 있거든요? 고마워요 그쪽 같은 쓰레기때문에 난 참 괜찮고 좋은 엄마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날이네요, 정말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이가 생기지않고 꼭 저딴 쓰레기ㄴ들한테는 아이가 쉽게 생겨 버려지는 아이들이 생기니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하..... 보다보니 한 숨만 나오는 얘기네요..... 아이를 낳고 육아하면서 어찌 저리 철이 없을까.... 답답해집니다ㅠ 아이들 걱정되요 뉴스에 매일 같이 아동사건 나오는데 사회가 무서워 지고 있는것 같아요....무엇이 문제일까요ㅠ
저도 혼자 애를 키우는 입장입니다 10달동안 내품은 자식 함부로 버리지못합니다 내배아파서 나은자식 솔직히 혼자 애낳으려니 두렵고 무섭고 복합적인감정이 그당시 잇엇지만 그래도 내자식 내가 키우자는 각오로 잘키울진 모르겟지만 잘해보자 힘내보자 하는각오로 키웟습니다 젖병을 빨지않아 제가 물젖이라도 젖물리고 다른애들처럼 통통 하게 키우진못햇지만 제나름대로 젖 동냥하러다녀 그나마 자식굶기지않고 키웟습니다 솔직히 애한테 미안해서 입양보낼려는 맘은 잇엇지만 자식한테 죄짖는 엄마는 되지말아야하는 각오로 힘내자 노력하자 하는맘으로 키웟습니다 자식 때문에 웃고 울고 합니다 현재는 13살 제나름 잘은 모르겟지만 항상 노력하는엄마로 자식 키우고잇습니다
제글이 tmi 엿지만 자식버리는건 큰잘못입니다
거의 7년 이상 구독자 입니다. 사연 모음집 몇시간짜리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흥미로운 사연이 많아욯ㅎㅎ 사랑합니다!!!
이미.. 재생목록 따로 만들어져 있습죠
가끔씩 한번씩 시청하는 시청자 이지만 진짜 별에 별사람이 다있고 어찌 저런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참씁쓸하네여 저도 애를 셋을 혼자 키우는 사람이지만 못된사람이네여
아니 새인생 사는거 다좋은데 애들 대리고 가야지 왜 버리고 가냐고 애기들은 뭔죄라고 나중에 애기들 커서 편생 상처 남는데 그럼 피임을 잘하든가 내가 짜증난다
외모 비하는 하면 안된다 라고 듣고 살았지만 ,
주제를 알고 그렇게 행동 하시나요 ? 거울 없어요 ?
생방송 봤을때 얼굴 몸집 하나하나 다 생생히 생각나서 더 화가나고 더 역겹네요
힘들어도 아이들 버리는 사람들 절대 용납못함 어떻게 자기 혼자 잘살려고 도망가냐
저 엄마 정말 대단하네요
저두 아이셋 키우는 한부모가정인데 저 애기엄마 정말 챙피하고 수치스러운줄 아셔야할듯 싶네요.
애들 키우는거 당연히 힘들겠죠 .그치만 그렇게 살지 안았으면 좋겠네요. 저런 엄마들이 있으니 한부가정에 대한 인식 바라보는 시선들이 썩 좋지는 안은일들이있어요. 그렇게 살지안고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들 많아요. 제발 정신차리고 살기를 바라네요.
자기입구멍들어갈꺼
애기한테 더 쓰려는데 이용해서
자기충족한게 같은아기엄마로서 너무 창피하고
저런분은 나라에서도 지원금 안주셨음좋겠어요
진짜 이런영상 볼때마다 따뜻한 마음이 생길라다가고 쏙들어간다진짜
책임도 못 지고 갖다버릴거면 얘를 왜 낳아 그리고 얘 버린게 뭐 자랑이라고 그렇게 당당하게 말해 전남편이랑 살때 굶기싫어서 얘를 놓고 나왔다 라는걸로 합리화 한다는 거 자체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지 사지멀쩡한 몸 냅두고 본인은 일도 안해놓고 전남편이 능력안되니까 너랑 못 살겠다 너가 알아서 얘 키워라 이건 핑계지 선의를 악의적으로 이용하지마라 얘엄마면 얘엄마답게 살아
다른 피해자가 또 생기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신상공개가 시급합니다 생각 됩니다
왜 이렇게 사람의 선한 마음을 갖고 사고를 치는건지.. ㅡ.ㅡ 진짜 노답이네요..ㅡ.ㅡ
어떤 정신머리면 저렇게 행동할까?
하... 진짜 할말이 없다...
아무리 철없어도 아이 위해서
철좀들어야지..에휴... 할말이없다
두유커플님 도와주는 결과 항상
이러는듯ㅠㅠ
이게 사람이야 악마야? 하물며 짐승들도, 지새끼 소중한거알고 때로는 목숨도 거는데. 인생 마지막에 얼마나 비참하게 살려고, 이리 여러사람과 애들한테 죄를 짓고 살아가오..사람이면 사람답게 사시오. 가축만도 못하게 살지 마시고..인생은 살아가는것만큼 다시 돌아오는 법이오..!
이영상봤는데요 진짜 사연주인공 노답이시네요 어떻게 저렇게 거짓말을해서 이렇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하… 자기가 한짓이 있는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이 보는 방송에 나와서
뻔뻔하게.. 도움? 이란걸 청할수 있나…
만천하에 공개될것이란걸 예측조차 못하는
무지함인건가..? 대단하다 정말….
와 진짜.. 대박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