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은 정말 딱 그 장면처럼 여름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요! :) 편집하면서도 그 대답하는 장면에서 빵 터진 거 있죠.. 생각해보니 매번 대답해주더라구요 ㅋㅋㅋ 파삼이... 오일이.. 호박이.. 콩이.. 다 떠나보냈지만... 언젠가 발코니가 생겨서 칸쵸와 격리 시킬 수 있다면...다시 도전할거에요..!! (불끈!)
아니 파랑님.. 제가 방금 다른 영상 댓글에 고생하셨다고 달았는데 (제가 너무 늦긴 했지만) 벌써 또 시험기간이신건가요 흑흑 ㅠㅠ 스튜어트 요리 진짜 잘하고 플레이팅도 잘하는데 저는 미천한 표현력 덕분에 '맛있다'라는 말밖에 못해서 참 편집할 때마다 한숨을 푹푹 쉬고 있어요.... 미스터 초밥왕처럼 ''전에 비할 수 없이 깊고 그윽해진 맛! 구운 정도... 미묘하게 남은 온기 처리까지 완벽해! 온몸이 맛의 홍수에 떠내려갈 것 같다...!" 이런 감탄 정도 해줘야하는 요리인데.....ㅠㅠ
그리웠어요!!! 한동안 브이로그 뜸하셔서 무슨 일이 생긴건지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인스타 찾아서 들어가보니 이사 준비 알아보러 다니시느라 바쁘다는 댓글 보고 마음 안정 얻었어요ㅎㅎㅎ 기다렸던만큼 영상도 또 좋으네용 💛 못 본 동안,, 스튜요미의 음식 퀄리티는 더 높아진 것 같아욥ㅋㅋㅋㅋ 짱입니다 환영합니당
안녕하세요 바보북스님! 오랫만에 보는 브이로그지만 역시 👍👍 맛있는 요리들 그리고 예쁜 풍경까지 정말 좋네요 저도 식물 키우기 하고 싶어서 몇번 시도 해봣지만 실패를 번번히 해서 아....사먹으라는거구나 했네요! 바보북스님 과 남편님은 잘 하실꺼같아요 (인스타에서 봤지만 택배뜯으실때 행복해하셔서 보는 저도행복하네요 파일,파이,파삼이로 요리된 닭요리? 저는 그거보고 닭볶음탕 먹을꺼야!! 했어요ㅎㅎㅎㅎㅎ 일도 열심히 하시고 독서도 열심히 하시고 오늘도 배워갑니다! 그리고 칸쵸!!!!!! 본적은 없지만 좋아해 칸쵸야 건강하게 오래보자 ❤ 오늘도 감사합니다💙
연정님♥♥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죠 헤헤 :) 앜ㅋㅋㅋ 아 사먹으라는 거구나 라뇨 ! ㅋㅋ 저는 지금 다른 작물들은 칸쵸의 손에 운명하거나 아직 열매를 맺으려면 한참 남았는데, 바질은 쑥쑥 잘 크고 있어요! 그런데.. 단점...은.. 먹기 너무 아까워요.. 어떻게 키운 애들인데!! 라는 마음.... 그래서 고이 모셔두고 있답니다... 흐흐 치킨 커리였는데 저도 오래전 찍어둔 영상이라 보면서 한참 이게 뭐였지하고 생각했던거 있죠 ㅋㅋ 스튜어트가 닭볶음탕 한적이 없는데 이 국물 두둑한 닭요리는 뭐지.. 하면서.. ㅋㅋㅋㅋ 칸쵸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면서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헤헤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바보북스님 추천으로 어느 독일인의 삶 이라는 책을 집 근처 도서관에 신청해서 얼마전에 읽었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요즘 조금 여유가 생겨서 그동안 자주 못 읽던 책도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중이고, 여러 장르의 책을 접하려고 노력중인데 항상 재미있는 책 추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우오와 압축흙 짱신기해요..! 북스님도 스튜어트님도 항상 책도 읽고 소소하게 일상이 즐거워지는 취미를 갖고 계시고, 또 발굴하셔서 정말정말 보기 좋아요ㅎㅎ 와 그리고 저 에그베네딕트 진짜 좋아하는데ㅜㅜㅜㅜ미국 갔을 때 최애 브런치였어요...으 보니까 또 먹고싶어졌어요!!ㅋㅋㅋ 꺼후흡 칸쵸...영상 기다린 제일 큰 이유..ㅋㅋㅋ보먼 볼수록 스튜어트님 닮은거 같네요ㅋㅋㅋㅋ마음을 낳고 지갑으로 키운다더니ㅋㅋㅋㅋ 참 저 궁금한게 혹시 북스님은 취침기상 시간이 어떻게 되세요? 직장인이니 출근시간에 맞춰 생활하시긴 하겠지만, 규칙적인 생활 나무 좋아보이기도 하고 그 안에서 시간을 알차게 쓰시니까 뭔가 궁금해졌어요..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항상 기다려지는 북스님이에요❤
준영님♥ 그쵸! 저도 흙 사면 포대자루를 어떻게 들고오나 고민했었는데 압축흙은 진짜 핸드백에 쏙 들어가서 너무 좋더라구요! 뭔가 아침마다 얼마나 자랐나 확인하고 물주고 하는게 굉장히 힐링이 되더라구요 헤헤 재밌어요! 에그베네딕트 진짜 최애...♥ 너무 맛있어요 ㅠㅠ 개발한 사람 상줘야해요... 수란이 탁 터질때의 감동.. ㅠㅠ 칸쵸 맛있는 거 많이 먹이고 장난감 많이 사주려고 요즘 힘내서 출근하고 있어요 (뚠뚠) 집사 파워 (뚠뚠) 저는 그날그날 컨디션이나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긴 한데 별일 없는 날은 보통 11시30반-1시 사이에 자서 6시-6시반에 기상해요! 좀 더 생산적이고 싶은 날은 5시-5시반에 일어나기도 하구요! 사실 출근 전에 한 시간씩 책을 읽고 이런건 아니고, 10분이라도 읽자는 마음이라 엄청 부지런하지는 않습니당 =)
나이가 들수록 자연과 초록이 좋아진다는 거 공감해요. 저도 제주에서 자연과 초록에 둘러싸여 있어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자연이 사계절 피웠다졌다 묵묵히 제 몫을 다하듯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할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꽃나무에 물을 주며 실은 나에게 물을 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해요. 바보북스님,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꽃나무에 물을 주며 실은 나에게 물을 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너무 공감되고 마음에 훅 와닿는 말씀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식물들 확인하고 돌보고 물주고 하면서 제 마음도 보듬고 가꾸는 느낌이더라구요. 스튜어트와 꼭 가보고 싶은 곳, 혹시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게 된다면 살고 싶은 곳이 제주인데 그곳에 계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주시고, 시간내어 댓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꺄 감사해요! 저도 스릉흡니다♥ 유리빨대 저는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유리이긴 한데 아크릴처럼 뭔가 딴딴한 ... 특수 유리라 괜찮더라구요 ! 밖에서 테이크아웃잔을 거의 안쓰긴 하지만 휴대용 파우치가 같이 왔더라면 넣어서 다녔을 텐데.. 하나 만들던지 해봐야겠어요! :)
어느 독일인의 삶 중간 발췌를 보니 한나 아렌트가 말했던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네요. 나치 정권의 제일 가까이에서 침묵했던것도 죄일지 아니면 직접 누군가를 죽인게 아니니 억울한 것인지..그나저나 구독자 분 선물 진짜 천사 아닌가요 ㅠㅠ책선물은 사랑입니다...❤️ 칸쵸타임 ㅜ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
앗 저를 떠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한걸요!♥ 요즘 집 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편집을 제때제때 하지 못했어요 ㅠㅠ 수란 진짜 맛있는데.. 저도 똥손이라 못하다가 (인터넷에서 보고 국자에 넣어서 끓는 물에 담갔다가 처참히 실패..) 시아버님께 배워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대신 저는 홀랜다이즈 소스는 시판으로 사는 것으로.. (스튜어트 눈감아)
23:30 칸쵸타임!❣️
😻😻😻😻😻
드디어 올라왓다ㅠㅜㅠㅠ 바북님덕분에 북태기에서 벗어날수있었고, 안마시던 따뜻한 티도 요즘 계속마셔서 몸과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좋은영향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꺄 제 영상을 좋아해주시고 항상 시간 내서 답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빛나는 강물이 넘 황홀해요!
19:25 '잘먹겠습니다' 인사에 '응' 대답해주는 남편분 왤케 귀여우신거죸ㅋㅋㅋ 파삼이 부르는 북스님도 쏘큣ㅋㅋㅋㅋㅋ
베를린은 정말 딱 그 장면처럼 여름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요! :)
편집하면서도 그 대답하는 장면에서 빵 터진 거 있죠.. 생각해보니 매번 대답해주더라구요 ㅋㅋㅋ
파삼이... 오일이.. 호박이.. 콩이.. 다 떠나보냈지만... 언젠가 발코니가 생겨서 칸쵸와 격리 시킬 수 있다면...다시 도전할거에요..!! (불끈!)
바북님의 무한 ‘넘넘맛있어’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칸쵸 냥모나이트 하고 자는모습에 쓰러질뻔 ㅜㅠㅜㅜㅜ넘귀욤....
집수니님 냥모나이트라뇨...단어 자체가 너무 귀여워요... 이제 너무 커졌는지 더워서그런지 아주 대자로 뻗어서 잔답니다 🤣
칸쵸 미치게 귀여워요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ㅠ으아ㅏ앙악ㅠㅜㅠㅜㅠ 저렇게 뚝닥뚝닥 엄청나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시는 남편너무 부러워요........!!! 아 근데 칸쵸 진짜...심장뿌시네요...
그쵸 ㅠㅠ 연쇄살심마 칸쵸♥ ㅠㅠ
저도 책을 좋아하는지라 선물받은 책들을 공개하실 때 영상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ㅎㅎㅎ 은 저도 조만간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북스님 덕분에 전혀 몰랐던 작품들을 접하게 되고 어떤 책을 읽을지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앞으로도 북하울 마음껏 해주세용
박스에서 책을 한권 한권 꺼내면서 얼마나 설레고 감사했는지..♥
힘 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책들 많이 읽고 좋은 책들 소개드리도록 할게요 :)
소포오픈하실때 행복해하시는 모습..보내신분도 영상을 보며 행복해하실것같아요 ..덕분에 책 읽고싶은맘이...😊
정말 기대치 않았던 선물이라 너무 놀라고 행복했어요 헤헤♥️
너무 기다렸던 바보북스님 브이로그💘 베를린도 이제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네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파삼 RIP...😂
그는 좋은 파였습니다... 이로운 파삼이...RIP...
이사가서 만약 발코니가 생기면 칸쵸에게서 격리해서 다시 키워볼거예욥!
영상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꺄 오래 기다렸어요!!!^^ 그동안 바쁘게 지내시면서도 꾸준히 책을 읽으며 소소한 하루하루 보내시는게 넘 보기 좋습니다 :-)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 이런 저런 일들이 많다보니 확실히 전보다 독서량이 줄긴 했는데, 그래도 잠깐잠깐 책 읽는 시간이 힐링이더라구요 헤헤 :)
어느덧 주말 순삭하고 월요일이네요! 힘나는 한 주 되세용♥
이 얼마만에 바보북스님 브이로그인지 ㅠㅠ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네요 저도 그동안 현생에 치어서 책도 잘못보고 지난달 바보북클럽에 참가도 못했는데 바보북스님 보니 피로가 싹가셨어요 ㅋㅋ 칸쵸는 사랑입니다♡
기희님 보고 싶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왔죠 ㅠㅠ
저도 요즘 현생이한테 볼싸다구 몇대 맞아가지고 정신 못차리고 있었는데 칸쵸로 마음 붙잡으며 이제 차차 회복 중이에요 :)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새로운 한 주도 함께 화이팅해요❤️🥰
스튜님ㅈ 요리진짜너무잘하신다.........맛도있어보이고 데코도 잘하시고.....매번 북스님의 리액션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시험기간인데 북스님 영상보고 머리식히고있어요.....♡
아니 파랑님.. 제가 방금 다른 영상 댓글에 고생하셨다고 달았는데 (제가 너무 늦긴 했지만) 벌써 또 시험기간이신건가요 흑흑 ㅠㅠ
스튜어트 요리 진짜 잘하고 플레이팅도 잘하는데 저는 미천한 표현력 덕분에 '맛있다'라는 말밖에 못해서 참 편집할 때마다 한숨을 푹푹 쉬고 있어요....
미스터 초밥왕처럼 ''전에 비할 수 없이 깊고 그윽해진 맛! 구운 정도... 미묘하게 남은 온기 처리까지 완벽해! 온몸이 맛의 홍수에 떠내려갈 것 같다...!" 이런 감탄 정도 해줘야하는 요리인데.....ㅠㅠ
힠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웃기면서귀여우셔서 폰에 침튀겨버렸어요.. 시험이 이번주에 끝났는데 역시 망했네요 ㅎㅎ 뭐 그래도 끝났으니 이제 하고싶은거 정리해보고 방학계획표도 짜볼려구요!! 북스님 영상 틀어놓고 흐흐흐흐ㅡ...(상상만해도 행복) ♡♡담영상에서 뵙죠 으히히히(?)
그리웠어요!!! 한동안 브이로그 뜸하셔서 무슨 일이 생긴건지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인스타 찾아서 들어가보니 이사 준비 알아보러 다니시느라 바쁘다는 댓글 보고 마음 안정 얻었어요ㅎㅎㅎ
기다렸던만큼 영상도 또 좋으네용 💛
못 본 동안,, 스튜요미의 음식 퀄리티는 더 높아진 것 같아욥ㅋㅋㅋㅋ 짱입니다
환영합니당
수빈님!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죠 ㅠㅠ
약 한 달 째 집구하기의 여정이 계속되고 있는데 어서 다 정리되고 정착했으면 좋겠어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바보북스님 영상만 보면 독서욕구가 마구마구 뿜어져 나와요!! 독서에 소홀해져 있다가도 다시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부부 두 사람 모두가 책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보여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당💚
꺄아아아아아아아 아침부터 바북님 브이로그를 보다니!!!!!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Otteuki님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 너무 반가운거 있죠 히히♥️ 함께 화이팅해욥! =)
행복한 25분이었어요 :)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핱핱
다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댜🥰 힡힡
바보북스님 기다렸어요~~~ 오늘 영상도 보니 독서할 마음이 무럭무럭 생기네요. ㅎ-ㅎ
기다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용!♥ :)
바보북스님의 일상은 제게 맑고 개운한 영감을 주는 것 같아요ㅎㅎ 베를린에서의 일상 브이로그, 한국에서
색다른 느낌으로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코멘트에
지루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무슨ㅠㅠ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25분이 흘렀네요 ˃ᴗ˂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두근두근
예진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어지러운 월요일을 보내고 있는데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오늘 힘내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바보북스님!
오랫만에 보는 브이로그지만 역시 👍👍
맛있는 요리들 그리고 예쁜 풍경까지 정말 좋네요
저도 식물 키우기 하고 싶어서 몇번 시도 해봣지만 실패를 번번히 해서 아....사먹으라는거구나 했네요!
바보북스님 과 남편님은 잘 하실꺼같아요 (인스타에서 봤지만
택배뜯으실때 행복해하셔서 보는 저도행복하네요
파일,파이,파삼이로 요리된 닭요리? 저는 그거보고 닭볶음탕 먹을꺼야!! 했어요ㅎㅎㅎㅎㅎ
일도 열심히 하시고 독서도 열심히 하시고 오늘도 배워갑니다!
그리고 칸쵸!!!!!! 본적은 없지만 좋아해 칸쵸야 건강하게 오래보자 ❤
오늘도 감사합니다💙
연정님♥♥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죠 헤헤 :)
앜ㅋㅋㅋ 아 사먹으라는 거구나 라뇨 ! ㅋㅋ 저는 지금 다른 작물들은 칸쵸의 손에 운명하거나 아직 열매를 맺으려면 한참 남았는데, 바질은 쑥쑥 잘 크고 있어요! 그런데.. 단점...은.. 먹기 너무 아까워요.. 어떻게 키운 애들인데!! 라는 마음.... 그래서 고이 모셔두고 있답니다... 흐흐
치킨 커리였는데 저도 오래전 찍어둔 영상이라 보면서 한참 이게 뭐였지하고 생각했던거 있죠 ㅋㅋ 스튜어트가 닭볶음탕 한적이 없는데 이 국물 두둑한 닭요리는 뭐지.. 하면서.. ㅋㅋㅋㅋ
칸쵸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면서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헤헤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바보북스님 추천으로 어느 독일인의 삶 이라는 책을 집 근처 도서관에 신청해서 얼마전에 읽었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요즘 조금 여유가 생겨서 그동안 자주 못 읽던 책도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중이고, 여러 장르의 책을 접하려고 노력중인데 항상 재미있는 책 추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꺄 지영님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요! ♥
앞으로도 다양한 책들 읽고 좋은 책들 소개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오늘 북스님 영상 처음 접하는데 편안하고 따뜻하네요 ☺️ 저도 베를린 살고 있는데 새삼 이렇게 예쁜 곳이었나 영상 보면서 감탄했어요 ㅎㅎㅎ 앞으로도 영상 보러 자주 들를게요 :)
앗 안녕하세요! 베를린에 살고 계시는군요! 더더욱 반갑네요♥ 부족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베를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스튜요미 오늘도 역시나 귀엽네요 ㅎㅎㅎㅎ 어깨 으쓱 안 보이는데도 눈에 보이는 기분 ㅎㅎㅎ 바북님도 너무 귀여우셔ㅠㅠㅠㅠㅠ
어깨 으쓱 특기자 튜요미... ㅎㅎㅎ >.<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책선물 센스 장난 아니다.
그쵸 ㅠㅠ 감동 받았어요 😭
우오와 압축흙 짱신기해요..! 북스님도 스튜어트님도 항상 책도 읽고 소소하게 일상이 즐거워지는 취미를 갖고 계시고, 또 발굴하셔서 정말정말 보기 좋아요ㅎㅎ
와 그리고 저 에그베네딕트 진짜 좋아하는데ㅜㅜㅜㅜ미국 갔을 때 최애 브런치였어요...으 보니까 또 먹고싶어졌어요!!ㅋㅋㅋ
꺼후흡 칸쵸...영상 기다린 제일 큰 이유..ㅋㅋㅋ보먼 볼수록 스튜어트님 닮은거 같네요ㅋㅋㅋㅋ마음을 낳고 지갑으로 키운다더니ㅋㅋㅋㅋ
참 저 궁금한게 혹시 북스님은 취침기상 시간이 어떻게 되세요? 직장인이니 출근시간에 맞춰 생활하시긴 하겠지만, 규칙적인 생활 나무 좋아보이기도 하고 그 안에서 시간을 알차게 쓰시니까 뭔가 궁금해졌어요..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항상 기다려지는 북스님이에요❤
준영님♥ 그쵸! 저도 흙 사면 포대자루를 어떻게 들고오나 고민했었는데 압축흙은 진짜 핸드백에 쏙 들어가서 너무 좋더라구요!
뭔가 아침마다 얼마나 자랐나 확인하고 물주고 하는게 굉장히 힐링이 되더라구요 헤헤 재밌어요!
에그베네딕트 진짜 최애...♥ 너무 맛있어요 ㅠㅠ 개발한 사람 상줘야해요... 수란이 탁 터질때의 감동.. ㅠㅠ
칸쵸 맛있는 거 많이 먹이고 장난감 많이 사주려고 요즘 힘내서 출근하고 있어요 (뚠뚠) 집사 파워 (뚠뚠)
저는 그날그날 컨디션이나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긴 한데 별일 없는 날은 보통 11시30반-1시 사이에 자서 6시-6시반에 기상해요! 좀 더 생산적이고 싶은 날은 5시-5시반에 일어나기도 하구요! 사실 출근 전에 한 시간씩 책을 읽고 이런건 아니고, 10분이라도 읽자는 마음이라 엄청 부지런하지는 않습니당 =)
@@babobooks 히히 항상 친절하고 정성어린 답변 감사해용>_< 다음영상도 기다릴게요! 항상 응원해요ㅎㅎ
바북님 티백 색별로 정리하셨을때 제 마음에 평안이...... ㅋㅋㅋ
앗 눈치채셨군요... 본능적으로 색깔별로 정리해두었더라구요...ㅋㅋ
나이가 들수록 자연과 초록이 좋아진다는 거 공감해요. 저도 제주에서 자연과 초록에 둘러싸여 있어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자연이 사계절 피웠다졌다 묵묵히 제 몫을 다하듯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할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꽃나무에 물을 주며 실은 나에게 물을 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해요. 바보북스님,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꽃나무에 물을 주며 실은 나에게 물을 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너무 공감되고 마음에 훅 와닿는 말씀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식물들 확인하고 돌보고 물주고 하면서 제 마음도 보듬고 가꾸는 느낌이더라구요. 스튜어트와 꼭 가보고 싶은 곳, 혹시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게 된다면 살고 싶은 곳이 제주인데 그곳에 계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주시고, 시간내어 댓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하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칸쵸...ㅠ
그쵸 ... 어쩜 이렇게 예쁜 생명체가 있나 너무 신기해요...♥
ㅠㅠ 영상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선댓글 후감상 하러갑니당~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랜만에 일상영상❣ 기다렸어요 너무 좋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25분을 10분씩 나눠서 고이고이 보니 하루종일 기분 좋아요❤️
꺄 감사합니다♥ :)
앗 이 카페! Zeit fuer brot berlin 예전에 가서 너무 좋았었는데 카페 이름 기억이 안났었거든요ㅠㅠ덕분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어느 독일인의 삶 읽어보려고 바로 구매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앗 가보셨군요! 저기 정말 너무 맛있지 않나요.. 가격도 착하고...♥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 :)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
헉!!! 브이로그 ㅠㅠ 오랜만이에요 ㅠㅠ 잘볼께요!!!
정말 오랜만이죠 헤헤 그리웠어요 :)
으아아ㅏ아아 내심장...... 바보북스님이 영상올렸다는 소식에 한번.... 칸쵸때문에 한번더 심장이....
연쇄 심장킬러 칸쵸양...♥️🐱
마침 북쇼핑중이었는데, 어느 독일인의삶 소개해주시는 거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기대되네요.
꺄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
드디어ㅠㅠㅠ 너무 기달렸어요♥ 항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캐롤 저도 읽어보고싶었는데 영상보고 바로너무 읽고싶어서 구매하려구요!!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캐롤 저도 익히 명성을 들었던 터라 궁금했었는데, 읽으면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엄청 기다렷어용ㅠㅠㅠ!!! 주말 아침에 눈뜨자마자 봐서 넘 행복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행복한 주말 마무리하셔요😍
바보북스님만의 감성이 담긴 브이로그 스릉흡니다♡ 저도 유리빨대 어떤지 궁금해요! 빨대 안쓰고 싶은데 종이빨대는 별로라서 ㅜㅠ 그나저나 칸쵸는 자는모습만 봐도 힐링이네요 ㅜㅠ!!
꺄 감사해요! 저도 스릉흡니다♥
유리빨대 저는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유리이긴 한데 아크릴처럼 뭔가 딴딴한 ... 특수 유리라 괜찮더라구요 !
밖에서 테이크아웃잔을 거의 안쓰긴 하지만 휴대용 파우치가 같이 왔더라면 넣어서 다녔을 텐데.. 하나 만들던지 해봐야겠어요! :)
바보북스님은 300페이지 되는 책 읽으시는데 얼마 정도 걸리시나요?일 안하는 휴일에 보신다는 조건으로요!
어떤 책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
'해리 포터' 같은 책은 300페이지 푹 빠져서 하루에 독파할 수 있고, '서양 철학사' 같은 책은.. 평생 못끝낼 것 같아요 🤣무덤까지 안고 가는 것으로 ...
babobooks 읽기 편하고 재밌는 책이면 하루에 끝내시는군요!대단하세요..아,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칸쵸에게 심장을 빼앗겨버린 저는 칸쵸 언제 나오나 계속 ❤️🥰
애기 캔쵸오오❤️ 말랑콩떡이에요❤️
babobooks 말랑 콩떡 ❤️ 꺄아 너무나 귀여운찰떡 표현이어요
핑크 다이어리 어떤 건지 살포시 질문드려도 될까용❤
영상에 작은자막으로 나와있는거 같아요
CGD LONDON 사의 'Goals 2019 Diary'입니다 :)
www.cgdlondon.de/products/goals-2019-tagebuch
헤헤 필기소녀님 알아채주셨군요 ☺️
튜요미같은 남자는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이 영상을 보고 밥 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 되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칸쵸 머리가 똥글똥글한 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사랑둥이♥♥♥♥
밥 잘하는 남자 정말... 이렇게 좋다는 거슬.. 튜요미를 만나고 깨달았어요.. 밥 잘하는 멋진(?) 남자... ㅋㅋㅋㅋ
칸쵸의 수달같은 뒤통수는 항상 만지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해져요..!!♥
어느 독일인의 삶 중간 발췌를 보니 한나 아렌트가 말했던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네요. 나치 정권의 제일 가까이에서 침묵했던것도 죄일지 아니면 직접 누군가를 죽인게 아니니 억울한 것인지..그나저나 구독자 분 선물 진짜 천사 아닌가요 ㅠㅠ책선물은 사랑입니다...❤️ 칸쵸타임 ㅜ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
한나 아렌트 ! 너무 읽어보고 싶은데...문화원 도서관에 있다고 나와서 막상 가보면 없는지 1년된 것 같아요.. 흑흑 ㅠㅠ
다해님도 천사이십니다...♥♥ 키보드와 차, 애용하고 있어요♡ 책도 감사히 읽고 잘 보관하고 있답니다 히히
바보북스님 브이로그를 보니까
식물을 키워보고 싶어요😻
파삼이🙊ㅋㅋ
식물 키우는 재미가 엄청 쏠쏠하더라구요! 물 주면서 얼마나 자랐나 오늘 상태는 어떤가 확인할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 파삼이는.. 정말 자고일어나면 3cm씩 자라있었어요...!
아 파삼아~~~! 이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좋은 파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나온 탄식-! 파삼이,, 잊지않을거에여,,,
파삼잌ㅋㅋㅋㅋㅋㅋ 유리빨대어떤가요??
뭔가 깨질것같은 불안감이...
특수 유리라 그런지 엄청 튼튼해보여요 :) 매우 잘 쓰고 있답니당!
너무 행복해하며 잘보고있습니당~
그런데 검은색 티셔츠 너무 이뻐요!
어디가면 볼수있을까요?
앗 제가 검은 옷을 자주 입고 나와서,, 영상 어느 부분에서의 검은 옷인지 말씀해주시면 확인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
@@babobooks 네 계속 영상 보다보니 검은옷을 즐겨입으시더구요^^
티도 이쁘지만 제몸땡이가 비루해서
저한텐 안어울리겠네요^^
답글 감사해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쵸. 그동안 유튜브에 제대로 접속을 못했네요 ㅠㅠ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
왜안오시지~? 많이바쁘신가ㅠㅠ요며칠 생각하던차인데ㅎㅎ오늘도 역시 많이느끼고갑니다ㅠㅠ 저희남편도 북스님영상을좀 봤으면하는데ㅜㅜㅜ본다고 달라지려나요😭😭우리남편 수란이 뭔지는알까나..ㅜ
앗 저를 떠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한걸요!♥ 요즘 집 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편집을 제때제때 하지 못했어요 ㅠㅠ
수란 진짜 맛있는데.. 저도 똥손이라 못하다가 (인터넷에서 보고 국자에 넣어서 끓는 물에 담갔다가 처참히 실패..) 시아버님께 배워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대신 저는 홀랜다이즈 소스는 시판으로 사는 것으로.. (스튜어트 눈감아)
편집이 엄청 귀여워졌어요 ㅋㅋㅋㅋㅋ 넘 좋아용♥
꺄 요즘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알아채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
베를린 사시나봐영 저도 5년전 베를린에 살았었는데 추억이 다시 되살아나서 좋네요 ㅎㅎ
앗 베를린에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
앞으로도 베를린 모습 많이 담아볼게요 :)
왜 이제 오셨어요ㅜㅜㅠㅠ 흐어어엉ㅜㅜ
흐어어엉 ㅜㅜ 너무 오랜만이죠 ㅠㅠㅠㅠ
드뎌ㅠㅠ♥️♥️
오랜만이죠 ㅠㅠ♥♥
어떻게 번역가로 취업하셨는지 궁금해요
파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온몸을 장렬하게 희생하고 간 파삼이.... 잊지 않을거에요...
저는 책 이야기가 많아서 더 좋아요🤩
헤헤 지루할까봐 걱정했는데 감사해요♥ :)
Love it
Thank you :)
하...칸쵸...칸쵸...칸쵸를 쫌 만 더...
이 댓글을 보고 얼른 칸쵸 브이로그를 편집하였지용 🥰👩🏻💻😺
파를 저렇게 기를 수 있는 건지 처음 알았어요 (솔깃)ㅋㅋ
그쵸! 저렇게 잘라서 먹으며 다음날 또 새 순(?)이 돋아나더라구요! 무한 재생의 루트... 추천합니다! ㅋㅋ
나는 내가 코샤처럼 보인다고 들었다.
정말??
나는 당신의 대답을 알고 싶다.
↓
헐레벌떡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