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매달 70만원씩 5880만원 내고 부의금을 5000만원을 가져간다고? 그럼 880만원, 즉 한달에 10만원씩 쓴게 되는데? 그 와중에 일하는 막내동생은 한푼도 안내고? 저건 남편이 제일 문제다.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동선이 덜 겹치는 넓은집에 가사도우미 따로 간병인 따로 쓰는것도 아니고, 벌이도 적은데 아버지까지 모셔서 돈은 돈대로 쪼들리고, 아내는 고생만하고, 아버지한테 돈 쓰고 티도 못내고, 어디 한명 고마워하는 이 없고. 아버지한테 효자노릇, 형제들한테는 돈 욕심 없고 우애 챙기는 청렴한 착한형제 노릇, 아내한테는 못된 남편이지... 이래서 시부모 모시지 말라는거지. 남들이 말리는덴 확실히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시부모가 아니라 내부모 모셨으면 홀가분하기라도 하지.
부모죽고 부의금 때문에 싸움을 한다 에라이 벌레보다 못한 인간들아 부모팔아 장사를 했구만 우리는 형제가 4남매인데 형님은 일찍 돌아가셨고 나는 차남이고 어머님은 형수님이 모셨고 어머님 장례치르고 남은 부의금 9천 5백만원 형수님앞으로 통장 만들어 드렸는데 미친 인간들......
부의금은 각 형제에게 들어 온대로 각자 가져가고 나머지는 시아버지를 모신 며느리의 수고를 생각해 둘째 가정에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첫째가 낸 생활비 명목으로 다 가져가면 자기는 생활비도 안내고 공돈 가져 가는셈이 되고 그것에 대해 자신의 아내 노고를 아무 배려 못하는 둘째분도 안타깝네요. 막내도 자립된 정도면 생활비를 좀 보탰어야 했고. 그냥 모시는것도 힘든 일인데 간병을 한다는건 더 힘든 일이고 생활비 이외의 병원비는 형제들이 따로 모아 대응 했어야 할법도 한데요. 공직자이신 시어른 앞으로 연금도 적지 않게 나왔을터인데 그것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일본에서는 최근 부양 의무를 한 며느리에게도 유산의 일부가 가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 시행되고 있어 그나마 수고한 사람들이 공평하게 보상받게 되었답니다.
친척 장례식장 가니까 경영학과 다니던 조카가 노트북 엑셀로 부의금을 정리해 놓았더군요. 누구의 손님인지, 얼마인지 따아아악 정리해서 장례비용을 싹 빼고 나머지를 그 손님 비율에 따라서 정확하게 나누어서 자기 아버지와 아버지 형제들에게 분배.......... 예전에 부의금 가지고 멱살 잡고 머리끄뎅이 잡는 꼬라지를 봐서 그런지 조카가 독이 올라서 거기 딱 명세까지 뽑아서 넣어주니까 어른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입 다무는 꼴을 본 적 있음.
![[#끝내주는부부] 아내가 뜨밤을 거절한 이유... 역대급 이혼 사유 등장?! 😱 | #끝부부드라마 #드라마큐브](http://i.ytimg.com/vi/_9sLCqgNkJA/mqdefault.jpg)
시아버지 모신건 며느리인데 그 고생을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것이 참 씁쓸하네요
시아버지 멍청이 ㅎ ㅎ 옛날구식 고념관념 대빵
교장선생님으로 퇴임하셨으면 연금 월 300백 이상은 됐을텐데 ~ 일시불로 받으셨나 각자 사정이 있겠죠. 어른 모기는거 보통일 아닙니다. 둘째며느리 고생했는데 그 노고 인정해줘서 3천은 둘째며느리에 주는게 맞는듯.
형님네 지인한테 들어온부의금만 가저가되 장례식 비용은 형제끼리 공평하게 부담하고
모신아드님한테는 모신공을 인정하고 형제들이 양심껏 보답하는 차원으로
부의금들어온걸 둘째아드님한테 더드려야죠
큰아드님은 본인이 모셨어도 한달에 칠십만원이 지출이 안되었을까요
큰아들이란 명목으로 부의금을 다가저가는거는 경우에 안맞지요
본인 앞으로 들어온것은 돌려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갚아야하닌까요
시아버지 앞으로 들어온것은 모신분이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0여년전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오빠가 장례비용을 제외하고 똑같이 7등분해서 봉투에 넣어주셨다. 물론 조문객의 반 이상은 오빠손님이었다. 동생들이 늘 오빠와 올케언니를 존경할수밖에 없는 배려와 포용력.
평생 화목한 형제애는 늘 맏이의 마음씀씀이 덕이다.
올케가 좋으네요. 우린 눈깔이 시뻘겋게해서 모조리 챙겨갑디다..ㅋㅋㅋ
오빠의 인품도 훌륭하시지만 올케의 인품도 높으신 분이네요.
부모님은 자녀들간 우예좋게 지내는걸 제일로 원하셨을거에요 오빠와 올케언니께 마음으로 잘하시길 바래요
올케분이 훌륭하신듯,,~~~
나라면 그리 못할듯ㅡ
ㅡ
@@키위세상 울 새언니는 천사지요. 40여년을 한결같이 저희에겐 둘도없이 소중한 분이지요.
아버님 교직 계셨다면 매달 연금이 많을텐데 생활비를 자녀들이 충당했다니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부모 돌아가시면 형제도 남이구나...씁쓸
형이 형답지 않은게 젤 문제네요.
그러게요
사람이면 법을 떠나 모신사람을
줘야지 ㅉㅉ
@@user-1588 근데 그럴경우에는 형제자매 사이가 좋아야합니다....쉽지 않죠.....부모님 돌아가시면 본격적으로 성질나옵니다...
부모 돌아가시면 형제는 자연히 남이되고 모일일없는듯해요~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은요 ㅠㅠ
시아버지 연금도 나왔을건데
형제들 사이에서 말 한마디 못하는
남편이 무능하네
부모 봉양은 당연 하지만
자기 마누라 고생시켜 놓고 자기 몫 못 챙기는 남편이 못났다
요샌 저런 일이 빈번해서 비용제외하곤 각자 문상객 온거 감안해서 나뉘주던대 맏이가 잘정산을해야지
지긋지긋한 돈싸움.
노인 부양이 얼마나 힘든데,
뭐 얼마나 큰돈이라고 5천만원을 가지고 분쟁을 일으켜. 요즘 간병사 고용해도 얼마인지 아냐? 조의금 뿐만 아니라 별도의 감사비 얹어줘도 될판이네.
양심이 없구나.
정말 옳으신답이예요 아버지 퇴직연금이 350만원은. 한달에 한번씩 나올텐데 그런 상황설명도 없네요 그돈이 모셨던 둘째가 가졌으면 이해가 가는데 말이죠 아무리 착한 며느리라고해도 겨우 칠십만원 받고 간병하려고 하지는 않았을텐데말입ㄴ다
몇 년을 모셔온 둘째에게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듯...
부모 모시기가 쉬운게 아니다.
내가 형수라면 동서에게 수고
했다며 부의금 다주겠다.
부모 모시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다주지는 못할망정 참 어이없네요
형편이 힘든것도아니고 욕심이 어디까지인가요
진짜 나쁜형이네요 미처도 보통미친게 아니다만 혼자어찌 다가저가나요
모신 아들이 제일많이 가져가야지 큰아들이 욕심쟁이네요
생활비는 본인이못하는일을 시동생부부가했으니까
당연한것인데
부의금은 독차지하는것은아닙니다
당연히 시동생부부몫을
5천에서3천을주셔야된다고생각합니다
나머지2천은첫째와3째몫이라고생각합니다
인간의도리는아셔야합니다
첫째님 도둑심보인가
저희는2남3년데
둘째고모부님께서
장손이신데
나이도 제일 위시거든요
아버님 어머님 두분
징례식 끝나고부의금
나눌때5남매
똑같이 나눴어요
에누리없이 윗분이
그렇게하자니까
누가 모시고 않모시고를
떠나서 깔끔하게 끝났읍니다
그게 정답인것같네요
이것따지고 저것따지다보면
언성높아지고 참고로
부의금 형제끼리 나누다
보면 얼마않되잔아요
저희부부는 일단받고
이주버님이 이혼하고
아들 둘하고 사시거든요
아주버님 드렸읍니다
N분의1 하시는게
제일나아요
@@이영미-y5r
내앞으로 들어온것 모신 사람 고생했는데 주는게 맞다
천만원 들어오면 5분의 1만 가져가서 지인들 밥사주고
혼자된 불편한 시아버지 모신 둘째 며느리한테 부의금 다주고 더얻어 주어도 아깝지 않겠다,
병든 시부모 모시는것이 왠간해서 싶지않다, 참으로 야비한 큰아들내외다, 간병인 월급만 해도 7년이면 2억도 넘는다,
본인앞으로 들어온돈은 돌려 드려야 되지만 부모님 모신 둘째 에게 다 드려야죠 한사람 간병비라 생각해야 됩니다 돈을 더 내서 드리세요
인간이 어디까지 바닥인지 부의금 가지고 욕심을 내고 세 형제가 의논해서 조금씩 양보하고 해야지 맏이가 다 가져가겠다고 참 너무 씁쓸하고 황당하네요 ~~
큰형
부인도 부인이다
도리어
아버님 모신 동서
얼마나 고생 했겠냐며
적어도 이천만원 정도는 맘의 표시로
줘야 하는거 아니예요
라고 본인 남편에게 말해야 한다
큰 며느리라면....
말도안된다.모신분을드려야지
큰아들이 양심도 없다 착하면 당하고 고생한다
둘째 부부가 제일 수고했는데 큰아들 욕심 많네.동생한테 더줘야 맞지.
모신사람 제일 많이 챙겨주세요.
그리고 큰아들 조금 챙겨주시면 됩니다.
1.교장퇴직이면 연금도 많을텐데 생활비빠듯?
2.아버지 안모시는이유로 70만원 보내주기로 해놓고 돌아가신후에 매달70보내줬으니 그돈 다시 갖고 간다?
개판이구만
장남부부가 문제
저도 벌써부터 부의금 땜에 고민이네요. 저희 아버지 재혼하셨는데,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시면, 부의금이라던지 각종 재산 어떻게 될런지...
병드신 시아버지를 모신다는건
모시지 않은분들은 얼마나 힘든지를 모르실거에요
법을 떠나서 모셨던분에게 더 드리고 나머지는 나눠 가지세요
모신분이 가져가야죠. 수발다했는데 거기에 대한 수고비 아님 따로 주던가
부모를 모시지 않은 아들인 큰 아들의 양심이 문제가 있네요..
그리고 그 돈에 싸움한다고 하니 씁쓸하네요
부모가판가름 못한집도ᆢ
큰넘이 욕심내는 집안도ᆢ
이러면 불화가생기기 마련이다ᆢ
큰놈이 못됬네ᆢ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네ᆢ
큰아들이 아주 나쁜놈
살아을때 본인은 편하게 살고
돌아갔을때 생활비 줘다고 부의금챙긴다면..
정작 큰아들은 살았을때나 죽었을때나 아버지를 위해 한일이 뭔가?!
부모님은 모셔분사람많이그공을알수있습니다 둘째가전부가저가야합니다
장례비용은 똑같이 나누어 분담하고
작자 형제 명의로 온것은 각자 가져가고.
시아버지 조문객들의 부조금은 똑같이 나누고
ㅎㅎ내가 겪은일이 나오니 혼자 웃엇네...난 참고로 다섯째.
95세 시어머님은 절대 부양 안하는걸루.
돈앞에선 인간에 양심 도리도 없다는걸 10년전 느껴서..내주위에 장남아닌 사람들이 시부모 모신다면 도시락들고다니면서 말림..그냥 요양원보내고 돈으로 ..부양에 의무를 하면 서운할것 하나없다
아버님 교장선생님 정년하셨스면
연금 꾀나 나오셨을텐데
부의금 다 주고 25년간 간병비와 식모비 청구몇배로 하면 됩니다.
큰 며느리가 처세를 잘못한거입니다. 양심불량이지요. 같은 며느리이면서 모신 며느리는 뭐입니까.~?! 큰아들 제수씨 수고비 주셔야죠
닥치고 모신 둘째며느리가족 다 줘라
그게인간도리다
내부모모 모시기힘든거다
욕심많고못된것변하지않으는다
난 아버지 부의금을 아예 안받으려했더니 외삼춘이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라했는데
받은 부의금은 가까운 친척들에게 백만원씩, 몇십만원씩 거의 나눠줬다.
아버지 가신길에 와 주신게 고마워서
7년간 매달 70만원씩 5880만원 내고 부의금을 5000만원을 가져간다고? 그럼 880만원, 즉 한달에 10만원씩 쓴게 되는데? 그 와중에 일하는 막내동생은 한푼도 안내고?
저건 남편이 제일 문제다.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동선이 덜 겹치는 넓은집에 가사도우미 따로 간병인 따로 쓰는것도 아니고, 벌이도 적은데 아버지까지 모셔서 돈은 돈대로 쪼들리고, 아내는 고생만하고, 아버지한테 돈 쓰고 티도 못내고, 어디 한명 고마워하는 이 없고.
아버지한테 효자노릇, 형제들한테는 돈 욕심 없고 우애 챙기는 청렴한 착한형제 노릇, 아내한테는 못된 남편이지...
이래서 시부모 모시지 말라는거지. 남들이 말리는덴 확실히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시부모가 아니라 내부모 모셨으면 홀가분하기라도 하지.
그냥 병원보내서 공동부담해야 말이 안나오겠네요
이러니.누가시부모
모시고살겟냐
우린7남매 인데 친정어머니가 시골 정리하고 오빠집으로 오셨는데 엄마의 약간의 용돈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오빠주기로 결정.
그후 요양병원10년의 병원비를 제일 많이 책임지시고 돌아가신후에도 부의금은 전부 오빠에게 드렸어요~ 돈이 전부는 아닌듯!!!
부의금을 각자 분은 나누고
경비는 형제 분으로 나눠서 내야 맞지앉을까요
그러나 시아버지를 모셨으니 시아버지의 몫은 모신분에게 드려야지않을까,,,,
돈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게 현실인가보다
모시고 살았던 ㅣ사람을 다 주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큰아들이 안모신 주제에 부의금을 다가져가 부모신게 쉬운줄아나
둘째가 모셔온 정성과 고생에 대한 보상을 먼저 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모신 둘째 다주어도 션찮을 판에 큰아들네가 진짜 못되었구만
그래서 작은아들은 아무리고생해도 장남이랍시고부모 평생쳐자보지도 않고 살다가 재산은 더달라는 인간들수두룩함
그래서분쟁이 많아요^
내가 이 며느리처럼 그렇게했지만 5남매중 어느 누구도 내 몫10만원도 주지않고 갑디다ㆍ물론 그후론 않보고 지냅니다ㆍ시댁식구는 그 집 핏줄이 하는걸로ᆢ명심하세요ㆍ
앞으로는 우리 나라는 며느리한테 하라고 할 염치가 없을듯 하네요
나쁜사람. 고생한 둘째한테 다주는게 마땅하다 누가칠십만원받고 간병하나. 몇억을. 줘도 안 모신다
장남이못된 욕심쟁이네요 월70에 7년이면 5천으로 다 가져갔다는거네요 그럼 7년동안 몸소모신 둘째며느리는요 그건 돈으로도 계산안되는거에요
아버지 몫은 모신 며느리몫
부의금은며느리가받아가야되는게당연해요
이러니 부모 안 모실려구
싸움 나지
부모 모신분만
바보 되는 세상
부모 모시고 살면
큰아들70만원 준것보다 더
야금야금 돈이 훨씬 많이 나갑니다
두째 며느님 노동의 댓가까지 다 따져야해요
양심없는 장남 하는짓 보니
모신분께 다드려야죠 당연한거아닌가요?
법은 쓰레기 이치에 맞지않다
며느리가 케어를 했는데ᆢ며느리 케어한 계산해서 돌려주는게맞다
아버님 연금은?
요즘엔 각자온 손님만큼 가져가는데 이런땐 돌아가신분조의금이 많으면 일일일 가져가야지 있는놈이 더하단말이 맞네요 그럼 제사는 큰 아들이 하나 궁금하네요
이런큰아들은 제사도 남한테 미루던데요
부모죽고 부의금 때문에 싸움을 한다
에라이 벌레보다 못한 인간들아
부모팔아 장사를 했구만
우리는 형제가 4남매인데 형님은 일찍 돌아가셨고
나는 차남이고 어머님은 형수님이 모셨고
어머님 장례치르고 남은 부의금 9천 5백만원
형수님앞으로 통장 만들어 드렸는데
미친 인간들......
잘 하셨어요~~
남편놈이 제일 멍청함
모시고 산 며느리의 수고는~~?
형이 얌체네
양심이 없는거지
내 아시는분은 부부교사인데 딸만 7명 막내딸인데 막내딸 부의금 넘 많이 들어왔네요
근데 장례비용 빼고 N분의 1로 나눠서 조카들이 이모이모부 존경스럽다 하더랍니다.
현명하신 부부입니다
부의금은 각 형제에게 들어 온대로 각자 가져가고 나머지는 시아버지를 모신 며느리의 수고를 생각해 둘째 가정에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첫째가 낸 생활비 명목으로 다 가져가면 자기는 생활비도 안내고 공돈 가져 가는셈이 되고 그것에 대해 자신의 아내 노고를 아무 배려 못하는 둘째분도
안타깝네요. 막내도 자립된 정도면 생활비를 좀 보탰어야 했고.
그냥 모시는것도 힘든 일인데 간병을 한다는건 더 힘든 일이고 생활비 이외의 병원비는 형제들이 따로 모아 대응 했어야 할법도 한데요.
공직자이신 시어른 앞으로 연금도 적지 않게 나왔을터인데 그것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일본에서는 최근 부양 의무를 한 며느리에게도 유산의 일부가 가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 시행되고 있어 그나마 수고한 사람들이 공평하게 보상받게
되었답니다.
똑같이 나눠야죠~나쁘네요
저긴 생활비라도 줬네 우린 그런것도 없었는데 돈 가져 갈라고 하드만...어릴때 부모님이랑 큰아빠네 싸운게 아직도 기억나네...치매노인 모시고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데....ㅡㅡ
며느리만 억울하네
고생은 며느리가하고
모신 며느리도 법으로 정해서 재산 주는게 맞음
법좀 고쳐라 제발
망자가교육자였다면 년금이상당 할터인데 돈얘기는 말이 안되는것같네요.
삼형제 n 분의1로 나누세요 생활비 내신분보다 모신분이 더 힘들어요
그러나 부조를 받으면 살면서 갚아야 하니까 공짜도 아니다 공평하게 나누고 모신사람한테. 더주면 되는데,
아니~ 무슨 부의금으로 저 난리여. 그냥 지꺼 지가 가져가는거지..
돈에 환장한 사람들...반성 좀 하고 삽시다
꼴랑 70만원
모시는사람급여는 2백 이다
시아버지 앞으로 나오는
연금만해도 2백보다
훨 더많구만 급여 계산이여
나는들째며느리인데 시부모님과 시누이시동생 오십이되도록 우리가벌어생활하고 누구에게도생활비한푼도안받고살았는데 시아버지집은 큰아들은군장교로외지에서살았고 막내시동생은 늙어지도록살있건만 둘이나누어가져가고우리에게는한푼도안주고 제사도내가올려드리면 큰며리는와서먹고 화투나치고 돈도자기가따서 음식도싸주면 가져가고그랬는데 부의금도자기네 군장교로외지에살아서 자기네앞으로온 손님은서너명정도 모두우리지인들만 왔건만부의금도 제올릴때 비용으로 쓰자고고어머님한테 맡곁건만 그것도 자기맘대로못한다고 ,마루바닥탁탁치고 폴짝폴짝뛰고하던모습 지금도잊혀지지않네 그가교육자였다고 동창회모임에도 내가결혼때받은 핸드백이값좀나간다고
빌려들고모임에 나가던우리큰동서
진짜싫다
큰형답게 고생했다고 주면
동생도 고마움알아서 다가져가지
않을거같은데ㅡㅡㅡ
나이가들면 조금의 양보가
필요한거 같아요.
모든일에 대해서요
당연히 모신 분이 챙기 는게 맞죠 생활 비 줫다 고 그돈 을 가져 가? 니 남편 키워 준 돈 이나 내 놔 ㅉㅉ
70 만원씩 5년이면4천만원도 안되는데
진짜 헐이다 헐 지 손님 왔다고 생활비
하나도 안준사람이 지도 달래 헐 진짜
교장퇴임인데 연금이 없었을까
형닝도 있는놈이 경우없네
내가 이런일을 겪을줄이야~
본인손님 각자 나누고, 장례비용은 똑같이 나눠 지불하면 현명하겠지요.
있는것들이 더하다. 다가져 가다니!!
욕심이 화을 부릅니다
큰댁에서 생활비 주지말고 진작 시아버지 모시지 왠생활비 보내고 이제 왔어 욕심을 안타깝네요
봉사비는가치드어요봉사비가더큰니다
우리도 할머니 돌아 가시니 조의금 다 가졌같는데 양심도 없는 자들ㅠ
딸랑70만원주고나서 큰소리치네 나같으면 둘째가알아서하도록하겠네ㆍ큰놈너무하네
모시는사람죠야지
그렴누가부모을모실하고할까요
법은무순법고생했다고모시사람죠아지미친것들이네
요양원보내셔야했는데요양비7십만원씩내면그건소멸되는돈인데돌아가시면돈돌려달라하니아니못됐다
돈앞에서는 다 그래
자유로울수가 없어요
부조금을 공짜라고 생각들 하는건가?
봉투도 같이 가져가면 문제 없다..
형제들 똑 같이 나누는 것이 현명하다 그기서 모신 며느리에게 조금 더 주는 것이 도리다 부모을 모시는 것이
돈의 가치가 아니고 도리다
큰 아들은 안 모시고 돈만 대는 것이 자랑은 아니니까
큰아들 답게 양보 해야 한다
돈가지고 싸우는 집안은 자손들도 미래가 없다
홀시아버지 모시기가 얼마나힘든데 돈을다가져가 형나쁜인간 쓰레기 악마 천벌밭기바랍니다 돈알아서 동생한태 돌려주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큰벌받습니다 결코 먼훗날 후회하며 피눈물흘립니다 인간답게 사셔야됩니다 형동생에게 내가 잘못했다하고 돈돌려주세요
요즘 상속법을 보면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를 모시려할까 싶습니다.
친척 장례식장 가니까
경영학과 다니던 조카가 노트북 엑셀로 부의금을 정리해 놓았더군요.
누구의 손님인지, 얼마인지 따아아악 정리해서
장례비용을 싹 빼고 나머지를 그 손님 비율에 따라서 정확하게 나누어서
자기 아버지와 아버지 형제들에게 분배..........
예전에 부의금 가지고 멱살 잡고 머리끄뎅이 잡는 꼬라지를 봐서 그런지 조카가 독이 올라서 거기 딱 명세까지 뽑아서 넣어주니까
어른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입 다무는 꼴을 본 적 있음.
나는 셋째인데 모시고 살다가 돌아가셔서 형제들 앞으로 들어온건 다 돌려주고 내 지인과 울 친척들한테 들어온 돈으로 장례 치렀는데 나름 공정했다고 자부한다
장남네 양심없네.
본인 앞으로 들어온 부의금은 각자 가져가고
장례비용은 형제간 나눠서 내고
아버님앞으로 들어온건 아버님 모신 둘째가 가져가는걸로
그냥 깔끔하게 나눠가지지 꼴랑오천만원가지고
병수발드는거 쉬운일 아니예요~
큰형님이 돈을 보태줬다고는 하지만 고생은 아들도 아니고 며느님이 제일 많이했죠.
맏형이 자기들 고생을 동생네한테 떠밀어놓고 한쪼각의 양심도없네요.
2대2대1로 나누던가 하면 깔끔할것을~그놈에 돈욕심 느므 싫다ㅠ
생활비도 안 낸거네 가져가면
첫째 인성이 거지군요!
어느집안 형제 사이좋게 지낼려면 큰아둘이 돋,욕심내말고 나누지도 말고 형제끼리 사이좋게 여행길로 쓰면서 지내는것이 가장좋은 일이다,우리는 (8,남매),우리도,47000000만원입니다,우리형제는 여행 다니고있습니다 너무좋아요 내가장남이다,아주좋아요🧚🧚♀️🧚♂️🧚♀️🧚
부주금
-장례비 지불
-각자에게 들어온 비율로 분배
-아버지 앞으로 온건
같은 비율로 분배
돈앞에 쓰레기들 본성 들어나는거지.
형은배워서 고급공무원까지했지근데난초등졸업후 진학못하고부모도와일만죽사리했는 자기손님많아다가제가든데나도가방끈이길었다면못배운것이억울하더라더구나난차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