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50수) 이렇게 막아가는 분들,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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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 ИгрыИгры

Комментарии • 18

  • @한없이푸른하늘
    @한없이푸른하늘 Год назад

    잘보았,습니자

  • @광영김-d7w
    @광영김-d7w Год назад

    잘배워읍니다

  • @상진-u8s
    @상진-u8s Год назад +1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어윤수-c3x
    @어윤수-c3x Год назад +1

    사범님 저도 이수를 많이 두는데 오늘강의로 잘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노을-w3d
    @노을-w3d Год назад +1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임개똥-b7d
    @임개똥-b7d Год назад

    하하하~~~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군요.
    저는 탁구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20년을 넘게 치는 동호인들이 하면 안되는 것만 골라서 해요. 아무리 그러지 말라고 해도 골라서 합니다.
    위 영상의 대국자들을 보며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아마의 주특기는 대마잡는 것만 잘하면 되니까요.
    한두 집 이겨서 머하게요?
    계가도 못하는데!
    ㅋ~

    • @TheMylove1244
      @TheMylove1244  Год назад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eterjinhwang364
    @peterjinhwang364 Год назад +1

    어차피 하수 바둑은 누가 덜 실수하냐의 싸움.

    • @임개똥-b7d
      @임개똥-b7d Год назад

      실수인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그거 다 알면 프로해야겠죠?

  • @손석주-x1d
    @손석주-x1d Год назад +1

    늘 좋은영상 잘따라배우고있답니다,,,!!

  • @이영선-h5y
    @이영선-h5y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늘 영상만이보고 즐겁습니다 타이젬 대화명알고 싶어요 부탁 드림니다

  • @이도연-m3u
    @이도연-m3u Год назад +1

    흑 31 벌림 간격이 넓다.
    여기부터 이 바둑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흑선수의 성향이 전투바둑인듯...
    어쨋거나... 2립 3전이 3선부터 라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ㅎㅎ
    참고로 이 대국자들 수준이 저랑 비슷해요.
    백 32 수는 감각적으로 흑31의 벌림이
    멀다는걸 느낀후 차단을 염두에둔 사전
    공작이라 하겠지요.
    즉. 하중앙 화점 아래로 날일자 하고
    차단하거나 넘는수를 염두에 둔것이
    백 32 착점이겠죠.
    1립 3전의 중앙을 가르는 착점에 대하여
    밑붙힘으로 대응하는 것은 오프대국에서
    저도 많이 두엇던 기억이 나네요.
    두어 놓고도 나쁜수인줄 몰랐어요..ㅋ
    (그닥... 좋은결과는 아니군.
    그치만 뭐 둘수는 있겠네.)
    정도의 느낌이였죠.
    암튼.... 백 32 착점은...
    저같아도 저런 발상을 할것 같아요.
    흑의 넓은 간격을 차단함이 A플랜이고
    뒷맛으로 우하귀에도 혹시 도움이 될까
    싶은거죠.
    영상강의 말씀처럼 흑이...
    33수로 우하귀를 한칸 뛰거나
    하중앙을 한칸 뛴다면?
    그때야 말로 하변 화점아래 걸처서
    차단하고 잡아먹든가....
    아니면 넘어서 한변 흑진 속에서 살아
    버리겠다는 발상이죠.
    흑.백. 대국자 쌍방도 그런생각이 있기에
    2선으로 흑이 발발발 기어 연결 하려다가?
    가만보니 중앙백이 싸바르면 흑은 개털.
    (에라 모르겠다 전투다!)
    그렇게 곤마동행 국면이 전개된 것이죠.
    전투 국면이 되면 2~3단은 상습적인
    처리수단들 잘 몰라요. 어찌저찌 하려다간
    약점이 노출되어 되치기 당하기 쉽상이죠.
    그래서 대책없이 중앙으로 뛰어나가요.
    (일단은 살려놓고 봐양..)
    이런 생각이죠.
    갈때까지 동행하고 팔자소관에 맡기는거죠.
    어쨋거나.... 결론적으로...
    백 32 착점은 2~3단 나름으로는 상당히
    여러가지를 고려한 다목적 수였다 하겠죠.
    즉. 하변 차단을 노리면서 우하침입을
    엿보는 양동작전 이라 여겨져요.
    "하변 흑진이 깨지거나 우하귀를 달라!
    어쩔래?"
    이런 의도를 간파한 흑은 냅다 밑붙혔죠.
    약한돌에 붙힌건데요. 급박하게 만들어서
    백의 다목적을 일거에 분쇄하자는 발상이죠.
    "하변도 우하도 줄수없다!
    꿈도 꾸지마라! "
    즉. 약한돌에 붙혀 서로 강해지다 보면
    흑은 하변과 우하를 모두 지킬수 있을꺼다.
    그러다 대판 싸움난거죠...ㅎㅎㅎ
    상수자들이 볼때는 단번에 "떡수!!!"
    라는 판정이 내려지는 백 32지만.
    2~3단 으로서는 나름 여러모를 고려한
    고심의 일착 이였다는거죠.
    1단 이하들에게는 저런수가 통하거든요.
    어리버리 하다가 좌하쪽 흑이 된통 쫓기거나
    아니면 우하귀에서 우변까지 백에게 내주거나
    하는.... 양동작전이죠.
    떡수에는 AI도 당하거든요.
    프로가 두점 깔고도 못이기는 AI를
    미국 아마추어가 박살내 버렸잖아요?
    오히려 AI가 아홉점 깔게 만들고
    때려잡은 기보도 있죠.
    그 기보의 수들은?
    떡수들로 점철돼 있는거죠.
    1단 이상이면 누구나 알수있는 것도
    모르고 앉았는 AI에게 그동안 난다긴다
    하는 프로들이 넙치가 되게 두둘겨 맞았던거죠
    아마추어 우습게 여기던 프로들로서는
    망신 아니겠어요.
    AI가 인간에게 아직은 안된다는 사실을
    미국 아마추어가 증명한거죠.
    그동안 잘난 프로들은 왜?
    저런 AI 버그를 찾아내지 못했을까요?
    이제와서 본다면?
    AI에게 지는 프로기사는 없을겁니다.

    • @TheMylove1244
      @TheMylove1244  Год назад

      재밌는 답글 잘 보았습니다ㅎㅎ

    • @임개똥-b7d
      @임개똥-b7d Год назад

      하이고 길다 길어! 읽다가 지칩니다.^^

  • @이희광-d9w
    @이희광-d9w Год назад

    강의 영상 판매...구매를 어떻게 하죠???

    • @TheMylove1244
      @TheMylove1244  Год назад

      영상 설명란에 적혀있습니다.ㅎ
      못찾으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
      이원장 010-5009-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