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쓰리님의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네요. 조회수가 겨우 2000이 될까하던 때부터 봐왔는데, 최근에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3배는 넘게 늘었네요. 드디어 희망이 보입니다. 닥터쓰리님 덕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된 일인으로 정말 기쁩니다. 거대 제약회사들과 식품회사들의 농간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아요.
온라인 댓글에서 의사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논쟁이 붙었습니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당뇨환자가 케톤산증에 걸리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어도 문제가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제가 "2형 당뇨가 1형 당뇨화 되어서 인슐린이 너무 적게 분비되는 게 아니라면 케톤산증은 오지 않는다"라고 말하는데 자신의 임상 사례를 언급하더군요. 결국 인슐린이 부족한 상태의 환자의 경우였습니다. 케톤산증 운운하면서 저탄수화물 식이를 폄하하는 사람들 특히 의사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했던 말도 100% 맞지는 않습니다. 인슐린의 농도를 떨어뜨리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케톤산증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초기 환자가 조언을 구하는 것에 대한 답변이었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에 화가 나서 언쟁이 붙었습니다. 의사는 패턴을 교과서로 배우고, 자신의 임상 경험과 다른이의 경험(논문)으로 계속 공부하는 과학자여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의사들은 고3처럼 교과서만 외우고, 50년된 교과서를 금과옥조로 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은 아직 정복되지도 않았고, 새로운 것들이 밝혀지는 분야입니다. 그런면을 탁터 쓰리에서 많이 깨우쳐주셨습니다. 저탄수화물 식이가 케톤산증처럼 무서운 결과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는 1형 당뇨 환자처럼 인슐린을 투여받으면서 하면 됩니다.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만성질환자가 저탄수화물 식이가 해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병원 잘 안 간다는 제 글에 하이라이트를 달아 주시니... 뭔가 찔끔... 합니다... ㅠㅎ 닥터쓰리 선생님, 정말 예전부터 열심히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요. 어릴적 들었던 의사선생님분을 떠올리면서요 ~ ^^ 건강하시고요, 정말 진실한 의학, 널리 알려주세요 ~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1등 대사증후군, 대사장애, 당뇨병, 암은 탄수화물대사 기능저하에서 비롯된 질환이 명백하므로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끊는게 치료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발상은 자연스러운건데 의사가 저탄고지 식이교정 하라고 하지 않고 평생 약만 먹으라고 하는 이유는 장사속 이외에는 설명할게 없다. 의사가 모르는게 아니라 알면서 그런다는 점에서 경악스럽다. 한편으로는 식습관 교정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저탄고지 식이는 식욕을 조절할 수 있어서 식단조절이 수월하다는 점을 간과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인 건강한 여성은 17세 때부터 캐나다에서 목장 일을 하면서 육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미국이 권하는 다이어트 지침이 헛소리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고, 계속 육식만 고집했습니다. 지금도 말을 타고 다니며 소몰이를 합니다. 이 세상의 주도권을 쥔 자들의 농간에 놀아난 사람은 왼쪽의 여성 같이 될 것이고, 주도권을 쥔 자들의 말을 비판적으로 살펴본 사람은 오른쪽 여성 같이 됩니다. 왜 그렇게 정신질환, 신경계 질환이 많을까요? 왜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자가면역질환, 만성피로증후군 등이 계속 증가할까요? 가장 큰 원인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권장한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임상 현장에서 매일 보는 이런 환자들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지칩니다. 뭔가 해결책이 없나 참 답답하지요. 저의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환자 가족에게 육식다이어트를 매일 권하는 데, 그들 보기에 별 미친 의사 다 보네 하지 않겠습니까? 아브라함은 175세, 이삭은 180세, 야곱은 아마도 167세까지 살았습니다. 그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가 127세 된 야곱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유목민의 주식은 당연히 육식이었겠지요, 풍요로운 이집트의 주식은 곡식이었을 것이고. 하나님이 노아 홍수 이후로 육식을 허락하셨는데 인간들이 뭐 잘난 체하고, 이단종파의 이상한 지침이 세계의 표준이 되었으니 불행한 결과가 온 것이 당연합니다. 고기 마음껏 드십시오. 고기로 먹으면 과식하기 어렵습니다. 금방 포만감이 오니까요. 육식하면서 괜히 냉면이나 밥 추가로 드시지 마시고요.
캐나다에서 양식당운영하며 한식할시간 없어 주로 고기먹었습니다.원래 인스턴트.단거.야채.과일 안좋아하고 고기만 좋아합니다. 대장암등 건강검진 하니 아주 정상이라합니다. 한국에 체류중인데 밥위주로 먹다보니 소식을 하는데도 몇달만에 8kg쪄서 요새 저탄고지. 매일 헬쓰장갑니다. 말씀대로 이세상 주도권 쥔자들 who반대로 하면 됩니다. 코로나 주사. 검사도 안했습니다.
딴건 다 좋은데 "아브라함은 175세, 이삭은 180세, 야곱은 아마도 167세까지 살았습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것만 먹고 현대 의학 기술 발전된 시대에도 저 정도로 수명 못 늘려요 할배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 마지막 사진의 여자도 150살 넘게 살겠네? ㅋㅋㅋㅋㅋ 주장은 좋은데 논리적인 팩트를 갖고 와야지 뭔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신화 같은 얘기 들고와서 사실이라고 주장을 하네 ㅋㅋㅋㅋㅋ 님아 우리 엄마 선녀라서 나 5천살까지 살듯
정말 추천 한개뿐인게 너무 죄송합니다.. 천프로~만프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삐뚤어진 행인1,2,3 놈들아~ 얼굴없는 유튜버니~얼굴을 드러내라~그러는데.. 니들 손꾸락으로 일분 정도 검색하면 닥터쓰리님~알수 있다~ 여러 영상보다..오늘 강의는 명 강의 였습니다~감사합니다~
미국 심장학회 마크만 믿고 아침에 씨리얼 먹고 야채 먹고 갑상선 생겼어요 지금은 소다 대신 물 마시고 키토제닉 다이어트 하는데, 피곤하면 갑상선이 눈에 띄게 붓는데 이제 잘 안부어요 부어도 조금 부어서 눈에 띄지도 않아요 미국 축산업자들 돈도 많고, 파워도 상당한데 그들이 왜 가만히 있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아무것도 안해도 먹을 사람들은 먹으니깐 돈을 쓸 이유를 못찿아서 그런건지................
1.의사들은 당신들의 아픔과 건강에 관심없음. 2.의사들은 당신들이 누군지도 기억도 못함 (아는척하고)단지 컴퓨터 화면의 숫치가 적힌 돈줄1.돈줄2.돈줄3 임. 3.의사들은 환자가 들어오면~아..약을 얼마치 팔까? 귀찮게 자꾸 말시키지마라.. 4.의사들에게 당신들은 그저 나의 돈을 벌어다줄 고객이고 내가족에게 소고기 먹이고 고급자동차에 좋은 빌딩을 사줄 고객임. 5.의사들은 과거의 확인되지 안은....과거에 오류가 의학지식이고 뭐고 관심없음 6.의사들은 당신들이 완치되서 병원에 오지 안는걸 원치 안음... 비실비실~좀비처럼~죽지안고~병들고 아프게 살면서 나에게 약을 사러오면 그만임... 7.당신들은 (특히 50이상 노인들) 의사들을 추앙하지마라...그들도 그냥 직장인이다. 언제 봤다고? 삼분안에 끝나는 의사 진료를 믿지마라...당신들은 영업대상 고객일뿐이다.. P/S: 정의롭고 인간의 건강을 생각하는 의사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일부?(일부라하기엔 너무 많치만) 의사들....기득권.메이저 의사놈들.동네 노인상대 의원(일부)들의 추악한 약팔이 ,돈벌레 의사놈들에게 한 말입니다.
제가 신장 안좋다고 저염식 먹어라고 해서 진짜 채식위주로 하며 저염식으로 열심히 지켰는데 빈혈에 힘도없고 신장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3년만에 투석하게 됐습니다 투석하면서 힘이 너무없어서 고기도 먹고 소금도 먹으니 투석중인데도 오히려 빈혈 없어지고 투석전보다 더 힘이납니다 투석한지 2년째 입니다 병원가서 무조건 의사말 믿지마시길
식ㆍ생활습관 고치라는 의사보다 질문 싫어하고 그저 시키는대로 하라는 의사가 많음ᆢ 한번은 심장 두근거림때문에 증상나타날 당시의 얘기했다가ᆢ 의사가 의자에 깊숙히 기댄 상태로 어쩌라구요? 하던 배 잔뜩 나온 심장내과 의사가 생각나네요ᆢ 그나마 의사바꿔서 그나마 다른의사는 생활습관도 바꾸고 웃으면서 얘기해주면서 그래도 여전히 문제있으면 빨리와라 얘길했지만 다른날은 내과 가서 식도염땜에 갔다가 당뇨전단계서 문의하니 참 식습관 얘기도 없고 귀찮아하고 그저 약만 처방하고 끝ᆢ 이러니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수밖에ᆢ 근데 현장으로 가면 의사들에게 너무 아는것처럼 티나면 싫어하는 의사들도 있고 ㅋㅋㅋ
90년대부터 당뇨가 아주 폭발이네.....저염식이랑 채식(저영양분식)이랑 같이 콤보로 공격이 들어 온 시기가 그때가 아닌가 하는데....90년대 들어서자 마자 .. 이상구 박사라던지..그뒤 황수관 박사라던지 하는 사람들이 저염식과 채식(저영양)을 그렇게 강조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시기적으로 아마 소금과 고기를 못먹게 하려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그때 사람들 소금 절대 안먹고 물병채로 들이키며 조깅하던 시절..... 고기에다가 소금 짭짤하게 맛있게 뿌려서 먹어야겠네...
너무 기쁜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저탄 고지하면서 심한 저혈당도 오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포화지방에대한 걱정도 했지만 버터 고기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고기 한 번 먹을까 말까 했었는데 저탄고지 식단 하면서 한달동안 매일 하루 섭취량 지키면서 고기 먹었고 버터도 매일 먹었습니다.] 한달만에 피검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총콜레스트롤 274 252 LDL 193 176 HDL 46 65 중성지방은 174---->56 중성지방은 완전 떨어졌어요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상상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당화혈색소5.3--->5.5 공복 혈당 수치 82--->92 로 올라갔네요 왜그런 걸까요.??????? 한달전 병원에서 LDL 193 넘으니 스타틴을 처방해 줬는데 안먹었구요 어제 피검사할때 약 안먹었다고 의사가 뭐라 하더군요 근데 오늘결과 보면서 속으로 웃었습니다 선생님 방송보면서 신뢰를 갖고 저탄고지를 실천했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감사하네요 더 노력해서 더 나은 건강을 유지해야겠어요!!!!!!!
맞습니다..우리 몸은 육식동물인데 풀을 먹으라니… 완전 고양이 풀뜯어 먹는 소리임. 육식동물의 주 대사상태는 키토시스.. 키토시스 = 저탄고지 + 간헐적 단식.. 우리가 잡식이 아닌 이유는 거의 모든 식물을 그대로 먹울수 없음.. 삶고 대치고 발효시키고 말리고.. 별짓을 다해야 겨우 몇 가지만 별탈없이 먹을수 있음.. 생체 이용률 ,소화 흡수율 ,식물 독성 등을 제외하고서도… 우리 호모 사피엔스는 고기를 먹을수 없을 때, 열매나 뿌리식물등 탄수화물로 지방으로 합성하여 저장하는 능력을 네안데르탈인으로 부터 전달받음. 탄수화물 대사는 보조 수단이지 원래 주 대사가 아님. 주 대사는 육식임.
@@cyberkat8 장수는 의료체계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요지는 현대인의 만성대사질환..당뇨 비만 심혈관질환등과 같은 현대들어 급증한 병들이 얼마나 발병하는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은 고기에도 있습니다. 모든 음식에 들어있는데 육류에는 그 양이 적을 뿐이죠. 맞습니다. 탄수화물은 조금 먹으면 전혀 문제 되지 않죠. 전혀 안먹어도 되고요.
박사님, 좋은 강연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사님 말씀에 공감해서 식단에서 육류 비중을 점점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육식만 하면 장내 미생물 분포에 불균형이 생겨 좋지 않다고 주장하는 측이 있던데, 이에 대한 박사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미생물 균형을 위해 섬유질 같은것을 섭취해 줘야 할까요?
닥터쓰리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잘 봤습니다. 제가 고지혈증이라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LDL도 사이즈가 큰게 있고 작은게 있다고 들었는데요, LDL사이즈별로 수치는 지금까지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접목해서 이해하면 될까요? 듣기로는 작은 크기의 LDL은 쉽게 혈관벽내로 들어가 플로그가 형성된다고 하는데 그럼 LDL수치가 높은데 작은 크기의 LDL이 많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역으로 큰사이즈의 LDL이 많으면 LDL수치가 높아도 괜찮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LDL 크기와 연관해서 LDL수치가 어느정도 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장수 국가 싱가폴 일본 스위스 스페인 한국 순위 입니다. 한국 일본은 세계적인 대표적 장수 국가 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고 골고루 섭취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탄수 화물도 중요 합니다. 유럽 빵/한국 일본 쌀 // 어떻게 건강하게 식사 하느냐가 중요 할지 않을까요?? 우리 어머니 90세 평생 백미도 드셔도 지금도 아주 건강하고 잘 돌아 다니세요.ㅋㅋ 저도 50대 백미 섭취하고 정상체중 유지하고 건강검진 전부 정상 입니다. 소식하고 ..고기는 매일 먹고 탄수화물도 매일 먹어요. 각종고기 +각종 야채 운동도 매일 합니다. 단 식당음식과 당섭취는 최대한 억제 합니다. 😅😅 특히 콜라 사이다 이런 음료는 절대 금지 합니다. 참 술도 마시지 않아요. 담배도 끊어야 하는데 쉽지 않아..ㅠ 술은 20년전 과감하게 끊음.(돈이 많이 들고 피곤해서 ㅋㅋ)
ㄴ 야채는 무농약을 사용하거나 농약을 줄이는 세척 방법이 있지만 고기는 이미 몸안에 퍼진 항생제를 줄이는 방법이 없지 않나요?? 무항생제 고기는 찾기도 힘들고 가격이 비싸서 서민들은 자주 섭취하기 어려워요 현실적으로 서민들이 고기를 자주 섭취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추천 영상] (완치 사례 보고) 황당한 식사 가이드라인을 무시하라 [1형 당뇨 완치 3부]
ruclips.net/video/CLtkUaA1C3s/видео.html
이 영상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환자를 못 고치는게 아니라 안고치는 거임 환자는 그들의 밥줄이자 생명줄이고 부귀와 영화를 누릴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
현대 의학에서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은 22%입니다 그 22%에 흔한 질병은 대부분 포함되니까 현대의학이 대단한줄 알지만 아직 입니다
안 고치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들로 배운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순진하게 따라 할 뿐입니다. 학회의 주도권을 가진 자들이 돈 맛에 취해서 객관적인 소리를 못 내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보는 것이 필요한데...
맞아요 안고치는거라고 볼수밖에 없음니다
@@SeoyongLee안 고치는거 맞습니다. 지난 30몇년간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미국에 살고계신 대체의학 의사이며 일반의사이기도 한 어떤분이 음식으로 당뇨를 고칠수 있는 방법을 여러의학계에 알렸는데 거절당했던 경험이 있어서 굉장히 놀라고 좌절했었다고 합니다.
네 예전 훌륭하신 의사선생님 계셨는데, 약도 최소한으로 쓰시고, 수술은 가장 최후의 수단이라고, 잘 안 해 주시던...
병원입장에서 좋은 환자는 빨리 죽지도 않고, 빨리 낫지도 않는 환자이다
병원이나 의과대확 뒤에는 거대한 제약회사가 돈을 대주고있읍니다
닥터쓰리님의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네요. 조회수가 겨우 2000이 될까하던 때부터 봐왔는데, 최근에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3배는 넘게 늘었네요. 드디어 희망이 보입니다. 닥터쓰리님 덕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된 일인으로 정말 기쁩니다. 거대 제약회사들과 식품회사들의 농간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아요.
박사님 지식재능기부에 힘찬 응원보냅니다
우리나라 국민을살리는. 박사님입니다
공감100^^!!!
온라인 댓글에서 의사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논쟁이 붙었습니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당뇨환자가 케톤산증에 걸리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어도 문제가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제가 "2형 당뇨가 1형 당뇨화 되어서 인슐린이 너무 적게 분비되는 게 아니라면 케톤산증은 오지 않는다"라고 말하는데 자신의 임상 사례를 언급하더군요. 결국 인슐린이 부족한 상태의 환자의 경우였습니다. 케톤산증 운운하면서 저탄수화물 식이를 폄하하는 사람들 특히 의사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했던 말도 100% 맞지는 않습니다. 인슐린의 농도를 떨어뜨리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케톤산증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초기 환자가 조언을 구하는 것에 대한 답변이었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에 화가 나서 언쟁이 붙었습니다.
의사는 패턴을 교과서로 배우고, 자신의 임상 경험과 다른이의 경험(논문)으로 계속 공부하는 과학자여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의사들은 고3처럼 교과서만 외우고, 50년된 교과서를 금과옥조로 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은 아직 정복되지도 않았고, 새로운 것들이 밝혀지는 분야입니다. 그런면을 탁터 쓰리에서 많이 깨우쳐주셨습니다.
저탄수화물 식이가 케톤산증처럼 무서운 결과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는 1형 당뇨 환자처럼 인슐린을 투여받으면서 하면 됩니다.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만성질환자가 저탄수화물 식이가 해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변에 당뇨약 드시는 분들한테 "탄수화물을 끊으면 당뇨도 없어진다" 고 해도 무시하내요 ㅋ...대부분 탄수화물 먹는 락으로 사는분들이라...
@@sam-mok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지'라는 훈훈해 보이지만 사악한 광고들.
결국은 의사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란 거죠? 30%정도면 괜챦나요?
예전 진짜 진짜 양심적인 의사선생님... 약은 최소한, 수술은 가장 가장 최후의 방법...
그런 말씀 전해 듣고 저도 병원 거의 안감요...
마자요 수술을 너무 쉽게얘기함 후유증으로 고생하는건 환자몫이니
의사선생님께서 병원 잘 안 간다는 제 글에 하이라이트를 달아 주시니... 뭔가 찔끔... 합니다... ㅠㅎ
닥터쓰리 선생님, 정말 예전부터 열심히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요.
어릴적 들었던 의사선생님분을 떠올리면서요 ~ ^^
건강하시고요, 정말 진실한 의학, 널리 알려주세요 ~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지구 민생비밀을 발설하신
선생님의 안위가 걱정되네요.
부디 몸조심하시고, 힘내시길...
1등
대사증후군, 대사장애, 당뇨병, 암은 탄수화물대사 기능저하에서 비롯된 질환이 명백하므로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끊는게 치료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발상은 자연스러운건데 의사가 저탄고지 식이교정 하라고 하지 않고 평생 약만 먹으라고 하는 이유는 장사속 이외에는 설명할게 없다. 의사가 모르는게 아니라 알면서 그런다는 점에서 경악스럽다. 한편으로는 식습관 교정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저탄고지 식이는 식욕을 조절할 수 있어서 식단조절이 수월하다는 점을 간과했다.
의사가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알려고 하지 안는것이 더 문제다.
돈만 아는 인간들때문에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쁜사람들😤 인생 참서글퍼지내요
그러나 박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박사님을 응원합니다!👍🏻👍🏻👍🏻👍🏻👍🏻
열정이 넘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덕분에 건강하게 살고있는 1인입니다
가속노화 아땡병원 정땡교수는 믿거, 닥터쓰리 최고!
환자를 살리는 의사
환자를 맥이는 의새
건강검진도 거꾸로 해석(?) 장난질, 맥이는 의새때문에 누굴 믿을지 난감한 시대입니다
닥터쓰리 선생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바른 스피커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생님 강의에 가지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귀한 강의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ㅜㅜ 선생님께서는 홀몸?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선생님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래요~
진실을 일깨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육류 섭취 세계 1,2등 = 홍콩, 마카오
기대수명 세계 1,2등 = 홍콩, 마카오
북한보다 고기 안 먹는 국가 = 인도
기대수명 세계 120등 = 인도
인적 회전 가능국가.
문제 없는 나라. ...인도.
감사합니다.
잠든 당신의 뇌를 깨워라..읽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좋은 정보 늘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마지막 사진에 보인 건강한 여성은 17세 때부터 캐나다에서 목장 일을 하면서 육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미국이 권하는 다이어트 지침이 헛소리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고, 계속 육식만 고집했습니다. 지금도 말을 타고 다니며 소몰이를 합니다. 이 세상의 주도권을 쥔 자들의 농간에 놀아난 사람은 왼쪽의 여성 같이 될 것이고, 주도권을 쥔 자들의 말을 비판적으로 살펴본 사람은 오른쪽 여성 같이 됩니다. 왜 그렇게 정신질환, 신경계 질환이 많을까요? 왜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자가면역질환, 만성피로증후군 등이 계속 증가할까요? 가장 큰 원인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권장한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임상 현장에서 매일 보는 이런 환자들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지칩니다. 뭔가 해결책이 없나 참 답답하지요. 저의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환자 가족에게 육식다이어트를 매일 권하는 데, 그들 보기에 별 미친 의사 다 보네 하지 않겠습니까?
아브라함은 175세, 이삭은 180세, 야곱은 아마도 167세까지 살았습니다. 그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가 127세 된 야곱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유목민의 주식은 당연히 육식이었겠지요, 풍요로운 이집트의 주식은 곡식이었을 것이고. 하나님이 노아 홍수 이후로 육식을 허락하셨는데 인간들이 뭐 잘난 체하고, 이단종파의 이상한 지침이 세계의 표준이 되었으니 불행한 결과가 온 것이 당연합니다. 고기 마음껏 드십시오. 고기로 먹으면 과식하기 어렵습니다. 금방 포만감이 오니까요. 육식하면서 괜히 냉면이나 밥 추가로 드시지 마시고요.
캐나다에서 양식당운영하며 한식할시간 없어 주로 고기먹었습니다.원래 인스턴트.단거.야채.과일 안좋아하고 고기만 좋아합니다. 대장암등 건강검진 하니 아주 정상이라합니다. 한국에 체류중인데 밥위주로 먹다보니 소식을 하는데도 몇달만에 8kg쪄서 요새 저탄고지. 매일 헬쓰장갑니다. 말씀대로 이세상 주도권 쥔자들 who반대로 하면 됩니다. 코로나 주사. 검사도 안했습니다.
ruclips.net/video/mnWdsEzx8F0/видео.html
딴건 다 좋은데 "아브라함은 175세, 이삭은 180세, 야곱은 아마도 167세까지 살았습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것만 먹고 현대 의학 기술 발전된 시대에도 저 정도로 수명 못 늘려요 할배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 마지막 사진의 여자도 150살 넘게 살겠네? ㅋㅋㅋㅋㅋ 주장은 좋은데 논리적인 팩트를 갖고 와야지 뭔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신화 같은 얘기 들고와서 사실이라고 주장을 하네 ㅋㅋㅋㅋㅋ 님아 우리 엄마 선녀라서 나 5천살까지 살듯
작은어머니가 육식하시는데 90인데도 아줌마 같아요.
의료진이시군요.
약으로 카버하면서 육식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전 국민이 봐야 합니다. 😊
정말 최고의 강의네요^^ 항상 진실을 마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작용 의료과실이 있어도 홧자체질탓 정신문제라며 회피하기 일수 그럼에도 의사라면 의느님 대접해주는 사회적 분위기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주말에 시간이 안되서 오후 강의 못들었는데 이렇게 영상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30년간 배워온 신념 깨부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사람은 진짜 끊임없이 배워야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명강의 너무재미 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3등 찍고 ,시청합니다❤❤❤😂
깜짝 !!
좋아요 꾹꾹 눌렀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응원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 독립운동 하던 분들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을 제대로 된 건강 생활로 이끌기 위해 애쓰시는 닥터 쓰리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 경험상 2형 당뇨환자는 탄수화물을 대폭 줄이는 대신에 단백질, 지방이 픙부한 육류와 야채를 균형있게 섭취한다면 당뇨약을 안먹고도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소돔고모라로 시찰오신 하나님께 아브라함과 사라가 대접한 음식이 소고기와 버터였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좋아요 알림설정 꾹 ❤❤❤❤❤
감동입니다
인간들이 욕심이 극에 달하고 의사들도 돈 욕심이 너무많아 환자를 돈으로만 보니 큰일이다.
저는 닥터쓰리님 영상을 항상 두세번 반복해서봅니다 ..
오늘도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언제나 바른의학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이들이 잘못된 의학상식을 바로아는 그날까지 선생님의 영상이 하루빨리 더많은 구독자와 조회수가 늘어나길 희망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현장에서 들었던 사람으로써 또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저도 채소 좋다는 말 귓등으로 듣고 지방없는 고기 싫어해서 지금 50 넘었는데도 건강해요~ 저는 제 경험만 믿고 남의 말을 좀 안 듣는편이라ㅋㅋㅋ
재작년에도 헌혈갔더니 너무 좋다고 자주 헌혈해 주시라고 부탁받음요ㅎㅎㅎ
고탄저지라고;;;
저도 불신하는데 몸은 여기저기아픔. 님이 관리잘했나봐요
닥터쓰리님 강의 집중해 잘 들었슴니다.최곱니다🎉🎉🎉
감사합니다
당뇨 협회라고 했지 당뇨 예방이나 치료 협회라고 한 적 없음.
당뇨환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모임.
당뇨인협회 당뇨동호회? ㅋㅋ
정말 추천 한개뿐인게 너무 죄송합니다..
천프로~만프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삐뚤어진 행인1,2,3 놈들아~
얼굴없는 유튜버니~얼굴을 드러내라~그러는데..
니들 손꾸락으로 일분 정도 검색하면 닥터쓰리님~알수 있다~
여러 영상보다..오늘 강의는 명 강의 였습니다~감사합니다~
미국 심장학회 마크만 믿고 아침에 씨리얼 먹고 야채 먹고 갑상선 생겼어요 지금은 소다 대신 물 마시고 키토제닉 다이어트 하는데, 피곤하면 갑상선이 눈에 띄게 붓는데 이제 잘 안부어요 부어도 조금 부어서 눈에 띄지도 않아요 미국 축산업자들 돈도 많고, 파워도 상당한데 그들이 왜 가만히 있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아무것도 안해도 먹을 사람들은 먹으니깐 돈을 쓸 이유를 못찿아서 그런건지................
역사는 일본에 놀아나고 의학은 미국에휘둘리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쌤.먼저번에 쌤 찾아
뵙던 사람입니다.
쌤.처방대로 저탄고지 식단을 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유투브 알게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늘 제대로된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의도적으로 잘 못된 의학지식이 넘쳐나서 조금 혼돈됐는데 또랑또랑하고 매력젹인 목소리로^^ 바른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선생님 진실을 계속해서 알려주세요.감사드립니다.
바른의학정보가 많은이들에게 진실임을 밝혀져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씨리얼이 성욕 감소 식품이라니...군대에서 건빵에 별사탕을 섞은 이유가 성욕 감소를 위해서라는 속설이 있었는데 진짜구나
자위방지 음식으로 개발되었지요.
저탄고지,간헐적 단식 확실히 효과있어요 제가 중성지방800에서 한달만에 86까지 내려갔어요.저도 사실 놀래서 너무 기분이 좋음.
1.의사들은 당신들의 아픔과 건강에 관심없음.
2.의사들은 당신들이 누군지도 기억도 못함 (아는척하고)단지 컴퓨터 화면의 숫치가 적힌 돈줄1.돈줄2.돈줄3 임.
3.의사들은 환자가 들어오면~아..약을 얼마치 팔까? 귀찮게 자꾸 말시키지마라..
4.의사들에게 당신들은 그저 나의 돈을 벌어다줄 고객이고 내가족에게 소고기 먹이고 고급자동차에 좋은 빌딩을
사줄 고객임.
5.의사들은 과거의 확인되지 안은....과거에 오류가 의학지식이고 뭐고 관심없음
6.의사들은 당신들이 완치되서 병원에 오지 안는걸 원치 안음...
비실비실~좀비처럼~죽지안고~병들고 아프게 살면서 나에게 약을 사러오면 그만임...
7.당신들은 (특히 50이상 노인들) 의사들을 추앙하지마라...그들도 그냥 직장인이다.
언제 봤다고? 삼분안에 끝나는 의사 진료를 믿지마라...당신들은 영업대상 고객일뿐이다..
P/S: 정의롭고 인간의 건강을 생각하는 의사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일부?(일부라하기엔 너무 많치만) 의사들....기득권.메이저 의사놈들.동네 노인상대 의원(일부)들의
추악한 약팔이 ,돈벌레 의사놈들에게 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시청중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지방 저염식 식물성기름 밥이 보약이다 하는 의사들은 어떤음식을 먹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분명히 본인들이 주장하는대로 먹으면 병덩어리가 될텐데 ....
제가 신장 안좋다고 저염식 먹어라고 해서 진짜 채식위주로 하며 저염식으로 열심히 지켰는데 빈혈에 힘도없고 신장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3년만에 투석하게 됐습니다 투석하면서 힘이 너무없어서 고기도 먹고 소금도 먹으니 투석중인데도 오히려 빈혈 없어지고 투석전보다 더 힘이납니다 투석한지 2년째 입니다 병원가서 무조건 의사말 믿지마시길
식ㆍ생활습관 고치라는 의사보다 질문 싫어하고 그저 시키는대로 하라는 의사가 많음ᆢ
한번은 심장 두근거림때문에 증상나타날 당시의 얘기했다가ᆢ
의사가 의자에 깊숙히 기댄 상태로
어쩌라구요? 하던 배 잔뜩 나온 심장내과 의사가 생각나네요ᆢ
그나마 의사바꿔서 그나마 다른의사는
생활습관도 바꾸고 웃으면서 얘기해주면서 그래도 여전히 문제있으면 빨리와라 얘길했지만
다른날은 내과 가서 식도염땜에 갔다가 당뇨전단계서 문의하니 참 식습관 얘기도 없고 귀찮아하고 그저 약만 처방하고 끝ᆢ
이러니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수밖에ᆢ
근데 현장으로 가면 의사들에게 너무 아는것처럼 티나면 싫어하는 의사들도 있고 ㅋㅋㅋ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의학 뿐일까요
식품도 거대자본에 의해 우리 식생활을 지배하는 현실이죠
종교도
몬산토
앵콜! 현장 강의 앵콜 입니다!
Pop tart며 도넛이며 당연하듯 학교에서 애들 아침식사로 주고 부모들에게도 당연하듯 커피에 내놔요. 늘 당황스러워요..
90년대부터 당뇨가 아주 폭발이네.....저염식이랑 채식(저영양분식)이랑 같이 콤보로 공격이 들어 온 시기가 그때가 아닌가 하는데....90년대 들어서자 마자 .. 이상구 박사라던지..그뒤 황수관 박사라던지 하는 사람들이 저염식과 채식(저영양)을 그렇게 강조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시기적으로 아마 소금과 고기를 못먹게 하려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그때 사람들 소금 절대 안먹고 물병채로 들이키며 조깅하던 시절..... 고기에다가 소금 짭짤하게 맛있게 뿌려서 먹어야겠네...
👏👏👏👏👏👏👏👏👏👏👏👏👏👏👏박수
이렇게 명쾌한데..계속 상반된 의견이 판을치니...현대사회는 각자도생이 살길입니다.
좋아요!!
최고입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닥터쓰리님 ❤❤❤❤
닥터쓰리~ 인간은 육식동물 편 보세요~~사자와 내장조직이 똑같네요 ~^^~
당뇨병힉회가 쿠키 같은 음식을 금지하는 게 아니라 권장하다니 기가 막히네요.
비윤리적인 의료인이네요.
너무 기쁜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저탄 고지하면서 심한 저혈당도 오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포화지방에대한 걱정도 했지만 버터 고기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고기 한 번 먹을까 말까 했었는데 저탄고지 식단 하면서 한달동안 매일 하루 섭취량 지키면서 고기 먹었고 버터도 매일 먹었습니다.]
한달만에 피검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총콜레스트롤 274 252
LDL 193 176
HDL 46 65
중성지방은 174---->56
중성지방은 완전 떨어졌어요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상상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당화혈색소5.3--->5.5
공복 혈당 수치 82--->92 로 올라갔네요 왜그런 걸까요.???????
한달전 병원에서 LDL 193 넘으니 스타틴을 처방해 줬는데 안먹었구요
어제 피검사할때 약 안먹었다고 의사가
뭐라 하더군요
근데 오늘결과 보면서 속으로 웃었습니다
선생님 방송보면서 신뢰를 갖고 저탄고지를 실천했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감사하네요
더 노력해서 더 나은 건강을 유지해야겠어요!!!!!!!
지방 많이 먹어도 혈당 오릅니다
맞습니다..우리 몸은 육식동물인데 풀을 먹으라니…
완전 고양이 풀뜯어 먹는 소리임.
육식동물의 주 대사상태는 키토시스..
키토시스 = 저탄고지 + 간헐적 단식..
우리가 잡식이 아닌 이유는
거의 모든 식물을 그대로 먹울수 없음..
삶고 대치고 발효시키고 말리고.. 별짓을 다해야 겨우 몇 가지만 별탈없이 먹을수 있음..
생체 이용률 ,소화 흡수율 ,식물 독성 등을 제외하고서도…
우리 호모 사피엔스는 고기를 먹을수 없을 때, 열매나 뿌리식물등 탄수화물로 지방으로 합성하여 저장하는 능력을
네안데르탈인으로 부터 전달받음.
탄수화물 대사는 보조 수단이지 원래 주 대사가 아님.
주 대사는 육식임.
그럼 몽고인은 채소 안먹고 육식만 하는데 장수못하는 이유는 뭡니까?
탄수화물이 과식하기 쉬워서 문제가 되는거지 소식한다면 건강에 큰 문제없습니다.
@@cyberkat8 장수는 의료체계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요지는 현대인의 만성대사질환..당뇨 비만 심혈관질환등과 같은 현대들어 급증한 병들이 얼마나 발병하는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은 고기에도 있습니다.
모든 음식에 들어있는데 육류에는 그 양이 적을 뿐이죠.
맞습니다.
탄수화물은 조금 먹으면 전혀 문제 되지 않죠.
전혀 안먹어도 되고요.
@@cyberkat8 장수를 못 하는 이유는 비타민 C를 못 먹어서 그렇습니다
@@cyberkat8 몽골에서도 유목민들은 건강하게 살지만 도시에 생활 하는 사람들은 성인병이나 암에 걸린답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질문하는 사람들 답답하네요.. 몽골 암발병률 최하위에 속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식단이 제일 중요합니다 운동은 보조고
하 누굴믿고 뭘먹고 살아야합니까? 진정한 내몸을 생각해주는 의사를 만나는것도 어려운 이세상에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하나요? 😢
최고이십니다.
현대의학은 사람을 살리는 과학일까요?
돈벌이 수단일까요?
제약회사는 절대로 완벽한 약을 개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암산업이 대표적인 예 라고~
사기 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우린 거꾸로 해석해야 건강하게 살겠네요 😮
감사합니다 ❤
당연하죠 그들이 봉사단체도 아니고
땡큐~👍👍❤❤
선생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의 건강도 이익집단의 먹이사슬에 영향을 받는군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삼킴능력이 제한되는 환자분들은 식단은 어케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열폭할 때 더 멋지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참의사 닥터쓰리님😊
열폭은 열등감 폭발이란 뜻인데 전혀 안맞는것 같습니다. 열나게 폭발한다는 그런 비슷한 뜻으로 완전 잘못 알고 계신듯
당뇨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신장환자에게 고 단백 식단이 과연 어떨지요 제가 알기로는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고단백이 아닌데요 저탄고지인데요
강연 소식이나 정보는 어디서 알 수 있나요?
❤그래야, 약을 팔아먹지
박사님, 좋은 강연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사님 말씀에 공감해서 식단에서 육류 비중을 점점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육식만 하면 장내 미생물 분포에 불균형이 생겨 좋지 않다고 주장하는 측이 있던데, 이에 대한 박사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미생물 균형을 위해 섬유질 같은것을 섭취해 줘야 할까요?
레몬 메가도스 !!!
고기그대로 담백하게 먹어야할까요?
위리나라는 고기도 지지고볶고 설탕 고추가루 범벅으로 먹는데...?
당질제한식으로
당뇨약 2알 끊었습니다
잡곡밥 소량,육류 해산물 두부 계란 버섯
청국장 소금 고춧가루 치즈
집된장 집간장 천연식초
아보카도 용과 토마토
텃밭에서 재배한 무농약 채소들을 10년째 먹고 있습니다
아무이상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옛날부터 소식하면 장수한다는 것도 결국 이런 탄수화물의 섭취도 적게하게 되는거네요. 그걸로 인해 인슐린 호르몬도 시도때도 없이 사용안하게 되구요
닥터쓰리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잘 봤습니다.
제가 고지혈증이라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LDL도 사이즈가 큰게 있고 작은게 있다고 들었는데요, LDL사이즈별로 수치는 지금까지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접목해서 이해하면 될까요?
듣기로는 작은 크기의 LDL은 쉽게 혈관벽내로 들어가 플로그가 형성된다고 하는데 그럼 LDL수치가 높은데 작은 크기의 LDL이 많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역으로 큰사이즈의 LDL이 많으면 LDL수치가 높아도 괜찮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LDL 크기와 연관해서 LDL수치가 어느정도 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장수 국가
싱가폴 일본 스위스 스페인 한국 순위 입니다. 한국 일본은 세계적인 대표적 장수 국가 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고 골고루 섭취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탄수 화물도 중요 합니다.
유럽 빵/한국 일본 쌀 //
어떻게 건강하게 식사 하느냐가 중요 할지 않을까요??
우리 어머니 90세 평생 백미도 드셔도 지금도 아주 건강하고 잘 돌아 다니세요.ㅋㅋ 저도 50대 백미 섭취하고 정상체중 유지하고 건강검진 전부 정상 입니다.
소식하고 ..고기는 매일 먹고 탄수화물도 매일 먹어요. 각종고기 +각종 야채 운동도 매일 합니다. 단 식당음식과 당섭취는 최대한 억제 합니다. 😅😅
특히 콜라 사이다 이런 음료는 절대 금지 합니다. 참 술도 마시지 않아요.
담배도 끊어야 하는데 쉽지 않아..ㅠ 술은 20년전 과감하게 끊음.(돈이 많이 들고 피곤해서 ㅋㅋ)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렇다면 한의학 체질은 잘못된 건가요?? 아니면 이 영상의 식사를 기본 베이스로 하되 체질에 따라서 덜 먹거나 먹는 양이 달라지는 건지요
고기를 좋아 하지만.기르는과정에서 많은 항생재와여러가지 약물을 투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멀리하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젓소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채소를 좋아하지만 기르는 과정에서 엄청난 농약을 뿌리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채소를 멀리하는 이유충 하나입니다
과자등의 가공식품을 엄청 좋아하지만 제조과정에서 엄청난 화학제품을 첨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공식품을 멀리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ㄴ 야채는 무농약을 사용하거나 농약을 줄이는 세척 방법이 있지만 고기는 이미 몸안에 퍼진 항생제를 줄이는 방법이 없지 않나요?? 무항생제 고기는 찾기도 힘들고 가격이 비싸서 서민들은 자주 섭취하기 어려워요 현실적으로 서민들이 고기를 자주 섭취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sj-qx2gu그래도 고기가 나을겁니다. 왜냐구요? 인간은 원래 육식 동물이니깐요~
식물은 독성이 있어서 예전엔 절대 생으로 먹지 읺았습니다.
쿠팡 이런데 검색해 보면 목초로 키운 자연방목고기를 사먹으면 됩니다 호주산 소고기가 좋습니다 자유방목 염소고기 같은것 인터넷구매하셔서 먹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