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 소프라노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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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사촌형 결혼식에 참여하여 동생이 부른 축가입니다.
    소프라노 이주희
    덕원 예술 고등학교 성악과 2학년
    17살(만16살)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Комментарии • 9

  • @Joshua-ih8fy
    @Joshua-ih8fy 8 лет назад +3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 @yonghobak3707
    @yonghobak3707 8 лет назад +2

    너무 예쁘게 잘 부르네요.. 듣는 분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을 것 같아요.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 @mayo_0318
    @mayo_0318 7 лет назад +3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라 하루에 한번은 꼭 듣고 자는 것 같아요!

  • @김주아-m6x
    @김주아-m6x 8 лет назад +4

    목소리 넘 맑고 이쁘네요.^^

  • @우형이-w7d
    @우형이-w7d 9 лет назад +2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

  • @user-nq9ci4st3f
    @user-nq9ci4st3f 9 лет назад +5

    고등학생이라니.. 웬만한 전공자들보다 더 잘하는 거 같내요^^

  • @예슬-s1z
    @예슬-s1z 8 лет назад +3

    진짜잘하신다

  • @love-hyoeun079
    @love-hyoeun079 8 лет назад +3

    노래 짱이닷^^*

  • @user-zk9rl2ml4p
    @user-zk9rl2ml4p 5 лет назад +1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