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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8

  • @An-_-Ria
    @An-_-Ri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8

    아마...오빠가 다시 막내로 온거 아닐까요.. 이제는 양보 그만하고 사랑더 받고 아끼는 동생하고 같이 살고싶어서..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할머니도 나를 참 아껴주셧다.. 초등땐 주말마다 할머니집, 차례,설엔 같이 비빔밥해먹고 맛난거 나챙겨주시고.. 나이가 드셔서 입원하시기전 나만 몰래 립스틱 새거 고쟁이에 넣고 있던걸 제일 아끼던걸 나한테 주셨었다.. 돌아가시고 한번 꿈에 나왔는데 쓰담쓰담하면서 잘하고 있어 잘했어 해주셨는데 아직도 난 친정근처가면 꼭 할머니가 아직 계신거같고 참 마음이 아프다...

    • @마동석TV
      @마동석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ㅠㅠㅠ 😢😢😢

  • @아하-w6y
    @아하-w6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작별 인사라는게 정말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할머니 장례식 마치고 가족들 중에서 제 꿈에만 나타나 전화로 "할미 이제 간다" 라고 인사해주셨어요. 벌써 10여년도 훨씬 흘렀지만 여전히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 @장문현-r9o
    @장문현-r9o 21 день назад

    첫번째는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 엄마 꿈에 나왔을때 나도 모르게 🥺 제발 가지마! 라고 말하게 되네요

  • @바니맘-w6n
    @바니맘-w6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진짜..,전부다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ㅜㅜ
    특히 저도 병원쪽 일하는데...마지막 이야기는...진짜 울컥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ㅜㅜ

  • @Jungseongeun
    @Jungseonge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21

    첫번째 사연을 듣다보니 10년쯤 전에 가르쳤던 8살 아이가 생각나서 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6살 때부터 2년을 가르쳤는데.. 초등학교 입학하고 너무 신나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사랑스럽고 기특했던 그 아이 지금도 이름은 물론이고 반짝반짝하던 눈망울과 목소리가 선명한데...
    미술시간이 그렇게 신나고 즐겁다고 오늘은 뭐해요?? 하고 학교 끝나자마자 문 박차고 들어오던 아이였죠.
    미술수업을 하는 어느 날 학원에 오질 않아 어떻게 된걸까 하고 기다려보다 부모님께 전화를 했더니
    그 날 학교끝나고 집앞에서 놀다 교통사고로....
    학원 선생님들 다 놀라서 자리에 주저앉을 정도로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었어요.
    비가 속절없이 쏟아지던 그 여름날. 아이의 영정을 보며 잘 가라고 인사하던 모든 순간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 아이와 어머니와 또 그 아이의 여동생 모두 생각나는 사연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즐겁게 뛰놀다 또 다른 모습으로 어느곳에 태어났을지.. 많이많이 그립네요..

  • @정연황-t3i
    @정연황-t3i Месяц назад

    아 나도 같은 아이의 엄마 로써 눈물 나네ㅜㅜ

  • @문수영-o6t
    @문수영-o6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애기가 넘 착해서 동생들한테 양보하던거 엄마한테 꿈에서 다해보고 갔나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박영우-s2x
    @박영우-s2x 19 дней назад

    황제성 그 푸른거탑 황제성 아님?

  • @김혀나-x9w
    @김혀나-x9w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니이... 심야괴담회 치고 보면서 잠들려고 모음치고 제목안보고 그냥 눌렀는데 첫번째 사연부터 왤케 슬프냐고...ㅠㅠㅠ 눈물 펑펑 흘리고 다음날 눈붓겟네요...ㅋㅋㅋ 마음아프고 미묘한 영상 잘 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 @NaNa-gn4cf
    @NaNa-gn4c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들 키우는 엄만데 가슴 속 무덤 사연 듣고 눈물 줄줄합니다...

  • @이유정-p9l
    @이유정-p9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번거는볼때마다가슴이먹먹하네요

  • @혀니유니-z4d
    @혀니유니-z4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동생들한테 양보하느라 엄마 무릎에 앉을수 없다는 저 말 우리 큰아들이 했던 말이라서 너무 와 닿네요 아이셋 키우는데 큰 아이가 어릴때 나도 엄마 옆에서 자고 싶은데 동생들 때문에 그럴수가 없다고 슬프다며 울던 모습이 오버랩되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 잘 자라줘서 고맙다 우리 큰아들!!

  • @An-_-Ria
    @An-_-Ri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첫째 사연자분 혹시 보신다면 꼭 봐주세요. 첫째아이가 막내로 다시 온거같아요. 할아버지, 나비만나고 다시 온다는 이야기같아요. 하늘가서 다 놀앗으니 이제 엄마한테 가라고 삼신할머니가 보내주신거같아요. 눈물을 떨어뜨리면 유산되기에 하지말라하신거같아요. 그래서 첫째아이로 보이는 아이가 품속으로 사라진거같아요. 만약 첫째가 보내준거면 자하고 뭔갈 주거나 뭔갈 보내줘요. 아마 막내도 간혹 어른스런 모습이 보일거에요

  • @루키-f2f
    @루키-f2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첫, 네번째 사연은 맘이 먹먹하네요 간호사님 사연 들으니 천직이신 것 같은데 너무 힘드셔서 그런 것 같은데 그 환자분의 맘, 초심 잃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두번째 사연은 흐믓 하기도 하네요❤

  • @아름최-y1p
    @아름최-y1p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첫번째 이야기는 처음에 봤을때도 펑펑 울었는데, 또 엄청 울었네요. ㅠ ㅠ

  • @초롱-y1j
    @초롱-y1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4번째..진짜 간호사님이 환자를 정성으로 챙겨주시고 환자는 귀신이 간호사님 지켜주시는거랑아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이었어요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환자분 건강하게 지내세요ㅠㅠㅠㅠㅠ 하늘에서도 아프지말고ㅠㅠㅠ

  • @강수빈-r2s
    @강수빈-r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안타깝네요 스님 말 믿고서 바로 데리고 절에 3일 있다가 왔다면 남의 말도 들을줄 알아야 하나봐요 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

  • @박견령-o9o
    @박견령-o9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8살 애가 어떻게 떠날준비를 할까?

  • @강수빈-r2s
    @강수빈-r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산사람은 웃으면서 감사하면서 잘 살으세요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 @hellodanbi
    @hellodanb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새해 복 많이 받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설이 다가오니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저희가 큰집이라 제사음식을 했었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간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해졌습니다.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받아 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로 아직은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있지만 이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자책하지 않고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기를 그리고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허지은-p9g
      @허지은-p9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건강하세요 화이팅❤❤❤

  • @까까붕
    @까까붕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15:02 이게 삼신할매가 점지 해주는 과정이네~ 옛날에 들은적이 있음.

  • @bona5610
    @bona561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맘이 넘 아프네요..ㅠㅠ

  • @DODAMMOM0130
    @DODAMMOM013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이르지마요..ㅠㅠ
    가족중에 누구 하나 하늘 나라 가면 하늘 아래 남아 있는 사람들은 반미친듯이 살아갑니다 가슴에 커다란 0 돌덩이 하나 안고서...

  • @사과향기-t8d
    @사과향기-t8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첫번째 사연은 무서운게 아니라 가슴먹먹해짐다

  • @Rick-cz8ff
    @Rick-cz8f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1번째껀.. 레전드

  • @익명-u5m1g
    @익명-u5m1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첫번째랑 네번째 썰 이야기가 많은데 난 개인적으로 세번째가 제일 무섭고 슬프다..근데 두번째 썰도 슬픔..

  • @큐티강쥐
    @큐티강쥐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기하고 안타까운 이야기..
    보고 또봐도 너무 슬퍼..ㅠㅠ

  • @주중식탁
    @주중식탁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저도 첫번째 사연 들으며 흐르는 눈물을 참기 어려웠어요

  • @makerchu
    @makerc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첫번째 사연으로 너무 울어서 중지 눌렀어요. ㅠㅠ
    하필 오늘은 우울증약을 안먹어서인지 감성폭발하네요 ㅜㅜ

  • @oh_mj9619
    @oh_mj961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조무사를 준비하던 중
    실습을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했고~
    거기에 계시던 간호사님들이ㅠㅠ
    저랬었어용,, 오래 일하셔서 그런지 무덤덤해 보였어요~ 저는 처음이기도 하고 중환자분들이다 보니
    너무 안타깝고 슬펏습니다..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일하다보면
    무덤덤하게 된다며..
    ㅜㅜㅜㅜ뭔가 맘이 그랬다는...
    그 다음날 출근하면..베드에 계시던분이 안계시는...하 진짜
    아직도 그 기억들이 잊혀지지않아요..
    심지어 두달했는데..

  • @흥많은뽕여사
    @흥많은뽕여사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첫째큰애가 아들 8살인데
    심괴보다가 오열중..ㅜㅜ

  • @게장에하얀밥알
    @게장에하얀밥알 3 месяца назад

    참공감잘헌다

  • @이다현-x5x8i
    @이다현-x5x8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너무 감동이에욤 마니 울었습니당💙🩵💜💚

  • @접-v7y
    @접-v7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5

    첫번째꺼 보고 울었어당 ㅠㅠ

  • @박해나-w5k
    @박해나-w5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말기암환자...자기팔에 연습하라고 내주셨던팔...너무가슴아프네요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빌겠습니다...

  • @박우레탄
    @박우레탄 3 месяца назад

    두번째 를 보니 저희 고모할머니 가 생각 나네요...저희 고모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계셨을때 저에게 주셨던 크레파스가 생각나요.... 제 이름을 불러주셨던 저희 고모할머니 가 계속 생각납니다... 할머니 께서 돌아가셨을때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 @조춘매-m5k
    @조춘매-m5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첫번째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하는건가요? 사연읽고 배우들잉
    출연하는 건가요?

  • @간다잉-b4w
    @간다잉-b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외할머니랑 누나랑 같이살기도했고 너무 잘지냈는데 누나결혼하고 따로살다 외할머니가 새벽에 돌아가셧고 그소식을 듣고 누나가 잠못자고 울고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더랍니다 평소같았음 절대 문을 안열어주는데 왠지모르게 바로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더래요 누나집은 복도식 아파트인데 누가 벨을 누르고 갔으면 복도에 불이켜져 있어야하는데 복도는 깜깜했다고.. 어른들이 마지막으로 외손녀 보고간거라고 하더러구요

  • @이승준-u5c
    @이승준-u5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저도 첫번째 사연보고 많이 울었네
    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다시봐도

  • @임시완-n7k
    @임시완-n7k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동적이다

  • @Mannersmakeaman
    @Mannersmakea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가야 꼭 좋은 곳 가렴...

  • @독서광-w8g
    @독서광-w8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우리 아들 오늘 더 많이 안아줘야지

  • @고영준-f8y
    @고영준-f8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간호사님들 진짜 힘드신것같아요 고마우신 분들이고요 간호사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 @amazingrapunzel
    @amazingrapunze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할머니의 선물 나랑 똑같다 우리할머니가 나 키워주심 새벽4시에 꿈에 나 잘있다 간다(이때당시 암수술8번하시고 마지막 포기하고 요양원가신지 일주일 됐을때) 하고 울면서 깻는데 삼촌들 오심 뭐가 큰일났구나 했는데 돌아가심 그때가 나 중고등학생때였는데 36살인 지금까지 꿈에 나오심 ㅠ 너무 보고싶음

  • @juhee7135
    @juhee713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첫번째 사연 첫째아들은 알았던것같다 자기가 먼저 가게될것을..

  • @Mannersmakeaman
    @Mannersmakea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할머니 환생 진짜 신기하다

  • @덕분입니다-i1c
    @덕분입니다-i1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전세계가통곡의바다가되는사연이있읍니다
    전세계70억인구중
    제일비참하고처절한실제사연이있읍니다
    작가님꼭한번뵙고시포욧❤

  • @블랙봤지
    @블랙봤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계속 울고 있쩌요~~~
    우리콩이도???

  • @하늘사랑-l9f
    @하늘사랑-l9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1번 진심눈물남

  • @제네치킨
    @제네치킨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임진왜란 영상으로 조회수 수익은 뒤에서 고생하시는 스텝들에게 보너스 주세요 ~

  • @jimmysfamily1823
    @jimmysfamily1823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 씨 유 보고 눈물 나옴…..진짜….선배는 그냥 🗑️임….재활용 안돼는…걍🗑️….너무 감동이다…..

  • @bieepsg
    @bieeps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심야괴담회 무서운것 에서 첫번째 영상보고 울컥했다ㅠㅠ

  • @리보-24
    @리보-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첫 번째꺼 너무 슬프네요ㅠㅠ

    • @tv-cd7sc
      @tv-cd7s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

  • @고영준-f8y
    @고영준-f8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자기집이나 자기를 따라온 동물 절대 박대하면 안되요

  • @이명희-h1f
    @이명희-h1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꿈속에 꽃상여를 보았다면 복권 일등당첨 되는꿈인데 !

  • @형숙김
    @형숙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슬프다😢

  • @marinomunoz8026
    @marinomunoz8026 3 месяца назад

    ❤ Solar

  • @그냥생각날때보는
    @그냥생각날때보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9살 울 아들.
    보고싶다.ㅠ

    • @user-zh3oj6ig2e
      @user-zh3oj6ig2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얼렁 보러가세요 저도오늘은 일찍일마치고 가봐야겠네요ㅠㅜ

  • @박희원-v7e
    @박희원-v7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막내아이는 죽은 큰오빠가
    다시 환생한거여

  • @토실이-v6x
    @토실이-v6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미래 다 보여 도 죽음 막을수없군 ㅠㅜ 죽음 몇번 을 막아 도 반복 된 죽음 막 을수없다

  • @꿈꾸는고양이-h1f
    @꿈꾸는고양이-h1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1번 안타깝네요
    스님 전화받자 마자 학원에 전화해서
    애를 붙들고있거나 학원으로 데리러
    갔어야ㅜㅜ~~ 운명을 바꿀수는
    없는건기

  • @marik9288
    @marik92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첫번째꺼부터 쎄다ㅠㅠㅠ

  • @강아김
    @강아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촌고양이 너무귀엽다^^

  • @으어-r5z
    @으어-r5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은미선배는 혼나야 겠다

  • @코인인파이터
    @코인인파이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시대에 벨소리 애가 슈퍼보드로 바꾼다?ㅋㅋㅋㅋ 슈퍼보드 시대면 ㅋㅋ?

    • @뉴비-x9t
      @뉴비-x9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엥 저00년생인데 저 어릴때 저거 들었음 ㅇㅇ 저 이야기 사실로 알고있는데 누가 자기 애 죽은거를 주작을해요; 할튼 여기서까지 ㅈㄹ이네

  • @dalseok
    @dalseo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첫번째 사연 너무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야옹아-t7v
    @야옹아-t7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고 ㅜㅠ

  • @송이민-b7c
    @송이민-b7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십여년전 의원에서 세브란스 가보래서 갔더니 응급실에서 대기하는데
    얼청갈구는지 얼굴이 백지장이 되더만 환자앞에서도 그러는데 뒤에선 얼마나 그럴까
    요근래 뇌경색때문에 일산에 있는 병원 입퇴원 반복하는데 그문화가 많이 사라진건지
    간호사들 웃고다니고 딴 병원 응급샤에서 . 혈관 잘 못찾아도 팔내주는다 반대쪽 팔로는 잘잡히고 사람마다 다르니
    너무 뭐라하지 마시길 의사도 오진하는판에

    • @djfucj1122
      @djfucj11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태움의 원인도 여자들이고 여초 집단이 못됐고 더러워요. 남자들끼리 일해봐요 저런 그림 절대 안나옵니다 그냥 술마시고 푸는거지

  • @야옹이-h2h
    @야옹이-h2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생2회차인가

  • @연뭉곰
    @연뭉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이가 너무 선하고 착해서 죽을날을 미리 알려주고 후회없이 갈 수 있도록 해준건가..

  • @마라샹-h3p
    @마라샹-h3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간호사니까 울지 ㅡㅡ 환자에 공감해주니까
    우는사람이 간호사해줘야지... 맘써주시는건데

    • @djfucj1122
      @djfucj11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시고 자시고 원래 여초 사회가 더럽고 치사해요..태움도 대부분 걔집애들이 하는거

  • @Mannersmakeaman
    @Mannersmakea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학폭 가해자 방관자가 여전히 같은 삶의 태도로 간호사를 하고 있었어요.
    좋은 직업이라고 다 좋은 사람들은 아닌 거 같아요.

  • @최예린-c7k
    @최예린-c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0비❤

  • @yamiy12
    @yamiy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두번째에서 많이 울었다..ㅎ

  • @오리얌
    @오리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나만 눈물 안나옴....;;

  • @stldy6261
    @stldy62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네번째 사연 제보자보다 선배인지 후배인지 자질이없는건 선배다.선배가 싫으면🤬🤬😡💀☠️🖕🖕
    👇누르기 선배가 후배가 돼야함 네번째 남자분 넘착하심❤❤

  • @Mannersmakeaman
    @Mannersmakeama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쁜 사람들. 괴롭히는게 재밌냐? 너네는 악마야.

  • @이태리-i3r
    @이태리-i3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첫번째 괴담이 아닌뎅....ㅠㅠㅠㅠ

  • @라니아음성
    @라니아음성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잠들어른 큰 사람 2명 유친원 인사성 어르신 들의 마트 ?

  • @busandag7140
    @busandag71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순서대로 다 예뻐요.우왕 이제 봤는데 많은 분들이 올리셨네요.저는 미국에서 콩지 뜨개를 늘 기대 만땅하며 보고 있어요설명도 뜨기 싶게 하셔서 즐겁게 뜨개질 하고 있어요.저 차례까진 안 오겠지만 늘 기대하며 오늘은 뭘 올리셨을까 자꾸 들여다 봅니다.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은 못 뜨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 @brownmayo
      @brownmay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 @스포2저격준장
    @스포2저격준장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랑로또번호

  • @MinK-x9o
    @MinK-x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기전에 사고싶은거 다하고..
    저 어린나이로..;;;
    할아버지 보고싶어서. 가는거야? 부모님은...?? 여동생은..;?

  • @김카이스트
    @김카이스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ㅠㅠ

  • @만산-b4h
    @만산-b4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개 고양이로 많이 환생해서 태어나요

  • @관세움보살
    @관세움보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디가나 선배들 갑질한 것들이 있거든요

  • @jihujihu13
    @jihujihu1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슴속 무덤}왜 울지? 난 좀 어려서 그런가 이상하다.

  • @dogblack1749
    @dogblack174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휴 ㅠㅠ ㅠㅠ

  • @RandyLee-vd5op
    @RandyLee-vd5o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태움한 간호사들 이거보고 찔리겠네?

  • @최윤호-i3u
    @최윤호-i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김주온

  • @nausica23
    @nausica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왜 울리고 그래 ㅡㅡ

  • @diamondku1597
    @diamondku1597 4 месяца назад

    별 재미없엉 누나 쇼가 좀😢 이프로는

  • @ardensol548
    @ardensol5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지막은 좀 너무들 하네 간호사가 업무적으로만 대한게 그렇게 잘못이냐?

    • @coollikewater7932
      @coollikewater793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계냐?
      넌 널 업무적으로만 대하는 간호사만 평생 만나길 ~~~

  • @aquaangelia6398
    @aquaangelia63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아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데 학원을 보낸다고? 학원이 아이 목숨보다 귀한가?

    • @김민지-x4l4y
      @김민지-x4l4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건강했는데갑자기교통사고가날지어떻게알겠어요?

  • @IversonYellow
    @IversonYellow 4 месяца назад

    첫번째 사연 웃긴게... 애를 안갖겠다고 마음 먹었으면서 피임을 안한거임?ㅠ

  • @고춧가르
    @고춧가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만 안슬퍼..??

  • @xbaoddmq5lc
    @xbaoddmq5lc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를 다시 낳고 싶지않으시다면서 섹스하실때 노콘 질내사정을 하시면 어떡하나요 어머님… 막내는 축하합니다만 참… 책임감없네요.

  • @하늘처럼-d3h
    @하늘처럼-d3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첫번째는 언뜻 감동적인거 같은데... 애당초 주지스님이 전화오고 그러면 불안해서 학원에데릴러갔겠다. 그리고 아이 잃은 와중에 야스는 하고싶은 정신은 있냐

  • @변효순-h3f
    @변효순-h3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애인이 나와 얘기하는거 재미없어요

  • @Shjwi1i18
    @Shjwi1i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솔직히 첫 이야기 너무 아쉽네요 절까지 다니면서 스님이 그렇게 당부했으면 학원에 직접 대리러 갔어야지.. 올때까지 기다리는건 뭐야 8살인데.. 등하교도 안해주냐. 이해안가네

    • @김대현-g2s
      @김대현-g2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꾸며낸 얘기 투성일 듯 3번째 사연 두유걸린건 누가 걸었는지 cctv 왜 안봄? 참내... 시간 버린 듯

    • @svt___carat
      @svt___cara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제가 어릴때 초등학생은 혼자 등하교 다 하고 유치원생은 부모님없어도 형들 따라 놀러다니던 시절이 있었어요ㅎㅎ

    • @MongE_TV
      @MongE_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대현-g2s cctv 봤자나요..;;경비실에 찾아가서 cctv 확인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서있었다고 나왔자나요..

    • @강형준-n1m
      @강형준-n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퍼센트 정도 있는 이야기에 이것저것 살을 부치는거임 아예 0퍼에서 200퍼 지어내는것도 있고ㅋㅋ

    • @껌딱지-u5j
      @껌딱지-u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다 짜고치는거라던데요 무섭게하려고

  • @SUE-ii8vg
    @SUE-ii8v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