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씨 직업엔 귀천이 없어요 젊은이가 새벽에 출근하는모습 보고 열심히 살구나 아들같은 맘이었네요 예영은 그런 성실함에 반했을거고 미래남편감으로 어제 둘이 선택을보고 또 한번 내자식마냥 눈물나게 하더군요 전에 이대앞에서 붕어빵 청년과 이대생이 눈이맞아 지금도 잘살고 있답니다 국졸이었어요 서로위하고 재혼해요
상대가 싫어하는걸 하지 않는게 좋아하는걸 열번 해주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속옷 손빨래 해주는거 싫다하면 하지 마세요 예영씨. 그리고 정민씨… 본인이 사랑하는 상대에게 해주고 싶듯이 상대도 똑같아요. 상대가 해주는게 행복하다는데 하게 해주세요. 받을 줄도 알아야죠. 해주기만 하고 받기만 하는 관계라면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언제까지 하나하나 모든 것에 감사하겠어요? 그러고 서로 할 수 있는걸 주고 받는게 평등하고 건강한 관계인 것 같아요.
저렇게 지내다가 파토났어요. ㅋㅋㅋ... 남자분이 말씀하시는 '나도 남에게 기대안하고, 원하는 거 없다' 는 말이 곧 나에게 뭔가를 자꾸 요구하는 것이 많이 부담스럽다는 의미일 때가 많았고, 그냥 연인간에 기본적인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상대한테는 부담이려나 하고 자꾸 자기검열하는데, 실제로 이야기해봐도 부담느껴하더군요. 여자분이 말씀하시는 '모든 걸 사랑해야 사랑이지, 나한테는 보여줘도 된다' 라는 걸 저도 말했었지만, 실제로는 남자분의 취약점들? 이 내가 감당못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꽤 되더라고요. 현실의 장벽에 결국 부딪히고, 저의 건방진 마음으로 시작했던 연애는 끝이 났습니다.
정민씨 땀흘려 일한 흔적들을 보면 저는 멋지다고 생각한답니다.(나이가 들다보니) 지금 당신은 최고로 멋있어요. 그맘을 알아주는 예영씨도 너무 예쁘긴한데 전업주부 쉽지않아요. 정민씨 월급으로 만족하기 어려우니 맞벌이 하는 걸 추천드리는데 생활력 강하지 못한듯 하니 참 난감하네요. 정민씨는 또다시 같은 아픔을 겪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는데... 돈 많은 예영씨가 통장까든가 아님 맞벌이 하든가 해야할 듯. 아님 조심스럽지만 예영씨 남자형제 없다면 아버지사업체로 직장을 옮기든가. 셋중 하나는 선택해야 원만히 살 수 있을듯. 지금은 사랑하니까 모두 ok지만 부자집 딸이 남편월급으로 살겠다 달려드니 정민씨 뒷걸음치잖아요.
정 민씨 땀흘려 일하는 정 민씨 홧팅 창원기공은 경남에서 제일 좋은 특성화고 선후배들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부끄러워 하는 사람을 위해 평생을 일할 이유 없죠 예영씨 좋은 사람 그것을 잊게 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넘 이뿐사람 두분 행복 하세요 아들둘둔 엄마 로써 응원 합니다 정 민씨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사람 같아요 좋은일 가득하소서 아들 같아서 행복한일만 있길 빌어요 아자아자 홧팅^^♡^^
정민씨는 외향적이고 자기가 어느자리서든 이끌고 리드하는 스탈이라 누굴만나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예영씨같은 여자들이 더 따를듯. 예영은 자기에겐 부족한 부분인 정민의 그런 진취적이고 성실하고 리드잘하는 스탈에 끌릴수밖에 없고 근데 정민은 한번 크게 데여서 자기가 온전히 가정의 금전적인 부분을 다 감당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한번 그런문제로 결국 실패를 겪어봐서 이제는 아무리 사랑해도 그 짐을 함께 짊어질 경제력이 좀 있는 배우자를 찾는거 같음. 근데 예영 본인은 그런 경제력이 없어도 집안 재력인 아버지 사업이 있기때문에 남자가 아버지사업 받아서 책임감 있게 잘 이끌어준다면 내조하나는 착실히 해줄거 같음 결국 둘다 달라서 끌렸고 둘다 원하는걸 정확히 알고 서로 배려 잘한다면 잘 살거같음.
정민씨는 나이에비해서 생각하고 노력하는게 참 믿음직스럽고 성실해보여서 너무좋고 예영씨는 또 나이에비해 어려보이고 정말 욕심없이 순수하고 곱게자란 따뜻한 마음씨를가진 멋지고 매력적인 심성이 아주착한 사람인거같은게 보는내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두사람 결혼하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참 예쁘게 잘살수 있을겁니다 정말 예쁜 사랑하고 많은추억쌓아서 결혼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미리 축하하고싶습니다 딸을둔 입장에서 보는데 두사람 너무 잘어을리고 행복해보여요 꼭 결혼했으연 좋겠습니다
남자 기댈만한 사람은 아니에요 말은 번지르르 하게 하는데 행동을 안보여줌 친구들 보면 그사람을 안다잖아요 솔직히 많이 놀았던 사람임 많이 놀아봤기에 안까진 예영씨 같은 여자 놓치기 싫은거고 집안도 잘 살아 얼굴도 예뻐 그리고 순수하기까지 해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 조건이 딱 자기가 찾던 이상형의 여자일걸요? 그런 여자를 만나기 전 까지 혼자 살 생각이였는데 찾은거죠 근데 조건은 맞아 떨어지는데 공주같이 자라 온 예영은 사랑으로 포장하여 말하긴 했지만 창원에서는 주부로 살길 원하겠죠 남자는 자기 시나리오 대로 안가니 말을 계속 돌려 하는거임 착한남자인 것 처럼 원래 착한남자 스타일 아님.. 지금은 콩깍지 씌여서 많이 돌려서 얘기하는데 연애를 길게 하다보면 현실적인 문제 직접적으로 말하겠죠 그때 충돌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라 온 환경이 달라 저는 결혼 힘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돌싱글즈3] 정민 놀림감 가득! 동거하우스 탐방하는 정민 친구들](http://i.ytimg.com/vi/ugdxWOzt-j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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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네요
더이상 아프지말고
정민.예영 두분행복 하세요~~
남자 가치관도 정립되어있고 부지런하고 젊은데 참 괜찮네
구멍난 양말 내놓는 용기도 있는 청년이네요..
옛날 남자의 책임감과 찐텐이 느껴진다
정민씨 나는 딸딸이 아빠인데 언제나 아들이 이었음 했는데 내맘속에 아들이라 생각 할려고 감히 그정신이 너무좋고 예영씨도 그 심성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많이나서요 결혼하면 꼭 가고싶다
저도 가고 싶어요~~^^
같이가요 진짜로 주책 이지만 가고 싶어요
정민씨 아버지가 부러워요 이렇게 멋진 아들ㆍ ㆍㆍ항상 친구가 며느리 본다 할때 배아파서 소주한잔하고 기분좋게왔든 일이 생각나요 친구들이 언제나 놀렸지 니는 평생 시아버지 소린 못듣겠다고 ㅋㅋ 이젠 내 맘속에 아들 며느리가 생겨서 정말 행복해용
@@정성원-s1p 저는 창원가서 정민이 살짝 봤는데
상남자인 면도 있겠지만..
감성적 으로 보였어요^^
저의 눈에는 글케 보이더라구여
아 그래요 상남자와 부드러운 양면성 다 가진남자 같은 남자로서 너무좋아요 예영씨도 여성스러움 두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흐뭇 합니다
정민의 솔직함이 맘에 드네.
진짜솔직
전부인말사실흐흐
예영
돈있고
계속일해서힘드겠다
지금콩깍지가능
돈없으면이혼각흐흐
전남편말도사실흐흐
아이 생가면 남자맘대로 저렇게 되지 않아요 ㅠ 볼꼴 못볼꼴 다 봐야해서 부부끼리는 자존심도 좀 내려놓고 상대방이 해주는것도 서로 고맙게 받을줄 알아야 됨 ㅠ
일하고 흘린 땀과 빨래는
멋지다고 생각드네요
진솔한 예영정민커플이네요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너무사랑하면 엄마처럼 사랑해주고 챙겨주고싶지...예영씨 정말사랑하는구나...
며칠 됐다고 쫌
근데 결혼해서 맨날하면 졸라 하기싫어짐… 그니까 급하다는거….
정민씨 말 한마디 마다 배우고싶어요 ~~~예영씨 더욱더 사랑해 주세요 ~~~저나이 67세인데도 정민씨에게 배우고 싶어요 ~^^^♡♡♡
예영씨가 아주 사람 잘본거지.
그러니까 놓치지않코 꽉잡은거지^^
둘다 솔찍해서 좋타 ❤
그냥 둘이 서로가 잘맞는거지
?????
한정민 정말 성숙하고 멋진남자 네요.
예영씨 너무착하고 인성이 최고~
정민씨도 속이 꽉찬 멋진사람
정민씨 한번실패 해서 생각이 너무많은것 같은데~
지금처럼만 하며는 예영씨랑 알콩 달콩 잘 살거예요
예영씨 꽉잡아요♡♡♡
????????
정민씨 직업엔 귀천이 없어요 젊은이가 새벽에 출근하는모습 보고 열심히 살구나 아들같은 맘이었네요 예영은 그런 성실함에 반했을거고 미래남편감으로 어제 둘이 선택을보고 또 한번 내자식마냥 눈물나게 하더군요 전에 이대앞에서 붕어빵 청년과 이대생이 눈이맞아 지금도 잘살고 있답니다 국졸이었어요 서로위하고 재혼해요
숙대생이에요
정민씨 볼수록 괜찮은 사람이네요
예영씨도 넘 순수하고 좋아요
두분사람 오래가세요
예영씨는 성품이 좋아요. 구김이 없고 밝게 자란느킴.
한마디로
정민이는 계속 돌려서 말하는데
예영이 너가 살림만하고 내 뒷바라지 안해도된다
그냥 맞벌이가 더 좋아
예영이너도 돈벌었으면 좋겠다
이거지~
왜 가정주부할려고 그러냐
돈벌어야지 돈
척하면 척
두분 서로 사랑하는맘 안겨와요
행복한가정으로 쭉욱 이어갔음 좋겠어요
우리신랑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참 짠하던데 안쓰럽고 ㅜㅜ그동안 어찌 지냈던거며 어떤사람들을 만났기에 저리 생각하는지...참 부끄러운게 아닌데..ㅜㅜ
정민씨 참 남자답고 솔직하다
~👍
상대가 싫어하는걸 하지 않는게 좋아하는걸 열번 해주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속옷 손빨래 해주는거 싫다하면 하지 마세요 예영씨. 그리고 정민씨… 본인이 사랑하는 상대에게 해주고 싶듯이 상대도 똑같아요. 상대가 해주는게 행복하다는데 하게 해주세요. 받을 줄도 알아야죠. 해주기만 하고 받기만 하는 관계라면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언제까지 하나하나 모든 것에 감사하겠어요? 그러고 서로 할 수 있는걸 주고 받는게 평등하고 건강한 관계인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이해는된다. 어떤맘일지. 30초반이면 그럴수 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뻔뻔해지는 게 있지만^^. 글고 예영씨의 전업주부하고싶단 말 정민씨입장에선 달갑지않을수도 ㅋㅋ.
응원합니다 둘다 맘도 선하고 성격도 좋고 이 맘 변하지말고 쭉~~이어지길
너무 달려간다.... 예영씨.
내 마음이 앞서지말고 배려가 앞서야해요.
.상대가 아직 불편해하는건 기다려줘야지
저렇게 지내다가 파토났어요. ㅋㅋㅋ... 남자분이 말씀하시는 '나도 남에게 기대안하고, 원하는 거 없다' 는 말이 곧 나에게 뭔가를 자꾸 요구하는 것이 많이 부담스럽다는 의미일 때가 많았고, 그냥 연인간에 기본적인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상대한테는 부담이려나 하고 자꾸 자기검열하는데, 실제로 이야기해봐도 부담느껴하더군요. 여자분이 말씀하시는 '모든 걸 사랑해야 사랑이지, 나한테는 보여줘도 된다' 라는 걸 저도 말했었지만, 실제로는 남자분의 취약점들? 이 내가 감당못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꽤 되더라고요. 현실의 장벽에 결국 부딪히고, 저의 건방진 마음으로 시작했던 연애는 끝이 났습니다.
정민씨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예영씨 자존감도 좋고 정민씨 상대 배려함도 참 좋습니다
좋는 유전자를 타고 나셨네요
모든 부부에 모범이 되어서 행복 하길
축복 합니다 ~^^~
정민씨 땀흘려 일한 흔적들을 보면 저는 멋지다고 생각한답니다.(나이가 들다보니)
지금 당신은 최고로 멋있어요.
그맘을 알아주는 예영씨도 너무 예쁘긴한데
전업주부 쉽지않아요.
정민씨 월급으로 만족하기 어려우니 맞벌이 하는 걸 추천드리는데 생활력 강하지 못한듯 하니 참 난감하네요.
정민씨는 또다시 같은 아픔을 겪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는데...
돈 많은 예영씨가 통장까든가 아님 맞벌이 하든가 해야할 듯.
아님 조심스럽지만 예영씨 남자형제 없다면 아버지사업체로 직장을 옮기든가.
셋중 하나는 선택해야 원만히 살 수 있을듯.
지금은 사랑하니까 모두 ok지만 부자집 딸이 남편월급으로 살겠다 달려드니 정민씨 뒷걸음치잖아요.
그러니깐요.
지금은 처가덕도 보고 사는게 자존심이고 뭐고 아파트한채 들고와도 지방은 난 아들 둘 처가덕좀 보고 살았으면 하는맘이오
상대방이 싫다는 건 하지말아요...
두분 너무예쁘고 앞으로 행복만쭉...
저게 말만 번지르르한거다
초반에야 하고싶겠지
근데 일상에 치이다보면 설거지 빨래 누가 하고싶겠나
서로 상대방이 좀 하지싶고 미루고 안돼있으면 짜증나고
그래서 직장도 사무분장이 있는거고
어느정도는 할일이 구분돼있어야 오히려 안싸움
예영씨 상대방이 싫어하는거 하지마시는게 좋으세요
정 민씨
땀흘려 일하는 정 민씨 홧팅 창원기공은 경남에서 제일 좋은 특성화고 선후배들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부끄러워 하는 사람을 위해 평생을 일할 이유 없죠
예영씨 좋은 사람 그것을 잊게 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넘 이뿐사람
두분 행복 하세요
아들둘둔 엄마 로써 응원 합니다
정 민씨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사람 같아요
좋은일 가득하소서
아들 같아서 행복한일만 있길 빌어요
아자아자 홧팅^^♡^^
님의 댓글이 넘 훈훈합니다^^
둘 다 마음이 넘 예뻐서 복 받겠는
데요~♡
아름다운 사랑만드세요.
시청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용감해보여요
성숙한 사랑만드시길 응원합니다
정민군 참 바른생각 멋져요
분명 예영님은 좋은아내가
될거예요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진실한 예영씨
순수하다
아이고 ..하고싶은 가정주부나 하시지 먹튀를 하셔서 ....
정민씨는 생각이 바르고,화목한 집안에서 자랐고
옷도 잘입고, 얼굴도 작아서 비율도 좋고 , 지인도 좋은분들이 많아요.
인생에 좋은점만 보고 사세요.
직업의 귀천은 없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성실한 사람이 제일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정민씨는 외향적이고 자기가 어느자리서든 이끌고 리드하는 스탈이라 누굴만나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예영씨같은 여자들이 더 따를듯. 예영은 자기에겐 부족한 부분인 정민의 그런 진취적이고 성실하고 리드잘하는 스탈에 끌릴수밖에 없고 근데 정민은 한번 크게 데여서 자기가 온전히 가정의 금전적인 부분을 다 감당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한번 그런문제로 결국 실패를 겪어봐서 이제는 아무리 사랑해도 그 짐을 함께 짊어질 경제력이 좀 있는 배우자를 찾는거 같음. 근데 예영 본인은 그런 경제력이 없어도 집안 재력인 아버지 사업이 있기때문에 남자가 아버지사업 받아서 책임감 있게 잘 이끌어준다면 내조하나는 착실히 해줄거 같음 결국 둘다 달라서 끌렸고 둘다 원하는걸 정확히 알고 서로 배려 잘한다면 잘 살거같음.
예영님 이쁘시다
가정주부가 젤 어려워요......ㅠㅠ
예영은 현숙한아내로써 정민이 내조 잘하고 소박함에 또 울고 웃게만드는 커플이네요
그러게요.한번도 해보질안았으니 저런말쉽게나오죠
레알임.. 수입은 없고 집안일 해도해도 끝이 없다.. 티도 안나고...
제 30대를 보는 듯.
지금 전업주부 된걸 가장 후회 함.
이란 철딴써니ㅋㅋㅋ
마지만 참았다가 나중에 말하래..이해된다..잘했다가 변하는거 보느니 첨부터 못하는거 안보는게 낫지..
정민이 신중하네
예영씨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물론 나이 때문에 조급해 질수도 느낄수도 있지만 조급하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거라고 생각 되네요 정말 거주지 이전에 관한거는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민씨는 나이에비해서 생각하고 노력하는게 참 믿음직스럽고 성실해보여서 너무좋고 예영씨는 또 나이에비해 어려보이고 정말 욕심없이 순수하고 곱게자란 따뜻한 마음씨를가진 멋지고 매력적인 심성이 아주착한 사람인거같은게 보는내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두사람 결혼하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참 예쁘게 잘살수 있을겁니다 정말 예쁜 사랑하고 많은추억쌓아서 결혼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미리 축하하고싶습니다 딸을둔 입장에서 보는데 두사람 너무 잘어을리고 행복해보여요 꼭 결혼했으연 좋겠습니다
마자요!
이들보는재미가 쏠쏠!
60나이에 심쿵하게 하네요.
오랬만에?몇십년만에 느끼는 감정!잘됐으면! ~~ 여보소리도 이쁘고.
정민 부끄러워마요 요즘사람들 힘든일안할려고하는데 대단해요 예영씨가 생각이바르내요 용기내서 두사람 결혼하세요 잘살것같아요 넘예쁜커플 응원합니다~추복해요~
맞아요
두분행복하게사랑하길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두분 잘 되길 바래요...나이가 드니 보이네요...서로 힘들때도 있겠지만 함께 극복하면서 잘 살았음 좋겠다는 생각만...남친도 요즘에 볼수 없는 책임감을 지닌 분이고, 여친도 참 바르고 남편 됫바라지 할 분이라는거.
예뻐요 두분, 축복합니다
정민이 이기적인듯..
시엄마 시누이 전부 코앞이고
조금도 양보없네.
조금 멀어도 시엄마와 떨어져 살아야죠.
출퇴근 1~2시간 멀어도 되요.
어떤여자든 시집가면 시댁땜시 힘들듯...
정민씨 엄마 바라기같아요...
정민씨 한사람은 참 괜찮은데
멀어도 남편하고 단둘이면 어떻게든 사는데
시댁 친구 가족들근처는 진짜 여자의 불행시작!!!!!!
그래도 남자가 괜찮네!😄 40대 싱글남으로서 부럽다.
여자 너무 급함… 예상보다 남자가 더 성숙함
용접하면서 돈소중함 얼마나 알것냐
정민도 예영이 좋은데, 현실이 다가오니 부담스럽고 신중해지는듯 예영이보다 더
정민이는 팬티손빨래 같은거 하지말고 나가서 일했음 조켓다자나 ㅜ 왜 모르지
한정민은 솔직하게 너무 과분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조예영이 오히려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적정한 선에서 한정민이 양보하고 장인어른 사업 도와 주는것으로 타협을 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스스로 그걸 더럽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먼지들이 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더럽다고 생각하면 자존감만 떨어지고 그로 인해서 언젠가 나와 주변사람들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민영 때문에 이프로 시청했는데, 어떻게하나요. 예쁜커플 계속 보고싶어요.
저도계속보구싶네요~^^
저도요 일욜만 기다림 현철혜진커플은 안보고 정민 예영거만 보는데 마력을지녔네 볼수록 괜찬은 젊은이들 배우고갑니다
두분만 보면 잘살아가리라 봅니다^^
우리집도 빵구난 양말 있어요~ㅎ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잖아요~
하고 싶은거랑 하는 건 달라요
부디 조금만 천천히...
친구들 보면 다빈이가 더 어울림ㅠㅠ
둘이 정말 잘어울린다
자긴 좋다고 하더라도 남이 싫은건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밀고 나가는것도 이기적,,,나한텐 별거 아니여도 상대에게는 큰거일수도 있으니깐요 항상 역지사지 자세로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중요합니다 그런게 예영씨가 부족해 보여요
이야 여성분 멋진다. 👍 👍 👍 👍
정민씨
용접하는거부끄럽게
생각하지마세요
왜 그리 약해요
떳떳하게 땀흘려서 번돈이고 저는존경하고싶으요
정민씨가 나이는 더 어려도 쎄고 강할것 같고 예영씨는 여리고 다 받아 줄 것 같아서 둘이 천생연분 같아요~요즘 예영씨 같은 여자 만나기 힘들듯하니 꼭 잡으세요~~^^
여자가 말을 좀 잘 못해서 ㅠㅠ 위로가 안된다 남자한테;; ㅠㅜ 뭔가 남자 말에 자꾸 말리는 느낌
음 ..그러게요 예영씨 이미지보이는거랑 다르게 여리고 착한데 표현방법이 서툴러서 그런거 같네요 잘됐음 좋겠네요
남자 기댈만한 사람은 아니에요 말은 번지르르 하게 하는데 행동을 안보여줌
친구들 보면 그사람을 안다잖아요 솔직히 많이 놀았던 사람임
많이 놀아봤기에 안까진 예영씨 같은 여자 놓치기 싫은거고
집안도 잘 살아 얼굴도 예뻐 그리고 순수하기까지 해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
조건이 딱 자기가 찾던 이상형의 여자일걸요? 그런 여자를 만나기 전 까지 혼자 살 생각이였는데 찾은거죠
근데 조건은 맞아 떨어지는데 공주같이 자라 온 예영은 사랑으로 포장하여 말하긴 했지만 창원에서는 주부로 살길 원하겠죠 남자는 자기 시나리오 대로 안가니 말을 계속 돌려 하는거임 착한남자인 것 처럼 원래 착한남자 스타일 아님..
지금은 콩깍지 씌여서 많이 돌려서 얘기하는데 연애를 길게 하다보면 현실적인 문제 직접적으로 말하겠죠
그때 충돌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라 온 환경이 달라 저는 결혼 힘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서로생각하고 아끼는 모습 예쁘네요
사랑하니 해주고 싶고
사랑하니 치부는 보이기싷은 마음
갱상도 남자네 ~
난 진짜 정민군 마음에 든다.ㅎㅎ
둘다 정말 솔직하다...남자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말하기 쉽지않았을테고...
예영도 대놓고 전업주부하고 싶다고하기는 쉽지않죠.,그럼 예영은 아빠옆에서 일하는 모습은 정말 급하게 연출한건가요?아님 하던일을 안하고 전업주부하겠다는건가요?
연출이죠.하던일 급 안하고 창녕까지 가는게 쉽진않죠.
풉 뭔 연출? 예영씨가 내려간다면 어차피 전업주부 외엔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죠. 그게 본인이 원하는 거면 문제 없는 거고.
@@으랏차차-z8d 아빠 회사밑에서 일하는게 연출이라고요 ㅋㅋ 딱봐도 티나지 않던가요?
용접 기술자 해외에서 고연봉임
저런 직업가진것도 로또나 다름없음
현실에선 배고픈 사람 많고 ~~
맞벌이를 원하다잖아!!! 예영은 부모덕에 편히 살아서 그나이에도 철부지..
주부하고 싶으시면 비슷한 부잣집 아들에게 시집가셔야 할듯. 아님 일산에서 아빠 사업 하고 용접도 하면 되겠네.
분위기에 휩쓸려 쪽쪽거리다.이제 선택해야하나 발빼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기존에 하던 모임은 다해야하고 자기 삶은 이어나가야하는데 여자는 자꾸 자기한테 목메고 .. 갑자기 현실이 닥치니 부담이 확..
이제와서 거리두려는게.보이네
여자가 좀 부담스럽네
가정주부 싫다잖아 맞벌이해
예영씨는 남자들이 질령할 스타일 속도조절 필요 ㅋㅋ
가스라이팅중..하이고ㅜㅜ
예영 같은 여자 놓치기 진짜 아까움
여자가 별로다. 급하고 뭐든 다해준다 이것도저것도 다참고해주겠다 이런말뿐 저 남자의 뼈깊은 속내를 온전히 이해는못하네
예영씨 멋찌다 .
예영씨 화이팅 !!!
예영씨 정민씨가 본인 빨래하는거 불편하다잖아요 왜 계속 하려는겨?
몇일말 방송된 건가요?
그냥 놀고 싶구나...
표정과 눈빛에서 쌔해...
정민씨 좋은 여자 많아요
판단은정확하게하세요
예양집착무서워
부인가정부아님
스스로왜그래
정민솔직해서놀았다
맞벌이 원하고 예양집안능력원해흐흐
정민전부인말생각난다
흐흐예영돈많이사업망하면결별
현실결별
한쪽에서집착희생원하고흐흐
ㅁㅓ라는겨 이아줌마는
전부인말사실
정민더솔직히말해
사랑보다맞벌이원하고능력있는여자좋다고
흐흐
돈없으면못살겠다흐흐
남친여친조심
사업위험결별
겸손하게일하고
결별이혼하기싫으면더일해예영
정민복권
예영아버지유산다예영
잘해봐대리사위축하
그만소식
내가 싼똥 누가 치우면 좋냐
말귀못알아듣네;;;
퐁퐁남
난 공장돌이랑 결혼 절대 안한다
공장돌은 뭐유?
정민씨가 모르는것
1.맞벌이를 바란다.
2.제일 큰문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 그것이 문제야.
3.이혼후 절대 손해안보려고 하고 내이익을 철저히 지키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