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관적인 자동차 리뷰가 아닌, 주관적인 개인 의견입니다 :) ▶ 스타리아와 카니발의 전폭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차가 더 길고 크다보니 운전자 입장에서 스타리아가 더 크게 느껴진 거 같아요. 저는 아파트 주차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폭도 폭이지만 길어서 주차장 이용하는 것이 힘들었다" 이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뭐든지 구매하기 전 경험해 보면 좋습니다. 자동차 같이 금액이 높은 아이템은 더욱 더 그러하죠. 저는 실제로 스타리아 11인승을 구매하려고 했고, 3천 만원이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고민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1:26 스타렉스와 스타리아 2:17 스타리아 11인승 3:41 스타리아, 첫 만남 4:31 스타리아를 포기하게 된 두 가지 이유 5:25 구매 포기 이유 : 승차감 7:20 구매 포기 이유 : 주차 스트레스 9:47 스타리아 데일리카는 불가능할까? 10:47 스타리아가 카니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11:45 실제로 운전해 보고 느낀 장점들 14:12 스타리아는 차박이지 15:40 자동차는 용도에 맞게!!
주차는 그렇다 치고 에어서스 350정도면 사제 넣을수 있어요 승차감 카니발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 그런데 저도 승차감 때문에 카니발 디젤이 아닌 가솔린 을 골랐습니다. 디젤과 가솔린 승차감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ㅎㅎ 진동 소음 + 이상한 거슬리는 소리 가 디젤은 크게 나는데 가솔린은 시동 걸려도 전혀 소리가 안들릴 정도 물론 캠핑카 방음을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여튼 에어 서스 넣으면 정말 승차감 좋아 집니다.
스타리아는 매우 매력적인 차량이죠. 승용차라는 한계 내에서 가장 넓은공간을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심지어 지하주차장도 여유있게 들어갈수있으면서도 카니발보다 훨씬 높은 차고높이.. 승차감 면에선 카니발보다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그만큼의 실내공간을 더 넓게 확보가 가능하죠. 그리고 그 떨어지는 승차감 만큼 또 가격도 저렴해서 스타리아를 개조해서 캠핑용으로 만들거나 하는분들은 비싼차를 개조하는것보다 조금이라도 싼 차를 개조하는게 가격적으로 부담도 덜하죠. 카니발 전기차가 나온다고 해서 살짝 끌렸는데 카니발 전기차를 구매하고 나면 분명 스타리아급 차량이 땡겨서 후회할듯 싶더라구요. 물론 스타리아 전기차는 아직 나올계획이 없다지만 차후에 전기전용 플렛폼으로 스타리아급 전기차가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캠핑용으로서도 실내에서 엄청난 양의 전기를 마음껏 사용가능하고, 또한 값싼 전기충전비로 연비문제도 상당히 해결가능해서.. 너무 매력적일것 같아요
@@루시안칼츠-x8k ? 차의 실내공간 활용도를 보고 매력있다고 한건데.. 제일 이상적인 실내공간 디자인으로는 차가 완전 직각사각형 모양인게 제일 좋겠지만 그럼 에어로다이나믹이 좋지못해 주행거리가 많이 줄어드는 단점이 생기죠.. 공기 저항만 아니면 차는 아파트처럼 네모 반듯하게 디자인하는게 최고인데..
미국에서 20인승을 데일리카로 몰아본적이 있는데. 미국은 주차장이 원체 널널해서 주차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장거리도 몰아본적은 있는데 불편한점이 없었지요. 뒷자리는 몰라도 앞 운전석은 특히. 기종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원체 오래되서. 한국에서 제주도에서 12인승 봉고를 꽉채워서 몰아본적은 있는데. 20년전이라 한라산 올라갈때 힘들었다는 거 빼고는 주차장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주차장 문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님이 너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커서 그렇습니다. 남이야 불편하던 말던 하면 이런 스트레스를 안 받지요. ㅎㅎ. 카니발 세컨드 카로 운용하는데 한 2년있다가 차를 바꾸어야 해서 스타리아와 펠리세이드 등을 같이 틈틈이 찾아보는데 이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카니발인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오히려 약간 스타리아로 살짝 움직이네요. 차박 ㅎㅎㅎ 감사합니다.
여러 관점과 라이프스타일이 존재하겠죠. 미니말캠퍼가 차박, 오토캠핑이 '어떻게든 여러명이 한 차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기에' 적당하게 큰 차가 더 다가올거예요. 상용차에서 서스펜션이나 더 제대로된 하체를 원하면 따로 애프터마켓에서 대처하셔야 할거예요. 개발비가 많이 드는 제조사에서는 평균적인 요구사양만을 만들 수 밖에 없지요. / 즐거운 캠핑 하세요
회사차로 스타렉스 15년간 몰고 이번에 스타리아 모는 사람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승차감입니다.스타렉스도 16년형 페이스리프트부터는 거의 풀체인지 수준의 승차감과 소음 업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후륜구동이다 보니 오히려 승차감과 소음,주행성능이 매우 우수해졌었는데 이번 스타리아는 전고가 월등히 높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전륜구동이다보니 승차감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그리고 디자인과 옵션부분에서 많은 투자를 했는지 오히려 주행성능과 소음,승차감이 더 떨어졌더라고요.스타렉스때보다 운전피로도가 더 높습니다.
제차 네요. 1. 승차감 저는 특별히 카니발 이나 일반 승용차 보다 못하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둔감 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 승용차를 탔지만 저는 스타리아가 가장 승차감. 운전석이 편했어요. 2.주차는 공감 합니다. 몇달 타다 보니 이젠 그럭저럭 괜찮네요. 다만 지하 주차장 처음 가는곳은 일단 검색해 봅니다. 상황이 어떤지. 의외의 복병 가끔 있어서 진땀 흘려야 합니다. 어떤곳은 폭이 2m 인데 일반 쏘나타도 다니기 힘든 골뱅이 주차장 있습니다. 한번 당해서 어지간하면 지상에 주차 합니다. 남보다 주차에 자신 없음 쉽지 않아요. 저는 엘피지라 더 조용한 편 이라 승차감과도 관련이 있을것 같아요. 디젤과 두배 이상 소음 진동 차이 납니다. 대신 연비 시내주행시 안좋습니다. 만땅 6만원 전후로 고속 500 시내 300 넘기 쉽지 않아요. 그외 거의 모든 부분 만족 하며 타고 있습니다. 데일리는 자전거로.... 다녀요. 한달에 2-4회 정도 탑니다. 보통 기름값 6-10만원 부담 없고 거의 여행. 마트용 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접하게되었어요 :) 저도 아이랑 둘이 차박을 위해 LPI 11인승 스타리아를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말씀해주신부분 모두 공감되네요🤭 저희 가족도 데일리카는 따로 있고 차박캠핑 나갈때나 여행갈 때 타고다닙니다. 가끔 대형마트 갈때도 타는데 주차공간관련해서 한번 고민하고 나가는 부분은 맞는듯해요~ 그래도 어라운드뷰 덕분에 주차자체는 괜찮더라구요. 친절하고 깔끔한 설명 덕분에 푹 빠져보았네요💕
여행용으로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을 출고하여 4개월째 운행중입니다. 참 와닿는 구매포기썰이네요. 여러가지 만족스러운점이 많지만 가장 불만인점이 바로 승차감입니다. 승용차를 탈때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노면의 작은 요철들이 어느순간 공포로 다가올 정도로 잔충격이 심하더군요. 차를 타면서 도로위에 맨홀이 그렇게 무서운 존재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서스펜션도 문제인지만 출고 타이어가 단단한 재질의 트럭용 타이어라서 고민끝에 비용을 들여 SUV용 타이어로 교체하니 잔충격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승차감이네요.
저는 스타리아 투어러LPG 차주로써, 유투버님이 실제로 사용해보고 굉장히 정리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데일리카로 출퇴근시 매일매일 사용하는데요. 승차감은 좀 덜커덕거리는것은 있어도 LPG 차량이기 때문에 아주 스무스합니다. 또 차가 묵직하다 보니까 주행중에는 안정감이 듭니다. 저는 이번이 제 2번째 차량이기 때문에 승차감은 옛날 승용차보다는 무조건 좋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엔진이 6기통이라 비단결같습니다. 주차문제를 세부적으로 따지자면 넓은 주차장은 상관이 거의 없는데, 좁은 골목길에 평행주차할때나 주차장 폭이 작은 곳일때는 좀 불편하긴 해요. 그러나 7개월 운전자로써 전체 길이에 대한 감이 생기니까 이것도 어느정도 극복, 정 안되면 멀리 주차하고 걸어오면 되니까 ㅋㅋ
블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리뷰이군요.. 약간 가정제품 리뷰하는 그런 감성도 느껴지고 ㅎㅎ 차량리뷰를 이렇게 보니 뭔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비교하자면 기계전공자들의 논리적인느낌이 드는리뷰와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리뷰 물론 설명 꽉차서 내용 좋습니다. 신차리뷰를 이런감성으로 해보는것도 꽤 수요층 있을꺼 같아요.
승합차가 초창기때는 15인승으로 주로 1종 보통으로 운전할수 있던 차량을 90년대 넘어오면서 부터 9인승 형태로 차량이 좀 축소되었습니다. 이로서 비로서 2종보통으로 운전자의 폭을 넓혀주었지요 기아에서는 베스타를 시작으로 많이 파급되고 앞부분의 취약부분을 97년도 이스타나에서 극복하려 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안전과는 거리가 먼 앞이 파인 차량을 선호했습니다. 현대차 스타렉스에 와서 비교적 표준이 되어 안정감있는 차로 이젠 거의 독점형태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모델 자체도 그렇고 그런형태로 변모하기 까지 엄청난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떠나서 승합차는 디자인을 중요시 하면 안정성이 떨어지는 차가 되기도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5밴보다 11인승이 승차감이 더 별로인가 궁금하네요~~ 전 스포티지 타다 5밴으로 넘어와서 그런가 승차감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전 데일리카 / 일 / 캠핑 / 낚시 용도라서 생각해보다가 스타리아 vs 포터ev저상탑차 만번고민하고 스타리아로 왔습니다 ㅎㅎㅎ
이번 추석에포항에서 강원 경기 충청 전라를 1600k를 돌아왔는데 서울 경기를 벗어나면 라디오가 안나와요.웃습지요.경험담입니다.중간에 위치한 네비는 고속도로 운행하는데 쥐약입니다 뭔 네비를 중간에 설치하여 네비 오른쪽 위의 화살표와 거리m를 볼려면 머리를 완전히 돌려야됩니다.초행길 이천에서 서산까지 밤에 가는데 2번 이나 길을 잘 못 들어서서 야심한 밤에 30분이나 허덕엿네요.네비는 운전석 앞으로 옮겨야된다. 현대는 명심해라
저는 은퇴후에 집사람과 자전거를 싣고 다니면서 차박 캠퍼를 꿈꾸고 있는데요,,,카니발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들어보니 2차(카니발+스타리아)를 다 타본 사용자로서 카니발이 괜찮을 까요?~ 리뷰한 스타리아의 단점들이 카니발의 조금 협소한 공간적 제한을 극복할 수 있을 까요? 스텔스 차박에 더 주안들 두긴 합니다.
저는 데일리카 승용차 있어도 개방감이 좋고 높아서 운전하기가 편한, 캠카로 개조한 스타리아를 더 자주 타게 되네요.승차감은 방지턱 조심해서 운전하면 그닥 신경 안쓰일 정도이고 주차? 마트도 어디도 슝슝 잘 들어 가서 선택 조건중 1번 이였는데 개인차 니까 내가 직접 공부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전 카니발 타다가 스타리아 투어러 9인승으로 갈아 탓는데 너무 만족해요. 데일리카 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파트 주차도 최근에는 주차구역이 조금씩 넓어져 주차 전혀 문제 없었고요. 인승 변경은 하지 않았고. 의자높이만 조금 낮춰서 차박하기도 좋고요. 단지 최근 경유차가 부담스러울 뿐이예요. 스타리아로 바꾼 이후로는 운전이 하고 싶어지고 있어요.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요.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승차감은 의외네요 투어러 9인승 타는데 공기압 영향이 너무 큽니다. 타이어와 공기압. 이 2가지만 조정하면 디젤 투싼 급이 나와요. 이전 차가 투싼이예요. 근데 시트포지션 높은 것이 승차감에 더 큰 영향이 있네요. 허리 아프다는 느낌있구요. 지금은 적응했어요. 시트가 상당히 딱딱한편이라 이것도 불편.. 방석 있음 완화되겠지만요. 주차는 의외로 많이 적응 했답니다. 폭이 10세티 차이라서 조금 고민이되죠. 내릴때는 그 10센티가 중요하긴해요 ㅎㅎ
먼저 그림같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스타렉스 구변 5인승 3인 취침~ 카니발11인승 보유~ 차량 크기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고요~ 주차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는 개인생각입니다~ 당연 카니발이 승차감 좋지요 11인승을 5인승으로 변경해서 일반용과 캠핑용으로 사용중이고요~ 차박에는 그래도 스타렉스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MPV잖아요~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한 날 되세요~^^
구형 스타렉스 밴을 몰아본 적이 있는데 오래전 봉고 승합차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충분히 괜찮은 승차감이었습니다 스타리아는 좀 더 딱딱해졌나 보네요 승차감을 우선시하면 상용차로서 적재용량에 큰 영향을 끼칠 겁니다 대부분의 상용차는 후륜에 멀티링크를 쓰지 않고 잘해야 리어 액슬이고 대부분 판스프링을 애용하는데 이런 세팅은 적재용량을 올리는데 기여하지만 승차감을 크게 훼손시키죠 그 외에도 승차감 세팅을 하게 되면 서스펜션 제조비용이 크게 상승할 겁니다 준 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멀티링크를 채용한 차량의 경우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저도 3세대 올뉴 카니발로 차박하다가 스타리아 라운지로 넘어온지 1년5개월 정도되었네요. 승차감은 카니발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만 압도적으로 시원한 공간감 때문에 저희 가족 모두 너무 만족스럽게 타고있죠. 그래도,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좀 커서 주로 평일엔 준준형 승용차를 주말에는 스타리아를 이용하게되네요.
▶ 객관적인 자동차 리뷰가 아닌, 주관적인 개인 의견입니다 :)
▶ 스타리아와 카니발의 전폭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차가 더 길고 크다보니 운전자 입장에서 스타리아가 더 크게 느껴진 거 같아요. 저는 아파트 주차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폭도 폭이지만 길어서 주차장 이용하는 것이 힘들었다" 이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뭐든지 구매하기 전 경험해 보면 좋습니다. 자동차 같이 금액이 높은 아이템은 더욱 더 그러하죠. 저는 실제로 스타리아 11인승을 구매하려고 했고, 3천 만원이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고민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1:26 스타렉스와 스타리아
2:17 스타리아 11인승
3:41 스타리아, 첫 만남
4:31 스타리아를 포기하게 된 두 가지 이유
5:25 구매 포기 이유 : 승차감
7:20 구매 포기 이유 : 주차 스트레스
9:47 스타리아 데일리카는 불가능할까?
10:47 스타리아가 카니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11:45 실제로 운전해 보고 느낀 장점들
14:12 스타리아는 차박이지
15:40 자동차는 용도에 맞게!!
저도 전폭이 같을껀데 라는 마음에 검색해보고 '같은데?' 라는 생각에 댓글적을려다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차를 잘 모르시는 분이라...전혀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데요? ㅎ 섬세하고 차근한 분석에 많은걸 깨닫고 갑니다... "알려는 자 깨닫게 되리라..."
스타리아와 카니발 전장 10센치 차이인데....
크면 큰가요...ㅎ
주차는 그렇다 치고 에어서스 350정도면 사제 넣을수 있어요 승차감 카니발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
그런데 저도 승차감 때문에 카니발 디젤이 아닌 가솔린 을 골랐습니다. 디젤과 가솔린 승차감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ㅎㅎ 진동 소음 + 이상한 거슬리는 소리 가 디젤은 크게 나는데 가솔린은 시동 걸려도 전혀 소리가 안들릴 정도 물론 캠핑카 방음을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여튼 에어 서스 넣으면 정말 승차감 좋아 집니다.
확실히 차박만을 위해서 3천을 태우기에는 무리라는 의견이 많은거 같아요
카니발은 다재다능하죠, 스타리아는 차박용으로만 좋은 느낌
영상 잘봤습니다^^
07:05초 다양한 상황에 맞는 서스펜션 세팅이 준비되고 서스펜션의 선택지를 소비자에게 줄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너무너무너무너무 굉장히 아주 많이 동의합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호들갑
@@qortnrgus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면 차량가가 올라가겠죠
선택 할 수 있으면 차값 천만원 더 올라갈듯
제조상 불가능은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절대적으로 불만족스러울 겁니다
와 진짜 똑부러지는 영상구성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정연한 논리의 영상과 리뷰가 보기에도 듣기에도 참 좋네요^^
주차에 대해서 타인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훌륭합니다.
칭찬합니다~~~
궁금했던부분인데 정리 잘보고 갑니다
스타리아는 매우 매력적인 차량이죠. 승용차라는 한계 내에서 가장 넓은공간을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심지어 지하주차장도 여유있게 들어갈수있으면서도 카니발보다 훨씬 높은 차고높이..
승차감 면에선 카니발보다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그만큼의 실내공간을 더 넓게 확보가 가능하죠.
그리고 그 떨어지는 승차감 만큼 또 가격도 저렴해서
스타리아를 개조해서 캠핑용으로 만들거나 하는분들은 비싼차를 개조하는것보다 조금이라도 싼 차를 개조하는게 가격적으로 부담도 덜하죠.
카니발 전기차가 나온다고 해서 살짝 끌렸는데 카니발 전기차를 구매하고 나면 분명 스타리아급 차량이 땡겨서 후회할듯 싶더라구요.
물론 스타리아 전기차는 아직 나올계획이 없다지만
차후에 전기전용 플렛폼으로 스타리아급 전기차가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캠핑용으로서도 실내에서 엄청난 양의 전기를 마음껏 사용가능하고, 또한 값싼 전기충전비로 연비문제도 상당히 해결가능해서.. 너무 매력적일것 같아요
스타리아 전기차는 계획이없는듯하고 수소전기차 이야기가 있어요...100%는 아니에요
@@현우1094 ㅠㅠ 그렇다면 카니발 전기차를 기다리는수밖에 없네요
뭐가 매력있다는거지?? 봉보차가 무슨 매력??
@@루시안칼츠-x8k ? 차의 실내공간 활용도를 보고 매력있다고 한건데.. 제일 이상적인 실내공간 디자인으로는 차가 완전 직각사각형 모양인게 제일 좋겠지만 그럼 에어로다이나믹이 좋지못해 주행거리가 많이 줄어드는 단점이 생기죠.. 공기 저항만 아니면 차는 아파트처럼 네모 반듯하게 디자인하는게 최고인데..
설명이 참 간결하고 포인트들을 객관적으로 잘 짚어주는거같아요~
간접적으로 참고가 될만한 충분한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말소리, 톤, 전달내용 등~~~아주 깔끔하고 담백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타리아, 카니발)선택의 기로에서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군더기 없이 너무 깔끔하셔욤,,! 영상 잘봤습니다ㅏ~~
실질적인 부분을 잘 지적 해주셨네요. 차는 개인 필요와 취향에 맞게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같을 순 없으니까 지금처럼 많은 다양한 차들이 존재하는거겠지요.
VLOG식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영상화질 퍼펙트👍🏻👍🏻👍🏻👍🏻
저 같은 에어소프터에겐 반대로 스타리아는 필수겠네요
영상 아주 잘 만들었네요
구구절절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말하고 있군요,,, 야무지게 말씀도 잘하시고,,,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차안 업무환경에 대해서 고민하고 검색하고 있을 때 마침 딱 영상올려주셔서 많은 참고가 됐는데 스타리아병 걸릴 뻔 하던 차에 또 딱 영상이!!!!!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미국에서 20인승을 데일리카로 몰아본적이 있는데. 미국은 주차장이 원체 널널해서 주차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장거리도 몰아본적은 있는데 불편한점이 없었지요. 뒷자리는 몰라도 앞 운전석은 특히. 기종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원체 오래되서. 한국에서 제주도에서 12인승 봉고를 꽉채워서 몰아본적은 있는데. 20년전이라 한라산 올라갈때 힘들었다는 거 빼고는 주차장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주차장 문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님이 너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커서 그렇습니다. 남이야 불편하던 말던 하면 이런 스트레스를 안 받지요. ㅎㅎ. 카니발 세컨드 카로 운용하는데 한 2년있다가 차를 바꾸어야 해서 스타리아와 펠리세이드 등을 같이 틈틈이 찾아보는데 이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카니발인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오히려 약간 스타리아로 살짝 움직이네요. 차박 ㅎㅎㅎ 감사합니다.
천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긴 너무땅이넓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확실히 상용이랑 일반 어차피 용도가 나눠져 있는데 각 용도별로 서스 세팅이나 종류도 다르게 해서 좀 더 다가오기 쉽게 만들긴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상용 목적으로는 확실히 불편함이 없겠지만 저걸 자가용으로 끌기에는 피로감이 클 테니깐요
말씀 되게 잘하시네요. 먼가 데일리 및 차크닉용으로 시트로엥 스페이스투어러도 추천드려요
꼼꼼한 분석 .. 논리적인 전개 .. 좋네요
여러 관점과 라이프스타일이 존재하겠죠. 미니말캠퍼가 차박, 오토캠핑이 '어떻게든 여러명이 한 차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기에' 적당하게 큰 차가 더 다가올거예요. 상용차에서 서스펜션이나 더 제대로된 하체를 원하면 따로 애프터마켓에서 대처하셔야 할거예요. 개발비가 많이 드는 제조사에서는 평균적인 요구사양만을 만들 수 밖에 없지요. / 즐거운 캠핑 하세요
잘봣습니다~ 스타리아를 살생각도 없었는데 공감하고 갑니다^^
캠핑카 예비 구매자로서 이런 리뷰 정말 좋아요, 너튜브를 보는 목적을 잘 느끼게 해주네요, 늘 즐거운 캠퍼가 되세요~
리뷰 퀄리티가 좋네요....
차까지 리뷰하시네요 ㅎㅎ 멋져요!
스타리아 캠핑카에
관심 많앗어요..
장단점을 잘 참고하겠습니다..
회사차로 스타렉스 15년간 몰고 이번에 스타리아 모는 사람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승차감입니다.스타렉스도 16년형 페이스리프트부터는 거의 풀체인지 수준의 승차감과 소음 업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후륜구동이다 보니 오히려 승차감과 소음,주행성능이 매우 우수해졌었는데 이번 스타리아는 전고가 월등히 높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전륜구동이다보니 승차감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그리고 디자인과 옵션부분에서 많은 투자를 했는지 오히려 주행성능과 소음,승차감이 더 떨어졌더라고요.스타렉스때보다 운전피로도가 더 높습니다.
지인차 스타렉스 2017년식 페리모델 우연히 운전 했었는데 승차감 괜찮다고 생각 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스타렉스가 승차감이 좋다고요???...
@@나드리-x7y " 상대적 "
@@홍홍홍-z6u 스타렉스 스타리아 둘다 가지고 있는데 비슷하면 머라 하겠는데 압도적으로 스타리아가 승차감이 좋던데요.
@@mhk17 21년식요
잘 보고 갑니다. 주관적인 개인 의견이라하기에는 너무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카니발, 시에나, 스타리아...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말씀하신 단점을 모두 보완하면 그때는 가격이 포기 이유가 될겁니다.....ㅎㅎㅎ
혹시 차를 빌릴 때 보험은 어떻게 하셨어요?
원데이로 직접 넣으셨나요? 아니면 스타리아 차주분께서 단기운전특약 넣어주렸나요?
저의 가족 차량이라서 차주분이 직접 단기특약으로 넣어줬습니다 :)
제차 네요.
1. 승차감
저는 특별히 카니발 이나 일반 승용차 보다 못하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둔감 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 승용차를 탔지만 저는 스타리아가 가장 승차감. 운전석이 편했어요.
2.주차는 공감 합니다.
몇달 타다 보니 이젠 그럭저럭 괜찮네요.
다만 지하 주차장 처음 가는곳은 일단 검색해 봅니다.
상황이 어떤지. 의외의 복병 가끔 있어서 진땀 흘려야 합니다.
어떤곳은 폭이 2m 인데 일반 쏘나타도 다니기 힘든 골뱅이 주차장 있습니다.
한번 당해서 어지간하면 지상에 주차 합니다.
남보다 주차에 자신 없음 쉽지 않아요.
저는 엘피지라
더 조용한 편 이라 승차감과도 관련이 있을것 같아요. 디젤과 두배 이상 소음 진동 차이 납니다.
대신 연비 시내주행시 안좋습니다.
만땅 6만원 전후로 고속 500 시내 300 넘기 쉽지 않아요.
그외 거의 모든 부분 만족 하며 타고 있습니다.
데일리는 자전거로.... 다녀요.
한달에 2-4회 정도 탑니다.
보통 기름값 6-10만원 부담 없고
거의 여행. 마트용 입니다.
그게 뭔 개고생인가요?ㅎㅎ
@@루시안칼츠-x8k 데일리 자전거 말씀 이면 30분 이내면 차로 가나 자전거나
시간은 거의 동일 하거나 자전거가 더빠른 경우도 있어요.
10km 전후는 자전거가 더 편해요.
모든 차를 이렇게 경험해 보고 사도록 하면 참 좋겠습니다. 한 달 정도 타 보면 사야 할지 결정이 될 텐데..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접하게되었어요 :)
저도 아이랑 둘이 차박을 위해 LPI 11인승 스타리아를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말씀해주신부분 모두 공감되네요🤭
저희 가족도 데일리카는 따로 있고 차박캠핑 나갈때나
여행갈 때 타고다닙니다. 가끔 대형마트 갈때도 타는데 주차공간관련해서 한번 고민하고 나가는 부분은 맞는듯해요~ 그래도 어라운드뷰 덕분에 주차자체는 괜찮더라구요. 친절하고 깔끔한 설명 덕분에 푹 빠져보았네요💕
실사용자의 친절한 댓글 감사드려요 :)
데일리카가 아닌 여행용으로 보면 비교 불가능한 차량이죠 ㅎㅎㅎ 부럽습니다 :)
억양 올리는건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사투리영향인가요? 은근 중독 되네요 ㅋㅋ
전라도 사투리입니다 :)
전라도 사투리 전혀안나고요
그냥 매력입니다.
숨길수없는
여행용으로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을 출고하여 4개월째 운행중입니다.
참 와닿는 구매포기썰이네요.
여러가지 만족스러운점이 많지만 가장 불만인점이 바로 승차감입니다.
승용차를 탈때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노면의 작은 요철들이 어느순간 공포로 다가올 정도로 잔충격이 심하더군요.
차를 타면서 도로위에 맨홀이 그렇게 무서운 존재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서스펜션도 문제인지만 출고 타이어가 단단한 재질의 트럭용 타이어라서 고민끝에 비용을 들여 SUV용 타이어로 교체하니 잔충격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승차감이네요.
이 영상의 댓글을 보면 라운지 승차감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요. 그런데 이 부분도 사용자 마다 다른가 보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승차감은 진짜 꽝입니다
애초에 승합차라 트럭비슷하게 생각하면 나쁘지않죠
저는 스타리아 투어러LPG 차주로써, 유투버님이 실제로 사용해보고 굉장히 정리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데일리카로 출퇴근시 매일매일 사용하는데요. 승차감은 좀 덜커덕거리는것은 있어도 LPG 차량이기 때문에 아주 스무스합니다. 또 차가 묵직하다 보니까 주행중에는 안정감이 듭니다. 저는 이번이 제 2번째 차량이기 때문에 승차감은 옛날 승용차보다는 무조건 좋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엔진이 6기통이라 비단결같습니다. 주차문제를 세부적으로 따지자면 넓은 주차장은 상관이 거의 없는데, 좁은 골목길에 평행주차할때나 주차장 폭이 작은 곳일때는 좀 불편하긴 해요. 그러나 7개월 운전자로써 전체 길이에 대한 감이 생기니까 이것도 어느정도 극복, 정 안되면 멀리 주차하고 걸어오면 되니까 ㅋㅋ
실제 차주분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리뷰이군요..
약간 가정제품 리뷰하는 그런 감성도 느껴지고 ㅎㅎ
차량리뷰를 이렇게 보니 뭔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비교하자면 기계전공자들의 논리적인느낌이 드는리뷰와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리뷰
물론 설명 꽉차서 내용 좋습니다.
신차리뷰를 이런감성으로 해보는것도 꽤 수요층 있을꺼 같아요.
그러네요 모든게 다 너무좋은데 데일리카로는 좀부담되죠, 주차하기힘들어서 ㅜㅜ 나는 지금 스타리아 뽑앗는데 넓으니까 그냥 만족하려고요 😄😍 풀청하며 응원드립니다 9독하고 3종선물 놓고갑니다👍🌼💐💐💐
스타렉스 구입해서 캠핑카로 개조,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엔 승차감이 적응이 안되더니 지금은 운전하기 훨씬 편하고, 주차도 며칠 지나니 익숙해져서 불편한거 전혀 못 느끼고 있어요
스텔스 차박도 할 수 있어서 좋구요
주차의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니 부러울따름이네요 ㅜ
@@PicnicLove @PicnicLove 스타리아랑 스타렉스 다릅니다.
스타렉스는 좀더작고 박스카에 가까워서 일반 중대형 suv 보다도 주차하기 편하더라구요.
스타리아는 불편하다는 평이 많은게 사실이구요.
영상미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가 잘 되네요.
프로가 아니시라고 하면서도 동영상 수준과 차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정말 대단합니다.
공할갈때 스타리아 타고 왔는데 그런문제가 있군요.
7인승 레일 개조하면 차고가 높아져서 좋던데 개조없이 순정으로 레일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단점을 해결할 방법은 카니발 아웃도어 가솔린 구매하세요 3500CC 습식 6기통이라 승차감 정숙성 잡을수 있고 아웃도어 모델은 의자도 눕혀 차박 가능합니다~요즘 기름값도 휘발유가 사니 고려해 보시길
이 영상을 보면서 차욕심이 좀 있는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리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설득력 있었습니다.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과 투어러 9인승중 어떤게 좋을까요 ?
가격차이라도 많이 났으면 고민 안했겠지만 몇백 차이 안나니 결정하기 힘드네요ㅜㅜ
그냥 라운지 모델에 투어러 9인승 시트만 적용해주면 바로 사겠는데
승용의 목적이라면 무조건 라운지 추천합니다 :)
투어러는 상용의 성격이 강해요
승합차가 초창기때는 15인승으로 주로 1종 보통으로 운전할수 있던 차량을 90년대 넘어오면서 부터 9인승 형태로 차량이 좀 축소되었습니다. 이로서 비로서 2종보통으로 운전자의 폭을 넓혀주었지요 기아에서는 베스타를 시작으로 많이 파급되고 앞부분의 취약부분을 97년도 이스타나에서 극복하려 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안전과는 거리가 먼 앞이 파인 차량을 선호했습니다. 현대차 스타렉스에 와서 비교적 표준이 되어 안정감있는 차로 이젠 거의 독점형태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모델 자체도 그렇고 그런형태로 변모하기 까지 엄청난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떠나서 승합차는 디자인을 중요시 하면 안정성이 떨어지는 차가 되기도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5밴보다 11인승이 승차감이 더 별로인가 궁금하네요~~
전 스포티지 타다 5밴으로 넘어와서 그런가 승차감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전 데일리카 / 일 / 캠핑 / 낚시 용도라서 생각해보다가
스타리아 vs 포터ev저상탑차 만번고민하고 스타리아로 왔습니다 ㅎㅎㅎ
저도 타보지 않은 것을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
5밴이나 3밴이나 11인승이나 승차감은 똑같습니다
멀미는 타이어 공기압을 줄이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차박용 대용량 배터리를 하나 실고다녀도 좋아요
영상미 정말 좋네요.!
이번 추석에포항에서 강원 경기 충청 전라를 1600k를 돌아왔는데 서울 경기를 벗어나면 라디오가 안나와요.웃습지요.경험담입니다.중간에 위치한 네비는 고속도로 운행하는데 쥐약입니다
뭔 네비를 중간에 설치하여 네비 오른쪽 위의 화살표와 거리m를 볼려면 머리를 완전히 돌려야됩니다.초행길 이천에서 서산까지 밤에 가는데 2번 이나 길을 잘 못 들어서서 야심한 밤에 30분이나
허덕엿네요.네비는 운전석 앞으로 옮겨야된다. 현대는 명심해라
HUD 옵션이면 네비가 뒷좌석에 있어도 해결되는데 ㅋㅋㅋ 본인 길치를 엄한데 뭐라하네요
그래도 구조 변경 일절 없이 스텔스 차박을 즐길 수 있다는 하나만으로도 스텔스 차박에서는 스타리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스타리아 외에는 모두가 구조 변경을 해야만 하더라고요.
섬세한 설명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차박/여행 용도로 주로 쓰고 가끔 개인용무로 쓸테니까 스타리아로 해야겠어요.
가장 좋은 케이스인 거 같아요 :)
제가 경차만 타서 모르겠는데요 저 주차 방지턱에 계속 뒷바퀴가 부딪히면 안좋지않을까욤?원래 큰차들은 저리 부딪히면서 주차할수밖에 없는건가요?잘 몰라서 물어봅니닷...전 최대한 안닿게 주차하거덩요 아무래도 충격이 가해지는거니께 바퀴 주변에 왠지 안좋을것같아서요
큰차는 앞 본넷부분이 튀어나와서 덜들어간것같은 착각이 생겨서 자꾸 부딪히게 됩니다. 그리고 주차할때는 워낙 서행이라 저정도는 매일 부딪힌다해도 차에는 별 무리가 가지 않아요
@jdhkej5223 쇼바인가 그거에 안좋지 않나요?스프링 같은거요
저는 은퇴후에 집사람과 자전거를 싣고 다니면서 차박 캠퍼를 꿈꾸고 있는데요,,,카니발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들어보니 2차(카니발+스타리아)를 다 타본 사용자로서 카니발이 괜찮을 까요?~ 리뷰한 스타리아의 단점들이 카니발의 조금 협소한 공간적 제한을 극복할 수 있을 까요? 스텔스 차박에 더 주안들 두긴 합니다.
스타리아가 넓은 건 사실지만 2명이 즐긴다면 카니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데일리카 승용차 있어도 개방감이 좋고 높아서 운전하기가 편한, 캠카로 개조한 스타리아를 더 자주 타게 되네요.승차감은 방지턱 조심해서 운전하면 그닥 신경 안쓰일 정도이고 주차? 마트도 어디도 슝슝 잘 들어 가서 선택 조건중 1번 이였는데
개인차 니까 내가 직접 공부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03:52 ㅋㅋㅋㅋ 맞아요 맞아. 아무리 광고를 승용차처럼 해도 상용차. 앞에서 봐도 상용차, 옆에서 봐도 상용차. 뒤에서 봐도 상용차ㅋㅋㅋㅋ
발 뒷굼치 각질 제거는 연고도 쓰시나요 관기방법줌 전 경석 문지르는데..어떻게 그리도 부드럽나요
영상이 그렇게 나왔을 뿐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ㅠ
서스펜션을 7인승으로 교체하는것도 방법이죠, 벗 크기에서 오는 운전 스트레스는 어쩔수가 없지요,, 주차도요,,, 카니발도 그런데 스타리면 힘듭니다ㅠ
생각하시기에...레이랑 스타리아랑 승차감 비교가 어떠실까요???
어....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스타리아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스타리아는 사람 태우면 안정적이거든요. 레이는 사람 태우면 나가지 않죠ㅠ
엉엉ㅜㅜ 잘 정리된 스타리아 리뷰 고마워요ㅠㅠ 그래도 갖고싶어 이차
운전 어느정도 하시는 분들은 주차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시에나와 폭(1995)은 같고 길이만 8cm 더 기네요.
주차가 단점이 안된다면 서스펜션 셋팅만 업그레이드 하면 좋겠네요.
와~
공감백배공감백배~~^^
잘보고갑니다.~~ ㅎㅎ
10만명 가는 것은 시간 문제 입니다. 좋은 맨트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주차문제는, 저정도 크기차라면 어쩔수없을듯하네요. 카니발조차도 주차민폐라고 느낀적 많은데 더 큰 스타리아라면야. 사족이지만 그 차 같지도 않은 앞디자인은 보는순간 땡이었구요.
전 카니발 타다가 스타리아 투어러 9인승으로 갈아 탓는데 너무 만족해요.
데일리카 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파트 주차도 최근에는 주차구역이 조금씩 넓어져 주차 전혀 문제 없었고요.
인승 변경은 하지 않았고. 의자높이만 조금 낮춰서 차박하기도 좋고요.
단지 최근 경유차가 부담스러울 뿐이예요.
스타리아로 바꾼 이후로는 운전이 하고 싶어지고 있어요.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요.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저도 운전 할 때는 아주 편하고 즐겁게 운전했어요. 자동차는 본인 만족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
하이리무진 버전은 조용하고 엄청 부드럽게 서스펜션이 아예 다른녀석을 달고 나온다던데..스타리아 일반 모델부터 다 달고 나와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스타리아를 사고 싶어지네용 ㅎㅎ
왠만한 자동차 리뷰어보다 내용이 충실하고 전달력이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웬만한
승차감은 의외네요 투어러 9인승 타는데 공기압 영향이 너무 큽니다. 타이어와 공기압. 이 2가지만 조정하면 디젤 투싼 급이 나와요. 이전 차가 투싼이예요. 근데 시트포지션 높은 것이 승차감에 더 큰 영향이 있네요. 허리 아프다는 느낌있구요. 지금은 적응했어요. 시트가 상당히 딱딱한편이라 이것도 불편.. 방석 있음 완화되겠지만요. 주차는 의외로 많이 적응 했답니다. 폭이 10세티 차이라서 조금 고민이되죠. 내릴때는 그 10센티가 중요하긴해요 ㅎㅎ
제가 스타리아와 카니발 둘다 타본경험으로 승차감 만큼은 카니발 압승 단 가솔린만~ 하지만 디젤은 카니발도 별루임 디젤 가솔린의 차이도 있지만 포인트는 3500CC 6기통 습식엔진이라서 정숙하기는 이미 증명된 엔진임 다만 자동차세는 답업흠~^^
폭 10미리, 즉 1센티
봉보차를 투싼하고 비교를 하네;;;;
@@루시안칼츠-x8k 못나셨어요 ^^
@@테오의하루TeosDay 전 잘났어요~ 그쪽이 못나셨지^^ㅎㅎ
뭔가 말투가 특이하신거 같아여
영상 퀄리티 무엇?
최고네용 👍
먼저 그림같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스타렉스 구변 5인승 3인 취침~
카니발11인승 보유~
차량 크기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고요~
주차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는 개인생각입니다~
당연 카니발이 승차감 좋지요
11인승을 5인승으로 변경해서 일반용과 캠핑용으로 사용중이고요~
차박에는 그래도 스타렉스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MPV잖아요~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한 날 되세요~^^
오늘 첨보는 채널인데 뭔가 빠져든다 스며든다
데일리와 캠핑용을 한 대의 차량으로 이용한다는게 이미 실현하기힘든 문제입니다..
데일리카와 캠핑카는 따로 생각하시는게 더 만족스러우실듯합니다.
계속 보면서 느끼는점은
군더더기 없는 빠르고 단호하면서 잘들리는톤 좋은목소리톤.화면을 안보면서
잠들기전까지 듣다가 잠들수있을정도로 편안하기도
보다보니 카타프구매했습니다
오래오래 좋은영상기대합니다.
데일리, 캠핑, 여행을 고려하면 구형 그랜드카니발 9인승 리무진이 최고 인듯 합니다. 이후 카니발과 달리 3열 싱킹, 2열 제거(또는 폴딩)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전체 높이도 의자 위가 아닌 차 바닥을 이용하기때문에 공간도 꽤 충분하거든요.
그 차 몰고 있는 오너인데요, 연식이 되다보니 차가 여기 저기 손 볼 일이 많아져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무리 봐도 이만한 차 찾기가 어렵네요.
@@김혜원-l4y 비슷한 모델로 카니발 매직스페이스가 있는데, 이건 정말 희귀하더라구요.
올뉴 매직 차주입니다 그래도 구카리의3열배열 매력은 최고입니다 올뉴매직 큰4인승 차량일뿐입니다 ㅜㅜ
@@김혜원-l4y현행모델 7인승 아웃도어로하면 3열싱킹 2열 회전후밀착이나 탈거시 비슷하게 운용가능할거같네요.
스타리아는 실내 높이가 높아서 차박용으로 쓴다면 오히려 카니발이 스타리아의 상대가 안됩니다.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ㅠ 뭐가 더 좋다는거죠?
@@mog3060 스타리아가 더 좋다고 하시네요
@@mog3060 카니발보다 전고가 높아서 목을 머리를 쳐들수가 있어서 차박에 더 좋답니다.
차박에는 현재는 스타리아가 으뜸같아요
일단 승차감은 포기하는게 맞는 듯 하네요. 그렇다면 크기와 승차감 모두 있는 카** 이것이 정답인가 싶어요. 멍멍이와 스텔스 차박을 하려는 1인 입니당. 정보 감사감사하네요
11인승 좋아하시고 캠핑 차박 좋아하시니 캠퍼11은 어떨까요? 리뷰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스타리아 7인승 LPG 구매했습니다~ 고마워요
카고 투어러는 승차감 안좋아요.
라운지는 타야 카니발이랑 승차감 차이가 덜할듯.
후륜 서스구조 다릅니다
카고는 판스프링. 투어러와 라운지는 같은쇽입니다
유튜브야, 디스커리채널이야? 왜 이리 고퀄이지?
구형 스타렉스 밴을 몰아본 적이 있는데
오래전 봉고 승합차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충분히 괜찮은 승차감이었습니다
스타리아는 좀 더 딱딱해졌나 보네요
승차감을 우선시하면 상용차로서 적재용량에 큰 영향을 끼칠 겁니다
대부분의 상용차는 후륜에 멀티링크를 쓰지 않고
잘해야 리어 액슬이고 대부분 판스프링을 애용하는데
이런 세팅은 적재용량을 올리는데 기여하지만
승차감을 크게 훼손시키죠
그 외에도 승차감 세팅을 하게 되면 서스펜션 제조비용이 크게 상승할 겁니다
준 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멀티링크를 채용한 차량의 경우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왠만한 자동차리뷰어 보다 더나아요~~~
9:46 차 라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구매 하고 싶군요
저도 3세대 올뉴 카니발로 차박하다가 스타리아 라운지로 넘어온지 1년5개월 정도되었네요.
승차감은 카니발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만 압도적으로 시원한 공간감 때문에 저희 가족 모두 너무 만족스럽게 타고있죠.
그래도,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좀 커서 주로 평일엔 준준형 승용차를 주말에는 스타리아를 이용하게되네요.
영상이 너무 깔끔하고 고급지네요 내용전달도 확실하고..감사합니다
회사에서 11인승 운용해서 직접 모는데 단점 잘 짚으셨네요. 어지간한 대가족 아니고선 카니발이나 알파드, 시에나가 낫습니다.
차가 커서 주차문제는맞지만 슬라이딩도어는 좁은주차공간에서 큰 매리트가 잇습니다 ㅎㅎ
문제는 모든 차가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건 아니라는 거죠.
시도때도 없이 차 좀 빼주세요 전화받으면 서로 피곤하고, 어떻게든 혼자 자기 차에 탑승하려고 낑낑대고 있는 모습을 볼 땐 미안함을 느껴야 하거든요.
주차는 문제 없지만 주차후 문을 열수 없는 위치가 많습니다.
저는 티볼리에서 카니발로갈까
아님 토레스로갈까
고민중이에요
10몇년전에 뉴 스타렉스 샀었는데 브레이크밀리던데
일본차처럼 듀얼 슬라이드 도어도 아닌시절이엇는데
스타리아 승차감을 카니발에 비교하시던데
아무래도 스타렉스보다 엄청조아진거일겁니다 ㅎ
10년 넘은 카니발을 타며 다음 차를 고민하던 차에, 딱 고민을 해결해 주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차를 할때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조금 큰차를 몰아보면 느끼지만 작은차들이 경차자리같은곳 놔두고 넓은곳에 편하려고 주차하는거보면 화날때가 많죠.
스타리아같은 차들은 아무래도 메인카보다는 세컨카가 맞는듯 합니다 확실히 목적성을 가진 차니까요
크기는 카니발이랑 똑같고 높이만 좀 높지요 카니발은 앞코가 길어서 주차시 스타리아보다 더 힘들고요
사실 적응하면 코가 거의 없는 스타리아 차량이 훨씬 쉽지용
영상 잘봤습니다^^ 오 근데 차박 공간이 넓긴 넓네요,, 거의 원룸수준이군요 ㅎㅎ
원래 블랙박스 공개 주인 본인 밖에 안되요 .
저도 3년전 오토바이사고때 상대방이 무과실주장해서 블랙박스 요청했는데 안보여주더라고요 나중에 경찰서 조사때 사고부분만 일부 딱보여주더라고요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세컨 카로는 좋을듯하네요
자동차 유튜버라 해도 손색없네요~~
이래봐도 저래봐도 "상용차 " 이 한마디로 공감합니다^^
주차문제 공감합니다. 길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주말 부산 서면 시내 인파를 뚫고 공영주차장 겨우겨우 도착해도 입구 진입도 전에 주인분들이 안된다고 손짓하고, 두 군데 입뺀 먹고 겨우 주차 받아주는 곳 까지 30분 가까이 걸려서 치를 떨었습니다.
부산은 진짜 주차헬..
일단 부산 번화가는 차가 조금만 육중해도 헬인건 공통분모라.. 스타렉스로 갈때랑 스포티지로 갈때 주차 난이도가 확달라지더군요..
일본 신주꾸는 더헬..캠핑카라면 시내를 갈이유가없어요 스위승가도 저는캠핑장만 이용하고 북유럽도 오로지 자연만 느끼러 캠핑장만 다녔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차이겠죠
스타리아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