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준 님이 이번에는 Makino를 가셨군요. 저의 오랜 단골집입니다. 그 곳은 1999(혹은 1998)년부터 있던 곳이고 서브를 맡으신 웨이트리스 H(저의 favorite)도 1999년부터 25년을 일하고 계신 아주 친절하신 분입니다. 좋은 영상 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준 님.
이 곳은 진짜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제 생일날 그리고 LA에서 가족, 친구들이 오면 항상 자주 가는 곳이지요. COVID 이후에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다른 sushi all u can it 이 많이 생겨도 여전히 찾는 곳이지요. 오랜 시간동안 같은 장소에서 영업을 계속 하고 있어서 Vegas에서 사시는 sushi 좋아하시는 분이나 타 지역에 사셔도 이 곳을 아시는 분은 항상 찾는 유명한 곳이지요. 3주전에 그 곳을 또 갔었는데 웨이트리스 H분이 서브를 해 주셔서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자신이 그 곳에서 1999년부터 25년을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월이 참 빨리 흐르네요.
라스에가면 늘 한끼는 이곳에서 합니다. 정말 품격있는 메뉴라 좋아합니다. 또 유툽으로 보니 반가워서 보게됩니다. 다음달 1월에 또 가서 먹고싶습니다.
ㅋㅋ 네 가격대비 괜찮게 나오는 뷔페 입니다 ㅎㅎ
베가스준 님이 이번에는 Makino를 가셨군요.
저의 오랜 단골집입니다.
그 곳은 1999(혹은 1998)년부터 있던 곳이고
서브를 맡으신 웨이트리스 H(저의 favorite)도
1999년부터 25년을 일하고 계신 아주 친절하신 분입니다.
좋은 영상 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준 님.
네 저도 낮이 익은분이셨어요 ㅎㅎ 전 엄청 당골은 아니고 예전에 진짜 많이 가기는 했었죠 ㅎㅎ 이번에 가보니.. 조만간 또 갈듯 합니다 ㅎㅎ
이 곳은 진짜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제 생일날 그리고 LA에서 가족, 친구들이 오면 항상 자주 가는 곳이지요.
COVID 이후에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다른 sushi all u can it 이 많이 생겨도 여전히 찾는 곳이지요.
오랜 시간동안 같은 장소에서 영업을 계속 하고 있어서
Vegas에서 사시는 sushi 좋아하시는 분이나
타 지역에 사셔도 이 곳을 아시는 분은 항상 찾는 유명한 곳이지요.
3주전에 그 곳을 또 갔었는데
웨이트리스 H분이 서브를 해 주셔서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자신이 그 곳에서 1999년부터 25년을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월이 참 빨리 흐르네요.
전 미국이 09년도 금융위기 직후에 LA에 2달있었던게 마지막이고 그당시 집값이 폭락이였는지 기억이안나는데 엄청싸다고 지금 사놓으면 좋다고 그랬었던 기억이있는데~ 그당시보다 지금은 부동산이 엄청 오른건가요?
그때는 집값이 내려갔지만 최하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서브프라임 이후 최하를 찍은 시기는 2011년으로 알아요.. 2011년 대비 지금 집값들거의 4-5배 정도는 오른듯 해요 펜데믹 직전 2018년보다는 딱 두배 올랐습니다 ㅎㅎ
베가스에 주말만 하는 랍스타 부패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대 가격때가 좋다고 했어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T T
주말에 예전에 실버튼 호텔에서 랍스터 금요일인가 그렇구요.. 팜스호텔 주중 수목 랍스터 데이입니다..
경남브라더뉨~가방으로 목조르는 센스~ㅋ
ㅋㅋㅋ 그랬나요? ㅋㅋ
괜찬네요…
ㅋㅋㅋ 한번 가보세요.. 가볼만 해요 ㅎㅎ
싸네요
네 가격 이정도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