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있어서는 남녀구분이 없습니다.외적인것보다 내면..더 열렬히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이 그분은 더 좋으시겠지요 아끼고 꾸미지말라..눈에 색칠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예쁘게 보일려고 세상사람들은 외면을 더 중시하지만 하느님은 반대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말입니다~~하느님 전예쁜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가끔 꾸밉니다.예쁜 귀걸이 사서^^ 좋아하는것을 하는것은 나쁜게 아니잖아요. 누구에게 보이기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좋아하는 성향~~ 여성자체가 아름다운 꽃이지만.. 이꽃저꽃 다 되어보고싶은 맘 들엔 들꽃으로 정원엔 장미로 들장미로 집에선 목단화로 사랑할땐 해바라기로 아플땐 할미꽃으로 에고에고~~그꽃은 안되고 싶지만 저절로할미꽃이 되어갑니다
![[명작다큐🎖️몰아보기] 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고독과 침묵, 구도의 길 | '세상 끝의 집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3부작 | KBS 2019년 방송](http://i.ytimg.com/vi/OUXTJ2fp3UY/mqdefault.jpg)
![[명작다큐🎖️몰아보기] 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고독과 침묵, 구도의 길 | '세상 끝의 집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3부작 | KBS 2019년 방송](/img/tr.png)
![[특집다큐] 우리 안의 바보, 김수환 3부](http://i.ytimg.com/vi/2_eYup3_Rl0/mqdefault.jpg)
복음 기쁜소식 매체를 통해.. 계속 해주세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17:30 성가가 저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고퀄리티다큐를 cpbc에서 시청할 수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입회장면에서 울컥했습니다. 성당가는 길에 바오로딸 수녀님들 종종 보곤 하는데 이런 가치있는 일을 하시고 계셨군요. 영육간에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참으로 사랑스러우십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중간중간 새소리, 배경음악, 성가소리 들리는데 숲에 온듯 힐링되고 성가 노랫말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걸어가면서 수녀님 옆을 지나면 참 행복합니다. 말씀은 못드렸지만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합니다. 수녀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찬미예수님
21~22살 동안 수녀님 눈에 띄어
수녀님들과 매주 1번 본당수녀원에서 묵주기도 드렸는데. 수녀 될 생각없냐고 자연스레 물어보셨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세례명도 지어주셨는데.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있어서는
남녀구분이 없습니다.외적인것보다 내면..더 열렬히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이 그분은 더 좋으시겠지요
아끼고
꾸미지말라..눈에 색칠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예쁘게 보일려고
세상사람들은 외면을 더 중시하지만
하느님은 반대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말입니다~~하느님
전예쁜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가끔 꾸밉니다.예쁜 귀걸이 사서^^
좋아하는것을 하는것은 나쁜게 아니잖아요. 누구에게 보이기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좋아하는 성향~~
여성자체가 아름다운 꽃이지만..
이꽃저꽃 다 되어보고싶은 맘
들엔 들꽃으로 정원엔 장미로
들장미로 집에선 목단화로 사랑할땐
해바라기로 아플땐 할미꽃으로
에고에고~~그꽃은 안되고 싶지만
저절로할미꽃이 되어갑니다
예수님 사랑 안에서 행복해 보이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참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증거를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기나긴여정 잘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뜻밖의 기회에 찾아보게된 영상이네요. 항상 주님곁에 저도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찬미예수님 .
세상의 빚과소금 이란것을
느끼게해주시네요 .
주님 ! .
이렇게 장자의큰아들처럼
묵묵히 일하는빚과소금인
수도자들을 지켜주소서 .
그리고 지처스러지지않토록
건강도살펴챙겨주시고 .
보듬어 주소서 .
그리고보람있는나날로
행복함만느끼며 .
잘지내게하소서 . 또 미디어세계로
나온것도 축복하여주소서 .
아멘 ! .
많은것을 묵상하게됨니다 .
수녀님감사합니다 .😅
앞으로좀더 자주접할수있게
많이 올려주세요 . 😄
저는 소금이되려고 애쓰고는
있지만 쉽지가않네요 ,😅
부족한저 깨우칠수있도록 종종
유투브에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 ^
모두 너무 소중한 수녀님들이시네요~
찬미예수님
복음 말씀으로
오늘 평화의 하루를
신나게 열어 봅니다
나를 뽑아 주신이도 주님 이시고
일 하시는 이도 주님 이십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성모님의 마음으로 봉사 하시는 수녀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종교는 잘모르지만 수녀님들 보면 예수님의 어머니가 저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왜 수녀님들 영상을 보면 눈물이 흐르는자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주님 제 입과 귀와 눈을 열어주시어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
Wow, well organizing.
28:28 즈음부터 깔리는 피아노 곡의 제목이 뭘까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음 깊이 와닿는 다큐였습니다. 입회식 때 수녀님들 부르신 성가가 너무 아름다운데 제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성가는 아니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가요인데, 개사를 진짜 잘하셨네요😯
17:24
웃으소서 삶이 그리 오래가지 않소 그냥 쉬하니 즐기고 적극적으로 생에 참여하다 가소서
17분24초 부분 수녀님들의 합창곡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 날씨도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셨어요 찬미 예수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같네요
정결 청빈 순명
NIKITA SHEPELEV
인간은 목표?? 자식 번손인데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죄짓는거 아닌가요? 또한 자식을 낳지않으면 불효 아닌가요?
실비아 목표가 자식 번손이라니... 조선시대인줄
물론 하느님이 주신 생명을 낳고 길러 내는일도 하느님의 영광을드러내는 일이기도 하지만,
종족보존 그 자체가
인생의 목표는 될수는 없죠
여기 수도자의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입니까?
하느님께 향해 나아가는
구도자의 삶
존경합니다~♡♡♡
사제성소, 수도성소, 혼인성소가 있다는 얘기를 못 들었나 보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