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아저씨가 청의 뒷쪽에서 팔로는 계속 싸우라고 하면서 입으로는 갈려라고 했구만.. 그 '갈려'소리를 들은 청은 심판의 제스처를 보지 못했으니 바로 옆에서 갈려소리를 들었으니 당연히 갈려라고 한줄 알고 무엇을 채크할려는지 무릎에 통증을 느꼇는지 몸을 수구렸고, 홍은 자신의 정면, 청의 좌측 후방의 심판의 제스처를 정확히 확인한 후 '갈려'소리를 본인들 경기 외적인 곳에서 나왔을거라고 생각했거나 분명한 심판의 제스처가 있으니 경기를 지속한거지. 물론 상대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고개를 숙였는데 얼굴가격을 가한것은 잘 못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승리에 대한 열의와 경기로인해 빠진 채력으로 이에대한 판단이 흐려졌을 수 도있습니다. 결국 이로 금과 은의 메달이 결정되어 찝찝함이 있죠. 이후에 보면 심판이 자신이 갈려라고 입으로 이야기한것을 자각하고 갑자기 수구린 청을 일으킬려고했지만 이는 명백한 심판의 잘못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심판자격 박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경기도 아니고 결승전에서 심판의 사소한 실수에 따라 경기가 좌지우지 되는데 모션은 파이트를 보였지만 말은 갈려? 자격증이 있는 심판이 맞는지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1초를 남겨두고 시작을 했는데 1초가 그대로 이구..대한태권도협회는 움직여야 됩니다.
태권도 선수의 발차기는 생각보다 가히 파괴적이다. 승패를 좌우 해버린 심판의 제스쳐와 언행의 불일치가 자칫 잘못했을땐 선수의 생명을 앗아간다. 이 경우야 홍이 청이 수구리고 있는걸 인지하고 힘을 좀 뺀것 같아 다행인경우다. 청은 긴장이 풀린 무의식중 맞아 더 충격이 컸을것이고 이후 경기력에도 영향을 주었을것이라 본다. 잘잘못을 굳이 따지면 심판이다. 주심은 양선수의 옆을 따라다니며 체크 해야하나, 청의 뒤에서 갈려를 말하고 제스쳐는 속행 제스쳐를 취했다. 이후 선수들이 속행 준비가 되지않았음에 속행 제스쳐를 또 취했다. 청도 중지를 확실히 인지하기 전까진 긴장을 풀면 안되는 부분이다. 경기를 하다보면 집중상태에서 못듣는 경우도 많기때문이다. 홍도 청이 갈려를 듣고 멈춘걸 알지만, 계속 공격한건 인적으로 잘못이지 룰적으로 잘못은 아니다. 이것은 스포츠고 점수제인 많큼 홍은 룰안에서 최선을 했다. 명백하게 잘못이 있는건 심판이다. 선수의 안전을 보장 받지못했다. 이후 갈려니 속행이였니, 그것때문에 서로 정신팔려 시간체크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정말 충격적인 상황이다. 단순경기가 아니다. 저기에 서있는 친구들은 운동에 시간을 최소 몇년씩 힘들게 훈련하며 눈물과 땀을 흘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몇년은 이렇게 고작 이 몇분안에 끝난다. 심판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박탈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심판 당신이 잘 못했다 입으론 갈려하면서 포즈는 싸워라구만! 거기다 선수가 머리를 숙이고 뭔가 불편함을 보였는데 파이터해라는 지시는 뭔가요? 상대 선수는 당신의 제스처를 보고 발로찼구만! 워낙 빠르다보니 발을 멈출 순 없었겠지만 승리해서 기분이 좋더라도 무릎 꿇고 기뻐하기보다 상대 선수에게 예를 갖추는게 맞다봅니다 무도인의 자세는 온데간데 없네요 심판은 권위만 내세우지 잘못을 인정 안하죠 썩은 경기네요!
심판 주먹맞대는 동작은 애초에 시작을 나타내는 동작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시작이라는 동작은 영상 가장 처음에 나오는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고 주먹맞대는 동작은 5초룰(지금은 몇초인지 모르겠지만)에서 공격을 하라는 동작인걸로 알고있음.. 영상보면 말로 갈려하고 홍이 청 낭심부분을 찼을때 애초에 반칙으로 갈려가 들어가서 그후의 사태를 막았어야함.. 홍선수가 갈려이후에 청선수를 가격한건 반칙이라는 명백한 사실이고 추후에 발생한 얼굴공격은 도의적인 문제고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상황이네요 시간이 안지나는건 저도 설명 못하겠네요 1초는 지났구만
다들 갈려 후 몸통 킥 한번,안면의 킥만 신경쓰고 있는데!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야!청이 리드한 상태,남음 시간 2~3초 남짓에서 타이머가 작동을 안 했어! 그리고 알았으면 시합중단 시키고 그 점수로 승자를 가려야지 거기서 시간을 더 주는것에서 도대체 무슨 경우지 ㅋㅋㅋ 이건 분명히 승부조작이라는 의심이 간다! 홍은 만들어진 승자다!
태권도 경기 보면 아시다시피 심판들은 선수들 상태확인을 안하고 지시를 많이 합니다. 기본적으로 갈려든 계속이던 심판은 두 선수를 보고 계속을 지시해야지 심판이지 자기 혼자 갈려 계속 하고 있으면 의미없죠. 청은 등 뒤에서 갈려를 듣고 상체를 숙이고 고개를 세컨쪽으로 향해있어 당연히 못 봤고 홍은 갈려와 계속을 정면으로 봐서 지시를 즉각 인식할 수 있었죠. 결론적으로 심판이 이 경기를 망친거고 홍이 청을 공격한건 사실상 갈려 상태가 종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논란이 된것 같네요. 이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면 경기 도중에 청이 피하면서 위축되어 상체를 숙이고 고개를 돌렸을 때 홍이 공격했어도 문제가 됐을까? 의문이 들겠죠. 차라리 경기중이었으면 넘어갔을텐데 이 상황은 청이 갈려만 인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청의 준비상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심판은 확인하지 않고 혼자 갈려와 계속을 했기 때문에 경기가 쓰레기가 된겁니다.
시루 RUclips 심판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저도 겨루기 선수로서 하소망선수가 이기고 상대 코치 상대 선수 앞에서 무릎끓고 좋아하는 일은 좋은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지만 하소망선수 코치도 참 잘못 됐네여 자기 학교 이득을 위해서 니킥을 맞았는데도 갈려 안했잖아 라고 하니.. 끝나고 잘했다고 그러는것도 참 보기 드문 일이죠 물론 값진 금메달 이겠죠 그래도 사람이라면 찝찝한 금메달이 더 크지 않을까요?심판 자격 박탈해야합니다.
저는 태권도선수 15년넘게한사람입니다. 태권도 솔직히 심판장난질 개 심합니다 .갈려해서 발찰수도잇습니다.당연히 지고잇는데 컨트롤이 안될 수 있습니다. 심판분님들도 항상 최선을 다하십니다..물론 실수할수도잇구요..그냥 태권도라는자체가 점점 재미가없어지내요.앞으로는 품새 시범단쪽이 더 성공할거 같습니다.물론 품새 시범단도 편파판정 작살납니다.ㅠ.ㅠ 그냥 안타깝내요.태권도화이팅.입니다.
이게 정답이죠. 청선수의 억울함이 공감되기는 하나 심판과 경기운영측이 아쉽네요. 갈려라고 했으나 결국 심판의 수신호가 심판의 결정을 반영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홍은 잘못이 없습니다. 또 1초의 시간이 카운트가 되지 않은 부분도 엄밀히 따지면 홍의 잘못이 아닌 경기운영측의 잘못이죠. 청이 참 억울한 경기이기도 하고 홍이 어떻게 보면 심판과 경기운영측의 피해자 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본다면 홍이 얼굴을 가격한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청.홍 선수 모두 피해자입니다. 심판과 경기운영측이 잘못한거죠.
![[국대 1차선발전] 풍생고 목재희 vs 수영구청 김대익](http://i.ytimg.com/vi/i6AzRNYkFAU/mqdefault.jpg)
![[국대 1차선발전] 풍생고 목재희 vs 수영구청 김대익](/img/tr.png)
심판이 갈려라고해놓고 공격선언하네
손과 입이 따로노는 심판 + 시간 안누르고 멍때린 계측원 ...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판이나 진행요원의 실수로 인해서 선수가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경기 규정을 정말 꼼꼼히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옳소!!!
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사커 킥인데? 애초에 심판이 공격하라고 지시를 했든 안했든 저정도 상황에서 저런 킥을 날린건 저 홍팀 선수의 인성문제
0:45 청측 코치님의 '빼', 결국 실점이후의 '빼라고' 여기서 얼마나 아쉬워하는지 느껴지네요... 이런 황당한일이 결승에서.. 일어나 이런 이변을 만들어내니...
대한태권도협회는 뭐하고 있는거야 심판들이 심판을 볼거면 똑바로 봐야지 에휴 뭐 돈 밨은거 갔은데
실버_KOR 퀵_ 밨x받
퀵_실버_KOR ㅇㅈ
협회가 더 그래요 ㅎㅎ
갈려라고하고 제스처는 싸우라는 제스처야ㅋㅋ뭐야 뭐저리 어리버리한거야 심판이란 사람이 그리고 다시 재계해서 1초가 남앗는데 어케 1초가 안가는거야 진짜 더러운 금메달이다
운이소나무 병to the 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홍불쌍하다는 얘기만 나오면 ㅂㄷㅂㄷ정신을못차리는구나
심판아저씨가 청의 뒷쪽에서 팔로는 계속 싸우라고 하면서 입으로는 갈려라고 했구만.. 그 '갈려'소리를 들은 청은 심판의 제스처를 보지 못했으니 바로 옆에서 갈려소리를 들었으니 당연히 갈려라고 한줄 알고 무엇을 채크할려는지 무릎에 통증을 느꼇는지 몸을 수구렸고, 홍은 자신의 정면, 청의 좌측 후방의 심판의 제스처를 정확히 확인한 후 '갈려'소리를 본인들 경기 외적인 곳에서 나왔을거라고 생각했거나 분명한 심판의 제스처가 있으니 경기를 지속한거지. 물론 상대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고개를 숙였는데 얼굴가격을 가한것은 잘 못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승리에 대한 열의와 경기로인해 빠진 채력으로 이에대한 판단이 흐려졌을 수 도있습니다. 결국 이로 금과 은의 메달이 결정되어 찝찝함이 있죠. 이후에 보면 심판이 자신이 갈려라고 입으로 이야기한것을 자각하고 갑자기 수구린 청을 일으킬려고했지만 이는 명백한 심판의 잘못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갈려가̆̈ 아니라̆̈ 관려 아닌가요
@@시우-m3y 갈려 입니다
@@시우-m3y 관려가 어딨는데 ㅋㅋㅋㅋ 겨루기에
@@no11z56 3년전인데 회신해주네
@@no11z56 어릴때라 몰랐나봄
하...심판이 문제긴 하지만 하소망선수는 상대가 고개 숙였다고 발차는 행동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아님. 응~결승 어거지야
페어플레이? 경기도중 고개쳐숙이고 있는게 잘못인것 같은데
동향이라고 바로 감싸네
@@TitForTat2171 경기도중이 아니고 4초에 심판이 갈려라고 한뒤에 홍코너가 발로 찼고 청코너가 고개숙이니 면상을 발로참
@@TitForTat2171 ㅋㅋㅋㅋ상대가 아파서든 무슨 이유에서든 쳐숙이고 잇는데 대가리를 쳐까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수준보소
전라도 씨발새끼들 클라스 ㅋㅋㅋㅋ
아니 근데 심판이 잘못했네 아니 갈려 라고 말하면서 Figth라고 했음 하.. 그지 같다 진짜
버그판공유소 ㅇㅈ 심판이 말실수해서
그래도 심판이 목소리를 크게 안냈기떄문에 부산체고 선수가 했가린거여서
버그판공유소 심판은 갈려라는말도했고자세는공격하라는뜻이었는데근데심판잘못이큼ㅇㅈ해야함왜냐면겨루기하는데집중해야돼서심판자세는못보고소리만들을수있기때문에그리고저도대회때심판행동을안보고소리만들어요심판잘못이크다고생각함
민성한 뭔 뒷북임 ㅋㅋㅋㅋㅋ
버그판공유소 원래 시합에선 갈려하고 바로 시작 해야되요
갈려하고 2초뒤에 찻는데 점수가 올라간다고?? 도랏나저거
심판자격 박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경기도 아니고 결승전에서 심판의 사소한 실수에 따라 경기가 좌지우지 되는데 모션은 파이트를 보였지만 말은 갈려? 자격증이 있는 심판이 맞는지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1초를 남겨두고 시작을 했는데 1초가 그대로 이구..대한태권도협회는 움직여야 됩니다.
심각하네..왜시간 안눌리는데..내가봐도 4초가 흘럿구먼..1초서 머문건 펜싱서만보자구요..댁얘기들 다들려요..제발 기록자들도..신경종 써주시길..진심 바랍니다..태권도를 위해..
0:04 심판이라는게 갈려라고 말하면서 파이트 수신호를 하고앉았네
어휴...
심판진들 잘못
저리 이기고 세레모니라.... 기가막히네
이게 태권도종주국의 위엄입니다 여러분
태권도 선수의 발차기는 생각보다 가히 파괴적이다. 승패를 좌우 해버린 심판의 제스쳐와 언행의 불일치가 자칫 잘못했을땐 선수의 생명을 앗아간다. 이 경우야 홍이 청이 수구리고 있는걸 인지하고 힘을 좀 뺀것 같아 다행인경우다. 청은 긴장이 풀린 무의식중 맞아 더 충격이 컸을것이고 이후 경기력에도 영향을 주었을것이라 본다. 잘잘못을 굳이 따지면 심판이다. 주심은 양선수의 옆을 따라다니며 체크 해야하나, 청의 뒤에서 갈려를 말하고 제스쳐는 속행 제스쳐를 취했다. 이후 선수들이 속행 준비가 되지않았음에 속행 제스쳐를 또 취했다. 청도 중지를 확실히 인지하기 전까진 긴장을 풀면 안되는 부분이다. 경기를 하다보면 집중상태에서 못듣는 경우도 많기때문이다. 홍도 청이 갈려를 듣고 멈춘걸 알지만, 계속 공격한건 인적으로 잘못이지 룰적으로 잘못은 아니다. 이것은 스포츠고 점수제인 많큼 홍은 룰안에서 최선을 했다. 명백하게 잘못이 있는건 심판이다. 선수의 안전을 보장 받지못했다. 이후 갈려니 속행이였니, 그것때문에 서로 정신팔려 시간체크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정말 충격적인 상황이다. 단순경기가 아니다. 저기에 서있는 친구들은 운동에 시간을 최소 몇년씩 힘들게 훈련하며 눈물과 땀을 흘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몇년은 이렇게 고작 이 몇분안에 끝난다. 심판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박탈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청선수가 키가 작은편인데도 경기력이 아주 좋은 선수예요.
직관 했는데 심판의 행동과 판정이 많이 아쉬웠어요.
@@youn5 청 선수 다른시합은 못봣지만^^..글이도 적어두었듯이 제 생각도 심판의 잘못이 제일큽니다^^..
이게 공정한 거냐?
이러니 태권도가 망해가는거다
이미 승자를 정해두고 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
갈려에도 득점인정 1초부터는 초능력발휘 시간을 멈춤
전광판까지 곁들여서 보니
짜고치는거 아닌가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드네
진짜 너무하네 파란선수 힘내요. 심판도 그렇고 전광판 시간 안흐는것도 그렇고 진짜 경기운영수준이 너무 저급하네요.
와 진짜 보는 내가 다 속이타는데 저 선수나 코치님, 선수 부모님은 얼마나 속이탈까.. 선수도 엄청난 노력을 했을텐데 다시는 저런 오심이 나오면 안된다 심판을 아무나 뽑나 선수 인성교육과 심판교육도 똑바로 해야한다
갈려라고하고나서 홍이 청의배를 돌려참
청은 무방비상태에서 배맞고 숙이고있었는데 심판이 손동작으로 파이트를 함 파이트 동작을 본 홍이 청의 얼굴에 니킥을 갈겨버림 태권도발차기엔 니킥이 없음
결론:홍의 반칙패이고 심판의 실수
니킥은 무릎공격입니다
@@김수현-v7n 니킥으로 보이네요 정확하게 무릎치기
갈려하면서 싸우라는 제스처하는 심판도 어리바리... 숙이고있는 청 얼굴찬 개념없는 홍선수도 매너없고.. 경기시작했는데 전광판에 시간 안흐르고... 청선수빼고 멀쩡한사람들이 하나도 없네
선수생활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심판목소리 듣고 시합하는데 여수고 선수가 심판을 보고있던것도 아니고 상대만 보고있었는데 갈려를 못들은것도있음 집중 빡세개한듯
PISICK ㅇㅈ
심판하고 짯냐? 무슨 시간안가고 달려라 하면서 싸우라하고 감독은 얼마나 화나겠냐? 시간 제는분은 청 지라고 하는건가 세레모니 아우
하... 이건 심판 문제가 1이구요. 홍 선수는 이기는것도 분명 중요하지만, 페어플레이를 안한 모습안타깝네요.
심판 1초 남기고 파란색 선수 곁눈질로 보는거 봐라 기가찬다 고이다 못해 썩어가는구나;;
0:24 무엇? 어이가없넼ㅋㅋㅋㅋ 이아저씨
이건 그냥 심판이 병싄임
심판자질이~의심된다
심판이 문재다 심판자격은 그냥주냐?
0:10 깍치 차여가 무슨뜻?
심판 당신이 잘 못했다
입으론 갈려하면서 포즈는 싸워라구만! 거기다 선수가 머리를 숙이고 뭔가 불편함을 보였는데 파이터해라는 지시는 뭔가요? 상대 선수는 당신의 제스처를 보고 발로찼구만!
워낙 빠르다보니 발을 멈출 순 없었겠지만 승리해서 기분이 좋더라도 무릎 꿇고 기뻐하기보다 상대 선수에게 예를 갖추는게 맞다봅니다
무도인의 자세는 온데간데 없네요
심판은 권위만 내세우지 잘못을 인정 안하죠
썩은 경기네요!
심판 주먹맞대는 동작은 애초에 시작을 나타내는 동작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시작이라는 동작은 영상 가장 처음에 나오는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고 주먹맞대는 동작은 5초룰(지금은 몇초인지 모르겠지만)에서 공격을 하라는 동작인걸로 알고있음..
영상보면 말로 갈려하고 홍이 청 낭심부분을 찼을때 애초에 반칙으로 갈려가 들어가서 그후의 사태를 막았어야함.. 홍선수가 갈려이후에 청선수를 가격한건 반칙이라는 명백한 사실이고 추후에 발생한 얼굴공격은 도의적인 문제고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상황이네요
시간이 안지나는건 저도 설명 못하겠네요 1초는 지났구만
정리하자면 심판이 제일 잘못됐고 아무리 본능이라지만 고개숙이고 있는데 얼굴을 가격한 하소망 선수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뭐.. 하는거보니 요번대회 1등은 개뽀록인걸로..
개뽀록 ㅇㅈ
학교대표가무슨국대야 ㅋㅋㅋ 어디학교 누구세요 국대면 이름대면다알아요
유튜브변호인 초등학교 태권도부 대표 이름 이국대랍니다
에휴 심판하고 짜고치는경기구만
윤종환 상비군이라고 국가대표 2진 이에요
심판 이름 뭔가요?
다들 갈려 후 몸통 킥 한번,안면의 킥만 신경쓰고 있는데!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야!청이 리드한 상태,남음 시간 2~3초 남짓에서 타이머가 작동을 안 했어! 그리고 알았으면 시합중단 시키고 그 점수로 승자를 가려야지 거기서 시간을 더 주는것에서 도대체 무슨 경우지 ㅋㅋㅋ 이건 분명히 승부조작이라는 의심이 간다! 홍은 만들어진 승자다!
심판과 상대선수를 욕하는거보단 먼저 저상태로 결승전 경기, 모든경기를 바로 마무리하는 태권도 경기 문화 잘못된거고 저경기로인해 인생이 달리질수있는데 부산체고선수가 나름 이때까지 몸과마음을바쳐서 태권도를해왔는데 이사건때문에 태권도를 포기하고 하기싫어할까봐 너무걱정된다
나도 태권도 시합장많이 다니지만 심판 자격미달 몇명 보입니다~ 심판자격증은 어캐딴건지~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상황임
심판의 어정쩡한 진행도 문제
시간도 문제 ...
일초가 너무 길어...
뭐 돌아 가면서 입상 하는거임
이래서 태권도가 욕 먹는거임
심판이 갈려 라고 일단하지 않았네요
코피텨져 점수 줬다치고
마지막 점수판에 시간도 안가네요ㅡㅡ
홍이 마지막에 청몸통돌려차기 타격한것같은데
그거 왜 2점인가용?? 2점으로바꼈나용?
오래되서리ㅜㅜ 좀 이상한 경기네용ㅡㅡ
Heart Breaking! 😂😂😂👍♥️
하소망선수는페어플레이가없네요 무슨끝부분만보면자기가페어플레이해서이긴듯하네요....
원래는 갈려하고 서로에게 이것에 의해서 경고를 준다는 행동을해서 영성에 나온것처럼
두 손으로 공격하라는 표현을하는데
홍선수가 그걸 싸우라는 표시로 알고
때린겁니다 잘보시면 분명히 갈려하고
서로 공격하라고 경고를 준건데
이건 심판에 문제가 좀 크다고생각합니다
이거 청이 기겼는데 괄려 했는데 홍선수에게 한마디 하고싶은거는 그렇게 정정당당하게 하는거는 겨루기선수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홍코너 선수
이름이랑 학교명이 뭔가요?
원래 스포츠중에 제일 더러운게 태권도 협회 아니냐 승급 심사비도80%가 접대비라고 했던게 생각난다
어느시합을 가서봐도 억울한시합이 꼭나오내. 저선수들 얼마나 훈련하느냐고 고생이많은데 심판분들은 조금더 미숙한 시합이 없도록 연습좀 하고나왔으면 하내요.
태권도 경기 보면 아시다시피 심판들은 선수들 상태확인을 안하고 지시를 많이 합니다. 기본적으로 갈려든 계속이던 심판은 두 선수를 보고 계속을 지시해야지 심판이지 자기 혼자 갈려 계속 하고 있으면 의미없죠. 청은 등 뒤에서 갈려를 듣고 상체를 숙이고 고개를 세컨쪽으로 향해있어 당연히 못 봤고 홍은 갈려와 계속을 정면으로 봐서 지시를 즉각 인식할 수 있었죠. 결론적으로 심판이 이 경기를 망친거고 홍이 청을 공격한건 사실상 갈려 상태가 종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논란이 된것 같네요. 이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면 경기 도중에 청이 피하면서 위축되어 상체를 숙이고 고개를 돌렸을 때 홍이 공격했어도 문제가 됐을까? 의문이 들겠죠. 차라리 경기중이었으면 넘어갔을텐데 이 상황은 청이 갈려만 인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청의 준비상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심판은 확인하지 않고 혼자 갈려와 계속을 했기 때문에 경기가 쓰레기가 된겁니다.
심판이 행동은 공격선언하고 말은 갈려라한거 같은데?
그렇네ㅋㅋㅋ
지금 보지만 이건 좀 아니다 라고 바로 생각이드네요...
소망이는 일단 매너플레이가 안되고 스포츠멘십이 더 필요하고 심판은 사퇴하고 1초남은거 개사기고 국민청원에 올라가야하는데 참을게요
어떻게 저런것들이 심판을보지
어디 베팅하면 되나요?
빨간쪽 이 잘못했네. 격투대회도아닌 체조대회에서 초반에도 저리 스탑중에 때림 안되지. 그럼 국민체조 위상이 서겠음? 체조는 체조답게하자. 그게 국위선양이다
저 심판이 아직도 소체랑 전국대회 심판이란게 말이 되냐
일단 심판부터 교육 제대로 받자 그리고 왜 갈려라 해놓고 공격뜻의 손동작이 나올까
우리나라 투기종목은 진짜 심판들 어리버리한거 고쳐야됨
권투 생활체육 영상 에서도 심판 할배가 어리버리까다가 선수 진로방해 하드만.. 무엇보다 투기종목은 심판의 단순한 실수 하나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수도 있는 종목임.
청이 경기에 집중 안하거죠
홍은 싸우라 하니 때린거구
청은 집중 안한거구
심판은 자질부족
홍은 싸우라해서 싸운거구여
심판이 갈려라고 하면서Figth손짓을 하내요.그리고 거기를 찬 홍은 거기를 찾으면 예의 있게 멈춰야 되는데 안멈춤 심판이 잘못한거 같습니다.
심판이 갈려라고해서 타임 멈추고 청선수는 갈려라 했는데 한대 얻어맞아서 아프기도하고 잠시 소강상태인데 심판은 옆에서 파이팅포즈 하고있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홍선수 얼굴은 왜째려봄? 그리고 1초면 그냥 바로 끝~인데 몇초를 주는거냐 ㄷㄷ
심판이 잘못한것 같네요~ㅜㅜ 청선수가 장비를차고 있는데.... 이건 진짜 심판 탓이예요~!!!
우리나라 스포츠 현실이....
씁슬하네요
갈려 하면서 싸우래 뭐 하라는 거야?>??
심판 자격 박탈
심판은 갈려라고 말하고 행동은 공격하고... 경기 진행석은 시간운행 안하고...
뒷북 이긴 한데.. 태권도 니킥도 가능한가요? 궁금해서..
아니요
무슨 국방부 시계도 아니고 1초에서 시간 안흐르는거 보소
여수고 하소망 선수의 행동거지를 좀 보십시요..코피터트려놓고 태연하게 아무렇지않게 무릎꿇고 세레머니하는 저모습..인정받을수있는모습인가요?하소망선수..당신은 먼저 사과를 했어야돼요..
운이소나무 계속 보니까 말도안되는말을 하는거같은데 그쪽이 그럼 1등해보세요 1등도 못하실꺼같은데 왜계속 그런말을하는건지;;; 그리고 1등을했으니까 기분이좋아서 당연히 세레머니를하는거 아닐까요?
Richard Harrison 주심이 공격이라고 외치니깐 때렸겠지
수인바람 뭔데 반말이세요
Richard Harrison 그러면 니는 반말 왜 씀? 지는 욕도 했으면서 지랄이야
하원 뭔 개떡같은 소리야
.1등이기전에 스포츠맨쉽이지
얍실하게 이겨서 1등해도 된다 이말이냐
똑바로 살아라 으이?
일단 심판 갈려라 하면서 모션은 붙어
여기서 좀 그런데 그렇다고 홍은 갈려라 듣고 모션이 애매하면 그때 페어플레이 해야할때 몸통 때리고 청이 이게 맞나 싶어서 허리잡고 점수 볼때 얼굴 꼽는게 조금..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시간 1초가 저렇게 긴거도 조금;;
애초에 저렇게 모호한 규정으로 시합하는 태권도는 그냥 스포츠계 퇴출이 답. 수양을 위한 무도 수준에서 머무르세요. 스포츠로 기어나오지 말고.
이 영상은 상대가 더티 플레이를해서 안좋게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 한개때문에 태권도가 욕먹는건 용납이 안됩니다. 글 내려주십시요.
@@이종현-x8l 애초에 더티플레이도 아님 그냥 심판잘못임 중간에 갈려하고 다시 싸우라는 손신호 있어서 얼굴 찬건데 그냥 저건 심판이 병신임
글 내리세요.......
구경꾼들이 열심히 욕 이란 분명 더티해지고 노잼 된건 인정 근데 꺼져라는 거희 동네 양아치 마인드아닌가 삼류 건달들이신가
@@이한음-m9d ㅇㅈㅇㅈ 저도선수인데 인정함요
청 진짜 억울하겠네...
분명 심판은 갈려라고 말했는데...
심판 누구인지 아는데
저 심판 갈려를 했어야지 아직 심판하대? 개판이다.
나였으면 상대방 차는척 하면서 심판얼굴에 하이킥 날려서 기절 시켰을텐데
2위 입상한 부산체고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이해 하시길.. 1위 여수고 선수는 찝찝하고 더러운 1위 일것입니다 에잇퉷
운이소나무 저기서 경기가 잘못된게 아니라 주심이 갈려 선언을 안하고 공격선언을 햇으니까 저거는 정당한 시합이죠
유튜브변호인 저기요 선수 아니면 가만히 계세요
유튜브변호인 머라는거여
유튜브변호인 니가 태권도 알아 저거 원래 주심이 나 코치가 판독써서 홍한테 3점 더 들어가야하거든 모르면 가만히 있지?
뭐가 변호인이 국대라는거지 그리고 저건 심판 잘 못 이죠 말로는 갈련하고 손 동작으로는 계속 하라는 신호를 주었으니 엄현한 심판의 잘못
결국 이 심판은 아직도 심판을하고 계십니다 2022년 국대선발 영상 몇개 찾아보시면 여러개 나오네요
에휴 선출로써 해줄말이없다 심판이잘못했는데 홍 쟈는 그냥 참 답이없다 걍 저런애들은 오래못간다 길어야 몇달이다
아니 심판이 아무리 저래도 차면 안된다는 상황판단이 안돼나?
마지막에 꼴에.이겻다고 기도하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하다
1 위 반납하고 사과 해라.
옆구리 때리고 얼굴 때리고... 금메달 뺏고 내가 맞았으면은 싸웠겠다
엥...갈려라고 하면서 손을 그어주는게아니라 더 붙으라고 뿌시뿌시 수신호라니....심판분이 컨디션이 안좋으셨나보네....기록은 무슨죄.. 홍 선수도 굳이 안면쪽을 찰필요있었나 고의로 보이네요 그리고 기록안해봤으면 안눌렀네 머네 말하면안돼지 기계가 어찌 사람 맘처럼되나 기계오작동일수도 있는거지여튼 승깔만 부릴줄아는 코치들
갈려 나오고
몸통 때린거 잘못
근데 심판이 주먹으로 싸우라고 함
이 때 얼굴 가격은 인정
Sanders 2020 Win 심판이 잘못한거에요 님아 주먹으로 싸우라고 한게 아니고 ㅋㅋ
아무리 심판이 공격 선언을 했다지만 청선수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상황에서 홍선수가 안면을 저렇게 세게 차는 건 홍선수 문제로 보이네요
@@waaahhh_hyxn 아뇨 갈려 안했을땐 얼굴 숙이면 때려도 ㄱㅊ습니다
@@이동규-b9l 규칙 상으론 어긋난 게 아니긴 한데 기본 매너 문제죠 ㅋㅋ ;;
@@waaahhh_hyxn 안 때리면 져요 그러고 만약 안때리면 코치가 이때 왜 안때렸냐고 혼내겠죠?
심판 뭐하냐 붙어있는데 갈려 선언 안하고 저거 ㄹㅇ 퇴출감
저건 하소망선수의 잘못이아니고 심판의잘못입니다.
시루 RUclips 심판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저도 겨루기 선수로서 하소망선수가 이기고 상대 코치 상대 선수 앞에서 무릎끓고 좋아하는 일은 좋은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지만 하소망선수 코치도 참 잘못 됐네여 자기 학교 이득을 위해서 니킥을 맞았는데도 갈려 안했잖아 라고 하니.. 끝나고 잘했다고 그러는것도 참 보기 드문 일이죠 물론 값진 금메달 이겠죠 그래도 사람이라면 찝찝한 금메달이 더 크지 않을까요?심판 자격 박탈해야합니다.
요즘겨루기대회심판들진짜 지들맘대로임 그리고저상황이면 경고를줘야지
아니 공격을 선언했어도 상대가 다쳤으면 멈춰야지
그리고 기쁜건 알겠는데
그전에 사과를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 양아치는 대체 뭐야?
태권도가 아니라 격투기네
지존다마 격투기로 저 딴 싸커킥은 바로 실격임
심판... 진짜 어이없네. 심판이 제일 빡치네... 간려 해놓고는 fight했는데 모르고 상대선수가 차니까 지 잘못 아닌것처럼 바로 째려보네
저 심판이 개자질이구만ᆢ.
집에가서 애봐라
얼쩡거리지말고
크는애들 기죽이지말고 ㅉㅉ
심판 갈려 실수에다가 ㅋㅋㅋ 컴퓨터하는사람이랑 눈맞춤도 안하고 준비도안하고있는데 혼자서 준비 시작해버리네 ㅋㅋㅋ그니깐1초가안가지
아니 심판이나 1위 한애나 참 하는짓이 다 거기서 거기다 한명은 거지같은 짓 하고 한명은 코피터트리고 태연하게 게임 이겼다 지랄이고
갈려했는데 몸통맞고 고개숙인거아닌가요??
아 심판 얼굴 당당한거 보소
저게 심판이냐 갈려라고 말해놓고 공격하라는 제스처를 하는데 존나웃기네 그리고 왜 1초 남았는데 주심은 시간을 멈춰놨을까 심지어 서든가서까지 졌네 와 존나억울하겠다
이거 언재적 영사이래 심판 은머고 이견다고
무릅꿀고 멋기도하내
저는 태권도선수 15년넘게한사람입니다.
태권도 솔직히 심판장난질 개 심합니다 .갈려해서 발찰수도잇습니다.당연히 지고잇는데 컨트롤이 안될 수 있습니다.
심판분님들도 항상 최선을 다하십니다..물론 실수할수도잇구요..그냥 태권도라는자체가 점점 재미가없어지내요.앞으로는 품새 시범단쪽이 더 성공할거 같습니다.물론 품새 시범단도 편파판정 작살납니다.ㅠ.ㅠ
그냥 안타깝내요.태권도화이팅.입니다.
말로는 갈려하고 동작으론 파이트를 했네요
홍선수는 잘못 없습니다..
심판으로인해 청이 억울할뿐..
이게 정답이죠. 청선수의 억울함이 공감되기는 하나 심판과 경기운영측이 아쉽네요. 갈려라고 했으나 결국 심판의 수신호가 심판의 결정을 반영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홍은 잘못이 없습니다. 또 1초의 시간이 카운트가 되지 않은 부분도 엄밀히 따지면 홍의 잘못이 아닌 경기운영측의 잘못이죠. 청이 참 억울한 경기이기도 하고 홍이 어떻게 보면 심판과 경기운영측의 피해자 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본다면 홍이 얼굴을 가격한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청.홍 선수 모두 피해자입니다. 심판과 경기운영측이 잘못한거죠.
태권도 종주국이란 나라의 심판수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