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대구 달성군 가창 카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까사드테하, 카페 목하 두 군데를 들렀는데 시간이 저녁즈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빵은 거의 다 팔리고 재고가 없는 상황.
    까사드테하는 물레방아가,
    카페 목하는 뒤의 정원과 그네 등이 보기가 참 좋았다. 아이들이 놀기에는 카페 목하가 좋기는 한데, 차로 가다 보면 이런 구석진 곳에 뭐가 있을까 싶은데 있다. 옆은 캠핑장이고 보기에 좋더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로웠고, 늦은 시간까지 놀았다. 해 완전히 다 지고서야 집에 가자고 해도 가기 싫다던 아이들, 항상 배터리보다 더 오래 가서 끝까지 촬영이 어려운 녀석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