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 올라가는 학생이 여름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들 2 (By Max): 대학은 너의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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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에스더-d7k
    @에스더-d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매년 여름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j-oq2sl
    @Mj-oq2sl Месяц назад

    ❤❤❤❤❤

  • @GP-vp6lp
    @GP-vp6l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 @Sekiyu-Zaibatsu
    @Sekiyu-Zaibats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duman4023
    @duman40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 가져가지말라니까 지가 생각할때 잘한거 같다고 가져가서. 학교낼 스타일 아니라니까 굳이 고집해서 내더니. 결국 자기가 한게 아니란 소리 들었구나ㅋㅎ
    그럴거같더라. 종이 주인도 안내는데, 나그네가 내더니. 전반적 분위기도 모른채 지 잘난맛에 살면, 꼰대 교수들 사이에서 감히 좋은 평가받겠. 교수님들 전형적인 이론 패턴이 잇는데.
    장점과 단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사람들이 생각하는, 관념화되어있는 한국인 수준안에서 행동해야할 느낌인데... 석사든박사든학사든 걍 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 행동범위안에서
    행동해야 이해타당하다고 볼듯. 인종간의 격차와 눈치싸움. 사교육 강국, 거만한 한국인 기꺾어놓으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잇네. 미묘한 인종간 문화 세계간 감정싸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인데. 쉽지않다. 그럼 걍 내비두(?)는 것도. 그런가보다하고 흘러가는거 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