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관광 딸을 낳든 아들을 낳든 고통이 다르다고 사랑의 크기도 다르나요?아니 그 고통의 정의는 누가 정해주는 거죠? 본인이 느낀 고통이 둘 다 똑같을지 아닐지는 본인만 아는 것이죠 한 생명을 탄생 시키는 것엔 감사히 여기지만 그 고통으로 아이가 커서까지 집착으로 가는 건 병인 거같습니다 자녀를 독립시키고 결혼도 시켰으면 본인 인생 살게 두어야 합니다 자기 자식이면 성별이 어떻든 걱정하는 건 모든 부모가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유독 친정에선 딸,사위 생각해서 집에 잘 안 오시는 데 시가에선 아들만 생각하시는 건 별개라고 보네요. 참고로 전 아들 하나 키우고 둘째 아들 임신중입니다 ^^; 며느리 입장도 있으며 두 아들 엄마의 입장도 되어서 말씀드립니다 아, 저희 시어머님은 안 그러십니다 전화부터 주시고 오시며 비번 아심에도 노크 후에 문 열릴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저희가 밖이면 오시지도 않으시고 가끔은 육아에 지쳤을 거라며 아이만 데려가 봐주시기도 하시고 지금은 몸이 무거우니 뭐 하나 시킬려고도 안 하십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야죠.
님 연락하고 갈필요도 없어요 결혼시켜 내보냈으면 지지고 복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들끼리 알아서 잘 살아 주는것만도 효도 하는 것이거든요 시댁식구들 눈치안보고 자유롭게살게 놔둬야지 시부모들을 얼마나 어려워하는데 눈치도 없이 가나요 안가주는게 둘이 잘 살도록 도와주는거랍니다 그것이 서로의 행복이고 천국이에요
댓글들에 며느리 싸가지 없다는 말이 많아서 깜놀. 싸가지 없기로 말하면 시어머니 압승 아닌가요? 며느리는 무례의 극치를 달리는 시어머니에게 좋은 얼굴 못 한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김치도 안 먹는 것을 안 먹는다고 하지 뭐라 하나요. 안 먹는 것 네네 하고 받으면 그 처치는 버리는 것 밖에는 없는데, 그건 정말 못할 노릇이지요. 우리 시어머니도 신혼초에 시자노릇 지대로 하긴 했지만 저정도는 아니었어요. 어른들에게 무조건 순종적일 수는 없어요. 며느리라고 무례한 시자들에게 맨날 좋은 얼굴 좋은 말 할 필요 없어요. 오는 게 좋아야 가는 게 좋지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며느리의 말투는 조금 무례한 건 맞아요. 물론 시어머님이 압승이지만 조금 부드럽게 얘기를 할 필요는 있어요. 말투와 단어선택에 따라 상대방 기분이 달라지죠... 그래도 저는 저 며느리분이 부럽네요 남에게 싫은 소리 1도 못내고 저 혼자 끙끙대고 할 바에 차라리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 하며 결혼생활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요..ㅎ
이 문제는 친정 시댁 다 해당되는 문제임 친정부모가 며칠씩 딸네집가서 지내면 솔직히 남편은 엄청 불편하고 집에서도 편히 못지냄 반대로 시엄마가 연락도없이 자꾸 찾아오고 와서는 살림살이 터치하면 그 집안 안사람은 기분이 엄청 상함 내집안일 내가 알아서하는데 자꾸 와서 안좋은 지적이나하고 연락도 없이 불쑥 오니까..아무리 가족이라도 서로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예의가 있다 그래야 서로 좋은감정으로 오래본다
제가 필리핀에서 온 주부인데요 저희 시어머님은 저를 비판 많이 했어요. 저 상처 많이 받아서 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저 우울증 걸렸어요. 제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살림도 해도 저를 무시해요. 아... 답답해요. 한국에 오기 전에 제가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 새 가족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일도 안 해야돼요. 결혼한 담에 다른 새 가족을 얻은 줄 알았는데...
난 며느리 입장인데, 시어머니 갑자기 연락없이 오는게 너무 싫구, 집 구석구석 뒤지는것도 제일 싫다. 그러나,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며느리가 너무 노력 하지않는것도 싫을꺼 같고 정성들여 담은 김치 자신은 먹지 않더라도 안먹는다는 말 보단 고생하셨다 감사하단 말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결국 똑같이 끼리끼리 만났네 그리고 아들 부부 결혼했으면 죽 이되나 밥이 되나 알아서 살게 놔 두셨으면 한다. 품안에 자식이 아니다
저 시어머니가 말도 없이 오기도 했고 말투도 그러시고 아들집에 연락하고 오냐는 등 가치관이 좀 잘못된 것 같으시긴해도.. 솔직히 나는 아무리 결혼을 했다고 해도 살림을 못해서 가사도우미까지 쓰는 집이면 친정이든 시댁이든 도움을 가끔 주셔도 될 것 같다. 물론 우선순위로 쳐야할 건 결혼한 부부의 입장이지만 나는 아마 살림 도움이 필요하면 가사도우미보다 우리엄마나 시어머니 도움 받을 듯.. 분위기도 좋게좋게 다가가기도 하고.. 돈이면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지만 돈으로만은 정도 사랑도 살 수는 없고 돈은 관계유지에서 필요할 때 쓰는 도구로 쓰는 게 유용한 것 같당, 이 영상에서 며느리가 먼저인 지 어머니가 먼저인 지.. 고부갈등이 어디서 잘못됐는 지는 몰라도 일단 윗물이 맑은 게 실타래를 풀기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긴 하니까, 우리 애기 예쁘다 곱게 대해주시는 게 첫번째 단추일 듯. 사람이면 이렇게 대해주는 어머니 밑에서 저 김치 안먹는데요.. 배달시켜 먹으면 돼요.. 식으로 대꾸 안할듯 ㅠ
이미 시어머니가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나 존중 등 가족이라는 생각이 부족함.... 며느리가 말을 좀 그렇게 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고기 구울 때도 본인 아들 굽는 건 싫고 그냥 며느리가 궂은 일은 했으면 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가부장적... 본인딸이 그런 취급 받고 산다고 생각해도 저렇게 대할까...
아들의 신혼집 아니요. 아들 그리고 아들 배우자의 집이죠. 내아들집에 내가 못가? 그런 마인드면 아들 이혼당해여...
시어머니도 오면 안되고,
친정어머니도 오면 절대 안됨
집을 해줬다면 얘기는 달리지죠ㅋㅋ
@@우주별-k9m 전세나 월세를 주면 그집도 드나들어도 된담니까
@@우주별-k9m 집을 해줬으면 가도 된다
웃긴다.... 집 명의도 며느리이름으로 해줬나?
그런거 이혼당해
아유 너들은 자식안키우나
누가이혼당해
여자가 이혼당하지
제발 미리 연락을 해요...
그리고 낯선 가사도우미에게도 예의 좀...
아는 분이세요? 사람을 하대하는게 깔려있네 아주...
인성이 의심스럽네요
에효 너무 예의없네
너무 연기가 티나는데여ㅋㅋㅋ
@@syl3733 !.,~
@@신지-x7f 진짴ㅋㅋㅋㅋㅋ너무 연기 티나서 드라마인가? 했는데 댓글 보면 아닌 거 같고ㅋㅋㅋㅋ
@@syl3733 6ㅌ
ㄷ6
시어머니 갑질 ㅋ
가사도우미님한테도 갑질 ㅠㅠ 꼰대 맞아요 저러니 시어머니가 대표로 시짜 욕 대표 되는겁니다
아니 근데 진짜 가사도우미님은 돈받고 일하시는분인데 너무 하대함
꼰머
나도 곧 시어머니가 될 입장이지만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들집을 본인 집인양 드나들고
사사건건 참견하는건 좀아니라고
보내요.자식삶과 본인삶은 따로분리
해야된다고 보내요.
이런분이 진정한 어른임 올려드리자
@@RayV39 ㅇㅈ
계속 저렇게 들락거리는건 살짝ㄱㅅㄱ하네요.
이런분만 계시면 여자들이 시어머니때문에 짜증내는 일이 적을듯 (없을순 없음)
전화를하거나
그러게해야
친해지니다
어머니가 생활비 대는거 아니면 알아서 살게 두세요.
이거누르면 내잍 행복해진다
👇
딱100번째좋아요 저요
외냐면 후편들 다나오기 때문에
구걸ㄴㄴ
@윤서준 구걸충 박멸단임
이런새끼들 좀 디졌으면
딸엄마는 안그러는데
아들가진 어미들은 대체 왜저러냐..
얼마나 모지리로 키웠으면
걱정이 저리많아
딸엄마는 안그런대로
아들엄마는 왜저래?
설명이 필요해요
여자몸은 아들낳을때하고 딸낳을때고통이 다름니다
(제왕절개예외)
고통이큰것만큼집착을 하는것입니다
근데 더웃낀 시모들은 결혼전에 아들 1도 신경안쓰다가 며느리생기면 며느리한테 그렇게 아들걱정을함
@@해돋이관광 딸을 낳든 아들을 낳든 고통이 다르다고 사랑의 크기도 다르나요?아니 그 고통의 정의는 누가 정해주는 거죠? 본인이 느낀 고통이 둘 다 똑같을지 아닐지는 본인만 아는 것이죠 한 생명을 탄생 시키는 것엔 감사히 여기지만 그 고통으로 아이가 커서까지 집착으로 가는 건 병인 거같습니다 자녀를 독립시키고 결혼도 시켰으면 본인 인생 살게 두어야 합니다 자기 자식이면 성별이 어떻든 걱정하는 건 모든 부모가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유독 친정에선 딸,사위 생각해서 집에 잘 안 오시는 데 시가에선 아들만 생각하시는 건 별개라고 보네요. 참고로 전 아들 하나 키우고 둘째 아들 임신중입니다 ^^; 며느리 입장도 있으며 두 아들 엄마의 입장도 되어서 말씀드립니다 아, 저희 시어머님은 안 그러십니다 전화부터 주시고 오시며 비번 아심에도 노크 후에 문 열릴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저희가 밖이면 오시지도 않으시고 가끔은 육아에 지쳤을 거라며 아이만 데려가 봐주시기도 하시고 지금은 몸이 무거우니 뭐 하나 시킬려고도 안 하십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야죠.
아니 아줌마... 아들 아끼는 마음은 알겠는데 연락하고 오는건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아무리 아들이지만 결혼도 한 성인이고 사생활도 다 있는데 그렇게 막 들어오는건 좀 아니죠
님 연락하고 갈필요도 없어요 결혼시켜 내보냈으면 지지고 복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들끼리 알아서 잘 살아 주는것만도 효도 하는 것이거든요 시댁식구들 눈치안보고 자유롭게살게 놔둬야지 시부모들을 얼마나 어려워하는데 눈치도 없이 가나요 안가주는게 둘이 잘 살도록 도와주는거랍니다 그것이 서로의 행복이고 천국이에요
진짜 내용은 전현적인 막장 드라마인데 게속 기다리면서 보게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맨날 보면서 내가 왜 보는거지 앞으로 안보다 하면서 일주일을 기다립니다
그와중에 시누이랑 며느리랑 죽 잘맞는건 또 흐뭇하누 ㅋㅋ 사이좋게 지내는게 뭐든 좋네용 ㅎ
남자쪽 엄마가 먼저 선 넘었는데 예의까지 차려줘야하나 ... ㅜ 예의는 쌍방으로 차려야죠 ..ㅜ 이러니 결혼 안하지
결혼과 동시에 탯줄 끊듯이 자르고 자기삶을 사세요 그게 행복의 길로가는 지름길예요
지름길예요 말도 지름길임 라고 고쳐야지 오타 지적 안받을거 같음
미친 시집은 왜갔어
대단하네요
@@김연숙-y9h 시집간거 아닌데ㅋㅋ결혼한건데 ㅋ
너나니부랑탯줄잘라라
니자식이나 탯줄 자르고 보내길!!!
댓글들에 며느리 싸가지 없다는 말이 많아서 깜놀. 싸가지 없기로 말하면 시어머니 압승 아닌가요? 며느리는 무례의 극치를 달리는 시어머니에게 좋은 얼굴 못 한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김치도 안 먹는 것을 안 먹는다고 하지 뭐라 하나요. 안 먹는 것 네네 하고 받으면 그 처치는 버리는 것 밖에는 없는데, 그건 정말 못할 노릇이지요. 우리 시어머니도 신혼초에 시자노릇 지대로 하긴 했지만 저정도는 아니었어요. 어른들에게 무조건 순종적일 수는 없어요. 며느리라고 무례한 시자들에게 맨날 좋은 얼굴 좋은 말 할 필요 없어요. 오는 게 좋아야 가는 게 좋지요.
그러니까요
한국 여자들은 대다수가 그래요
개인적인 성향도 없으니까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죠
걍 둘다이상해요.. 며느리도 싸가지없고... 시어머니도 무례하시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며느리의 말투는 조금 무례한 건 맞아요. 물론 시어머님이 압승이지만 조금 부드럽게 얘기를 할 필요는 있어요. 말투와 단어선택에 따라 상대방 기분이 달라지죠...
그래도 저는 저 며느리분이 부럽네요
남에게 싫은 소리 1도 못내고 저 혼자 끙끙대고 할 바에 차라리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 하며 결혼생활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요..ㅎ
저기요 둘 다 똑같아요.
3개월 신혼집에 시어머니에 시누이까지 자기집 마냥오면 민폐지
맨날 뒹구는것도 아닐테고 온 사람이 죽치고 사는것도 아닌데
신혼집이 뭔상관?
부모형제들은 진작에 초대해야는거 아닌가?
요즘 당사자들 능력으로
결혼 어렵잖아 도움받았을텐데 양심도 없다
@@들꽃과바람 초대해서 온게 아니잖아
@@serafino621 적어도 연락은 하고 오지 ㅠ
@들꽃과바람 구혼집이라도 안돼요. 결혼안하면 결혼안한다고 잔소리, 도와줬는데 난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울상..... 그냥 도와줬으면 그걸로 끝내세요. 줬으면 되돌려 받으려 하지말고 기쁘게 주세요. 남의 집에 사사건건 참견하지마시고 본인 삶 사세요.....
@들꽃과바람 이거 계속보면 나오는데 여자가 집해온거고 시어미가 남편이랑 싸워서 며느리집에 온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어미 도움준것도 없고 남편도 몸만 들어와서 결혼한ㄱㅓ임 ; 시어미가 도둑심보지 어디서 아들집이래
아무리 아들집이지만
어머니라고
함부로 들락거리면
안됩니다
무엇때문에 아들집에
자기집같이 들랑거리는건지
참 답답한 시어머니네요
그냥 자기들끼리 제미있게
살게 냅두세요
이 할망구야.
결혼과 동시에 집착은 끊기를 바라는게 며느리 마음입니다. 대신 경제적인 부분도 끊고요. 각자 잘먹고 잘사는 길을 갑시다
도우미분한테도 자연스레 하대하는거봐 ㅋㅌㅋㅋㅋㅋㅋㅋ 말투도 싸가지..
아니 엄마 생긴거랑 정반대네 ㅋㅋㅋㅋㅋ 젤 돈펑펑쓰고 사모님 스타일인데 ㅋㅋㅋ
자식집이라도 연락해서 정해놓고 오셔야지요. 자식부부도 자기들만의 프라이버시가 있는법 인데. 시어매 들어가소 쯧쯧
지 아들한테 살림 배워서 장가보내세요 울아들 열살인데 청소 빨래 다 합니다~~이 시어머니 재수없다 ~~인성이 좀 ~~
저 시엄씨 밥맛인지는 알겠는데
10살 애한태 청소 빨래시키고 본인은뭐하세요? 애한태 집안일 시키지말고 본인이하세요
신고각이네
겨울방학 숙제 중에 하루에 집안일 한가지 하기 있습니다 참 모르시는게 많으셔서~~ㅉㅉ
우리 아들 밥도 못얻어먹고 다니는거야? ㅇㅈㄹ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아들 죽을때까지 끼고살면서 밥해주면 될걸 뭣하러 결혼시켰대요 ?
다 큰 성인이 지 밥 못 챙겨먹으면 잘못 키운거지
아주 그냥 그지새끼를 키웠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긋지긋하다 ㅋㅋ진짜 지아들이라고 며느리마저 애마냥 간섭하고 돌보고 ㅋㅋㅋ 아들이기에 남편된사람인데 그냥 한 가정이생겼으니 그 가정에 선을 지켜야지 참...배달시키고 도우미 고용하는데 돈이라도 보태나
그리고 집밥집밥그러는데 왜 며느리만 밥해줘야하노
그러니까요
한국년들 애낳으면 엄마됐다고 우쭐거리고 건방떨죠
지 자식이 성인되도 소유물로 여겨서 꼭두각시 취급하고ㅉㅉ
아들집 이니까 맘대로
드나든다고?ㅁㅊ
걍 평생 니아들 델꾸 살지 왜 결혼 시켰냐?
기본매너가 없네 올때는 전화라도 해야지 아무리 아들집이라도
냄새 싫다는데 굳이 사람 보는 앞에서 먹어야하는 시어머니 인성 무엇.....
긍데 며느리가 본인이 밖에서 일한돈으로 사람 쓴다는데 시어머니가 봉투 주는거 아니면 말투 저리 무례하게 말함 안되는뎅ᆢ디게 퉁명스럽고 상대존중 안하는 말투같음
가사도우미가 드라마처럼 하인 같은 개념이 아님 ㅋㅋㅋㅋㅋ 아줌마?? 누가 그따구로 부름 싸가지 없이 이모님이 최소한 예의 아니냐?? 가사도우미 안써봤나보네
이 모 아 닌 데 왜 이 모 라 고 해 요 도 으 미 무 식 한 언 어 아 닙 니 다
@@youngranlee4568 누가 이모 아닌거 몰라요??? 격식체에요 무식아 ㅋㅋ
@@오야-d6m 이 상 한 사 람 이 네
배 움 에 부 족 을 광 고 하 네 이 해 력 이 없 어 요
모 르 는 사 람 세 상 에 없 음
@@youngranlee4568 배움에 부족이 아니라 배움의 부족이겠지 ㅋ 맞춤법도 모르는 병신이 누굴 가르쳐 ㅋㅋㅋㅋㅋ
살림문제를 여자한테만 뭐라고 그러지 갑자기 쳐들온것도 무매너인데 자기돈으로 도우미 쓰는거가지고 뭐라고하네 솔직히 집도 여자가 해와 돈도 여자 주머니에서 나와 오로지 그사람 성품 보고 좋아해서 결혼한건데 아들가진 유세 떨긴
정답이다..
어쩜 결혼초에 우리 시어머니랑 저리 똑같냐.
진짜 너무 똑같다.
날 며느리로 안보고 본인아들 뺏어간 여자로 보더라.
어우씌벌 어케버티셧어요?? ㅜㅜ...말만들어도 ㅈㄴ싫으네요
아들집이아니고
며느리와아들네이다.
뭣땜에 방문하는지.
예약도없이.
무식하면
간이커진다.
간크면 실수한다.
실수자꾸하면
잘린다.
시애미뿐아니라
아들도잘린다.
아니 아들집에 왜 애기도 안하고 지맘대로와 결혼했으면 남의자식도 있는데 챙피하지도 않냐
시어머니 귀한 아들 데리고 사시고, 며느리는 혼자 자취하면서 살면 정답.
이 문제는 친정 시댁 다 해당되는 문제임 친정부모가 며칠씩 딸네집가서 지내면 솔직히 남편은 엄청 불편하고 집에서도 편히 못지냄 반대로 시엄마가 연락도없이 자꾸 찾아오고 와서는 살림살이 터치하면 그 집안 안사람은 기분이 엄청 상함 내집안일 내가 알아서하는데 자꾸 와서 안좋은 지적이나하고 연락도 없이 불쑥 오니까..아무리 가족이라도 서로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예의가 있다 그래야 서로 좋은감정으로 오래본다
시엄마가아니고 시어머니입니다
난 그냥 시누이 성격이 내 스탈임ㅋㅋ시원시원하구ㅋㅋ
진짜 한가하고 할일 없는가 봐... 요즘세상에 반찬 바리바리싸서 결혼한 아들집에 쳐들어가고 이거저것 캐묻고... 추하다... 왜 일은 둘이하는데 살림은 며느리만 해야함? 치울게 없다고? 그러다 며느리가 당신 아들을 치우는 수가 있다는걸 모르는듯...
ㅋㅋㅋ 다시 반품해야겠네
내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저 시모 정신병자같아.. 올가미 보는것같아.
저렇게 끼고 살고싶으면 평생 아들이랑 같이 사세요
결혼안하고 노총각으로 살면 결혼 안한다고 푸념할거잖아 이해불가
아무리 정성들인 음식이라해도 누가 일방적으로 갖다주면 자신이 필요한게 아닐때 시시해지고 귀찮아짐. 어떻게든 둘이 좋아하면 된거임. 시어머님이 오신다해서 저녁차려서 기다려도 안오시고 형님집으로 가셔서 연락도 안해주심. 서로가 예의를 차려야...
이거 가짜죠? 연락없이 온 시엄니도 이상하고,시엄니 재혼도 이상하고 신혼인데 주 2회 8시간 도우미쓰는것도 이상하고,집에서 밥안해먹는것도 이상한 집이다,반찬도 안하는데 도우미 오래 왜 있남?
드라마 찍었겠지오?
아니예요 이거 실제이야기예요 그리고 영상나오는 분들 연기하는거예요
집에서 밥 안해먹는 집 은근 많아요. 저희 집도 식당에서 밥 먹고 집에서는 조리를 안해요. 과자랑 가끔 야식은 배달시켜먹지만
제일 정확하게 찝었네요..
밥 안해먹는 신혼집에
도우미가 주2회
8시간씩 할일이 뭐가 있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과장된 극본같네요
시어머니 캐릭터 대박ㅋㅋㅋ 며느리도 뭨ㅋㅋㅋ 도진개진ㅋㅋㅋ
진짜 다큰 사람들 좀 알아서 살게 놔두자.. 평소에는 그렇게 조심히 다니라면서.. 저럴 때만 애기타령하네 ㅉㅉ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되냐.. 차라리 처음 하지 말라고 하면 끝까지 안한다.. 나는 상대가 말을 뒤집더라도
요즘엔 저런 며느리들 많음 자기 할말 다하고 당돌하고 ㅋㅋ 이제 시어머니가 갑질할 시대도 지났음
갑질은 당연히 없어야할 악습아니냐?
자기 할말 하는게 잘못됐냐?
꼰1 대들은 저며느리나 나같은 사람한테 싸가지없다 하더라
당돌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죠 요즘 저런 시어머니들이 문제에요 막 며느리한테 꼰대짓하면서 나때는 시전하면서
@@minlee1652 맞는 말씀
한국 아줌마들은 지 아들을 소유물로 여기고 어린아이 취급하는 폐급들이죠
아들한테 집착 해서 며느리를 괴롭히고
서권순 여사라면??
@@이재준-v5v 진짜 ㅅㅂ 안당한사람들은 몰라요
ㅅㅂ 내 친모년은 내가 한국에 살때 밖에 있으면 걱정된답시고 낮밤 안가리고 하루에 90통 이상 전화하고 받으면 지랄하고 실종신고하지않나 ㅅㅂ
사랑하는 내 아내한테 눈 시퍼런 미친년이라고 욕하는 또라이고
태도도 문제지만 시켜먹던 주워먹던 해먹던 자기네들 살림 자기가 하게 좀 둬라
아들이 결혼했음 이제 다른 살림인데 연락을 하고와야지 지네집인냥..개어이없네 ㅋ
@@정태양아 미혼인데요 그리고 심하게 말안하면 집에 막 찾아와도 되나요?
@@hwasanking2013 님이랑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세상의 평화를 논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네요 저도 님같은 사람은 결혼안했음 좋겠어요 이미했다면..다행이구요^^;
정태양아 나쁘게 얘기한 걸 떠나서 남의 집에 불쑥 찾아가는 게 예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 시어머니들 계시누
@@정태양아 어딜 봐서 안 나쁘게 얘기함? 잔소리잔소리..결혼했으면 좀 냅두세요 스스로 알아서 하게. 시행착오 겪으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아들 며느리 부모와 자식 모든것을 떠나 인간대 인간으로 예의를 갖추면 문제될게 없다. 저렇게 불시에 찾아오는건 아들과 며느리의 독립된 가정을 인간취급도 안해준다는 증거이다. 내아들 집이 아니라 다른가정 방문이다. 사람대 사람으로 예의를 갖추자. 그럼 문제될게 없다.
친정엄마든,시어머니든 자식집에 들락거리지마라.
옳소
시어머니 저런식이면 며느리가 당연히 싫어하는거지 며느리가 왜 그렇식으로 대하는지 모르나
그정도 상식도 없는건가
저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집안일 안하는게 아니꼬운가 보다.
@@user-zf9mz4hs5h 아니에요 ㅋㅋ 아따맘마님말이맞을걸요
며느리가 조금고생하면될걸 왜돈낭비하나 싶어서 그러는걸거에요 경험담..ㅡㅡ고생이라고도 생각하려나모르겟네
그냥 일꾼(며느리)있는데 굳이 일꾼을 돈들여서 쓴다니까 이해가안되서 그럴거에요 ㅋㅋㅋ
무료일군이 유료일군 불러쓰니 질투나서 저럼
@@sophiaj9995 ㅋㅋㅋㅋ ㅇㅈ
저런 며느리도 없을텐데.
며느리도 말이 심하긴 하지만 그래두 결혼해서 사는데 갑섭좀 그만해여 며느리 스트레스 받아요 좀만 줄이면 좋겟다
며느리가 행복해야 아들이 행복해요. 잔소리해봤자 그 잔소리 아들한테 다 가는데...
시어머니도 나쁘지만 며느리도 나쁘네요밥해서 먹어야지 시켜만먹는것도 그러지요 돈을아껴야지 그리고 둘이 사는데 도우미라니 참
혼자 살아도 집이 넓으면, 도우미 청소 부르는 사람 있구믄 !
노현숙 돈을 아끼든 말든 도우미를 쓰든말든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죠 돈 많아서 쓰겠다는데 그게 왜 나쁜거?
@@dorosy876 당신한테 그런거 아닌데 왼상관
연락도없이......불쑥...
예의없고 진짜 무례하다
직장생활도 안해본듯하다
저래서 부모한테 돈벌려서 신혼집 장만하면 안되는거임
부모가 집사줫다해도 자식집에 지맘대로들락거리면 안되지~,
@@별사탕-r7w 맞는 말씀입니다만 어쨌든 경제적으로 신세를 지게되면 부모입장에서도 명분이 생기는 것이니 애초에 그런 명분자체가 안생기도록 하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병신들아 개좋같은소리하고자빠졋네 대부분젊은이들이결혼할때제집사고결혼할사람몇이있냐 대가리있눈거야없는거야
@@金大军 대출받고 단촐하게 시작하는 신혼부부가 얼마나 많은데요. 시작부터 넓은데 살겠다고 욕심을 부리니까 부모한테 손을 벌릴 수 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저급하게 다짜고짜 욕은 안하셨으면
그럼 며느리가 능력 있으면 됨
아닠ㅋㅋ 와이프 말투 대충대충 던지는듯이 하는거 뭔데 웃기냐 ㅋㅋㅋ
아들집이어도 그렇지 연락은 하고오는게 예의지 ㅈㄴ뻔뻔하네
미리 약속 잡고오세요....님 아들이 자취생아니잖아요,, 장가보냈으면 분리 좀 하세요;;; 지 아들도 요리하나 못하면서 장가는왜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도 좀 그렇지만 시어머니야말로 적당히 해야지 아 저런거 질색이다
연락 없이 그냥 오는 시어머니에 집 쳐들어와서 개인사로 싸우는 시누이까지...진짜 딱밤 마렵다
아,,, 나는 고기집게 구경도 못해봤는데 고기는 남자가 굽는게 시댁룰이라서ㅋㅋㅋㅋㅋㅋ 제가 구울까요?? 하다가 아가씨가 왜요?? 고기 구울사람 저기 두명이나 있는데요?? 해서 아뉍!!!
그냥 가지 마세요..결혼했으면 본인들이 알아서 살게..반찬도 필요하면 본인들이 해 먹겠지....아들한테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저런식으로 간섭해서 둘사이 안 좋아지면 ...결국 아들만 불쌍해지는거 모르는 지..
애 낳기전에는 저도 밥 거의 안해먹었어요 굳이 젊은 사람들이 밥청소로 피곤하게 살까? 회사일도 피곤한데 간단히 밖에서 때우고 집에선 쉬여야지
며느리들도 저런 무례함에 계속 참지말고 스스로 지킵시다. 잘안되고 어렵지만 날 존중해주지않는 사람에게 왜 상처받으며살아야합니까 변해갑시다 제발 변해주세요 제발
딱 우리 시어머니구만 내아들집에 내가 가는데 며느리 니가 먼상관 이런마인드
둘이 행복 하면 됐지 무슨간섭
진짜사랑리턴즈 3
불편한시 어머니이야기
오늘은 오전에
유투브 보는중
오늘은 재미있어서 용
예의를 찾아 볼 수가 없넼ㅋㅋㅋㅋ친정시댁 상관 없이 마음대로 자기 집처럼 드나드는거 정말 싫다ㅋㅋㅋㅋㅋ 미리 욘락은 하고 와야되는거 아니냨ㅋㅋㅋㅋ
제가 필리핀에서 온 주부인데요 저희 시어머님은 저를 비판 많이 했어요. 저 상처 많이 받아서 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저 우울증 걸렸어요. 제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살림도 해도 저를 무시해요. 아... 답답해요. 한국에 오기 전에 제가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 새 가족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일도 안 해야돼요. 결혼한 담에 다른 새 가족을 얻은 줄 알았는데...
난 며느리 입장인데, 시어머니 갑자기 연락없이 오는게 너무 싫구, 집 구석구석 뒤지는것도 제일 싫다. 그러나,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며느리가 너무 노력 하지않는것도 싫을꺼 같고 정성들여 담은 김치 자신은 먹지 않더라도 안먹는다는 말 보단 고생하셨다 감사하단 말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결국 똑같이 끼리끼리 만났네
그리고 아들 부부 결혼했으면 죽 이되나 밥이 되나 알아서 살게 놔 두셨으면 한다.
품안에 자식이 아니다
어머님빼고 다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ㅅㅂ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
근데 시어머니도 이해는 되는게 아들이랑 생각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아들집에 불쑥 찾아오는건 좀 오버다....
우리집 시금치도 아무때나 찾아옵니다. .꼭 아들집 이라고 말하더군요
집을 친정에서 해주었는데도 아들집이라고 찾아오는 시엄니 있어요
아들집에 연락을 하고 오셔야죠. 자기 집이 아니잖아요?
저 며느리 실제상황 배우인데 여기도잇네
시어머니도 갑자기 온것도 잘못된건데...김치싫다고 시어머니 앞에서..그래도 생각해서 가져온건데 그리구...밥솥은....
자식은 결혼하면 알아서살게 신경안쓰는게 편함
저거알아서살겠지
아..
.
결혼을 시키지말던지.다큰성인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시켜먹던 직접 해먹던 알아서하게 냅둬야지 미친 지금 장난치나?
그니께요 김치 안먹는 한국인도 있나 ㅋㅋㅋ별종이네 며느리 잘못봤네
@@dh7432 나 김치 싫어해서 안먹는데?
이건 또 무슨 일반화임
며느리나 시어머니나 인성 거기서 거기네 뭐;;ㅉ
도대체 저 식구들은 왜저럴까?
남의집을 자기집처럼 와서 저러네..
본인이 살아온삶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게 꼰대지.
서로의 삶은 각자 알아서하게좀 냅둡시다.
조언도 과하면 짜증나는데..강요는 아니지요.
아들이랑 며느리집인데 무매너로아들집이라고 막들어오는건쫌아닌듯
며느리가 김치싫어한다는데 막가져오고 살림못할수도있는데 왜그러는거지
근데 솔직히 남자가 어지간한 마마보이 아닌이상 남자도 지 엄마 계속 신혼집 들어와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싫어함. 하물며 한 집에 살아도 엄마가 내방에 들어오면 짜증나는데.
물건인가 "신상부부 입니다" 이러면 새로 들어온 부부 같잖아 ...
이래서 결혼할때 부모한테 손안벌리고 내능력으로 독립해야함 부모가 집 자금 보태주든가 그러면 저런상황이 와도 오지말라고 딱잘라 말못하지
아이고 아주매.. 그렇게 자주가면 아들 내외 싸우고 이혼하게 돼요..
시누이 성격 너무 좋다
며느님도 하는짓이 왕싸가지 둘이 똑 같아용 ㅋ
어디가 싸가지죠? 꼰대신가요?ㅋ
그냥 팩트만 말하는데ㅋㅋㅋ
지 아들이라고 연락도 안하고 가냐?
꼰대 짓을 하니까 꼰대라고 하겠지.ㅉㅉ,지 주제를 알아야지
사람을 왜 저렇게 불편하게 만들어?김치를 못 먹는 사람도 있지
썸넬보고 바로 정색하면서 네 개꼰대에요 이러면서 들어옴ㅋ아니 집에 장가 간 아들만 있냐고요 며느리랑 같이 사는집인데 당연 연락하고 와야지ㅡㅡ!!! 그나저나 이거 2편 언제 올라오남요 기다리다가 목빠지겄네
정상인 없는거 같은데
시모도 시모지만
저 며느리도 수준 이하인 거 같음
말 뽄새가...
이상한게 아줌마는 돈주면서 일시키면서 밥도 안 함? 아무리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반찬은 만들고 가라고 해야지.....8시간동안 청소 빨래만 함? 밥도 안 하니 설거지도 안 할건데
면전에서 싫다고 하는 게 왜 당돌한 거야
ㅇㅈ 의사표현은 확실해야 함
@@이준혁-y7h 그 뜻이 아니잖아.. 시어머니건 누구건 남이 직접해온 음식을 대놓고 싫다면서
얼굴을 찡그리는건 그냥 예의가 없는거지ㅋㅋ
의사표현 확실한 거랑 상대방에 대한 기본 예의없는 거랑은 아예 다르지..
면전에서 싫다고 하는 게 당돌한 거를 떠나서 예의 없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요즘 세상에서 저런 시어머니들 개념없다고 욕먹을만도 하지만
요즘 세상이라고 저렇게 예의없이 행동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니까
저런며누리 아웃
참견하는 사람이 진짜 싫어
아들집이라도 미리 전화정도
는 하고가야되는게 아닌가
너무 시어머니가 생각이없네
요즘 이렇게하면 며느리한테
욕먹는다 기본은 지키고살자
살다보면 요리 좋아하고 해주는 여자가 최고다
몬 프로그램이징? 드라마같은건가본뎁
뭐 재연드라마같은건갑
다 연기자분들인거 같은데
근데 각자존중해줄 필요가잇어요
서로잘못햇다기보다.. 다큰성인들인데
돈도어느정도버는데 굳이 신경쓸필요없는듯
난 며느리,엄마 둘다 별로야
며느리는시어머니이해못하고시어머니는며느리이해못하면결혼하지말어라
저런 소비생활 할려면 엄청 벌어야 되겠는데 많이 벌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미래가 걱정이 되네요
힘내세요
나는 그냥 엄마람 며느리랑 쌤쌤인듯
집장만 해주지말아야겠네요ㅠ
저 시어머니가 말도 없이 오기도 했고 말투도 그러시고 아들집에 연락하고 오냐는 등 가치관이 좀 잘못된 것 같으시긴해도.. 솔직히 나는 아무리 결혼을 했다고 해도 살림을 못해서 가사도우미까지 쓰는 집이면 친정이든 시댁이든 도움을 가끔 주셔도 될 것 같다. 물론 우선순위로 쳐야할 건 결혼한 부부의 입장이지만 나는 아마 살림 도움이 필요하면 가사도우미보다 우리엄마나 시어머니 도움 받을 듯.. 분위기도 좋게좋게 다가가기도 하고.. 돈이면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지만 돈으로만은 정도 사랑도 살 수는 없고 돈은 관계유지에서 필요할 때 쓰는 도구로 쓰는 게 유용한 것 같당,
이 영상에서 며느리가 먼저인 지 어머니가 먼저인 지.. 고부갈등이 어디서 잘못됐는 지는 몰라도 일단 윗물이 맑은 게 실타래를 풀기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긴 하니까, 우리 애기 예쁘다 곱게 대해주시는 게 첫번째 단추일 듯. 사람이면 이렇게 대해주는 어머니 밑에서 저 김치 안먹는데요.. 배달시켜 먹으면 돼요.. 식으로 대꾸 안할듯 ㅠ
그 며느리 하는꼴보면 잘해줘도 잘해줘서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지 편할려고 본인먹는밥도 하기싫은 사람이 제데로 될리가 없어요.
사먹은건 조미료도 많고 집밥이 최고에요.
ㅋㅋㅋ집밥먹고싶으면 남편이 만들어서 차려먹었겠지; 둘다 편해서 배달먹는건데 왜 며느리 문제임?
그리고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만 잔소리하잖아요 지 아들한테 말하면될것을 남의 자식한테 왜 뭐라그러는데ㅋㅋㅋㅋㅋ
그며느리에 그어머니다 ㅋ
이미 시어머니가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나 존중 등 가족이라는 생각이 부족함.... 며느리가 말을 좀 그렇게 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고기 구울 때도 본인 아들 굽는 건 싫고 그냥 며느리가 궂은 일은 했으면 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가부장적... 본인딸이 그런 취급 받고 산다고 생각해도 저렇게 대할까...
이래서 부모양쪽한테 경제적으로 도움받으면안됨
도움을안받아야 저렇게도 못하게하지
집을사주면 자기집이라 착각한다
근데
집도안사주고 저런거면 저건미친년이니 상대하지마
그래도 이건아니잖아 ;;; 아들집이라해도 아들만 사는것도 아닌데 ㅋㅎㅋㅎㅋㅎ
완전 꽉 막힌 시어머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