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3회 1부] 배운 것 가진 것 없어 전기도 안 들어오는 오지에 들어와 호롱불 켜고 사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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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봄봄-m9b6v
    @봄봄-m9b6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기억납니다ㅜ 이방송보고 삼도둑놈이 밤새 몰래 침입 ㆍ 어느날아침 장뇌삼이 싹 사라진걸보신 할아버지의 허무한표정 ᆢ
    하늘이 두렵지않더냐 도둑넘아!
    꽤지난 방송이지만
    훔친거보다 열배로 배상해드리고
    진심다해 싹싹 빌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