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하나라는 단결의식이 워낙 강하고 반드시 팀을 위해 이겨야한다는 해병정신으로 이김.그래서 조아라대원이 힘들어도 뛰어가서 도와줌.어느 누구나 팀을 위해 다시 힘을 내는 그게 해병대 정신. 그래서 해병대가 무서운거다.707은 본인들이 군 최고라는 자부심이 타군을 너무 무시하고 잘해도 욕하는 그런 부대 모습이 아쉽네요.
해병대 저력 무서울만큼 대단했고 707 전민선 대원도 훌륭하십니다 해병대는 마지막에 박민희가 자기몫을 처음으로 해주었고 부진했던 윤재인도 자기몫을 했고 결정적인거는 조아라의 투혼으로 꺼진불을 되살린게 승리의 요인임 두 팀 모두 대단한 팀이었는데 707은 강은미팀장이 해병대를 너무 무시한데서 오는 자만이 패착이었음
영상보면 해병대 마지막 박민희 중사가 엠뷸 오기전 이현선 전민선 가로질러 멀리있는 불빛으로 나오는 장면도 있답니다.. 아쉽겠지만 특전사 070의 완벽하게 압도적인 패배에요. 전민선 대원이 넘 탈진한게 미안하기도하고 특전사 대원들이 교만하게 해병대 욕하고 흥분하는 모습 방송각이 나와 9화때는 굉장히 잘하는것 처럼 편집점을 잡은것 뿐이죠. 실제로 초반에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구요. 모두 고생했고 진중한 전민선대원 막내로써 정말 고생많았고 탈진할때까지 하는 모습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다만 깡미, 박보람, 이현선 대원은 주둥이 스스로 검열하고 겸손과 존중을 배우길 바랍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입만 살아있는 자들의 표본 아닙니까?
예상을 뒤엎는 결과를 만든 해병대도 대단하고요. 특히 민폐로 그렇게 욕을 먹던 박민희가 어찌됐든 초반 체력비축으로 707후미까지 따라온 것을 보면 자기 몫은 한거죠. 아쉬웠던건 707의 전민선 대원의 부상으로 인한 결과였다는 건데요. 707의 전략미스라고 하기에는 그간의 모습들이 매번 한계에 도전하고 안되는 것도 해내는 것에 익숙하고 해냈던 군인들이었기에 이번 미션도 실패라기 보다는 대원들간의 신뢰였고, 거기서 몸이 견뎌내지 못했을뿐이라고 하고 싶네요. 아마 같은 미션을 다시한다해도 전민선 대원은 그 역할을 자신이 기꺼이 해내겠다고 할거고, 동료들도 믿고 맡기지 않을까요?
제 생각인데 전민선 대원은 무장의 어깨끈과 포탄의 무게로 어깨가 짖눌렸고 머리로가는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점점 지쳤을겁니다 사람이 뒤로 꼬꾸러지면 일어나는데 앞으로 꼬꾸러지면 못일어납니다 격투기 ko랑 비슷합니다 전민선대원이 앞으로 꼬꾸러지고 초반의 눈빛이아니라 흐려지는게보여서 많이 지쳐보였는데 구급차타고 발작증세까지 있더라구요 그몸으로 임무완수하려고 행군했다는게 대단합니다 이번 미션은 바보들의 행진이였습니다 초반에 승부볼께 아니라 계속 따라가다가 한명이 지치면 그때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져야 했다고 봅니다
10회차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5일 날짜 예정이라고 나오더만 넷플릭스에 그리고 이번 경기 707이 이겼어야 했던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해병대가 역전승리 했지!! 해병대 육군 우승 응원하고 있었는데 육군은 탈락하고 그나마 해병대가 결승까지 갔으니 이번에 해병대가 우승을 하길 응원한다
요즘은 다들 15kg 군장 메고 댕겨서 , 무게를 메면 움직임 둔한거 모르는거 같은데.. 강철부대도 무게를 들고 움직이는거 보면 TV에서 말하는 무게의 나누기 2하면 맞는 무게일듯.. 내가 80kg 벽돌지게( 입대전 공대생, 대학교때 여름방학때마다 알바로 곰방) 5-60kg 팀스피리트 훈련 군장( 3시간 걸으면 고참도 군장무게에 눌려 물집 잡힐려고 들고) 45kg 천리행군 (식량+ 박격포) 넣은 군장(한달내내 말뚝), 25kg 무장구보 군장 다 메봐서 아는데. 24km 무장구보시 퍼진놈꺼 25kg 군장 2개 메고 50kg 메고 2km는 뛰었는데.... 군장 무게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아는사람 없을듯... (행군시 81mm 포병들 무겁다고 말하는 무게는 말뚝이 아니고 돌려가며 메는거 ) 군장을 매면 무게에 눌려 움직임이 둔해지는데.. TV에서 군장메고 움직이는거 보면 여기서 말하는 무게 나누기 2하면 맞을듯.. 80kg 벽돌지게 메고 하루종일 3층, 4층 올라가면 한여름에. 한달내내 매일 매일이 천리행군 쓰러지기 일보직전 고비인데.... 야근한다고 새벽 4시까지 벽돌지게 한적도 있고. 젊어서는 무한대의 체력이었는데... 어디가서 힘들다 소리를 한번도 한적이 없네, 힘들다 소리 하는 것은 챙피해서....
4.5km 입니다. 쓰러질 미샨이 아니에요. 군대 다녀오셨음 저정돈 기본으로 할텐데... 보통 행군하면 완전무장+총+방독면+특기무장(통신이면 통신기, 박격포면 60,81mm 등등) 짊어지고 평균 50km 씩 행군합니다. 4.5km면.. 에휴... 단지 경쟁이라서 서로 무리해서 그런거지 절대 못할 미션 아닙니다. 꼴랑 달리기 설렁설렁해도 30분이면 가는 거린디.
@@HES-si3fs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은데. 저정도 훈련하면 가능할거 같은데요? 못할 사람 없다고 보는데요? 선천적으로 안좋은 사람 제외하고. 저게 탈진까지 가게 된 이유는 경쟁이라서 그런거죠. 그냥 다같이 하면 못 할 사람 없습니다. 시간 제한이 없는데 왜 못하죠?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강철부대W 공식리뷰] 행군에서 살아남은 부대는? 최강 여군 타이틀을 건 최후의 결승전 시작 | 강철부대W 리마스터 Ep.10](/img/1.gif)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해버린 해병대.. 왜 게임체인저라고 하는지 보여줌
해병대는 하나라는 단결의식이 워낙 강하고 반드시 팀을 위해 이겨야한다는 해병정신으로 이김.그래서 조아라대원이 힘들어도 뛰어가서 도와줌.어느 누구나 팀을 위해 다시 힘을 내는 그게 해병대 정신. 그래서 해병대가 무서운거다.707은 본인들이 군 최고라는 자부심이 타군을 너무 무시하고 잘해도 욕하는 그런 부대 모습이 아쉽네요.
ㅋㅋㅋㅋ 해병정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철부대는 예능입니다. 홍보도 해주고 WWE 마냥 엔터테이먼트도 해주면서 재미를 주는 것이지, 너죽고 나죽자가 아닙니다. 이미 해병대는 국가가부른다 우승/피지컬100에서 2번이나 우승했습니다. 그냥 좀 여유를 가지세요. 해병대 싸가도 리메이크 되서 유튜브에 올라오는 판국에 해병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강하고 화려합니다.
@@아아-r3u 넌 제 정신이냐?
@@아아-r3u원래 해병은 쓰러지면 업어서라도 같이 완주하자가 목표임.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추가로 역사적 업적 따지면 특전사,707은 해병대 발끝도 못 따라와.. 워낙 지원 열악하고 병체제 점점 밀리는 것이지
열심히들 해병대 응원하세요 해병부심들이 엄청나시네 ㅋㅋㅋ
707이 너무 해병대를 무시하고 행동보다는 입과 의욕 자만이 앞섰던게 패배 요인입니다. 진정한 승자는 입으로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입증 하는게 승리자입니다
707도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부대인데 입만 조심하고 좀 겸손하면 더 좋겠음
😥
해병대 강하고 의젓하고 멋지댜 ..진정한 군인정신을 보여준 듯 ..... 707도 잘했댜 ...
😃
불리한 국면에서 역전한 해병대도 대단하고
707의 악과 깡도 정말 대단합디다.
누가 이기든 모두 우리 국군이라 자랑스럽습니다.
해병대 저력 무서울만큼 대단했고 707 전민선 대원도 훌륭하십니다 해병대는
마지막에 박민희가 자기몫을 처음으로 해주었고 부진했던 윤재인도 자기몫을
했고 결정적인거는 조아라의 투혼으로 꺼진불을 되살린게 승리의 요인임
두 팀 모두 대단한 팀이었는데 707은 강은미팀장이 해병대를 너무 무시한데서
오는 자만이 패착이었음
070 약한거야
가오만 잡자나ㅋㅋ
해병대 너무 멋져요 4명다 할일을 다한것같아서 박수보냅니다
707 도 잘했어요
정치는 그만
해병대가 역전승 했을 때
그렇지 하면서 소리 질렀는데
이후 707대원 울 때는 짠하더라고요 ㅠ
707이 타부대 비하안하고 미션중 상욕만 안했어도 응원했을텐데 ㅋ
전민선 대원 진짜 내가 본 최고의 군인!!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전민선!! 근데, 707분들 "겁먹은 개처럼 보인다.", "감히, 행군을 우리한테 덤벼!!" 욕하면서... ㅜ,ㅜ 결과로서 입증하고 욕을 했어야지!!
쿠데타 선봉의 육군소속 707 및 특전사의 모든 임무를 해군과 공군으로 이관하고 해체해야한다. 언제든지 국민들향해 총쏠수있는 쿠데타 군인이다.
반란군의 후예를 영광으로 생각하는 707과 특전사.
707 이 방송 안나올때까지는 막연히 대단해보이고 멋져보였는데, 그 동안 많은 방송을 통해 그 명예에 먹칠을했지... 타부대를 깍아내림, 근자감, 허세 등 너희들끼리 1티어라고 떠들지말고 모두가 납득할만한 실력과 인성을 갖추시길...
크게 보자면 해병대에 말린건 707이죠
대결 지명 받았을 때 감정의 동요가 심했고 압도적 승리라는 허상에 발목이 잡혀서 초반에 모든 에너지를 태워버림
박보람이 평정심을 잃었던게 패인 조금만 냉정했더라면 결과는 많이 달라졌을 듯 합니다
@@한국남-v2k 너무 깐죽대며 해병대 무시하고 욕하고 입과 의욕이 앞섰지 ㅠㅠㅠ 마지막 미션 깡미의 작전 실패가 패배 원인입니다
@박사-c7u 광미하고 보라미가 너무 감정에 치우쳤죠 머릿속에 팀원보다는 이수연 조아라만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자부심은 좋으나 자만심은 금물이란걸 여실히 보여준케이스
처음부터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자만심에빠져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자는 오만으로 결국 자멸한거임
영상보면 해병대 마지막 박민희 중사가 엠뷸 오기전 이현선 전민선 가로질러 멀리있는 불빛으로 나오는 장면도 있답니다.. 아쉽겠지만 특전사 070의 완벽하게 압도적인 패배에요. 전민선 대원이 넘 탈진한게 미안하기도하고 특전사 대원들이 교만하게 해병대 욕하고 흥분하는 모습 방송각이 나와 9화때는 굉장히 잘하는것 처럼 편집점을 잡은것 뿐이죠. 실제로 초반에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구요. 모두 고생했고 진중한 전민선대원 막내로써 정말 고생많았고 탈진할때까지 하는 모습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다만 깡미, 박보람, 이현선 대원은 주둥이 스스로 검열하고 겸손과 존중을 배우길 바랍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입만 살아있는 자들의 표본 아닙니까?
공교롭게도 707이 패하자마자 707이 국회에 투입되었어요..😮
공교롭게도 707이 계엄군의초성 ㄱㅇㄱ 으로 보였어요..😢
예상을 뒤엎는 결과를 만든 해병대도 대단하고요. 특히 민폐로 그렇게 욕을 먹던 박민희가 어찌됐든 초반 체력비축으로 707후미까지 따라온 것을 보면 자기 몫은 한거죠. 아쉬웠던건 707의 전민선 대원의 부상으로 인한 결과였다는 건데요. 707의 전략미스라고 하기에는 그간의 모습들이 매번 한계에 도전하고 안되는 것도 해내는 것에 익숙하고 해냈던 군인들이었기에 이번 미션도 실패라기 보다는 대원들간의 신뢰였고, 거기서 몸이 견뎌내지 못했을뿐이라고 하고 싶네요. 아마 같은 미션을 다시한다해도 전민선 대원은 그 역할을 자신이 기꺼이 해내겠다고 할거고, 동료들도 믿고 맡기지 않을까요?
9회말 역전만루홈런급 대역전극을 강철부대에서 보네요 이길수 없는게임 이라생각했는데 707 해병대 두부대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결승전에서도 페어플레이로 멋진 진검승부 기대합니다
😃
상대방 비하하고 욕하고 무시하던 과정이 결과로 입증되었군요.
@@sfteihhsr 앞으로는 겸손한 707이 될겁니다 특수부대가 일반부대한테 패패 했다는건 707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절망입니다
다 열심히했고 수고했지 끝까지 이런댓글 다는 사람들이 현실에서는 그럴듯 ㅋㅋ
@@lpsyhannah 상대방 비하하고 무시하고 욕하는게 방송에 그대로 나왔고 그얘길 한거죠 누가 열심히하지 않았다고 했나요?
특수부대 머 어쩌라고ㅋㅋ 일반인 체육인들보다 못한체력
1:29 육군이 결승에 안착을 했다구요? 그리고 메디컬 체크하고 차량 탑승하는 과정에서 추월 당한것이 아니라 그 전에 이미 추월 됬어요....그냥 전민선 대원이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해병대 마지막 주자인 박민희 대원이 지나갔습니다.
육군특수전사령부요^^;
육군특전사를 말하는거겠지
707 일반 해병 무시하더니,,,,, 전체적으로 인성도 부족해 보이고,,, 행군매치 성사되니,,, 해병대 개무시 하더니 ㅉㅉㅉ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707 대원 인성교육이 필요합니다,
707팀이 이겼으면 깐주거리고 비안양 하는거 어떻게 봐 줄까 육 해 공이다훌륭한부대다 결승에진출못한 팀들도 수고했어요
707은 행동은 화려하고, 과정에 논리가 없다.
707 수고 했습니다.
해병대도 수고 했습니다.
서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707은 인성에서도 지고 실력에서도 젔다
707 열심히 했습니다ㆍ
결과는 결과일뿐 다같이 최선을 다한 그 모습이 멋집니다❤
조달님 언제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경박한 입만 살아있는 707.
결국 졌네.
두팀 다 극악 미션한거는 틀림없고 결과 상관없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4명이 다 들어와야 승리다. 707은 둘만 처음부터 짐을 들고가고 힘 분배에 실패한 것이다
707 내마음속에 진정한 1등이다
😍
707전략이 노답이었음. 통신소에서 부터는 지쳐있는 전민선이랑 이현선을 먼저보내고 강은미랑 박보람이 포탄들고왔어야 체력 분배가되지 무식하게 선선듀오한테 주구장창 포탄캐리 시키니까 강미랑 보람 힘 남아돌고 멍청하게 다이긴게임 어이없게 날림ㅋㅋ
707 반칙에 패배에
결과도 지고 인성도 지고
해❤병❤대.....짱..❤
😀
제 생각인데 전민선 대원은 무장의
어깨끈과 포탄의 무게로 어깨가 짖눌렸고 머리로가는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점점 지쳤을겁니다
사람이 뒤로 꼬꾸러지면 일어나는데
앞으로 꼬꾸러지면 못일어납니다
격투기 ko랑 비슷합니다
전민선대원이 앞으로 꼬꾸러지고 초반의 눈빛이아니라 흐려지는게보여서 많이 지쳐보였는데
구급차타고 발작증세까지 있더라구요
그몸으로 임무완수하려고 행군했다는게 대단합니다
이번 미션은 바보들의 행진이였습니다
초반에 승부볼께 아니라 계속 따라가다가 한명이 지치면 그때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져야 했다고
봅니다
😥
투기종목 태릉인이라면 음~~신체능력은 인간계 피지컬이 아니죠
아침에 불암산 꼭대기까지 뛰어 오르기를 하면 항상 먼저 들어오는 선수들이 레슬링,유도 경량급 선수들이고~
그런 전민선 대원이 쓰러질 정도라면
분명히 무슨 이유가 있었을 것 같네요
@한국남-v2k 유도 레슬링 못들어옵니다
복싱애들이 잘하고 탁구애들도 잘합니다
유도 레슬링은 그냥 중간정도입니다
태릉생활해본 경험자말이니 믿어두됩니다
레슬링이 사기캐인줄 아시는데 심폐지구력
의외로 약해요
복싱애들이 꾸준히 잘합니다
@병신을보면못참지 놉놉~~제가 오래전에 심권호 심부름땜에
선수촌 안에 종종 출입 했었어요 ㅎㅎ김인권 전 삼성전자 농구 감독이 촌장으로 계실때 😅😅
@한국남-v2k 그때그때 시절에 따라
다르겠지요
당연히 통신연락하고 포탄을 강은미팀장과 박보람대원이 짊어지고 갔어야 하는데,판단 미스로 진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모두 대한민국 군인이고 결과를 넘어 투혼을 불사르는 모습이 멋지다
승부보단 사람 목숨이구 이게 진짜 전쟁도 아닌데 이렇게 되었다는 게 현타가 많이 왔을거 같아요 깡미보람현선이
지나친 자신감으로 팀의분위기를 감지하지못한 팀장의 자질ᆢ울기나하고ᆢ어휴
4명 다 들어와야 이기는 게임임. 1명이 낙오된 순간 진 것이기에 빨리 들어갈 필요도 없었고 탈진한 동료 후배에 대한 자책에 지연된 것.
그 전에 이미 역전
그리고 저거 촬영스탭한테 들었는대 707 중도포기해서 해병대애들 한참 기다렸다드라 민폐도 그런 민폐가...결승지점도 차타고 와서 재촬영한거고 우숭은 특이란다. 개달아 좋와해라
룰상 네명이 다 결승선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민선대원이 낙오된 이상 패가 확정됐었던거 같아요
10회차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5일 날짜 예정이라고 나오더만 넷플릭스에 그리고 이번 경기 707이 이겼어야 했던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해병대가 역전승리 했지!! 해병대 육군 우승 응원하고 있었는데 육군은 탈락하고 그나마 해병대가 결승까지 갔으니 이번에 해병대가 우승을 하길 응원한다
😃
ㅎㅎㅎ
해병대는 유격 전투수영 산악훈련 레펠훈련 공수훈련 수중침투 훈련 다 하는 부대요 전대원 징원이고
707이 수건던짐
늘 언제나 부지런했던 070 국민들 기억속에 절대 잊혀지지않을것입니다.
전민선대원 부상이었는데 나와서 욕얻어 먹는중😂
우승자가707을 응원했는데 너무 아쉽다
요즘은 다들 15kg 군장 메고 댕겨서 , 무게를 메면 움직임 둔한거 모르는거 같은데..
강철부대도 무게를 들고 움직이는거 보면 TV에서 말하는 무게의 나누기 2하면 맞는 무게일듯..
내가 80kg 벽돌지게( 입대전 공대생, 대학교때 여름방학때마다 알바로 곰방)
5-60kg 팀스피리트 훈련 군장( 3시간 걸으면 고참도 군장무게에 눌려 물집 잡힐려고 들고)
45kg 천리행군 (식량+ 박격포) 넣은 군장(한달내내 말뚝),
25kg 무장구보 군장 다 메봐서 아는데.
24km 무장구보시 퍼진놈꺼 25kg 군장 2개 메고 50kg 메고 2km는 뛰었는데....
군장 무게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아는사람 없을듯...
(행군시 81mm 포병들 무겁다고 말하는 무게는 말뚝이 아니고 돌려가며 메는거 )
군장을 매면 무게에 눌려 움직임이 둔해지는데.. TV에서 군장메고 움직이는거 보면 여기서 말하는 무게 나누기 2하면 맞을듯..
80kg 벽돌지게 메고 하루종일 3층, 4층 올라가면 한여름에. 한달내내 매일 매일이 천리행군 쓰러지기 일보직전 고비인데....
야근한다고 새벽 4시까지 벽돌지게 한적도 있고. 젊어서는 무한대의 체력이었는데...
어디가서 힘들다 소리를 한번도 한적이 없네, 힘들다 소리 하는 것은 챙피해서....
사람이 쓰러질 정도의 미션을 진행하는 건 제작진의 잘못 아닌가 싶어요 미션을 테스트하는 사람이 남자인 최영재마스터였기 때문에 강도가 잘못 측정된게 아닐까 싶던데.. 전민선대원 증상 검색해보면 열사병인거 같더라고요 무게보다도 기온 문제가 컸고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
4.5km 입니다. 쓰러질 미샨이 아니에요. 군대 다녀오셨음 저정돈 기본으로 할텐데... 보통 행군하면 완전무장+총+방독면+특기무장(통신이면 통신기, 박격포면 60,81mm 등등) 짊어지고 평균 50km 씩 행군합니다.
4.5km면.. 에휴... 단지 경쟁이라서 서로 무리해서 그런거지 절대 못할 미션 아닙니다. 꼴랑 달리기 설렁설렁해도 30분이면 가는 거린디.
즉 미션이 빡쌔서 쓰러진게 아니라
개인이 체력 분배를 못해서 쓰러진거
@ 맨몸으로 4.5였나요? 도합 85kg 여동생이나 딸들한테 지고 4.5 뛰게 해보시죠
@@HES-si3fs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은데. 저정도 훈련하면 가능할거 같은데요? 못할 사람 없다고 보는데요? 선천적으로 안좋은 사람 제외하고. 저게 탈진까지 가게 된 이유는 경쟁이라서 그런거죠. 그냥 다같이 하면 못 할 사람 없습니다. 시간 제한이 없는데 왜 못하죠?
@@HES-si3fs 미션이 뛰는 거였나요? 행군 아닌가요? 행군이 뭔지 모르실거라 생각은 안되는데요? 군인은 남자고 여자고 저걸 매고(업무별 무게는 다름) 50km 가야 한다니까요?
진심으로 님은 저걸 사람이 못한다고 생각하시니요? 사람을 너무 약하게 보시네
야
설레발 끝
집싸라
강은미팀장 인성문제있는거같고 전략도 실패했음 초반부터 해병대 의식해서 길막하면서 지들도 힘빼버림ㅋ비열하기까지함
리마스터 리뷰는 안올라왔더라구요.
잘보고 있다가 윤석열때문에 💢
말 참 많네ㅉㅉ
조아라같은 멋찐군인이 해병대에 있는데 아이러니하지만...해병대는 걍싫타 조아라는화이팅
끝까지보도 안하고 ㅋ
만약 707 이겻다면 얼마나 비아냥대고 눈으로 야리고 경멸 인성부터가 잘못 반면 해병은 인성이 우승함
내란죄 반란군 방송 폐지해라
707 최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