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해미....보호자의 부재가 아이들에게는 죽음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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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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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아빠가 지켜줄께 " 말씀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소장님 언행일치 최고!!입니다.
부모가 건강해야 아이들이 살수있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십시요
해미. 해길이 입양 보낼 때 다 보았어요.
사랑 받고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 맘이 아프네요. ㅠㅠㅠ
해미 입양 보낼때 좋은분 만났다고 기뻐했던게 어언 4년이 지났네요..소장님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습니다
해미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수가있을까요 소장님도 해미도 무탈하게 안정된 일상으로 되돌아오길 바래요
해미 잘있죠?
언제나 내겐 꼬물이였던 희수네 동배들 귀욤둥이 미르네도 보고싶다
참안타까운사연입니다..해미야부디건강하게잘살아라...
아~~이런상황은생각하기싫은데..댓글중에친정이있어다행이라는말에너무공감합니다ㅜㅜㅜ
해미엄마도쾌차하시길빕니다
영상 보는 내내 마음 아팠습니다. 속상하구요.....그런데 영상 말미 밝아진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풀립니다. 그나마 돌아갈 곳이 있는 해미는 다행이지요. 연구소에서 입양간 아이들이 돌아오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알아보았는데 엄마 걱정하면서 모르는체 했던 거였군요. 눈물 콱 쏟아질 뻔 했어요. 해미 너무 착하고 충성스럽네요. 이젠 아빠랑 행복하거라 소장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셨던 해미엄마가 말기암이라니요...
너무 안타깝네요
회복하면 해미와 함께 하려고 하셨던 마음이 느껴져서 더 아리네요
부디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지독한 치료과정을 다 이겨내셔야 합니다. 꼭 이겨내셔서 다시 함 얼굴보여 주셔요...
모른척하며 아픈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이 그대로 아름다워서 가슴을 죄네요.. 아프거나 죽을지경에 놓이면 보살피겠다 외로이 죽게하지 않겠단 말씀이 너무 커요! 에휴 눈물나요! 해미공주 동동하는 걸음걸이에 웃고요! 될일이 아닌데요ㅜㅜ
해미 보호자님 고생하셨어요
해미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것 같아요
부디 건강 쾌유하셔서 다시 해미 만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해미가 엄마랑 헤어져 슬프지만 그래도 다시 집으로 와서 다행입니다 따듯한영상 감사드립니다
해미야 아픈 기억은 잊어버리고, 아빠랑 탄샘 욱진쌤이 다 알아서 해줄거야.
꼭 더 행복하자
에고에고 해미야~~
니가 좋은데 입양가서 좋았고 너같은 좋은아이 입양못해 부러웠단다 니가 태어나 얼마나 기뻤는지 몰랐다 그런아이가 다시 돌아왔구나 엄마의 어쩔수없는 부재를 이기고 이젠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 너를 응원할께
반가운 영상이 떠서 좋았는데 이런일이ᆢ해미야 얼른잊고 행복하자~♡♡♡
너무 안타까워서 다시 글 남깁니다..
해미를 향한 사랑의 마음 때문에
수 없이 생각하고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공감이 가서
저의 마음이 저립니다..
금방이라도 괜찮아 지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놓지 않고 싶었을거에요..
해미 엄마 힘 내세요
꼭 좋아지실 겁니다.
지독한 항암치료만 잘 이겨내시면 해미를 보러 갈 수 있으시니까요
두 주먹 불끈 쥐고
어금니 꽉 깨물고 아자!!!
해미가 ..
해미...
해미보호자분 건강회복되시길 바랄게요.
속상합니다
너무슬픈현실이죠 머라 말할수도없어요 ㅠㅠ 반려동물도 가족이라 저리돌려보내줄곳이라도잇음 보호자분도 맘이편할거같아요 반려동물키우는거 아무나못키우게해야합니다 너무슬픈일이많드라구요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강의에서 들은 이후로 쭈욱 늘 새기고 있는 소장님 말씀입니다.
우리 아이 입양하고 해미 영상을 봤었기에 이번 해미 일이참 마음 아팠습니다. 보호자분도 회복 되기를 바라고..우리 아이보다 단 하루라도 더 건강하게 살고싶다 소망합니다.
좋은 이웃 가을이네의 도움이 너무 감사하고 귀하네요$
심화반 1년 수강생 아이들 보호해 준다는 약속에 정말 큰 보험들었구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해미야..꽃길 걷자.
하아.... 이런영상은 참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해미야 힘내~!!!/ 보호자님도 힘내세요~!!!
에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아이들도 마음에 병이 생기는데 정말 아이들에게 사랑만 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돌아올곳이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해미야. 그리움 뒤로 하고 우리 현재를 살며 행복해보자꾸나.
아빠가 지켜줄거니까! 아무걱정말고 그저 즐겁게 하루하루 행복하길바란다♡
해미 임시보호 해주신분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해미야 힘내!
아~. 안탑깝네요. 어머니도 아프고 아이도 헤어져야 하고....
해미 태어날 때 네모네 아가들 까지 우당탕당 육아하신 거...해미 입양가서 스테이크 먹고 치즈 벗겨먹는거 , 연구소에 호텔링 왔던거..쭉 영상을 보아와서 그런지 영상초반에 해미 걱정 많이 됐어요....그래도 일주일 뒤 해미 밝아진 모습 보니 역시 연구소구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동배들이랑 초진이도 만나는 영상도 보고 싶네요..
엄마 기다리는 해미..아이들은 항상 우리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아카데미에서 더 행복해질 해미와 아카데미 식구들을...
더 많은 행복과 사랑이 차고 넘치길...
예전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일인데
이젠 저도 만약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에 도달하니 중요한 일임을 알겠네요.
해미의 모습에 가슴 아팠지만
어느곳 보다도 좋은 곳, 그리고 소장님이 계신 곳에 지낸다니 천만다행입니다.
수강생 분들은 참으로 든든한 빽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영상을 통해 소장님을 보지만 날로 야위시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그 굳건함이 항상 건재하시길 바랍니다~
우개연 화이팅!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입니다. 아이 집에 털빠져있는것 보고 눈물이 났네요. 쿠키영상 감사합니다.
해수가 해미 지켜주며 잘 놀았었는데, 좋아지는 모습기대합니다.
엄마가 없는 빈집에서 3일이나 견딘녀석..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아휴 그래도 엄마가 아파도 친정에 갈 수 있으니 얼마나 복 받은 개인가.
바루야 빨리 나아야해~
"아빠랑 살러가자" 는 말을 해미가 알아듣는 듯한 해미눈빛. 아가야 이제 행복하기만 하자~❤
Thank you
해미야 이젠 해미의 앞길에 행복과 사랑만 가득할거야. 행복하자 해미야❣️ 그리고 우개연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외로이 보내지않겠다는 그 말 한마디에 소장님의 많은 애정과 무게가 느껴집니다...그런일이 있지않도록 모든 엄마아빠들이 건강하여 아이들이 생을 떠나는 그날까지 품안에서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게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오랫만에 봐서 이런 소식 정말 막막하네요
연구소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위로도 격려도 아무 의미가 없을....
참...이게 어려운 논제 같아요...
영상으로 보는 우리는 그 어느쪽도 완벽히 이해하기가 힘들죠
그저 소장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라는 말밖에...무슨말을 할수 있겠나요
해미야 아빠사랑 독차지 한거 축하해!
해미 보호자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정말 눈물 났어요 혜미가 아빠에게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소장님 건강 하셔야겠어요
보호자가 건강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우리개연구소심화반이란 보험?을 들면
더욱 안심하고 더 건강할듯요
해미야 소장님하고 행복하게
잘지내 ^^
연구소에서 아이들을 모두 너무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는 엄마 아빠와 동생이 있지만 맡길곳이 😢 없는 사람들은 어찌할건지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해미 보호자분 힘내세요
바루도 힘내기를 바라며
돌아왔으니 다행이야 해미야~~
마음아프기도 하고 가슴이 다답하기도 하였고 끝엔 뭉클한 이기분 이런게 우개연이 있기에 감동 그자체 입니다 늘 영상 보면서 감사한 마음 입니다
행복할 해미를 기대합니다~
해미가 밝아져서 다행이네요
사람도 한번 인연을 맺어 결혼하였으면 중간에 헤어지지 안코 평생 함께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듯이 개들에게 있어서도 처음 만난 주인과 평생 함께하면 좋겠지만 그 주인이 암이 걸려 결국 이 세상을 떠나야 할때 홀로 남겨진 반려견은 큰 스트레스를 받겟지요. 개야 그 주인이 암이 걸려 이제 죽어야 하고 이별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기에 더 안타까운 것 이겠지요. 해미가 보호자와 헤어지게 되었으면 빨리 소장님에게 적응하여 해미도 안정을 찾기를 바랍니다
안타까워요 잘 살아보자 고맙고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아가들도 건강하렴.
영상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네요
아빠 바라기 해미가~
아름답고 우아한 아가씨로 잘 자랐네요~~
보내는 엄마도 데려다주지 못한 마음
이해가돼요~
해미야 이젠 집으로 돌아왔어!
어떤 아픔도 없을꺼라 믿어~~~❤
다시 아빠바라기로 행복하게 살았음해~~~❤
따님도 있었는데 왜 데려다 주지못했을까요…아이가 3일간 혼자 있었다는것이 이해안갑니다
저도 그점이 이해안됐어요. 집안에 우환이 생겼다고 내자식을 내팽개칠까요? @@amberhyun7101
아이고 해미야..
하루이틀 아프셨던게 아닌거 같은 인상이네요 ㅜㅜ
왠지 아이들의 그 오롯한 마음에 감동과 슬픔이 밀려오네요 그래도 친정과 같은 그 든든한 집으로 돌아와 너무 다행스럽네요
혜미도 잘 지내고 혜미보호자님도 부디 쾌유하시길 ~
초진이는 알아볼지너무 궁금합니다~희수랑 해길이랑 해미랑 벌써 꽤 지났는데 알아볼지 모르겠네요ㅋ매번 1년정도 지났을때 만났던건 기억잘하는거 같던데 4~5년이니.진국이도 아랑이는 알아봤는데 진국인 발정때문인지 못알아봤었자나여~아~우리 아랑이ㅜㅜ
이 영상을 보니 보호자로서 내 마지막이나 만약의 일에 반려견의 훗일을 늘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3일을 견뎠을 해미가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소장님은 어두운 한국 반려견 (특히 대형견 그중 우리 토종견 ) 문화에 그저 빛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제 가슴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남의 일이 아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눈물이 나네요 소장님 사랑하고존경 합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암에 많이 걸리시네요~
우리는 모르지만 해미의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요?
소장님처럼 개의 입장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어 시야가 넓어집니다~ 다만 소장님이 너무 많은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백신때문에 그래요. 백신 맞고 2년째부터 아프기시작해요.
급사하는 젊은 청년도 많아요... 저희 교회에서도 젊은애가 갑자기 죽었고 그 엄마는 암에 걸렸어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눈치를 못채요. 저는 백신 접종하기 시작할때부터 관계자들이 폭로하는 영상을 봤는데 백신맞은 많은 사람들이 2년내로 병에걸리거나 5년내로 죽을거라는 ㅇ얘기를 듣고 반신반의했는데 주변에 그런사람들이 많아지는 걸보고 백신 때문이라 확신해요.
그애대한 대비책을 얘기한분에의하면 몸의 PH농도를 관리해야한데요. 산성화를 막는 거죠. 무조건 가공식품 줄이고 자연식으로 먹어야해요.
백신의 라뜨유형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수가 병에 걸릴겁니다.
백신맞고 테스트한 동물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결과가 있지만 국내 모든 관계자 언론들은 숨기고 입도뻥끗 안해요.
해미가 참 이쁘네요 😂😂
해미야
ㅜㅜㅜㅜㅜ
나를 울렸던
귀둥이 소식 궁금해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귀둥이가 늘 눈에 밟혔어 @@wooridog
눈물 나네요~~아이보다 먼저 죽는다면 아이는 세상을 다 잃은거겠지요~~
우리진도가 쵝오입니디ㅡ
다묘가정이고 제가 암환자이기도한데 우리 애기들 무지개다리건널때까지만 살수있게 기도합니다 헤미야 엄마잊고 연구소에서 잘지내 그래야 엄마도 편안히 갈수있어❤
저도 암 투병중이지만 낫습니다. 비관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미는 지금 행복 합니다. 상처도 다 아물고 이쁜 딸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힘이 됩니다
@@이경라-r9k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저 3기 암 지금 거의 완치 입니다. 서양의학만 의존하지 마시길… 비관도 마시고
마음이너무아프네요ㅠ어쩔수없는상황에 내린결정이었겠지만 해미가족분들중다른가족분들은없는지 ㅠ보호자분 건강이회복되실바랍니닺
우개연 감동 입니다 ㅜㅜ. 말 못하는 우리 댕이 생각해서. 일과 후 습관처럼 마시던 맥주 두 어 캔도 끊어 보렵니다
해미 입양 가던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
그새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변했네요,
그래서 함부로 입양할 수 없는 겁니다😢 강쥐 보낸 뒤, 저희 나이와 건강을 생각해서 더이상 입양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구, 연구소 강쥐들도 보고 싶네요.
해수, 금진, 백야, 천도.
해미?
커버렷구나
짠하네요 😢
또 아파야 하는 해미가 맘 아프네요
미안하지만 죽어가는 전 주인 인간은 행복인가요?
저주인가요?
해미 어머니도 꼭 쾌차하시길 꼭
이채널은 사람건강 보다 개가 받은 상처만 중요하군요
말기암 진단 받고 평상시 생각 판단 그대로 행동 할 정도의 사람이면 굳이 반려동물에게 사랑주고 위로받고 하지 안습니다
일만마리의 유기견의 보호자들도 일만가지의 사연이 있죠
인간의 사연을 깊게 바라보는 채널은 차고 넘치나
아이들의 사연을 깊게 바라보는 시각은 드물죠
그 드문 시각으로 아이들의 세상을 보는 기회가 되셨길 바랍니다
6개월도 못산다 판정받은적도 있고 20분후 임종이라 온 가족이 다 온적도 있습니다. 그때도 전 아이들 사랑하고 위로받고 살았습니다. 사람은 보살펴줄 사람이 있지만 아이들은 오직 한사람뿐입니다. 그리고 내가 손으로 받아내어 물고 빨고 똥오줌 받아내 기른 내자식이니 그런자식 가지러 가야하는 마음, 홀로 방치된 모습을 보는 심정일뿐 입니다. 제 주위에 암환자도 많고 암걸린 아이들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점이 있다면 전 아이들과 사람을 차별하지 않을뿐 입니다.
일일이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 설명못해주실 소장님 이하 임직원분들 너무 속상하실거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우개연 아가들과 건강하세요. @@wooridog
왜 이런영상이 떴는지 모르겠지만
공감은 안되네요
개권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슬픈 개보단
아픈사람이 우선시 돼야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싶긴하네요
다른 사정이 있다면 좀 영상으로 넣어놨음 공감을 할거같긴한데
심지어 광고와 돈이 우선인거 같은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사람마다 애견인의 단계가 다르고 인간우월의 의식이 밑바탕이 깔린 대중들에게 공감을 바라는 영상도 아닙니다
아이들의 세상이 있고 아이들을
사람과 같은 눈으로 그 이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돈벌이를 바라고 만든영상처럼
보인다면 연구소 직원들이
살아가는 과정을 훑어 보시길요
삶의 과정에 사심이 있는지....
@@lokioppa 우개연이 진심이라는건 알지만 며칠 홀로 남겨져서 충격 받고 보호자를 잃은 해미보다는
당장 말기암으로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는 해미엄마의 상황이 더 위중한데...
누가 더 우월한가의 저울질이 아니라 같이 사는 세상이니
이치에 맞게 공감이 되는 내용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해미를 데리러 가면서 그리고 현장을 겪으며
수없이 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았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저라면 제 사람 아들과 로키를 차별하지 않고
최선의 조치를 취하는것이 먼저 일겁니다
생명을 책임지는 것
길들였으면 책임진다는 무게는
그런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게 공감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애견인 중에 그 깊이가 깊은 사람들
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겁니다
말로는 가족이라하면서 정작 그 어린 자식을 홀로 방치해둔 것은 가족에게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ligiqkbvh
부모가 아프면 자식은 눈에 뵈지않나요?
마음이 짠하네요..^^ 감사합니다.
해미를 슬기롭게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집은 보호자 집이고 지인이 보호자 집에 들낙거리면서 개 돌보고 개는 저 집에 방치되 잇던 건가요
집 상태가 너무 열악하네요
경제수준도 고려해서 개를 입양 보내야 할듯 가난한집 가서 제대로 얻어먹고 살기 힘들듯
전혀 가난한 집이 아니니 그런말씀은 마시길…
영상보니까 어딘지 알겠던데
저기 나름
알아주는
부자동네예요
@@귀염둥이방울털이 온 집에 떡져잇는걸 보니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여유가 없는 환경인거같에요 죄송 하지만 사실은 사실 매매가 3ㅡ7억 하는 22, 31평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에서 똥 오줌 참아가며 살앗을듯 너무불쌍해 심부전 미리 예방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