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탄 보트가 너의 추억 속 야경이 되는 마법 ㅣ탑승시간 30분 full time 물멍, 야경 멍

밤에 타는 오리보트는 어떠세요? ^^
이젠 더이상 자전거페달을 밟지 않고 모터로 윙~ 나아가는 오리보트.
처음 출발부터 도착까지 30분~ 풀코스로 야경 같이봐요^^
배에 와서 부딪히는 물소리와 다리 위를 지나가는 차소리.. 적당한 소음들..
참 좋았는데.. 모터소리가 편안하게는 들리지 않는것같아, 물소리는 따로 입혔어요.
오리보트 타러 가는 길에 있는 물가에서 따로 녹음했는데, 잔잔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주변에서 쉬며 친구들과 연인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소리, 웃음소리도 좋았는데^^ 오리보트 탄 영상과 잘 어울릴지....^^
가만히... 함께해요^^
오리보트 비용은 30분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