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 극성인 것 같습니다.엔드 타임 어쩌고 하면서 휴거를 준비하라고 난리.ㅎ 아니면 휴거 소리는 아예 입 밖에도 안 꺼내고 어제가 오늘 오늘이 내일같이 평온하게?(개인 문제만 최대 관심) 사는 교인 분들이 다수.. 요샌 특히 환란을 통과한다는 신계시?가 판을 치는듯. 늘 그랬는데 제가 모른건지,,, 갈수록 혼란이 가중되서(전세계적인 정세 환경 전쟁 등)그런 것 같다.가 제 결론. 어쩌면 기도할 수밖에 없는 (개인이든 국가든 )문제가 사실 휴거든 마지막이든 준비하는 하나님의 지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혈의 은혜를 누리되 더욱 하나님 의지하고 겸손케 하시는 매일 매일을 살다가 주님 맞이하는 저와 성도들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8] 내가 이대로 죽고 망할 거라면 '십자가'는 주시지도 않았다](http://i.ytimg.com/vi/nb0D8A3p4sc/mqdefault.jpg)
![[새벽예배] 모든 일에 감사하라 2024/09/21](/img/1.gif)
요즘들어 더 극성인 것 같습니다.엔드 타임 어쩌고 하면서 휴거를 준비하라고 난리.ㅎ
아니면 휴거 소리는 아예 입 밖에도 안 꺼내고 어제가 오늘 오늘이 내일같이 평온하게?(개인 문제만 최대 관심) 사는 교인 분들이 다수..
요샌 특히 환란을 통과한다는 신계시?가 판을 치는듯.
늘 그랬는데 제가 모른건지,,,
갈수록 혼란이 가중되서(전세계적인 정세 환경 전쟁 등)그런 것 같다.가 제 결론.
어쩌면 기도할 수밖에 없는 (개인이든 국가든 )문제가 사실 휴거든 마지막이든 준비하는 하나님의 지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혈의 은혜를 누리되 더욱 하나님 의지하고 겸손케 하시는 매일 매일을 살다가 주님 맞이하는 저와 성도들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_revival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때가 가까워오니 대목이라 그런지 한철 장사라 그런지 여기저기 좌판 벌여놓는 휴거 꾼들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