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이 현명하신 듯 상황에 지나치지 않게 딱 필요한 말만 하신거 같아요 비아냥 거리거나 무분별한 공격적인 말한것도 아니고 여성 두분이 고기를 더 먹자고 의견을 냈는데 무시하고 자기의견을 옆에 삼자에게 다른 얘기를 하는데 상대방 분에게 예의가 아니죠 같이 식사하는 분들이 다투는 분위기에 껄끄러울 수 있겠지만 오히려 뒤끝 없을 수 있다 생각해요 저 지적한 부분이 타인에게 말하면 실례 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울타리 관리는 스스로 해야죠
저런게 연애할땐 플러스지만 결혼후 계속 저려면 문제디 지인들과 매일 만나는것도 아니고 특별한날 저렇게 하젼 쫌생이 소리 듣는거 맞지 눈치가 없는거고 윗붕 말대로 어릴때부터 아껴왔다 쳐고 손님이 있는데 저러면 손님들도 불편하고 자기만의 철학을 아무때나 기입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눈치좀 챙기자
너무 가난한 환경속에 자라서 질약정신이 몸에 밴것같네요... 절약ㅡ나쁜거는 아니지만 때론 상황에 따라 대범하게 일 처리해야 설레임 낭만을 느끼면서 또 다음을 기대하면서 앞으로 계속 걸어나갈수있다. 너무 돈,돈,돈하고 쫌생이처럼 놀면 생활이 지룹고 지칠수밖에 없어요 박군씨 힘들게 이룬가정 한영씨하고 지혜롭게 현명하게 잘 대처하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아무리 아낀다고 해도 혼자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 같이 왔는데 고기 좀 더 먹는게 뭐가 그리 아깝다고 쌩고집을 부리는지 한영님 말대로 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랑 같이 왔는데 쫌생이처럼 정말 뭐 하는 건지 답답해 죽겠다 물론 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남자가 이러는 거 진짜 참..
저희 남편이 한영같는 타입인데 진짜 평소에 정말 술도 안마시고 친구만나도 밥먹고 커피마시는데 그것도 한달에 겨우 한두번인 사람임 그래도 가족들이랑 어디 모임이나 놀러가면 그날은 정말 평소랑 다르게 맛있는거 많이 먹여주고 놀아줌 그래서 애들한테도 항상 아빠한테 감사하는 마음 가지라고 늘 이야기해주고.... 그리고 특히 남들이랑 하는 모임에서 그러면 가족얼굴에 먹칠하는건데 돈이 아까우면 먹질말고 나오지를 말았어야지..
저런 사람들이 있어.근데..와이프 뿐만 아니라 초대한 손님들도 다 똑같은 의견이면 분위기 위해서라도 고기 좀 더 사와야지. 초대해서 돈쓰고 욕을 왜 먹냐구~~분위기 완전 싸해지자나~~ 이거ㅇ그냥 진짜 대본이길 바란다..박군 눈이 꼭 진짜 왕고집 같아서 내가 다 답답하거든..설마 설정이겠지?
한영 말이 맞음
적당히해야지. 한영말이 맞다
한영말이 백만번 맞지만 실제로 저런말은남편만 잠시 불러서 좋게 얘기하면서 내생각은 이런데 자기생각은 어떠냐고 물어보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사람들앞에서 저렇게얘기하면 내가 잘못햇어도 화나는게 사람임
@@장우석-h5g둘만 있을 때 귀에 딱지앉게 말했어도 안바뀌니까 사람들 있는 밖에서도 저렇게 행동하겠죠ㅎ
@@장우석-h5g아이고...............ㅋ
@@장우석-h5g맞아요 !!~ 반대 상황이었다면 아마 남편 죽일놈될듯해요 ㅋㅋ
아내가 쫌생이처럼 굴때 사람들 앞에서 남편이 아내를 저렇게 혼내듯한다면? 그럼에도 남편말이 맞네 라는 댓글들이 나올지가 궁금해요 ㅋㅋ
아끼는건 좋지만 손님초대해 놓고 저리 대접하는건 절대 하지말아야 하죠.
한영 말에 인정
여러 영상 봤는데 박군 그리살다간 제일 소중한 사람 떠납니다.
마음 떠난뒤 후회하지 마시고 있을때 잘해요!
한영씨 마음고생 많이 하실꺼 같습니다.
대본대로 하는거임 ㅋ
근데 놀러가서 돈돈 거리면 피곤함 바가지는 피해야지만 돈돈 거릴거면 놀러왔으면 안되는거였음...아님 절에가던가
ㅇㅈ 놀러가서 왜 돈돈거리노 ㅋㅋㅋ 돈업음 아예 집구섯에 있어야함 ㅋㅋ 저거봐라 옆에
같이간사람 ㅋㅋ 괜히 불편하게 만들고
진짜 큰아들 데리고 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무 적게먹은거같은데 다들 더먹고싶다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그러면 싫지
상황에 맞게 하는게 맞아요.
부부 둘만 온것도 아니고 다같이 놀러온건데~
나 진심 욕 나올뻔 했는데 남편 기죽인다는 발상은 뭐에요? 사람마다 아무리 가치관이 달라도 피난길에 오른게 아니라면 저거 진짜 아니죠. 시간내고 만나러 와준 사람들한테 맛난거 대접하는게 맞죠
피난길ㅋㅋㅋ😂
오바 싸기는 ㅋㅋㅋㅋㅋㅋㅋ
선동 잘 당하는 타입인가봐
이래서 언론이 이렇게 무서워요
@@hwantastic777그쪽도 선동당해서 남편 기죽인다고 말하고 다닐거같은데요
@@zd8kz 메롱
@@hwantastic777메롱이래.. 애잔해 말빨 후달리니까 받아치는게 유치원생수준으로 고작 메롱이야? 그니까 쳐 맞구다니지 응응,,
돈 몇푼 아낄려다 큰걸 잃을수 있습니다. 가정부터 지키고 집을 사는게 순서 아닌가 싶습니다
한영이 원래 여장군임ㅋㅋㅋ 성격엄청좋음ㅋㅋ 박군 시집 잘 갓네ㅋㅋ
한영이 아깝긴 함ㅎ 조금 더 통 큰 사람 만나면 장사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고 내조도 잘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성격도 되게 좋고 어른들한테도 잘하고 참 괜찮은 여자던데
본인 그릇보다 더 작은 그릇의 남자를 만난 느낌~
@@제니-e9k여장부같은 스타일이라 박군이랑 맞는듯해요 ㅎㅎ 한영이 쥐고살아가니 ㅎㅎ
ㅋㅋㅋㅋ
@@제니-e9kㄹㅇ
한영이 사람들 앞에서 저러는건 좀 그렇긴한데 박군도 글쎄요 저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놀러가서까지 저럴거면 가질말아야죠ㅋㅋㅋㅋㅋㅋ 아끼고사는거 좋지만 잇는데 안쓰는건 구질구질한거예여 가족들이 괴로움
맞아요
사람들 앞에서 혼나봐야 쪽팔린 줄 알고 고쳐지는 거임 오냐오냐 소리 들으면서 클 열다섯 아들이 아니잖아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까지 말햇는데도 고기두점 먹으라니.. 평생 안고쳐질듯요..
아내분이 현명하신 듯
상황에 지나치지 않게
딱 필요한 말만 하신거 같아요
비아냥 거리거나
무분별한 공격적인 말한것도 아니고
여성 두분이 고기를 더 먹자고 의견을 냈는데
무시하고 자기의견을 옆에
삼자에게 다른 얘기를 하는데
상대방 분에게 예의가 아니죠
같이 식사하는 분들이 다투는 분위기에
껄끄러울 수 있겠지만
오히려 뒤끝 없을 수 있다 생각해요
저 지적한 부분이 타인에게 말하면
실례 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울타리 관리는 스스로 해야죠
@@goodjhon0801 저렇게 분위기 싸늘하게 만들어서 손님들 눈치 보게 만드는 것이 좋게 보이진 않고
저라면 다음에 다시 저런 자리를 만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박군 눈치껏 하세요
아내가 경우있고 현명한 사람인
것 같은데 그냥 예스 하세요
노 가 너무 많고 자기 스타일을
계속 고집하네요 그것은 어리석은
거에요 아내랑 사이가 좋아지려면
그냥 따라주세요 그렇게 나가다가는
정내미가 뚝뚝 떨어질것 갇네요
한영이 보살인듯~~
궁상 맞은 사람 옆에 두면 ㅈㄴ 피곤함ㅋㅋㅋ
와나 진짜 그지근성 쩐 사람 만나면 돈도쓰고 맘도 상하고 정신이 피곤함 ㅋㅋㅋㅋㅋ
한영언니 그냥 묻지 말고 고기를 더 갖다구워요. 습관이라 바뀌지 않을지도 몰라요오오오
현영 맘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사람고쳐 못 씁니다
박군 쟤는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지네
워낙 어렵게 어렸을 때 부터 살다보니 가난이 몸에 베였음
컨셉이지
방방봐 하세요 대본이에요
컨셉아닌 방송 없다 9할이상 방송은 대본임
대본이면 좋겟다...
남들 눈치보게 할거면 집에 있자 그냥
고기먹다가 고기를 끈어 ㅎ
저건 청승이지 작작해라
한영 말이 맞아요
여러같이 잇음
상황에 맞게
해야죠
쫌생이 ㅋㅋ 부사관출신이라 고집이 쎄네~ 수긍할만도 한데 나이도 제일 막내면서
ㅇㅈ 보면서 저도 느꼈음
장교의 위대함
첨엔 나이차이때매 남자가 아까운가? 했는데 한영이 100배는 아까움…
한영의 앞날이 뻔히 보이네요 짠함 ㅜ
ㅈㄴ 이기적이다 쟤도 ㅋㅋㅋㅋㅋ 군대갔다오면 철 든다더니
철 안들거나 더 도라희 되어 오거나 둘 중 하나라고 남사친한테 들음
노노 전역하면 리셋임
군대 갔다오면 사람이 좀 얌전해지니까 철든다고 표현하는거지. 실상은 군기문화랑 폐쇄적인 환경 땜에 오히려 좋은쪽으로 변하기가 힘듭니다. 군대 갔다와서 좋게 변한 사람들은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던 거 뿐이에요.
저런게 연애할땐 플러스지만 결혼후 계속 저려면 문제디 지인들과 매일 만나는것도 아니고 특별한날 저렇게 하젼 쫌생이 소리 듣는거 맞지 눈치가 없는거고 윗붕 말대로
어릴때부터 아껴왔다 쳐고 손님이 있는데 저러면 손님들도 불편하고 자기만의 철학을 아무때나 기입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눈치좀 챙기자
박군 이게 컨셉이면 좋겠구 컨셉이면그만했으면좋겠다ㅠㅡㅠ 이거진짜아닌거같아요ㅠ
그러게요..대본이였음 좋겠는데..대본이래도 이렇게 안찍었음 좋겠네요..
한영말이100프로맞음 곶간에서인심난다는말은 정석이다 옛말틀린거없음
아~~ 두점 더 먹으래 ;;;
끝까지 뻘소리 하는 박군~
뭐든 적당한게좋아요 ㅠㅠ 박군님
적당히 짠내 나야지 매일 그러면 진짜 껄볼견이야
한영이 지혜롭다.
박군이 어렵게 살아 쫌새이지만 부인말 잘듣고살야야 한다.
부족하게 힘들게 자란 남자 저는 못만나요 맞출수가 없어요 일상생활속에 하나하나 다 들어나요
제발 박군아............ 대본이라해줘........
쫌생이는 정말 고급스런 표현이었어..
현영말이 맞는거야 내가 하는걸 왜 남한테 강요하는데 아끼는건 좋은 행동인건 맞아 근데 저기서 왜 그러는거야 쪽팔리게 융통성만 좀더 키우자!
나같았음 벌써 뒤집었음
저리 차분차분 말해주는게 고마운줄 알아야함
자기가 초대했는데 분위기 저러니 급기야 손님이 더 비싼고기 사옴
이 수치심 어떡할거냐고
박군 컨셉인지 대본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찐이면 결혼생활 순탄치 않을것임
너무 가난한 환경속에 자라서 질약정신이 몸에 밴것같네요...
절약ㅡ나쁜거는 아니지만 때론 상황에 따라 대범하게 일 처리해야 설레임 낭만을 느끼면서 또 다음을 기대하면서
앞으로 계속 걸어나갈수있다.
너무 돈,돈,돈하고 쫌생이처럼 놀면 생활이 지룹고 지칠수밖에 없어요
박군씨 힘들게 이룬가정 한영씨하고 지혜롭게 현명하게 잘 대처하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맞습니다
박군님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은 이미
지난겁니다. 지금은 조금
여유를 가져도 괜챦아요....
와이프에게 서운함을 자꾸 주시면
싸움으로 커지게 됩니다. 😢😊
저게 대본이라고 커버치는데..나같음 대본 저따구로 주면 촬영 저딴식으로 못할듯..저게 뭐야~ 먹는걸로~ 없이 사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아낀다고 해도 혼자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 같이 왔는데 고기 좀 더 먹는게 뭐가 그리 아깝다고 쌩고집을 부리는지 한영님 말대로 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랑 같이 왔는데 쫌생이처럼 정말 뭐 하는 건지 답답해 죽겠다 물론 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남자가 이러는 거 진짜 참..
박군아.. 미우새보고 같이울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장가 잘가서 왜그러니... 나만 그러는거 아니야.. 내지인들 박군 좋은데 왜그러냐그래.. 너무 안타깝다진짜로..
솔직히 저건 선 넘었다,
저희 남편이 한영같는 타입인데 진짜 평소에 정말 술도 안마시고 친구만나도 밥먹고 커피마시는데 그것도 한달에 겨우 한두번인 사람임 그래도 가족들이랑 어디 모임이나 놀러가면 그날은 정말 평소랑 다르게 맛있는거 많이 먹여주고 놀아줌 그래서 애들한테도 항상 아빠한테 감사하는 마음 가지라고 늘 이야기해주고.... 그리고 특히 남들이랑 하는 모임에서 그러면 가족얼굴에 먹칠하는건데 돈이 아까우면 먹질말고 나오지를 말았어야지..
한영님 백번맞는말씀
맞아 한영님말이맞음 글구저상황에서 저 얘기안함 진짜눈치보고사는거임 차라리저렇게쫌생얘기해야 손님덜무안
컨셉이든 뭐든 한영씨 한테 잘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맞는말이라도
아.어 가 다른거임
맑은물에 고기없듯
맞는말을 지혜롭게 할수없다면
가만히 상대방을 맞춰주는게 맞다고봄.
손님왔는데 분위기 냉동으로 만드는거가 더 시름
상황에 맞게 해야죠..
한영 야무지고 현명한줄 알았는데..남자보는눈은 없었어...ㅜㅜ
근데 문제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한영이 계속 가르치는 엄마같고
박군은 아들같음
원래 본인보다 모자라고 배울 것 없는 남자 만나면 그렇게 됨.
아내분 말 참 이쁘게 하시는듯 짜증내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비꼬지도 않고 그냥 차분히 조용조용...나름 말투 조심히 기분 안나쁘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말투...근데 진짜 음식 아까워 하는 사람 젤 싫음...
현영이 애는 잘키우네
상황에 맞게 해야지 에고 참 현영이 고생많어 박군아 마음을 넓게 가족을 챙겨
박군보고 헉 했답니다.
한영씨 말이 맞아요.~~^^
진짜 박군이 장가 잘감..
이게 무슨 남편 기죽이는거냐
한영 말이 다 맞는데
진상 떠는 박군~ 현영 말이 100번 맞음
옛날에 못살아 아끼는건 인정 하지만 지금은 먹고 살만하자나요 한영님말씀에 동감합니다
한영 말이 완존 맞는데~~
사람 초대 해놓고 아낄려면 부르지 마세요... 박군님ㅠ
와이프림 최고❤
한영 멋진사람이네요
1년안에 이혼 뉴스 나오겠네. ㅋㅋ.
한영님이 그래도 옆의 손님들 있다고 진짜 착하게 얘기하시네요😊
우리 신랑이 저러면 전 다시는 손님들과의 만남 안할랍니다 부끄럽고 짜증나서요😂😂😂
눈치가 그러니까 마누라가 저렇게 말을 하지.
한영씨 말이 맞다
박군아 많이 배워야겠어
근데 사람들 다있는데 쫌생이 막 이러면 빡치지 ㅋㅋ 8살 많은데 자꾸 가르치려들고 이러니깐 하... 말을 아끼자
한영님 말에 한표~ 상황파악이 잘 안되시는 짠군
한영님 말이 백번 맞음. 다만 손님 앞에서 면박주기보다 뒤에서 따로 차분하게 얘기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손님들이 두사람 눈치보눈 상황 너무 싫어 ㅠㅠ
작가님 고생 하시네
저거다 작가 대본대로 짜고치는 것임 너무 열폭들 자제
조심스럽게 말하시긴하는데 살아온상황이 달라서 걱정스럽네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는데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박군님 ~놀러가서는 좀 쓰고살아두되요..
집에서 더 절약하셔요^^
사람한테 대접할때는 아끼지마세요.
하고도 욕 먹습니다.
이래서 살아온 환경 무시 못하는거… ㅠ
남편 너무 무시한다...잔소리도 심하고..그럴꺼면 이혼해라 박군은 여리여리한 여자만나라 무슨 여자가 장군같냐
아끼는건 좋으나 융통성이없는거같음~
맞아요... 박군!
상황에 맞게 절약해야죠ㅎㅎ
어렵게살아서 아끼는습관이 몸에베인거라 쉽게 못고쳐지는건 이해한단말이야.하지만 손님을 불러놓고 저러니까 욕먹는거임..참 한영이 힘들겟다
둘만 먹으면 아껴먹든 펑펑먹든 상관없는데 손님 있는데 저러는건 좀 아니다
절약도 정도껏이지 선넘어가면 펑펑 쓰느니만 못함 ㅋㅋ
한영을위해서 오래잘살아요 가 맞는말인지
안되는사람 고쳐볼라고하지말고 서서히 이별준비하세요 이게맞는말같습니다
지가 저리 살아왔다고 여러명 있는 자리에서까지 저러면 안돼지 한영말이 백번 옳다
대본이겠지. 세상에 저런 사람이 어딨음
실제상황임.
박군은 보니깐 그러고남아
누가 저걸 대본으로 지얼굴에
똥칠하는건데 실제니깐 저러지
있다..저런사람
이쁘고
복스런
아내분❤🎉❤
대단하셔요
앗
그냥고기먹어요❤🎉❤
여러분 다 대본입니다….
이사람들 절대 이혼안해요 ㅋㅋ
다른부부들도 매일 이런식으로 엄청싸웠는데 아직까지 잘살고 있습니다…
컨텐츠가 없으니까 일부러 만들어서
찍고 있는겁니다…
쫌생이들은 태어날때부터 환경이 쫌생이라 죽을때까지 계속 쫌생이
한영이 보살 해야될들 박군 자란 환경이 평균가정과 너무 다른니 마니 배려 해주고 이해 해주길 부탁합니다 박군펜들도 한영씨 이해 해주시고요 박군한영행복넘치는 가정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박군이 바꿔야 합니다 계속 저러면 팬들 다 떨어짐 저도 팬 안합니다
이상하긴해 보기 불편해요
설정인거 다 아는거죠??
댓글들이 너무 진심으로 화내서🤔
박군 장가 잘 갔구나
한영 괜찮은 사람이네
박군이 사람 보는눈이 있었네요
한영 말에 백번천번 공감한다 ㅠㅠ
물론 펑펑 쓰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지 놀이공원가서 입장권만 끊고 구경만 하다오는거랑 뭐가 다르나..
저런 사람들이 있어.근데..와이프 뿐만 아니라 초대한 손님들도 다 똑같은 의견이면
분위기 위해서라도 고기 좀 더 사와야지. 초대해서 돈쓰고 욕을 왜 먹냐구~~분위기 완전 싸해지자나~~ 이거ㅇ그냥 진짜 대본이길 바란다..박군 눈이 꼭 진짜 왕고집 같아서 내가 다 답답하거든..설마 설정이겠지?
그래도 그렇지 신랑한테 쫌생 이란말은 아니지
역으로 박군이 여러사람 앞에서 한영한테 쫌생이라 하면 기분좋을까!
두사람이 있는자리에서야 가능하지
하도 그러니까 일부러 침 놓은듯.
가정의 평화(?)유지를 위해 서로 배려와 양보해야
한영 볼수록 아깝다ㅜㅜ
방송컨셉이니 그랫겠지만
실생활이 저러면 오래 못살거 같은데..
불안하다 실생활에서 저러면...
대본입니다 여러분
실제 상황.
진짜 실제인지 어떻게 확인함?
서로 존중하면서 이쁜게 행복하게 사세요❤ 각자의 가치관이있으니깐용~😊
음 .. 저건좀 !! 박군이 잘못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