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이곳은!!!기도학교!!!가 맞아요!!! 다른 유명하고 탁월하신 목사님의 설교보다 !!!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도의 소망과 기쁨과 기대를 마음에 심어주시는 힘이 있는 곳이네요!!! 지금 사모님의 기도학교에서 배운대로 실천하므로 아침에 눈뜨고 저녁에 눈 감는 순간까지 주님으로 호흡하게 되었고 기도가 제 줄거움이 되고 정말 방금 말씀하신것처럼 돈 버는 것처럼 차곡차곡 쌓이는게 몸으로 실제 느껴지고 현실적으로 통장을 채워주십니다.남편도 은행에서 진즉에 퇴직할 나이인데 계속 일 함께 하자고 책상빼지 않고 계속 일할수있게 은혜주시고 그 덕분에 미국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공부하는 자식을 써포트할 수 있게 해 주고 계십니다!!!정말 사모님 말씀하신것 적어놓고 그대로 실천하고 남의 은혜로운 간증도 제가 아멘으로 받아드리고 기도하고 말씀으로 살아가니..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고 써프라이즈로 저희 가정에 늘 역사하여 주시니 정말 기쁘고 즐겁고 춤이 절로 나옵니다.오늘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이 생각지도 기대하지도 않은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고 연락을 받아서ㅠㅠㅠㅠ하나님께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을정도로 숨이 막혔습니다 ㅎㅎ 하나님은 정말 부어주실때보면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으십니다!!! 그러니!!!이 기도학교 영상 보시지만 말고 꼭 사모님이 강조하시고 목사님 사모님 살아오시면서 은혜받으신것 잘 보고 따라해보시면 분명 그 분들도 역사하십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
믿지 않는 남편이 행하는 일과 길이 선하지 않은것같고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한번도 자기를 지지한적 없다고 불만입니다. 이런남편을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그냥 당신 하고픈대로 하라고 하자니 지혜롭지 않은것 같고,그러다가 또 실패와 다른 일에 휘말려 힘들어질것같은데.. 제가 말한다고 변화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음에도 그저 기도로 붙잡고 일하실 하나님을 신뢰 하는일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저의 믿음없음을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온전히 믿고 맡길수 있게 힘을 주세요..온전히 믿지않는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때로는 은혜가 떨어지면(?) 주위 환경을 바라보며 교회안에 있는 제 또래들의 직분자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에 찌들곤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비진리인것에 속지 않으려고 고분분투하고 있는데 사모님의 기도학교를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보네요 아마도 이 문제는 천국가는 그날까지 싸워야할 기도제목인거 같습니다
![[억울해요😞] 하나님, 남들은 다 주시더만 나만 안 주시고ㅣ진정주 사모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N4-SH8ZnlF0/mqdefault.jpg)
![[창세기 48장]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img/1.gif)
주님저의큰아들현숙한아내를원합니다
저의작은아들도현숙한아내를원합니다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영상과 음악 넘 좋습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단어 하나하나 문장 앞뒤 생각하며 깨닫께 하시는 사모님 !! 사모님을 도구로 쓰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아멘
시쳇 말로
道가 트신 목사님 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아멘~
사모님 건강하시길 ❤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밝게 웃으시는 사모님~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말씀 잘 듣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사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 닫습니다 복 받으세요.
진정주사모님 통하여 좋으신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정주약사님 통해 몸의 건강 주심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좋습니다
진정주약사님을 축복하시고 이 말씀을 듣는 모든이에게도 그 축복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정말 이곳은!!!기도학교!!!가 맞아요!!!
다른 유명하고 탁월하신 목사님의 설교보다 !!!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도의 소망과 기쁨과 기대를 마음에 심어주시는 힘이 있는 곳이네요!!!
지금 사모님의 기도학교에서 배운대로 실천하므로 아침에 눈뜨고 저녁에 눈 감는 순간까지 주님으로 호흡하게 되었고 기도가 제 줄거움이 되고 정말 방금 말씀하신것처럼 돈 버는 것처럼 차곡차곡 쌓이는게 몸으로 실제 느껴지고 현실적으로 통장을 채워주십니다.남편도 은행에서 진즉에 퇴직할 나이인데 계속 일 함께 하자고 책상빼지 않고 계속 일할수있게 은혜주시고 그 덕분에 미국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공부하는 자식을 써포트할 수 있게 해 주고 계십니다!!!정말 사모님 말씀하신것 적어놓고 그대로 실천하고 남의 은혜로운 간증도 제가 아멘으로 받아드리고 기도하고 말씀으로 살아가니..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고 써프라이즈로 저희 가정에 늘 역사하여 주시니 정말 기쁘고 즐겁고 춤이 절로 나옵니다.오늘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이 생각지도 기대하지도 않은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고 연락을 받아서ㅠㅠㅠㅠ하나님께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을정도로 숨이 막혔습니다 ㅎㅎ 하나님은 정말 부어주실때보면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으십니다!!!
그러니!!!이 기도학교 영상 보시지만 말고 꼭 사모님이 강조하시고 목사님 사모님 살아오시면서 은혜받으신것 잘 보고 따라해보시면 분명 그 분들도 역사하십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
현숙한 여인은 만들어져간다는 말씀에 큰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회가 있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ㅎㅎ가정에서 제 역할이 이렇게나 큰 줄 몰랐어요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사모님의 설교는 진솔하고 영적 파워력 열정 넘쳐나서 자꾸만 듣고 싶어 진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믿지 않는 남편이 행하는 일과 길이 선하지 않은것같고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한번도 자기를 지지한적 없다고 불만입니다. 이런남편을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그냥 당신 하고픈대로 하라고 하자니 지혜롭지 않은것 같고,그러다가 또 실패와 다른 일에 휘말려 힘들어질것같은데.. 제가 말한다고 변화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음에도 그저 기도로 붙잡고 일하실 하나님을 신뢰 하는일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저의 믿음없음을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온전히 믿고 맡길수 있게 힘을 주세요..온전히 믿지않는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저희가정. 역시 그래요
주님만 믿고 함께 기도해요
지지ㆍ응원 표현해주세요ㆍ
남성은 그런 존재입니다ㆍ
그 후 부인에게도 선하게 돌려줍니다ㆍ
저도
예수님의
은혜로인내합니다🎉
아멘. 현숙한 여자의값?
우리모두
남편. 자녀위해~~
끝까지. 기도하며.
승리해 봅시다..
남편이 가정의 산업인데..
세워주기위해~
오늘도 여인이 먼저
선을 행하라고 하시네요..
주님...우릴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아내들을 기도로.승리하게. 하시고
악을 행치 않게하소서~
4.--------😮😮-
사랑하는 우리아버지!
모든 문제 해결해 주시옵소서
멘토를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진정주 사모님이 저에게 멘토의 말씀을 주십니다
멘토로 계속 있어주세요
축복하며 축복합니다
주님 우리 막내
믿음좋고
지혜롭고 슬기로운아내
보내주시옵소서
저는 때로는 은혜가 떨어지면(?) 주위
환경을 바라보며 교회안에 있는 제 또래들의 직분자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에 찌들곤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비진리인것에 속지 않으려고 고분분투하고
있는데 사모님의 기도학교를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보네요 아마도 이 문제는
천국가는 그날까지 싸워야할 기도제목인거 같습니다
저도 그래요😢
너무좋은강의 목사님
강의는 못들었지만
우리 약사님 강의 너무
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진정주ㆍ 이름ㆍ참 좋다
많은 찔림과 가르침을 받습니다.
꼭 저에게 주신말씀임을 깨닫고 듣게하시니 은혜고 탄식하게하시고 도전하게하시니 값진은혜입니다.
참으로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사모님 깨닿게해주셨으니 저두이렇게 살아보게습니다❤다니엘기도간증듣고 사모님팬이되었구 기도합니다
사모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여자에게 많은 힘을 실어 주셨는데 그동안 잘 모르고 살았던 날들이 많았네요 남편 아들 딸들을 위해 축복의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맘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정말 말씀이 좋습니다
마음에 좋은 양식 입니다
삶을통해 나온 말씀이라
확실히 다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미련한 여인입니다
참회하고 있는데 뒤늦게
성경을 접하고 있습니다ㆍ
제가 미치게한 여자라
남자가 나갔다
늙어서 할수없이 왔데요,,,
그 이유가 있었죠
그래서 풍비박산 애들
고생시키고ㆍ후회막급
우상숭배도 음녀다
놀라운말씀 이네요
사모님 자는 멀리있지만 듣고또듣고 잠언서 이제알겠네요 지금부터라두 늦지않겠죠❤
사모님 너무 멋진 명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짜잔 파격은혜입니다
늘 기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셔 너무감사합니다
하나님과함께 하라
유대인들은 계속 자식에게
남겨준다
영적인 것도 물려주어야한다
💰
사모님?
점점예뻐지시고 절ㅁ 어지시네요
사모님의하나님말씀을잘먹고살고있어요항상건강하세요
사모님
완전
하루종일 반복합니다
지혜로운
중독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하고 존경하는사모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위에 주님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약사몰보다가 여기나오시네요
진솔하니 참 진정자체
열심히 사신분
기도와 말씀의기초가 튼튼한 사모님이네요
목사님들 보다 말씀의깊이가 있어요
삶에서 우러나오는,..경험하고 체험한 설교
은혜 충만 입니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훌륭한 강의입니다
남편 목사님을 지혜롭게 섬기지 못했던 저의 게으름과 무지를 회개합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정말 멋있는 표현이네요.
샬롬 ❤❤사모님😊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한 향기가 ^^~
얼굴에서 생기가 넘쳐서
감사하면서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사모님 ❤ 너무 사랑합니다❤ 30대 얼굴이에요 ❤ 해바라기 같은 사모님의 얼굴 사랑해요❤ 전 출근 운전시 사모님과 매일 함께 하고 있어요❤
사모님 늘 은혜받아요 잠언서 강의도 부탁드려요 ❤❤❤❤❤
조금씩 쓰는게 많이쓰게되는거더라구요
크게 명품도 안샀는데ㆍㆍ
뒤늦게 참회
이제야 성겨을알고 이런
유트브로 정신수양하며
인근 교회 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자가 처음된자로
되려고 애를 써보고있습니다
짜잔🎉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왕의 아들처럼 교육하라
함부로 하지는않죠
잘 가르켜야 하는거죠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니, 교육이 잘되는거겠죠
짜잔 사모님의 목소리가 넘 재밌고 후레쉬해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이시간만 기다립니다 ❤❤❤❤❤
사모님을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사모님의 살아있는 간증과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적도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주시고 할 수 있게 해주심을 다시 깨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남편 자식을 위해 무조건 축복 기도하라 감사 합니다
서정희씨가 젊을때 남편 출근하면 붙잡고 엄청 축복기도를 한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결국 가정이 안좋게 된걸보고 엄청 충격을 받았었는데
@@leemk2464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변해야할부분 을 결단하며 행하면서 축복 기도도 잘흘러들어갈거라고 믿습니다 🙏
혹시 월요일에 올려져 있을까 어제도 계속 찾아보았어요
짜잔~~~~
감동이 너무 깊게 울리네요
거룩한경제학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습니다 ㅜㅜ 너무나 귀한 내용입니다..우리를 이 채널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사모님 귀한 말씀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남편을
축복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온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일하실겁니다
❤❤😂😂🎉🎉😊😊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왕의자녀는~~~예수 우리 왕이여~~~~
결혼은 하느님의 은총이있어야하는거다
집을 세우는 권세가
여자에게 있다
잠언 31절 현숙한여인이야기
13절 부터
여인들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는 여인이 진주보다
남편 아니었음
십자가 앞으로
안나왔을거에요
그래서
복인것같읍니다🎉
왜 잠언의 여자는 혼자 그렇게 모든 것을 잘해내야할까요? 그 여자의 남편은 뭘하고 있었을까요?
한 장이 더 추가되어서 바람직한 남편의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자의 보조로 남편이 선다면 자기 힘으로 그 자리에서 잘 서있을 수 있을까요?
남자들은
도데체 그렇쵸
이순신장군의아내
허준 아내
김유신장군의아내
모두
가정을챙기진못했을거에요
우리의남편들은
애국자도아니고
아
주님 어쩜좋아요
축복기도 안나오지만
명문기도학교
학생으로서
가족 모두 축복하겠읍니다
두손을 높이들고
하나님
알고계시겠죠❤😂
사모님 말씀 참 감사합니다. 기도할 힘 없어 맥이 풀렸을 때 사모님 말씀 들으면 다시 기도할 힘이 납니다.
사모님 썸네일 날짜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요. 2023년이 맞지 않나 싶어 글 남깁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은 중2병
목사님과 결혼하신건가요?
약사님
아 ~전도사님 남편만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