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eat horse meat here in Austria too, it is/was very famous and popular. We donˋt grill it, we cook it and also make different sausages. We have several butchers specialized on horses.unfortunately there are not enough horses. Old one doesn’t taste well.
처음 시도해 보는 음식을 드실 때는 소주 한잔을 곁들이는게 용기를 100배 북돋아 줄텐데요... 고기상에 소주가 빠져 있는게 조금 아쉽네요. 한라산은 높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산에서 아주 드물게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산 처럼 급격한 경사가 없어 쉬엄쉬엄 천천히 구경하면서 오르기 좋습니다. 대학시절 제주도 도보 여행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제주시에서 한라산을 넘어 서귀포 해수욕장에 텐트를 쳤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한라산은 삐죽삐죽한 봉우리 없이 넉넉하게 초보자도 다 받아주는 푸근한 산으로 기억합니다. 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I was in Taiwan many years ago and I tried their exotic meat hot pot. I liked and ate many many slices of "beef" (what they told me) medium rare, only to find out afterwards that those slices were actually bat meat. Yuck!
어릴때 말고기 엄청 먹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서 소고기처럼 날 잡고 먹는 음식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은 신제주 삼성생명 뒷편에 토박이장터라고 있어요. 주인이 직접 적당히 구워줘서 편히 먹을수 있어요. 동네분들 술안주로 주로 가는 곳이라 관광객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
Hello new subscriber here. I'm from the Los Angeles area and I remembered my dad saying that when they used to go buy a whole pig or cow from a farm outside of LA, there would be certain days where horses were also sold for meat. I've never tasted it myself but I do know people who have eaten it.
Raye, kudos to you for trying things you're not familiar with. We're all wired to accept eating beef, pork, and chicken. Hey, Americans eat ostrich burgers/eggs and Rocky Mountain Oysters. Those are probably weird to non-Americans. Jin is right, the sense of fear about eating horse meat is really all mental. Hope you guys make it up to Hallasan!
저도 제주가면 말고기를 꼭 먹는데 맛있기도 하고 색다른 경험을 해볼 기회라고 생각한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함께 가는 지인들의 취향을 존중하기에 강요는 하지 않아요. 지인이 먹지 않으면 고맙다고 제가 마저 다 먹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좋은 경험하셨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I had no idea you could filter words like that. Makes me feel more confident about putting myself out there on RUclips one day :) My mom and family grew up raising horses in rural Georgia, so I'm not sure how I would feel about trying this. It's interesting for sure and I'm glad we get to see you try :) I love how you have an open mind about food Raye
Yeah I think there are many Americans who have close relationships with horses so it's definitely a bit shocking to eat them! As for RUclips filters...RUclips automatically filters most "bad" words, but you can always add a filter for additional words that RUclips doesn't catch automatically!
Im a believer you cannot say you dont like something unless you try it regarding foods, kudos for trying horse meat Raye, its not something I would do as I wont eat anything I regard as cute lol, lots of love from the UK xx
Totally agree! Though i'm not sure i'd want to eat it again, at least I gave it a shot! However, if I had grown up raising horses, I don't think I would have been able to eat it.
레이양 안을 쓸쩍 보고 육회를 구워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항상 보기좋아요 ^^
레이님 어머니 건강좋아지시구
같이오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rayejin 님
미국에 계신 어머님
건강 완쾌하셧는지
궁굼합니다...
..
와 맛있었겠다....good😅
수고하십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e eat horse meat here in Austria too, it is/was very famous and popular. We donˋt grill it, we cook it and also make different sausages. We have several butchers specialized on horses.unfortunately there are not enough horses. Old one doesn’t taste well.
Ohhh an extra video this week 🎉
Oh is it? We always try to post twice per week if possible! haha
@@rayejin Always happy to have new content, don't worry it was not meant negatively 👍
ㅋㅋ 혹시나했는데 정말드시러 가셨네요 ㅎ 추억으로 간직 하시고 소고기 먹으러 고고씽~ㅋ
제주를 수십번 갔었어도 말고기는 안먹어봐서...
혹시 기회 되시면....
1. 으뜨미 식당: 우럭정식
2. 대평밥상 (엄청난 전경, 훌륭한 음식)
3. 국수만찬 고기국수 (최고의 고기국수)
4. 고집돌우럭
5. 성읍민속마을 칠십리주막 꿩감자칼국수
추천드려요
말고기 진짜 맛없어요
누린네도 많이 나고
차라리 한우가 백배나아요
저도 예전 호기심에 코스요리 한번 먹어봤는데 맛도 없었고
지금은 후회해요 ㅠㅠ
워낙 인간하고 교감이 많은 동물이라 강아지처럼
평생 안먹으려고요. ㅎㅎ
처음 시도해 보는 음식을 드실 때는 소주 한잔을 곁들이는게 용기를 100배 북돋아 줄텐데요... 고기상에 소주가 빠져 있는게 조금 아쉽네요.
한라산은 높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산에서 아주 드물게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산 처럼 급격한 경사가 없어 쉬엄쉬엄 천천히 구경하면서 오르기 좋습니다.
대학시절 제주도 도보 여행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제주시에서 한라산을 넘어 서귀포 해수욕장에 텐트를 쳤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한라산은 삐죽삐죽한 봉우리 없이 넉넉하게 초보자도 다 받아주는 푸근한 산으로 기억합니다. 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말고기 딱한번 먹었는데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과 감정을 느낀것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ㅋ 😆 이쁘네요
말고기는 많이 구우면 질겨요.
생고기가 맛있어요.
레이씨가 효녀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와우!
말고기도 말고기지만 ..영상미가 넘 아름답네요...비싼카메라 쓰시나?..
그냥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fx3 입니다. 저희 교동도 북한 관련 컨텐츠 중간에 간략하게 설명하였으니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말고기 씹을 때마다 미묘하게 변하는 레이씨 표정이 매력적이에요.
같이 말고기 씹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해요! ^^
A horsey hint 가 제 입 속에서도 느껴지네요~
레이님 발음이 너무너무 이쁘게 들려서 영상들 다 찾아보다가 빠져서 구독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많이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알아듣기 쉽다고
백마는 고귀한 사람이 타는 말입니다.
삼국지에 보면 유비가 백마를 탔어요.
저도 말고기는 못먹어 봤어요.
한라산 등반 잘하고 오세요. 화이팅!!!
소설이잖아
유비는 적로 탔는데
@@freediveloper 글고 촉나라 원정때 백마 탔다
뭐랄까 정형화됀 식상한 맛표현 이 아닌 색다른 표현이 정말 좋아요
한국인이 표현하는 표현만 보다 다른 시각 다른 표현이 색다르고 아무튼 좋아요
헉 내일 웨딩촬영겸 제주도 출발하는데 꼭 한번 가서 맛봐야겠어요!!!! 지금이라도 영상을 봐서 다행이에여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은 너무 웃겼습니다..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진 님.사실 그런식 표현은 음지세계의 사람들이나.극히 익명의 흉내쟁이들이 쓰는 표현이지.정상적인 일반사회 일반인들은 절대 사용하지않는 표현입니다...
건강하고 순조로운 한국과 미국생활이 되길 기원합니다.
일단 좋아요 클릭 후 시청할께요.
갈치구이 갈치조림도 있지만 갈치국 한번 드셔보세요 아니면 고기국수 도 맛있어요 그리고 말고기 오래 구워드시면 고기가 껌되요 턱이 아플수도... 그래서 살짝만 굽는것이 포인트!!
아빠팬 으로써 두분항상 응원합니다^^
말은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먹어보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 영업 당했네요!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Jin is soo cute. Beautiful couple🥰
Thank you! 😁
I was in Taiwan many years ago and I tried their exotic meat hot pot. I liked and ate many many slices of "beef" (what they told me) medium rare, only to find out afterwards that those slices were actually bat meat. Yuck!
소고기는 기름이 속에 남는데 말기름은 그냥 다 빠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서 말고기집 갔을때 식당에 상에 삼겹살 기름같은 끈적함이 전혀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건낭설이고 소말오리돼지기름 다 건강에 안좋습니다ㅋ
먹방 귀요미 레이 ❤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레이님의 용기가 대단한겁니다. 사실 한국인이 아닌 생고기에 익숙치않은 외국인들은 육회처럼 생고기 먹기가 힘들죠. 제 와이프도 바닷고기 회를 못먹어서 끓여먹은적도 있었읍니다. 한라산등정이 힘드실수있어요. 푹 잘쉬시고 닐씨좋은 봄날 멋진 한라산풍경 기대해봅니다 ✌✌✌✌✌✌
아니 전생의 나라를 구하셨나... 천조국에선 온 미녀랑~!
레이양의 콧소리 섞은 흠..흥..하는 약간 냉소적 추임새같은 표현 재미있어요.
말고기 시식 후기를 담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담에 제주도 가면 함 맛봐야겠네요.
레이님 먹방은 늘 즐겁습니다
말고기 선입견이 극복되기 힘든건데 대단하세요. 요즘 제일 다음영상이 기대되는 유투버 부부입니다. 화이팅!
여기가 제주도에서 말고기 제일 잘하는곳 입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잘 찾아 갔네요 ㅎㅎ
@@rayejin 특수부위가 드시기에 제일 좋아요 😄😄
@@Amalamu 여기 사장님은 아닙니다 제주에 살지도 않고 ㅎ
맛나게 드시구~~^^한라산 정복하세여
네 감사합니다 😊 ㅎㅎ 레이 한라산 정복 했을까요? ㅎㅎ
말고기 말만 들었는데 먹방에 상세 설명까지 해주셨네요.
기회되면 꼭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7
음식에 두려움이 없는 저로서는 사람 먹는 음식이 두렵다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시도해보신 레이씨께 👏 👏 👏
울 레이진님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오세요^^*
역쉬 말고기 드시러 가셨네요~~
나이샤앗~~!
두분 오늘도 굿데이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말고기 엄청 먹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서 소고기처럼 날 잡고 먹는 음식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은 신제주 삼성생명 뒷편에 토박이장터라고 있어요.
주인이 직접 적당히 구워줘서 편히 먹을수 있어요. 동네분들 술안주로 주로 가는 곳이라 관광객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
레이님 말고기도 드셨군요😁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 보는 모습이 참 멋져요🤗
아무래도 소랑 먹는게 비슷하다보니 맛도 비슷하더라고요!
예전 우리나라 제주도는 말을 취급하는 관청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도 말은 귀해서 육류를 보충하기 위해 먹기는 어려웠을듯 합니다. 말고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먹었고
육이오 때 주한 외국 군의 전투식량으로 만든 것도 있었다는 군요.
말고기는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아서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고 하네요.
오오~ 말고기 신기하네요👍👍😁
소고기 맛 ㅋㅋㅋ
유럽에서도 말고기가 생각보다 대중적이더라고요ㅋㅋ저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안전산행하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I am from Germany and we eat horse meat all the time it’s delicious
That’s so interesting!
🐎 말맛 궁금증 해소 ㅎㅎㅎ
그냥 떠나고싶은곳 떠나요~제주도~
차귀도 선착장앞에서 먹었던 말린한치
생각이 나네요 ㅋ 너무 맛있었던..
한라산등반도 좋치만 어리목쪽에 차를 세워두시고 택시를타시고 영실쪽으로 가셔서 어리목쪽으로 등반하시면 더욱좋답니다 ㅎㅎ
음메~~~~ 여기서.빵 터졌네요..ㅋ
아재 개그 취향 ㅎㅎ
말고기는 첨봐요 신기하네요. 우리한테도 생소한 음식을 도전하시다니 멋져요!!
레이가 원래 고기를 크리스피하게 궈먹는걸 좋아합니다. 취향존중~
Hello new subscriber here. I'm from the Los Angeles area and I remembered my dad saying that when they used to go buy a whole pig or cow from a farm outside of LA, there would be certain days where horses were also sold for meat. I've never tasted it myself but I do know people who have eaten it.
레이님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제주에서 말고기 꽤 먹는다는 것도 첨들어봤네요ㅋ 말고기 질기다 정도만 들어봤는데 사실 그것도 처음 들은 건 미국드라마엿어요. 딱딱한거 씹어대면 말고기 먹는 기분이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진님이 정확한 표현을 해주셨네요 맞읍니다 소고기 부위인 안창살 맛이죠 말고기는 익혀먹는거보다는 회로드시면 더욱부드러우나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죠 ㅎㅎ
You're braver than I am. I don't think I could overcome the mental aspect that it's horse meat that I'm eating. Kudos to you :)
I think I ate so many strange or unusual foods in Korea that eating horse meat wasn't a big deal hahahahahahha
연탄불에는 신발 밑창을 구워 먹어도 맛있답니다. ㅎㅎㅎ
말고기 try 하신거 매우매우 잘하셨습니다.
저도 말고기 먹어보고 싶네요.
선입견 때문에 나도 아직 못 먹어봤는데. 레이님 용기가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진님 넘 귀엽당
말고기는 육회가 맛놔요 잘보고잇서요 ㅎㅎ
육사시미 서비스로 나온 것만 먹어봤네요 ㅜㅜ
So interesting video guys, greetings from your fan in Argentina!!!
말고기 자체가 육질이 단단해서 손질을 잘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잘하는곳에 가서먹으면 엄청 부드럽고 맛나요~ 심지어 말육회는 소고기육회 저리가라 할 정도로 ㅎㅎ
말이 불쌍 하네요. 유라시아에서는 흔히 먹지만 영국에서도 팔고 근데 저는 개와 말은 인간들이 좀 안 먹었음 하네요 ㅋㅋ
Jin has too many dad jokes today
One can never make too many dad jokes 😉
먹방에 안 좋은 문화도 바로 잡아 주시는 풍부한 컨텐츠~~ 넘 멋져요! 제주도에 가보게 된다면 꼭 여기 가봐야겠네요!
Colonial Americans used to eat horse and dog. There are old cookbooks describing it as a “fine meal”. >_
I suppose back in the day it probably was! Haha
말고기는 지방이 적어서 미디움으로 구워야지 오래 구우면 질기답니다.
그래서 질겨진 것 같더라고요
말고기 먹는 표정이 너무 웃겨요.ㅋㅋㅋ
말맛이라니. 너무 웃겨..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백마가든이넹
Raye looked like she was challenging😭😭
Raye, kudos to you for trying things you're not familiar with. We're all wired to accept eating beef, pork, and chicken. Hey, Americans eat ostrich burgers/eggs and Rocky Mountain Oysters. Those are probably weird to non-Americans. Jin is right, the sense of fear about eating horse meat is really all mental.
Hope you guys make it up to Hallasan!
완주만 못하봐라..ㅋㅋ 제가볼땐 레이님만 완주할듯 ㅋㅋ 화이팅~!!
말고기 생각 보다 맛 없었어요. 비싸기만 하구요. 한번 먹어 봤으면 됬죠. ㅋㅋ
됐죠
저는 일본여행갔을때 말고기 처음먹어봤는데 먹을만하더라구여 ㅋㅋ 회로 먹었는데 맛있었음ㅎ
와 여기 내장탕인가 냄새 장난아닌데 ㅋㅋㅋㅋ영상 보기전에 글 달아봅니다 고기는 맛있게 먹었는데 내장탕은 못버티겠더라구요 ㅋㅋㅋ
과연 어떻게 드셨을지 궁금
말고기는 말고기 특유의 향이 난다고 해서 관심은 갔지만 시도도 못해봤었네요. 그래도 레이님과 진님이 약간 객관적인 시각에서 잘 말씀해주셔서 나중에 제주 가게 되면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레이 눈썹 염색하면 더 예쁘실 것 같아요 ㅎㅎ
말고기 갈비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모든 고기들이 배쪽 또는 내장에 가까울 수록 맛있죠. 참치는 대뱃살, 돼지, 소등등
그래서 기름지지 않고 육즙과 육향을 제대로 느끼기엔 갈매기살이 개인적으론 제일 맛있더라구요^^
고기란 고기는 왠만한건 다먹어봤는데 말고기는 정말...먹어보고싶다..
저도 제주가면 말고기를 꼭 먹는데 맛있기도 하고 색다른 경험을 해볼 기회라고 생각한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함께 가는 지인들의 취향을 존중하기에 강요는 하지 않아요. 지인이 먹지 않으면 고맙다고 제가 마저 다 먹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좋은 경험하셨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한번 먹고 싶은 마음 입니다 ㅋㅋㅋㅋㅋ. 👍👍👍👍👍❤️❤️❤️❤️
말고기는 평생 못멋을거 같아요 용기가 대단합니다.근데 영상미가 아름답고 멋집니다 .
사장님 유쾌하시네요 ㅋㅋㅋㅋ
레이~ 아무거나 잘 먹어야 건강하지~
I had no idea you could filter words like that. Makes me feel more confident about putting myself out there on RUclips one day :) My mom and family grew up raising horses in rural Georgia, so I'm not sure how I would feel about trying this. It's interesting for sure and I'm glad we get to see you try :) I love how you have an open mind about food Raye
Yeah I think there are many Americans who have close relationships with horses so it's definitely a bit shocking to eat them! As for RUclips filters...RUclips automatically filters most "bad" words, but you can always add a filter for additional words that RUclips doesn't catch automatically!
Im a believer you cannot say you dont like something unless you try it regarding foods, kudos for trying horse meat Raye, its not something I would do as I wont eat anything I regard as cute lol, lots of love from the UK xx
Totally agree! Though i'm not sure i'd want to eat it again, at least I gave it a shot! However, if I had grown up raising horses, I don't think I would have been able to eat it.
맛있겠네요~~역시술한잔생각나네요🍺
They eat horse meat in Canada also.
Oh really? I didn’t know that…
레이는 처음먹는음식 표정보면 엄청재밌어요 ㅎㅎ
말고기는 너무 오래 구우면 좀 질겨요. 사장님 말처럼 미디엄 정도가 좋죠.
그리고 말육회 맛들이면 소육회 못먹는다고 할 정도로 즐기시는 분들은 엄청 즐기십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에서 먹으러 많이 왔다는.....
ㅎㅎ좋아요 눌럿어요....초식동물인데
괞찮어요...선입감때문에 그런거예요...맛잇던데
난당나귀 고기 즐겨요..
샤브샤브로
소랑 먹는게 비슷해서인지 맛이 비숫하거라구요
말고기를 식용하는 나라는 러시아,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몽골, 영국, 독일과 이웃 일본 등이 대표적으로 먹는 나라이고
호주는 사료로 쓴다고 하네요. 즐겁게 드신다면 좋지요.
하지만 호주는 더신기한 고기 먹음. 악어고기와 캥거루 고기 ㅋ.
They definitely don't eat it in the UK . They respect horses here.It is actually illegal
레이님 밖에 앉아서 말고기먹으러왔다고 하는 초반 영상 표정 넘모 귀여워여 ㅋㅋㅋㅋ
레이 너무 귀엽죠?ㅎㅎ
본인이 귀엽다는 귀요미 사장님 ㅋㅋㅋ
구독합니다.두분 보기좋습니다.
이 유튜브 채널볼때마나 미국문화를 좋아하는사람, 미국에서 살고싶은사람으로써 너무 부럽다.. 저도 미국인 여성분이랑 결혼해서 살고싶네요
가능하실거에요 ㅎㅎ
일단 체격좋으셔야되요..진님만해도 장군체격이심
In the U.K. a lot of people involuntarily ate horse meat at Burger King and didn’t know the difference. That was a wild scandal
Didn't they find traces of it in Taco Bell meat as well?
@@sonyapeterson2308 and a lot of supermarket frozen burgers as well
I remember seeing packaged deer meats at UK Tesco markets. Always wondered how it would taste but never brave enough to try it.
@@ukkim7854 deer meat is kinda normal and socially acceptable as food
지리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