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 쌈닭 한마리가 있었는데 심심해서 건들이니깐 바로 개석나간 닭이 제 종아리를 인정사정 없이 쪼아대는게 아프기도 하고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낮잠을 때리고 때리니깐 아파서 깼는데 닭이 갑자기 생각나서 문을 열어봤는데 닭이 문 앞에서 가만히 대기하고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티비에 나오는 만화에서 바나나껍질을 밟고 넘어지는게 궁금했던 전 즉시 집에 있던 바나나 한 개를 먹어치우고 껍질을 들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근데 시골이라 자갈밭이 전부였고 어린시절에 전 그냥 그 자리에서 해야겠다 싶어서 바나나 껍질을 깔고 그 위를 걸었습니다 한 2~3번 해도 안 미끄러워져서 만화는 거짓말이다 라고 생각하던 그때 진짜로 미끌어져서 머리를 쎄게 박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산 속으로 친구들과 같이 개구리 잡으러 갔었는데 갑자기 웬 바람이 쎄게 불더니 제 손가락이 갑자기 따가웠지만 신경쓰지않고 개구리를 잡고 집에 왔었는데 마침 부모님이 그날 저녁에 손톱깎아주다가 유리가 박혀있던걸 발견해주셔서 살았습니다.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친구들과 그네를 타면서 그 시절 하면 바이킹이 또 죽여줘서 조졌는데 무슨 깡이였는지 엄청 높이 올라갔을때 점프를 해서 바로 맨 땅에 오른쪽 팔을 그대로 내려찍어서 뼈가 부러졌고 엉엉 울면서 찬물로 냉찜질해도 아파서 병원을 갔고 깁스를 했는데 그 시절 철부지였던 저는 팔보호대를 다친팔로 돌팔매질 던지듯이 돌려대서 결국 팔뼈가 나선형으로 휘어져서 병원에 가 마취없이 수술해서 징징짜면서 수술받던게 기억납니다 의사선생님도 우는게 어찌나 짜증나셨으면 이건 안 아프잖아! 그만울어! 라 하실정도였으니..부모님은 절 패는준 알았댑니다. 사실 팔은 많이 부러졌었습니다 높은곳 올라가다 그대로 떨어져 계단과 팔이 키스해서 부러져서 병원가 입원하고 할머니가 제 색칠노트 함부로 칠하시는거 하지말라고 휘젓다가 닝겔 터져서 시트 피바다만 2번 와장창 또 부서진 돌 담 밀다 팔이 끼여서 또 병원 그때 찔리면 죽을 것 같이 생긴 주사기로 제 피를 뽑아주면서 안아프지? 하시면서 웃어주시던 그 날 밤 달빛에 환하게 이뻐보이던 간호사 누나까지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방학이 시작하고 노래부른뒤에 하교하고 바로 신호등만 건너면 집이였는데 초록불에 분명 건넜는데 건너자마자 버스에 치여서 거의 8m 정도 날라갔는데 이마만 까진 미비한 상처였으나 그냥 울고싶어서 울었던 그 시절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산을 두개정도 넘으면 도시가 나오는데 거기서 담 뛰어넘으면서 놀다 아는 동생이 그만 쇠철창에 다리가 끼여버렸습니다 전 급한 마음에 손으로 빼주다 손에 찍혀서 피가 울컥불컥 나서 엄마한테 맞았던게 생각납니다.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바로 집 앞에 어떤 판자에 빨간색으로 페인트칠 되어있던거에 호기심으로 옆에 있던 붓으로 같은 색으로 칠했을뿐인데 어린아이한테 10만원 물어내라고 했던 형 결국 부모님이 물어냈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죽여버릴겁니다. 그 시절 10만원이면 어우;;;;;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산 넘어서 도시를 갔고 거기서 놀다가 어떤 여자애가 저보고 9살 아니라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전 진짜 9살이라 맞다 하면서 제 친동생한테 말하니 장난인지 아니면 이 노래가 그때도 있었는지 형 9살 아니잖아 하는 순간 여자가 무슨 나노강화제 맞은것마냥 날뛰어서 충동적으로 화가나 멱살잡았는데 그걸 지켜 본 바로 앞 아파트 9층 아줌마가 야! 너 뭐야 라고 소리치고 바로 그 딸 아버지가 담배피고 오는길에 이 상황을 보고 뭐냐고 묻자 엄마는 아 몰라! 하고 안으로 들어가시자마자 제 뺨을 한대치고 너 여기 사람 아니지 내 눈 앞에서 사라지라 하면서 저 가는거 끝까지 지켜본 아저씨 돌 던지면서 노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차에서 내려서 제 뺨을 후려치더니 여기 앞에다 항상 돌 던지던 애들이 너희들이지 하면서 손찌검에도 화가 안 풀렸는지 빗자루까지 찾으시던 아저씨 그걸 본 저희 엄마와 저희 집주인이시던 아저씨랑 같이 2시간동안 말싸움 하고 결국 승리해서 그 아저씨는 동네에서 쥐죽은듯이 살았던 기억이..근데 왜 내 동생은 안 때리고 맨날 저만 맞는건지 그리고 돌 한 번 던졌는데...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도시로 이사왔다가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갔었는데 어린시절 집 앞 바로 닭장이 있던게 생각나 동생이랑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풀숲이라 지나가기 힘들었는데 갑자기 다리에 전기 쏘이듯이 따가운게 탁..타다닥..타다다닥 하면서 뭔가에 쏘인듯이 아프기 시작한겁니다 결국 그 자리에서 반쯤 숙이고 있었는데 바로 눈 앞에 커다란 말벌집이 있어 동생한테 도망치라고 소리치고 전 혼자 다 맞아가면서 튀던 기억이..결국 다리는 통통퉁퉁 2배가까이 커졌던..근데 또 그 상태로 선크림도 안 바르고 8시간동안 수영해서 살도 껍질이 뱃겨질정도로 탓던기억이..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도시에서 살다가 갑자기 할머니 집에 가고싶어서 무작정 걸어서 갔는데 8시간걸려서 도착한 할머니 집은 잠겨있고 아는 사람도 없어 방황하다가 옆집 아주머니한테 물이랑 사과 받고 먹다가 친했던 포장마차 아주머니한테 가니 전화해주셔서 무사히 집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네요 저랑 동생이 하도 말썽을 피워서 집에서 내쫓겼는데 아침까지는 괜찮았는데 저녁에는 너무 추워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놀이터에서 저희랑 똑같이 계시던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사정을 들어보니 남편이랑 싸웠댑니다 그렇게 얘기하다 남편분이 오셔서 이제 집에 가자고 하시니 순순히 따라가시던 아주머니 그러다 갑자기 저희한테 오시더니 천원짜리를 쥐어주시면서 집에 가서 싹싹 빌면서 잘못했다 하라고 하던 아주머니 그 돈으로 빵 사묵고 집에 갔는데 불이 꺼져있어 동생이랑 전 화장실 창문 30cm 겨우 될랑말랑한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서 (쫓겨나기전에 라면 먹고있었음) 다 불은 라면 먹다가 걸려서 후다닥 도망치던 기억이 차라리 옷을 입고올걸..그러다 창고에 있던 은박지 돗자리를 둘이서 덮고자니 보온성이 미쳐 새벽4시에 부모님이 한숨쉬면서 돗자리 빼버리고 집으로 오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원래 무엇이든 지능이 낮아지면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를 굳이 고민하지 않게 됨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잠시나마 이런 고민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거 같다 햄스터 한마리를 보더라도 "쟤들은 과연 인간과 함께 있는 게 행복할까" 생각하기보단 그냥 "귀엽다" 생각하는 게 편할 거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들으면 집중이 잘 되어서 공부할 때 마다 듣습니다 정말 지능이 떨어질 것 같은 첫 번째 노래는 넘겨버리지만요... 초딩 때 학교 끝나고 한가롭게 타동숲을 하곤 했는데 딱 그 시간대 노래들로 이루어져있어서 듣다보면 그 때 생각도 나고 그래요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 In Kapp'n's Bus
03:44 3 PM
05:11 Town Hall (Pelly)
06:33 1 PM
08:25 Town Hall (Phllis)
10:07 2 PM
12:18 Nook's Cranny
13:19 4 PM
15:10 Nook 'n' Go
16:23 7 PM
18:21 Able Sisters
19:28 5 PM
21:00 반복
2시간전 무야
갑자기?ㅋㅋㅋ
왜 갑자기 바꾼??? 오잉
아니 4시간전ㅋㅋ흐ㅇㅎ핰
엥? 2일전?
1990 : 미래에는 머리 속에 컴퓨터를 심어서 사람들이 엄청 똑똑해 지겠지?
2023 : 지능이 떨어지는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드립 너무 많이 봐서 재미없었는데 이건 뭔가 또 웃기냐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가 평평했던거 같기도 하고...
이러네 ㅋㅋㅋ
도넛 모양인데요?
?하트 모양 아닌가
지구를 믿어?
지구젤리!
지능이 떨어지면 얼마나 떨어지겠어하고 들어왔는데 맥아리 없이 뚜뚜 거리는 소리 듣자마자 바로 뇌가 녹아버림
어우 좋다
ㅋㅋㅋㅋㅋㅋ 실없어서 터졌넼ㅋㅋ
앉놎늗대?
@@자유다-w7i 녹았네
@@waikiki1132 뭬레
올해 중학교 입학하는 고딩입니다! 이거들으면서 공무원시험 준비하니까 잠이 잘와요 여러분도 드셔보세요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한없이 저능해지는 기분이야 글 잘썻다
이걸 보고 이상한걸 못 느낌 ㄹㅇ 텅텅빈대가리가 됐음
맞는 말이 하나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능 박살나는게 이거 다시 들으려 해도 제목을 매번 까먹어서 시청기록 보고 들어옴
@@5pa778ajo다른쪽 박살난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참18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강아지가 이 영상을 좋아해요 어떡하죠?
대댓은 더이상 안찾아와도 되겠다 ㅋㅋㅋㅋㅋ
@@5pa778aj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할일목록
1.끝내주게 숨쉬기
2.간지나게 자기
3.작살나게 밥먹기
알찬데?
계획도 새우네 새우가 맛있긴해
계획도 진짜 구체적으로 세우시네
T네..
계획도 세우네 진짜 E다
동물의숲 앉아서 3시간쯤 하다보면 동물친구들이랑 지능 동기화되는 기분 들기 시작함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내가 하는 행동들이 모동숲 주민이 되어가는 느낌임
예를 들어 갑자기 개뛰고 싶어진다던가 실없는 소리나 늘어놓게 된다던가.. 이렇게 생각하니 묘하네
지능동기화 ㅋㅋㅋ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쩐지 애플이랑 말이 존나 잘통하더라
야이 시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루-l6b 네...... 그치만 귀엽잖아요?ㅎ
내일 공룡 사냥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나느 내일 석판에 그림그려야지 헤해
미치겟다 열매도 따오지 그래요
올때 티라노
공ㄱ룡하니까 치킨땡기내요 올때공룡튀겨서오새요
피자는 동그란데 네모난 상자에 담아 세모나게 잘라먹는 신기한 음식! 우하하!
아씨 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취저야
아이건좀고능한데....
맞아.. 이건너무고능해..저능한말만하라고 미친놈아진찌짜증나네ㅘ미친새끼아니녀어떻개저렇게고능한말을..
맞아.. 이건너무고능해..저능한말만하라고 미친놈아진찌짜증나네ㅘ미친새끼아니녀어떻개저렇게고능한말을..
맞아.. 이건너무고능해..저능한말만하라고 미친놈아진찌짜증나네ㅘ미친새끼아니녀어떻개저렇게고능한말을..
일 하는 날이면 듣습니다.
여 와있노 ㄷㄷ
???
머고
헉…구리스ㄷㄷ
언니ㅠㅠㅠ오랜만이야ㅠㅠ
08:25 Town Hall (Phllis)
개인적으로 진짜 이게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멍청해지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듣자마자 헛웃음이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도른ㅋㅋㅋㅋㅋㅋㅋ
저항없이 터지네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많은 사람들이 8:25나 12:18이 레전드라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냥 첫째곡이 레전드 같음 한번씩 정적일때 뇌가 멈추는것같음 심지어 한번씩들리는 소리도 맥아리없어서 멍청해지는 기분
리얼 ㅋㅋㅋㅋ 박자 멈추면 뇌도 같이 굳어버리눈 느낌
몸에 힘도 쭉쭉 빠짐
그냥 다 웃음만 나옴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다 똑같이 느끼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당신 말하는걸 보니 아직 덜 멍청해졌군...
첫번째는 지능만 떨구는 게 아니라 의욕까지 없애버림
일 할 때 들으면 지능 감소 옵션 붙어서 멍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버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버프 걸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메이플 바인드냐고 ㅋㅋ
인류 300만년 진화의 결과가 이거라니... 만족스럽다
헤헤
"그" 밈 ㅋㅋㅋㅋㅋ
좋은게좋은거지
히히히
고점 찍고나면 하락장은 필연이지
원래 지능이 없는편이여서 지능이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
얜 또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새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
지능의 오버플로ㄷㄷ...
음수곱하기음수의 원리인가..?
chat gpt한테 이걸 들려줬더니 심심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게ㅈㄴ웃기네 ㅠㅠ
아 씨 심심이 드립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거들으면서 숙제하니까 다 틀림
그건 원래....
@@유행선구자 원래라뇨 아니예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오 숙제 다틀렸을때 이걸로 핑계대면 되겠다
머릿 속에 복잡한 사고 과정이 생략되고 “좋은 게 좋은 거지” 와 단순함으로 가득찬다..
ㄹㅇ 단순활발유형 친구들 된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비아나 보러 가야징
헤헤..
이게 음악의 힘인가봐 헤헹
이게 ㄹㅇ이다 ㅋㅋㅋㅋㅋ
@@soloyou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시바 누가한거지?
이거 들으면서 하니깐 공부잘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이거 들으면서 하니깐 공부잘되는것같아요
ㅅㅂ 진짜 뇌 녹은게 묻어나는 말 같음ㅋㅋㄱㅋㄱ 그냥 그자쳌ㅋㄱㅋㄲㄱㅋㄱㅋ
아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진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어제 할 일이랑 내일 했던 일 정리하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아개쳐웃기네
이게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
아 𝙎𝙄𝘽𝘼𝙇ㅋヲヲ㉻㉻㉻ㅋㅋㅋ刁ヲㅋ☆°•ヲヲヲ刁ㅋヲㅋㅋㅋㅋ
왜이렇게 자연스럽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봤을때 뭐가 이상한건지 몰랐네 ㅋㅋㅋ
8:28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자마자 맥이 탁 풀림 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르자마자 빵터지기 ㅜㅜㅜㅜㅠㅠㅠ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소리
아 ㅅㅂ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웃겨디지는중
아니 미친 웃다가 폐 아파 디질려고 함
ㅋㅋ ㅋ ㅋ ㅋ ㅋ ㅋ
어릴때 느낌이 난다. 바보가 되는게 아니라 순수해지는 느낌. 동물녀석들 시덥잖은 멘트에 하옥하옥 하면서 웃는 그런 순수함
하옥하옥 시발 ㅜ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이건 동숲 해본 사람만 아는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해보고 빵터졌음😂
하옥하옥이 뭔지 입으로 따라해보니까 알겠네 시벌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옥하옥이 뭔가 했네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옥하옥이 뭐죠?
방구, 오줌, 똥, 그리고 코딱지
ㄹㅇㅋㅋ
이게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괜찮아?
아 미쳤나
아 존나웃겨
걍 듣다보면 모든게 하찮아져서 기분 좋음. 우울했던거나 외로운거, 불안함 같은거
ㅇㅈ
그러네 맞달
시험 기간인데 외운 게 별로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이 플리를 듣고 그나마 외웠던 것조차 까먹어서 체념하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히히 난 좋은데 어디 해변에 누워서 그냥 해지는거랑 사람들 구경하고 밥시간되면 밥먹고 하는 귀여운 강아지가 된 기분임..너므 행복하네 갑자기ㅋㅋ
@@노나먹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냐
그냥 시험이 있는걸 까먹었네ㅋㅋㅋ
아 약간 화장실가고싶은데 지려서 체념한느낌..ㅠㅠㅋㅋ
@@노나먹장 첫 브금 들으며 이댓글 보니까뭔가 무서운데
지구도 벌써 2024살이네
똑똑한 청년.
댓글과 답댓까지 완벽하다.
그럴싸한게 개웃김ㅋㅋㅋ
아이게개웃기내진짜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미치겠다
12:22 아 진짜 레전드ㅋㅋㅋ 계속 떨어지는 중이었는데 여기서 -100으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능 -100
-100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저 흐느적거리는 사운드가 존@나 세상 단순해지는 기분
-100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바이올린을 연주해야하는데 줄이 흐물해진 것 같은 느낌 들음ㅋㅋㅋㅎㅋㅎㅋㅎㅋ
이거 들으면서 자니깐 잠면서 숨을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또뭔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
잠면서는 하 진짜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이게뭐지
전 짖는법 까먹음;; 우엑우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명센스에 한참을 웃다 갑니다
자다가도 생각날 것 같아...
와 아오니님 3분전 따뜻한 댓글,,
와 최신댓글 보는 습관 좋다
?????아오니님두 계시네ㅋㅋㅋ 사랑해용❤
헐 아오니님이다❤❤
ㅋㅎㅋㅎㅋㅎ
시작하자마자 아무비트하나없이 갑자기 뇌녹이는 멜로디 재생되는건 너무사기아니냐 화생방무기로 지정해야된다 ㄹㅇ
아시 화생방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뜬금없네
ㅋㅋㅋㅋㅋㅋ전쟁에서 이거 틀면 적들이 동숲 주민들마냥 댕청해짐
대북확성기로 틀어놓으면 평양까지 5분컷 십가능일듯ㅋㅋ
@@neowaalldaytogether 국군은 귀마개끼고 행군해야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Bivlack931 세계평화.. 우히히
오늘 황사 엄청 심해서 제가 열심히 마셨어여!!
좀더 지구가 깨끗해졌길!!
저도 어제 엄청 마셨는데 오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둘다 좋음이네영 우리 같이 지구를 위해 황사 많이 마셔요!!!!!!!!!!!!!!!!!!!!@!!!!!
ㅋㅋㅋㅋㅋ ㄹㅇ 저능아가 되버렸네
계피맛 공기...
???: 먹어서 응원하자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사과는 왜 뉴턴한테 사과안했을까
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턴 이 싫어
진찌 개 뜬금없어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노무혀이 주디 닫으라
12:18
다른것보다도 진짜 지능 떨어지는 것 같은 브금은 너굴상점이 갑인듯ㅋㅋㅋㅋㅋㅋ 뚱↘️땅↗️뚱↘️땅↗️뚱↘️땅↗️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보고 눌렀다가 몸에 힘이 쫙빠짐 ㅋㅎㅋㅎㅎㅎㅎ
사실 영업의 비밀이었다는…
@@log-iu9uh 헤헤헹 다 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do1gx 아 ㅅㅂㅋㅋㅋㅋㅋㅋ
듣다보면 뭔가 양쪽 눈이 자연스럽게 반대쪽으로 벌어지는 신기한 브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 죽는 브금이였노ㅋㅋ
침까지 흘려야.. 아 단어를 까먹었다
진짜 동물의 숲 브금이 확실하게 인간의 뇌를 녹이는 무언가의 무언가가 존재하는 같음 ㅋㅋ 괜히 진짜 동물의 숲이 인기가 많았던 게 아니라니까 진짜 이렇게까지 편한하면서 느긋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게임 몇 없지
*노☆가☆다*
어림도 없지 무트코인 달려!!!!
ㅋㅋㄱ
여기 오니깐 옛날 생각 나네
근데 한국인들은 동숲에서까지도 ㅈㄴ 치열하게 살아ㅋㅋ 모여봐요 빚더미의 숲
나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 되는게 그때보면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질 수 있는거임?
엄마도?
ㅋㅌㅋㅋㅋㅋㅋ 이건 지금 봐도 대체 뭔 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나 이거 왜 이해되냐
@@지건마스터-j9m제발 설명좀
@@예준김-h7l 이땐 이해됐는데 며칠지나니까 까먹음
8:26 여기가 진짜ㅋㅋㅋㅋㅋㅋ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음악인데 왜 댕청함이 느껴지지 ㅠㅠㅠㅠㅠㅠㅠ큐ㅠ
걍 듣자마자 실소했노 ㅋㅋㅋㅋ
지성의 편린도 느껴지지 않는 딩딩거림 ㄷㄷ
ㄹㅇ 개띨빡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노래가 이렇게 멍청해
와 진짜 틀자마자 몸에 힘 쫙 빠짐
ㅇㅈ
@@nulungi ?
맥아리가 탁 풀림...
ㄹㅇ..ㅋㅋㅋ
@@nulungi 효과 확실하네여
멍청한 댓글을 일부로 쓰려 노력하지만 지능이 진짜떨어져서 쓸 댓글이 생각나지 않는다.
일부러
@@hsp7973 섹스
@@hsp7973 지능떨어진거임
@@hsp7973 일버러
이거 안 들어도 원래 멍청하자나!
보기 전: 떨어져 봤자 얼마나 떨어지겠냐.
보는 중: 헤헤
다본 후:우헤헤헤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헤허헤헿이 ㅈㄴ 웃기네 진짜 ㅋㅋㅋ
"힣"
놀,튀동숲 시절 필터링 없이 막말내뱉고
띨빵한 부금에 멀뚱멀뚱 나사 빠진 듯
나를 응시하던 동물 친구들이 그립다...
모동숲은 꾸밀 거리는 많지만
뭐랄까 너무.. 아이들이 사회화가 되어있달까
부드럽고 잔잔하고 착하기만 해
띨빵한 부금에 멀뚱멀뚱 나사빠진듯 ㅠㅠ 킬포 넘 귀여워잉
“부금” 🥹💗
부금 너무 귀여워😂
튀동숲 유저인데 모동숲에선 애들이 순한맛이되었나보군여..
gta 어린이버전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브금 들으면서 공부 열심히 했더니 15급 공무원 합격했습니다!
노예 합격 축하드립니당^^
??? : 대가리 빠가 쉐키들~
15급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무원인가요?
다들 여기서 뇌 녹아서 안싸우는거 너무 좋다 히히
싸우다가 까먹고 화해함ㅋㅋ
다들 능지 평준화 돼서 헤헿 우린 친구… 이러고있어ㅋㅋㅋㅋ
우리 친하게 지내자 히히
@@주눅-y2m 조아 히힣
안싸워...? 으으으......못참아!!!!
재수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매일 들어요! 집중도잘되고 머리에많이먹네요 지능이좋아요감사합니다^^불안도없어지고 대학도 버스타고 갈수있을거같아요!
아니 그럼 되지?
뭐가 안 되더라
노래를 음.
와정말축하드려요꼭대학버스타고가시길
누가 대북확성기에 이거 좀 틀어봐
안된다 정으니 멍청해저서 전쟁일으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는 안그래도 지능 떨어져있는거같은데..
이미 지능이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저거 틀어도 소용없음
이미 틀어서 똥풍선 보내잖아
이거들으면 과제 세개씩해도행복해요 헤헤교수님감사합니다
진짜 뇌가 녹앗네 이사람
더이상 들으면 안됄꺼같은데
아 반응들 개웃김
어어어...
과자 세개씩 먹어도 행복한데
고3 때 공부 bzm으로 사용했었는데
서울대 법대 노어노문학과 붙었어요ㅠㅠ
과대 선거 유세 준비도 이거 들으면서 했는데
강의실에 머리끈 비치라는 공약을 생각해내서
제가 과대로 뽑혔습니다ㅠㅠ 교수님도 저 뽑으셨대요
집중력 올리는데는 이게 최고인 것 같아요!!
아시발존나웃김ㅠㅠㅠㅠ
저두 장년에 이거 들으면서 수능 치니깐 이대 투포환 학과 수석입학햇어요.. !!
닉값 못하는 플리ㅋㅋㅋㅋㅋㅋㅋㅋ존니 웃기다ㅜ
아니 bzm은 뭐야ㅋㅋㅋㅋㅋ
비지엠으로 발음되면 다 되는거냐고ㅋㅋㅋ
@@팥붕-q2m 합격한 후 과대로 뽑히고 나서 뇌가 녹으셨다고 합니다
사람의 70%는 물이래 그니까 10명중 7명은 사람인척하는 물이란거지ㄷㄷㄷㄷㄷ
진짜애오?
네@@빰빰빠
이거 진짜에요?
그러면오이려사람이물이고물이사람아님?
듣자마자 뜬금 없이 웃음이 미친 듯이 나오는데 진짜 뇌가 녹는기분이네ㅋㅋㅋㅋ
ㄹㅇㅋㅋ 지급 처웃으면서 댓글 구경중
아니 진짜 거짓말이 아닌게 개웃김ㅋㅋ 아 진짜 뇌수흘러나오는거같음😂😂😂
@@grape-frostman누워서 피흘리는채로 댓글쓰신 건 아니죠?
@@09Captain_YoonGun가셨다네요...
이거 듣고 토익 100점 맞았어용!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대박 100점이라니 축하해요!
안좋은거잖아ㅋㅌㅋㅋ
효과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토익은 구백점이 만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듣고 있으면 바나나 운전하는데 집가서 키보드 먹으면서 핸드폰 양자역학이 가스벨브를 우승해서 신데렐라가 테이프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뭔소리야ㅋㅋㅋㅋ기ㅋ
정말 감동이네요🥲💕💕
대부분의 수정들과 계륵을 고하고 미미한 텔레케스터를 함께 수수깡하면 벳지를 하는 법이니까요
보통 모카치노들이 그렇죠
프불과 토론하다보면 케찹에 대한 반론을 씹곤 하는데 그럴때 농부아저씨들에게 경각심을 주기도 하고, 프리터 맛이 나니까요
이걸 외국인이 번역하면 무슨 생각을 할까
정말로 드라이기 서랍을 닦는데 의자 높이 케이크를 버리는 크산토프로테인이랄까요 지붕 슬리퍼같은 노트북 오메가죠
요즘 너무 지치고 우울했는데... 노래 들으면서 댓글들 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마냥 웃을 수 있어서 좋다.... 감사합니다...
이노래른들으니까 근심이산라지고 뇌 주름을 포함한 모든 주름이 업서졌어요.😃😃😃😃😃 감사합니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왜 답글이 없지 ㅋㅋㅋㅋ
이모티콘 진짜 뇌빠진거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
순간 근심이산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는줄 알았음.. ㄹㅇ 주름 없어진듯
뇌주름 없어졌대 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틀고 공포영화 리뷰 보니까 모든 장면이 하찮아짐.... 굳
@정글리안커피 쿵짝쿵짝 쿵짝짝~~
ㅋㅋㅋㅋㅋㅋ
@정글리안커피 😂😂😂😅
@@nulungi않하찬 이런다 헤헤헤헤ㅔ헤헤히히
@@nulungi녹다못해 흘러내려서 바지가 젖고 계시군요.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지능 이거 떨어지는거 같아요 지능 그리고 떨어져요 우선 너무 귀여워요 지능도 떨어지고 음악도
정신차려봐ㅋㅋㅋㅋㅋ
어어 점마 너무 들은 거 같은데...?
심각-- .....
-
자동완성만 눌러서 나온거 같네 ㅋㅋㅋㅋㅌㅋㅋㅋ
가끔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을때 들어요
눈 감고 듣고 있으면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거든요
이 노래를 들으면 엉덩이를 흔들게되요
양옆으로
누워서
씰룩거려요
씰
룩
박자에맞춰
씰룩 씰씰룩 씰룩씰룩 씰룩씰룩 씰씰룩
아진짜미칠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뭔소리옄ㅋㅋㅋㅋㅌ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ㅠㅠㅠ
기지배😂
ㅜㅜㅜㅜㅜㅜ아 미쳤나봐
이브금을듣고재입대하게되었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이브금들으면 현역5급되서 입대못한데요!! 아쉽게됬네요
ㅋㅋㅋㅋㅋ능지개박살
이건 진짜 지능문제가 생긴건데
어?
막 헤벌래하다가 시발 이걸 보니깐 쳐 깨네 아 시발 인생 ㅈ같다
걱정거리있거나 불안할때 이노래 틀어놓으면 생각이 없어지면서 모든 고민거리게 별게 아닌것처럼 느껴져요
그게 좋은 건 아니지
@@gren3637 그게 필요할때도 잇긶2
@@새로운계정이다 한국어를 못 하게 대'ㅅ'달 희힣
집오면서 듣고있었는데 비번까먹어서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런플리를 원했어 뇌가 녹는 느낌이다..
뇌가 녹아 프사처럼 되셨나요?
@@서한결-x2w 어허...
@@서한결-x2w 이 나쁜 친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앙댕~~ 띡!
12:18 너굴 상점 브금이 진짜 레전드 바보같음 노래가 이렇게 하찮은 느낌이 들기도 쉽지 않은데(좋다는 뜻)
인생 개좆될것같은 노래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reyeon_User17e3이새끼 말투 꼬라지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몸이 액체괴물이 되어버렸어...
반갑꼬링
사랑해
이좀지
잡았다
반갑꼬리
반갑꼬링 !!!!!!!!!!
밤에 우울해서 오열하면서 엉엉 울다가 이거 들으니까 진정돼서 잠들었어요 고마워요
왜 울어
행복하자
울지말어
이거 진짜 좋아요 일할때든 집에있을때든 틀어두면 제가 동숲 주민인 것 마냥 단순해지고 행복해지네요!! 그리고 동숲주민이라 집안일도 단순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단순해지고 있어...
사실 동숲 주민 되는 주파수 아님? ㄷ ㄷ 매일 매일 들어 봐요
이거는 일할때 틀기엔 ㄹㅇ 멍청해져서 능률 떨어질거같고, 이거 말고 스폰지밥 asmr 들으셈
귀여워
프사가 맑눈광이네...헤헤
선플 달기 봉사활동 중인데, 제목이 신기해서 들어왔습니다. 사실 저번에 한 번 들었을 때 굉장히 신박한 브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능이 떨어진다기보다는 복잡한 머릿속을 잠시나마 평안하게 만들어주는 힐링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뭔가 학생회장 같당
@@지민-i2k에헿헿 그러게요
아구 착해라
이야 댓글중에 제일 똑똑하다
말트에 지성이 묻어나는거보니 아직 다안들은듯
순간적으로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듦… 나도 그냥 동숲 주민처럼 큰 집이나 하나 마련해서 과일 따고 낚시하다가 선물 받고 놀러다녔음 조켓다…
구러니까...아무생각도안하고 열심히 일만해면되자낭....
큰 집 마련에 유지비 생활비 걱정 안 하고 과일이나 따고 낚시하고 취미생활 하기 위한 자금이 없잖아
@@elowen-tre 닥쵸!!!!! ㅠㅜㅜㅠㅠㅜㅜㅠ 누군 모르는줄 아나 ㅠㅜㅠㅜㅠ 슬프다 다들 화팅
그냥 평생 잠만자고싶다
@@눈물의로블록스 영면....?
이거 듣고 mbti 검사했는데 adhd나왔어요
오저논 c 나왓ㅁ늗데
저는 불합격했어오ㅠㅠ
@@mmnu-o2m 너무 슬프겟다 흑흑ㅎㅠㅠ
저는ㅅ ABCD 나왓어요!! 근데 MBTI가 모지
감사합니다. 불안으로 많이 힘든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힘내세요 괜찮아지실거에요
@@nami-vn5jiㅠㅠㅠㅠㅠㅠ고마어요 🥹🥹
부라나잘가
@@user-ov4nt7rp7y ? 왜 본인도 아닌데 고마워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mi-vn5ji감사해요!!
원래 멍때릴려해도 계속 생각이 떠올라서 멍때리는게 안되는 사람인데 이거 첫음 듣자마자 바로 뇌가 리셋된거마냥 깨끗해짐...감사합니다 앞으로 뇌비우 싶을때 찾아서 듣겠습니다
어우 너무 비우셨는데
fdshl ehlrpakslqldnjwla fd
아 까먹고잘못썼다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 알고리즘 타고 틀었는데
괜히 화장실 가득 울려펴지는게 존1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상상하니까존나웃김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저두여
딩
디
디
링
디
디
..
..
변기에 앉아서 폰들고 이런노래 듣고있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여 ㅋㅋㅋㅋ
약간 노래만 들었을 땐 그렇게 까지 지능 떨어지는 것 같진 않는데 댓글 보니까 지능 확 떨어짐ㅋㅋㅋㅋㅋ아 웃겨 죽겠음
이걸들으며 열역학을 공부하고있었는데 공부 끝나고보니 유체역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공정제어 하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용
@@yhpipp12 화이팅입니다 선배님!
여기 지금 다 멍청해져서 이말 이해를 못함…
앗 너두?
지능이 떨어진 이공계
하루종일 반복재생 틀어놓고 지내봤는데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내요
너무 잔잔하거나 어둡거나 지루하지 않고 노래에 여유와 유머가 느껴져서 틀어놓으면 기분이 좋아요~ 한가한 여름 낮에 딱임
ㅇㅈ
말투가 다 안들으셨군뇨(?)
요새 회사일 때문에 미칠거같은데 화날 때 들으니까 싹 가라앉는 효과도 있네요
와 시험기간인데 공부 안해서 걱정하고 있다가 걱정만 하다가 걱정만 하면서 유튜브 들어왔는데 이 영상보고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헤헤 더 누워있고싶다
저도 시험 6일 남았는데 웃고있어용ㅋ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전에 듣고 자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タイトルばかになるBGMで笑っちゃった
曲チョイスは緩い感じでまともなのも含めて好き👍
www😀
@@gaygay-m5s 게이게이게이야..
@@gaygay-m5s 중첩게이 ㄷㄷㄷ...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 쌈닭 한마리가 있었는데 심심해서 건들이니깐 바로 개석나간 닭이 제 종아리를 인정사정 없이 쪼아대는게 아프기도 하고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낮잠을 때리고 때리니깐 아파서 깼는데 닭이 갑자기 생각나서 문을 열어봤는데 닭이 문 앞에서 가만히 대기하고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티비에 나오는 만화에서 바나나껍질을 밟고 넘어지는게 궁금했던 전 즉시 집에 있던 바나나 한 개를 먹어치우고 껍질을 들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근데 시골이라 자갈밭이 전부였고 어린시절에 전 그냥 그 자리에서 해야겠다 싶어서 바나나 껍질을 깔고 그 위를 걸었습니다 한 2~3번 해도 안 미끄러워져서 만화는 거짓말이다 라고 생각하던 그때 진짜로 미끌어져서 머리를 쎄게 박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산 속으로 친구들과 같이 개구리 잡으러 갔었는데 갑자기 웬 바람이 쎄게 불더니 제 손가락이 갑자기 따가웠지만 신경쓰지않고 개구리를 잡고 집에 왔었는데 마침 부모님이 그날 저녁에 손톱깎아주다가 유리가 박혀있던걸 발견해주셔서 살았습니다.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친구들과 그네를 타면서 그 시절 하면 바이킹이 또 죽여줘서 조졌는데 무슨 깡이였는지 엄청 높이 올라갔을때 점프를 해서 바로 맨 땅에 오른쪽 팔을 그대로 내려찍어서 뼈가 부러졌고 엉엉 울면서 찬물로 냉찜질해도 아파서 병원을 갔고 깁스를 했는데 그 시절 철부지였던 저는 팔보호대를 다친팔로 돌팔매질 던지듯이 돌려대서 결국 팔뼈가 나선형으로 휘어져서 병원에 가 마취없이 수술해서 징징짜면서 수술받던게 기억납니다 의사선생님도 우는게 어찌나 짜증나셨으면 이건 안 아프잖아! 그만울어! 라 하실정도였으니..부모님은 절 패는준 알았댑니다.
사실 팔은 많이 부러졌었습니다 높은곳 올라가다 그대로 떨어져 계단과 팔이 키스해서 부러져서 병원가 입원하고 할머니가 제 색칠노트 함부로 칠하시는거 하지말라고 휘젓다가 닝겔 터져서 시트 피바다만 2번 와장창 또 부서진 돌 담 밀다 팔이 끼여서 또 병원 그때 찔리면 죽을 것 같이 생긴 주사기로 제 피를 뽑아주면서 안아프지? 하시면서 웃어주시던 그 날 밤 달빛에 환하게 이뻐보이던 간호사 누나까지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방학이 시작하고 노래부른뒤에 하교하고 바로 신호등만 건너면 집이였는데 초록불에 분명 건넜는데 건너자마자 버스에 치여서 거의 8m 정도 날라갔는데 이마만 까진 미비한 상처였으나 그냥 울고싶어서 울었던 그 시절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산을 두개정도 넘으면 도시가 나오는데 거기서 담 뛰어넘으면서 놀다 아는 동생이 그만 쇠철창에 다리가 끼여버렸습니다 전 급한 마음에 손으로 빼주다 손에 찍혀서 피가 울컥불컥 나서 엄마한테 맞았던게 생각납니다.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바로 집 앞에 어떤 판자에 빨간색으로 페인트칠 되어있던거에 호기심으로 옆에 있던 붓으로 같은 색으로 칠했을뿐인데 어린아이한테 10만원 물어내라고 했던 형 결국 부모님이 물어냈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죽여버릴겁니다. 그 시절 10만원이면 어우;;;;;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시골에서 살았을때 산 넘어서 도시를 갔고 거기서 놀다가 어떤 여자애가 저보고 9살 아니라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전 진짜 9살이라 맞다 하면서 제 친동생한테 말하니 장난인지 아니면 이 노래가 그때도 있었는지 형 9살 아니잖아 하는 순간 여자가 무슨 나노강화제 맞은것마냥 날뛰어서 충동적으로 화가나 멱살잡았는데 그걸 지켜 본 바로 앞 아파트 9층 아줌마가 야! 너 뭐야 라고 소리치고 바로 그 딸 아버지가 담배피고 오는길에 이 상황을 보고 뭐냐고 묻자 엄마는 아 몰라! 하고 안으로 들어가시자마자 제 뺨을 한대치고 너 여기 사람 아니지 내 눈 앞에서 사라지라 하면서 저 가는거 끝까지 지켜본 아저씨
돌 던지면서 노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차에서 내려서 제 뺨을 후려치더니 여기 앞에다 항상 돌 던지던 애들이 너희들이지 하면서 손찌검에도 화가 안 풀렸는지 빗자루까지 찾으시던 아저씨 그걸 본 저희 엄마와 저희 집주인이시던 아저씨랑 같이 2시간동안 말싸움 하고 결국 승리해서 그 아저씨는 동네에서 쥐죽은듯이 살았던 기억이..근데 왜 내 동생은 안 때리고 맨날 저만 맞는건지 그리고 돌 한 번 던졌는데...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도시로 이사왔다가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갔었는데 어린시절 집 앞 바로 닭장이 있던게 생각나 동생이랑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풀숲이라 지나가기 힘들었는데 갑자기 다리에 전기 쏘이듯이 따가운게 탁..타다닥..타다다닥 하면서 뭔가에 쏘인듯이 아프기 시작한겁니다 결국 그 자리에서 반쯤 숙이고 있었는데 바로 눈 앞에 커다란 말벌집이 있어 동생한테 도망치라고 소리치고 전 혼자 다 맞아가면서 튀던 기억이..결국 다리는 통통퉁퉁 2배가까이 커졌던..근데 또 그 상태로 선크림도 안 바르고 8시간동안 수영해서 살도 껍질이 뱃겨질정도로 탓던기억이..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살짝 울었네요 도시에서 살다가 갑자기 할머니 집에 가고싶어서 무작정 걸어서 갔는데 8시간걸려서 도착한 할머니 집은 잠겨있고 아는 사람도 없어 방황하다가 옆집 아주머니한테 물이랑 사과 받고 먹다가 친했던 포장마차 아주머니한테 가니 전화해주셔서 무사히 집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들으니깐 어린 시절 기억이 나네요 저랑 동생이 하도 말썽을 피워서 집에서 내쫓겼는데 아침까지는 괜찮았는데 저녁에는 너무 추워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놀이터에서 저희랑 똑같이 계시던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사정을 들어보니 남편이랑 싸웠댑니다 그렇게 얘기하다 남편분이 오셔서 이제 집에 가자고 하시니 순순히 따라가시던 아주머니 그러다 갑자기 저희한테 오시더니 천원짜리를 쥐어주시면서 집에 가서 싹싹 빌면서 잘못했다 하라고 하던 아주머니 그 돈으로 빵 사묵고 집에 갔는데 불이 꺼져있어 동생이랑 전 화장실 창문 30cm 겨우 될랑말랑한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서 (쫓겨나기전에 라면 먹고있었음) 다 불은 라면 먹다가 걸려서 후다닥 도망치던 기억이 차라리 옷을 입고올걸..그러다 창고에 있던 은박지 돗자리를 둘이서 덮고자니 보온성이 미쳐 새벽4시에 부모님이 한숨쉬면서 돗자리 빼버리고 집으로 오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썰은 많지만 뇌절인것같아 그만하겠습니다
키헤헤헿ㅎ
어 그래 반갑다
누구였드라 유명한 사람이였는데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분명 맨날 보던 사람이였는데 누구였드라:D
반가워힣ㅎㅎㅎ히
댓글 뭐라도 쓸려다가 노래때문에 멍때리고 있는사람 개추
벅벅
녹은친균ㅇ득이많아요
초딩이 오카리나 한 2달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욥
아 이거 ㄹㅇ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니까 귀욥따....
@@fuckkkkkkkkkkkkkkkkkk감사합니다
@@EZJSP 왜 니가 감사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ZJSP ㅅㅂ 4개월 전 댓글에 감사합니다 박힌 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그렇네 이제 보니까 ㄲㅋㄲㄲ@@fuckkkkkkkkkkkkkkkkkk
동숲 초기작 브금들이 그득그득 들어있어서, 멍청해짐과 동시에 추억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이 영상... 최고다
이거 듣고 하루종일 시험 공부한거 다 까먹고 맘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떨어질 지능이 없어서 열심히 듣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치열하게살고 저녁에 이거듣는거만큼 힐링이없다
원래 무엇이든 지능이 낮아지면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를 굳이 고민하지 않게 됨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잠시나마 이런 고민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거 같다
햄스터 한마리를 보더라도
"쟤들은 과연 인간과 함께 있는 게 행복할까"
생각하기보단 그냥
"귀엽다" 생각하는 게 편할 거 같다
왜 똑똑하시죠?
@@좀비데이-q2x 읭그러내오..
한줄요약)
아몰랑 그냥 햄스터 귀여움
굳
@@-monoeraser 들으면서 노갓나봐
아이러니하게도 들으면 집중이 잘 되어서 공부할 때 마다 듣습니다
정말 지능이 떨어질 것 같은 첫 번째 노래는 넘겨버리지만요...
초딩 때 학교 끝나고 한가롭게 타동숲을 하곤 했는데
딱 그 시간대 노래들로 이루어져있어서
듣다보면 그 때 생각도 나고 그래요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지능이 떨어질 것 같은 첫 번째 노래는 넘겨버린다는 말이 왤캐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첫번째 노래는 진짜.. 개똥멍청이돌대가리꽃밭이 되어가는 느낌임
@@solo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전 이런 취향 아니여서 안듣지만 집중할 때 듣기 좋을 것 같은 느낌..그리고 님처럼 추억 있는 노래 듣는거 좋아해요..
개똥멍청이돌대가리꽃밭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ㅋㅋ 기억해뒀다가 두고두고 써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soloyou 단어 존나 직관적인데 개웃기네ㅋㅋㅋㅋ
듣다보면 인생 걍 얼렁뚱땅살아도 될거같음
뚱땅뚱땅 얼렁뚱땅
아 답글 너무 귀여워..ㅋㅋㅋ
얼렁뚱땡이
칸나칸나야....
잃을게 없는 사림은 두려울게 없다 맘껏 들어야지
이걸 듣고 힘이 빠지고 녹아내린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정신줄 잡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거에요. 잠시 쉬어가도록 해요 우리. 너무 조급하게 생각말고 아둥바둥 애쓰지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조금만 여유를 갖고.
당신도여 🩷
@@명재현아내너두!
@@iwanttostopnow너두!
나두!❤️❤️❤️💞💞😇
뭐랭쿠키 ㅋ
영상을 틀자 원래도 없던 지능이 마이너스가 되었어요
제 지능이랑 곱해서 양수 만드쉴?
@@Leenuuuu 허수는 곱해도 마이너스 나온다네요..
@@yujungmin 그럼 정민님 지능이랑 내 지능 곱해서 음수 만들고 이 사람이랑 다시 곱해서 양수 만들자!
와! 집단지성!
@@Leenuuuu나도 낄래 히히
@@스무스한스무디-p7c 죄성함니다 0은 곱해도 0이라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슴을 알랴드림니다..
작년 입시준비 때 너무 우울해서 이거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입시끝난 지금 들었는데 우울해짐... 무슨 조건반사처럼
아 이거 저 알앙ㅛ 저 그 므ㅓ냐 그 파블루프? 파볼로프? 그 머시기의 고양이 그래 고양이고양이ㅎㅎㅎㅎ
고양이 귀여워요 그러니까 무시하지 마아아아아!!!
@@Tarojh_09헤헿 무지개반사도 잇다아~~~~~~~~
뭣.
@@Tarojh_09 파블로프의 개+슈뢰딩거의 고양이
미친 노동요. 듣자마자 저항없이 정신이 녹아버림. 22분만에 멍하니 빨래 설거지 청소를 마쳤다
진짜 제목 넘 잘지으셨다 지능떨어지는 브금이 뭔지 궁금해서 들어왔어....
노래 들으면서 문제 푸니까 아무생각이 안 들고 뭔가 짐중도 잘 되는 느낌이에요..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가 막히는 문제도 머리 아프게 고민 안 하고 찍듯이 넘어가서 그냥.. 뭘 해도 기부니가 좋네요..
찍는듯이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찍는거 아닐까ㅇ..
@@joon0813 사실 그게 맞긴 해요
@@Deun2_515 괜찮아요 저도 지금 수학 푸는거 귀찮아서 다 찍는중
본인 중간고사 근황
수:88
영:71
[추후 업뎃예정]
@@joon0813초등,중학교 때 본인 학교성적을 올리면 그 학교 수준을 몰라서 가늠이 힘듭니다 고등학교의 모의고사까지 화이팅하셔서 모두에게 자랑할 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소리 키자마자 눈 사이 멀어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