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읽다 포기한 인사담당자

[@김-x8p6e]

ㅋㅋ재밌는 분이시네

[@sangnamja313]

gpt구분 불가능함ㅋㅋ 진짜 사람처럼 씀ㅋㅋㅋ

[@duman4023]

우리가 아는 영업직군 모토 회사들 잇잖.
들어봄 뽑는데 1년, 다니는데 3개월.
인사과는 성과제도 아닌데, 한번 드감 영원하지란것도 옛날회사 체제나 가능. 요즘은 자기가 pick한 사람이 자주나감 뽑은사람도 짤리지뭐. 대신에 이직이든 신입이든 자기가 pick한 애가 성과가 뚜렷함 인사고가 받고.
심지어 팀전체가 잔머리로 특정 1인 Pick이 아니라, 다수결하자 이러는곳은, 애들뽑아 들쑥날쑥함 그런곳은 책임묻는 방식이 회사 간부들 바뀔시즌 인사 회계 팀전체가 드러내거나.
주위에 세일즈 인사담당자를 잘알진못하지만. 모임 지인지인 통해서 보면 365일, 대기업 자회사나 중견기업 계열사나 중소기업 인사과들 그 좁디 좁은 구역내에서 얘알아? 쟤알아? 이러고있..
얘기들어봄, 애들은 3-6개월컷 나가고 없는데. 선임전화옴 늘 후보군 안에서 적합자를 찾고있습니다😋 그냥 자기입으로 저는 인근회사 여기잇엇어용>< 거기 도는 애들을 받아야, 내부를 존중하지.
인사, 자기 맘만 가지고 새하얀 신입을 찾잖아. 신입 입장에선 동경이 아니라, 속으로 재수없게 여기와서 인생 망햇다 소리할껄. 겉으론 다들 말로는 뼈를 묻겠습니다, 선배님하지.
걔들도 먹고살아야하는데. 너도나도 가식이지. 객관적으로 별볼일없는 애들도 다 옮겨갈 궁리. 인사 자기 욕심이지뭐. 직장이란 이해관계가 맞아야지. 365일 쟤알아 쟤알아 이러는곳이 잇은 쉽지않다.
인사과가 자기 책임제가 분명하고 기강잡힌곳은 일해도 무난한곳. 여기 기아처럼, 유튜브들이 소개하는 인사담당자들이랑 사뭇 분위기(?) 다른곳잇잖. 계열사나 자회사나 애매하다 느껴지는곳은 뽑는데 1년, 나가는데 3개월 안짝 일껄.
요즘은 인터넷 검색함 퇴사자 나오잖. 자기들은 그걸알고 신중히 뽑는다지만, 회사 체제가 그런곳은 점쟁이를 데려다 뽑아도 어렵지뭐. 아무나 들어오라고 열린마음으로 뽑는게 최선이지.
뭘 저사람 안뽑앗음 괜히 이사람이, 소중한 기회를 잡네마네. 회사도 들어가는것도 인연이고, 나가는것도 인연이고, 드갓다 나오는것도 인연이지. 누가 비켜준다고 들어가나 ㅋㅎ
직장자리도 뭐 세습인가. 학교야 내가 돈을 주고들어가니 초중고 학군별 후보군을 열어두지만. 직장은 돈을 주는곳인데, 제대로된곳은 채용단계부터 한명 결원생기면 다음 후보에게 기회를 주기보다.
거진 그 기수 채용문을 닫지. 누구안간다고 다음사람 기회생기는곳은 큰회사라 인원을 대거 뽑거나 아님 전문인력 필요없이, 세일즈처럼 부서가 대거 필요하거나.
되게 난해한 회사들이 직원 레퍼런스 체크 열성적인데. 기업리뷰들어봄, 막상 회사 레퍼런스 억망이고. 어불성설.. 나는 한양대고 성균관대라 머리나쁘단 소리는 안들엇는데.. 우리수준정돈 됏음하는데.
바로 옆에 걔는 본인이랑 학벌만 비슷해도, 뒷 백그라운드가 다르다잖~ 타고난 집안 분위기가 개천에서 용난 한양대가 아니라 조부조모 다들 괜찮고. 그옆에 애는 처가가 잘살고🫢
본인혼자 나정도면 머리나쁘다 소리안듣고, 나정도면 일잘한다 착각으로 쉬이 무례해서 그렇. 정작 옆에분은 같은 직장인이라 겸상하는거지, 별루 안친하다는데.

[@Hanhwa00]

박찬호이신가요?

[@김민지-n4v7q]

기아 채용 화이팅

[@kia.careers]

📌 인사담당자는 챗GPT가 쓴 자소서를 알아볼까? : ruclips.net/video/qZCYDvsKKdE/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