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운 대사] 중국 제일의 고승 - 허운 스님의 신기한 일화ㅣ미스터리ㅣ선종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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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 중국 제일의 고승이신
허운 대사님이 겪으신 신기한 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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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1959년 120세에 돌아가심.중국 공산화후에 위험하다고 홍콩에 계시라고 제자들이 권했지만 중국으로 돌아가셨죠.1951년 종교탄압으로 쇠몽둥이로 맞아 9일간 사경을 헤매다 회복.돌아 가실때까지 공산당의 불교 탄압에 맞서 수행하시다가 열반하셨네요.
잘봤습니다 극한에 대한 도전의지와 득도에의 갈구가 대승려의 모습을 남기셨네요
그쵸,, 종교를 떠나,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내심과 의지가 너무나 대단하신 분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힘내세요
오대산이며 경주며 듣다가 우리나라 스님인가 깜짝 놀랬네요..
😀
미스터리 티비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때때로 예지몽을 꾸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2022년에 두번의 예지몽을 꾸었습니다.
첫번째는 꿈속 어느절에서 아치모양의 돌다리였습니다. 돌다리 위에서 경치를 보고있는데
돌다리 아래 연못이 끓는 물로 변하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빠져 허우적대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돌다리와 연못이 매우 가까웠는데 그들을 구해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며 우는 꿈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 시간표를 보니 정각12시 버스였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11시50분에 오더군요.
버스를 보니 겉에가 스덴으로 된것처럼 휘황찬란하고 번쩍거렸습니다.
그런데 버스에 올라 한번 슥 둘러보니 안에는 엄청 허름했습니다.
그렇게 둘러보고 버스 운전기사에게 따졌습니다.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데 왜 이렇게 빨리왔냐? 다른사람들이 못 타지 않냐? 하며
버스기사에게 불같이 화를 냈는데 그 기사가 윤석열 이었습니다.
이 두가지 꿈을 꾸고 나서 드는 느낌은 아 많은사람들이 고통받겠구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