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가사 곱씹어 들어보니까 어린시절엔 여러가지 꿈에 대한 자신만의 바다가 있었는데 어른이 된 자신은 그 바다가 말라있고 살아보니까 그 때의 마음을 이해하게되고 그걸 다시 되 찾지만 살다보면 다시 잊을 수도 있지만 난 다시 그 바다를 찾아 갈 길을 이제 안다는 이야기구만...
This song is so epic, but it will truly be legendary when we finally get to see it performed in concert, with a live band and a chorus in an auditorium of fifty thousand people. Some day.
Unnie, thank for this song, I know you will not be reading this but I want to thank you. This song means a lot to me. I am lost , I have no motivation. I lost my old self who worked so hard to to come up where I am now. I feel so sorry for her who worked hard but my present self wasted her hard work but unnie I will work hard again. I will find my old self no matter what happens. Even if I loose my self I will definitely find my way back. ❤️❤️ Unnie , I love you. You are my inspiration . You inspire me to work hard. FOREVERUAENA 💜.
@@ninal.l8621 thank you. I will definitely work hard to find my old self again 💜. Thank you all for you support. I will update you about my academic performance when I got into new semister.💜
아이유 - 아이와 나의 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어린 날 내 맘엔 영원히 가물지 않는 바다가 있었지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 희미한 그곳엔 설렘으로 차오르던 나의 숨소리와 머리 위로 선선히 부는 바람 파도가 되어 어디로든 달려가고 싶어 작은 두려움 아래 천천히 두 눈을 뜨면 세상은 그렇게 모든 순간 내게로 와 눈부신 선물이 되고 숱하게 의심하던 나는 그제야 나에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선 너머에 기억이 나를 부르고 있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있던 목소리에 물결을 거슬러 나 돌아가 내 안의 바다가 태어난 곳으로 휩쓸려 길을 잃어도 자유로와 더이상 날 가두는 어둠에 눈 감지 않아 두 번 다시 날 모른 척 하지 않아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
I was really really sad about something that happened, but the fact that someone made an one hour long version of iu my sea made me laugh. Thanks a lot, your fantastic
난 이런 노래가 싫음. 자기가 뭐라도 된 마냥, 뭐라도 깨달았단 마냥 위선 떠는 거 진짜 ㅋㅋ 곡 자체는 좋은데 가사가 너무 역겨워서 못듣겠다 진짜 1절까진 그렇다하는데 2절에서는 어휴; 걍 5집 자체가 거짓과 가식에 얼룩져있음; 그렇게 본인 20대를 아름답게 가식으로 포장하고 싶은 건 뭐 본인 맘이긴 하지 ㅋㅋ
진짜 너무 좋다 아이는 내가 되려고 아팠던걸까.. 이 가사 너무 좋다 진짜 나도 내가 바란게 아닌데 내가 왜 이런 모습이된거지 가끔 책망할때 딱 들으면..
아이유 곡 원래 높고 부르기 힘든데 이게 역대급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아이유 노래 중 제일 좋음
진짜 멜로디도 좋고 가사가 진짜 공감만땅
@@mclaren-cc 마지막 조용해지면서 독백 부분에선 그저 감탄만 나와요
@@성이름-y4z1b 저도 마지막이 제일좋아요 진짜 가사가 너무 이쁜듯요
ㅇㅈㅇㅈ 내 스타일임 내 맟춤형 노래 같아
난이도랑 정비례인듯 ㄹㅇ
"숱하게 의심하던 나는 그제야 나에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들을때마다 울컥한다..내가 나를 믿는 그날이 오길를...
어떻게 음반을 내면 매일 전성기지 ㅋㅋㅋㅋㅋ 역시 갓빛이유
이 노래 가사 곱씹어 들어보니까 어린시절엔 여러가지 꿈에 대한 자신만의 바다가 있었는데 어른이 된 자신은 그 바다가 말라있고 살아보니까 그 때의 마음을 이해하게되고 그걸 다시 되 찾지만 살다보면 다시 잊을 수도 있지만 난 다시 그 바다를 찾아 갈 길을 이제 안다는 이야기구만...
와................. 이거지.................
진짜 책많이읽고 철학적고민을 많이하며 산다는게 가사에서 너무 잘 느껴진다
내 나이또래 가수중 가장 존경스러운가수
개인적으로 이 노래 타이틀이었어도 좋았을듯.
큰일나죠...스밍이 5분짜리에다가 5분내내 이 강약조절 이걸 음방마다 한다는건..진짜;
타이틀곡은 아니더라도 서브로 Coin 대신 들어갔어도 좋았을듯..
타이틀이면 망하지...
@@fuckHandle902 아이유여서 망할 일은 없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준수-c5b 5분16초 아이유 생일(5/16)에 맞춰서 곡 썼데요 작심하고 만든 아이유를 위한곡 입니다 ㅎㅎ
나중에 디즈니랑 작품하나하면 좋겠다..영어,노래,연기,외모 다되는데 좀 데려가 우리 공주님
태연처럼 ost 해줬으면 조켔다
디...디지니???
@@taehyun0629 어 디지니,, 수정해야겠네요🤣🥲
@@CH-SH 넘 웃기셔욤 귀여워 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아이유쪽에서 거절할수도 있죠
노래 외모 영어 연기가 다 되는 사기캐니까(?)
I'm so addicted to this song!!! This is my most fave in her Lilac album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ㅠㅠ 역시 아이유님 최고입니다 갓이유👍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이곡이 제일 좋은 듯?
ㅇㅈ ㅋㅈ
이 노래는 항상 들을 때마다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위로되는 거 같아서.. 눈물 난다ㅜㅜㅜ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보통 노래는 몇시간 연속 음악이 끝나고 시작하는게 느껴지는데 이건 전혀 안느껴져 놀람...
진짜 아무생각 없이 들어보세요....계속 이어져서 신기함....꼭 우리같기두..
끝에 생일날짜 맞추느라 뚝 끊어지니까 그렇죠; 에휴
@@kaylalee8498 글 못 읽나..?
This song is so epic, but it will truly be legendary when we finally get to see it performed in concert, with a live band and a chorus in an auditorium of fifty thousand people. Some day.
OMG yes. Can you imagine the audience join in at the choir part??? Chills.
Unnie, thank for this song, I know you will not be reading this but I want to thank you. This song means a lot to me. I am lost , I have no motivation. I lost my old self who worked so hard to to come up where I am now. I feel so sorry for her who worked hard but my present self wasted her hard work but unnie I will work hard again. I will find my old self no matter what happens. Even if I loose my self I will definitely find my way back. ❤️❤️
Unnie , I love you. You are my inspiration . You inspire me to work hard. FOREVERUAENA 💜.
good luck💜
@@no.8Y thank you❤️.
You can do it. Don't lose hope no matter what. Wish u the best
@@ninal.l8621 thank you. I will definitely work hard to find my old self again 💜.
Thank you all for you support. I will update you about my academic performance when I got into new semister.💜
You can do it dear, fighting 🌟💜
아이유 - 아이와 나의 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어린 날 내 맘엔 영원히
가물지 않는 바다가 있었지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 희미한 그곳엔
설렘으로 차오르던 나의 숨소리와
머리 위로 선선히 부는 바람
파도가 되어 어디로든 달려가고 싶어
작은 두려움 아래 천천히 두 눈을 뜨면
세상은 그렇게 모든 순간
내게로 와 눈부신 선물이 되고
숱하게 의심하던 나는 그제야
나에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선 너머에 기억이
나를 부르고 있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있던 목소리에
물결을 거슬러 나 돌아가
내 안의 바다가 태어난 곳으로
휩쓸려 길을 잃어도 자유로와
더이상 날 가두는 어둠에 눈 감지 않아
두 번 다시 날 모른 척 하지 않아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
모든 가사에 글 한글자 한글자들이 너무 보석같고 예쁘게 빛나는거 같은 노래에요
작사 미쳤
진짜 이노래 내 최애곡,.. 진짜 처음에 듣자마자 귀에 감긴 노래였음 진짜..
If you know IU's up and down in her career then you will get emotional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explain
I've been a fan of IU for 7 or so years. I never have wanted to visit a concert but this song makes me want to listen to it live.
I was really really sad about something that happened, but the fact that someone made an one hour long version of iu my sea made me laugh. Thanks a lot, your fantastic
You do realize that you can get RUclips to loop a video forever, right?
@@ChrisBrengel yeah, but that's funny, it's how much we love this song
엘사랑 아이유가 콜라보한거같기도하고..,둘이 내적인면이 닮은것같기도해서 울컥하네요 ㅠ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여기 들을때마다 울컥함 ㅠㅠ
이가사 듣고 울음..
인생을 통달한 20대 아이유~~~
절대 무너지지 않을듯하네~ 넘어져도
훌훌털고 쉽게 일어날정도로 마스터했기!
쵝오다 이지은!
Wow! Iu amazing voice proven whenever she reach the high notes.
Good job n well done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아이유라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들을때마다 겨울왕국이 떠오르고 사춘기여서 눈물이 나옴.ㅠㅠ 참고로 이거 아빠 계정 사춘기 오는 사람 다 모여!
진짜 아이유는 대단한거같다. 아이돌들이 세대교체로 없어져도 아이유한테 세대란건 존재하지 않으니깐.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오래 가수생활을 하면서 논란 1번 안터지고 선행만 있는거지?
@@anonymouss539 은퇴해야될 정도의 논란이 없었다는 뜻이 아닐까요??
밤편지 - 러브포엠 - 아이와나의바다 너무 좋아~~
아이유 사랑해.
노래는 디즈니 OST 같고
아이유 언니는 디즈니 공주 같다...
나도 그렇게 느꼈어요♡♡♡
개구리공주 빼
ㅇㅈ
여기다 김연아 피겨 하면 대박
everytime i listen to ths song it give me goosebump
why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아이와 '나의 바다' 가 아니라 '아이와 나' 의 바다.
와..
감성띵작!
아이유 노래는 하나같이 다~~~ 좋아요^3^
very nice IU
One of my favorite songs by IU!
Thank you for made this for us
This is what I needed, Im addicted to this song!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난 이부분이 너무 공감되고 자꾸 생각나더라
Nice...just beautiful...
God bless you for this
이노래 듣고 울은사람!
↓
아이는 겨우 내가 돠려고 아팠던 걸까 이부분은 진짜 가사가 ㅠㅠ 아이유 진짜 똑똑하다,,
I love this song bcs of gp 999 :')
same
그러게 결국 나는 나를 찾으려고 지금 이렇게 아픈거네 한심한건지 비참한건지
이노래 모아나랑도 잘 어울리는듯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엉엉
If comfort is a song 💓
좋아요가 999개라 안 누를 수가 없었다,,
이제 1000번째 좋아요는 제 겁니다
와 이건 레전드다 모아나 생각난다..
아이유 최고!
저만 이부분 좋나요? 설렘으로차오르던 나의 숨소리와 머리위로 선선히 부는바람이요
너무 좋다!!!!!!!!
두 번 다시 날 모른 척 하진 않아
I love that song muchu
This song is giving me Disney vibes.
52:55
''아이는 그렇게 오랜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걸까 ''나는 이 말이 ''겨우'' 내가 되려고 아이가 아팠을까 싶다..겨우 이 정도 되려고 죽을듯이 노력한거 아니잖아..왜 안 되는걸까 뭐가 문제일까..
영화OST 느낌 나서 좋다...
진짜 실패한 음반이 읍내
회의감 -> 희망
그러나 -> 그럼에도
When IU was born, even God took notes on making angels.
제 마음이 기억을 해요 -( 과거를 현재를 )
눈이 기억을 해요- ( 과거를 현재를 )
마음이 …마음이…. 너무 너무 슬퍼요 너무 아퍼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
이제 되돌릴 수 없다 곧 언젠간 그날이 올지도
❓❌
저 웃고 있는 사진 예쁘다🙂
0:57-1:35
와 도대체 몇 옥타브임,,,쩐다,,,ㅋㅋㅋㅋㅋ
내손을 잡아 이후..다시 빠지게되었군..
개인적으로 아이유 노래좋아하는데 이노래가 더좋은듯
이거 다봤음
10초전 ㄷㄷ
1:03:52
omgg amo esta cancion,llegue por girls planet 999
노래 좋네요~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ㅎㅎ
빨랑 콘서트에서 듣고싶다. 2022년엔 가능하겠지? 꼭 간다.
디지니 공주 ost에 나올거같은 노래인거같다
pls Japanese Version ?
💜💜
그러나... 에서 끝났네
않아~
처음으로 듣고 영화 ost 인줄..레전드
나는 낮은음 보단 높은음이 더 잘부르는거 같다..;
약간 디즈니 노래같은 느낌
내 생일에 올라왔네...
아니 진지하게 듣고있었는데 중간에 유튜브 쇼츠!! 이러는데.. 광고있는지 몰랐음.. 당황스럽네
엘사가 생각나네..
노래 다시 시작할 때 조금 텀 좀 두시지... 곧 바로 시작해 여운을 못 느껴서 아쉽네요
전 오히려 텀이 없어서 바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더 좋았는데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번역은 어디서 하나요....
좀 이상한데
예쁜 가사가 다 묻혀....
번역기로 했나?
뮤지컬 넘버 같아.. 약간 진짜 절망적인 상황에서 여자주인공이 혼자 남겨져서 부를 것 같음
🤓🤓😂😂
(물결을 거슬러 나 돌아가 )이거 나만좋음??♡♡
뒤늦게 빠진 아나바다 매일 들으러 옴
왜 노래 중간부터 시작하는것처럼 그러지?
수미상관구조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 마지막 가사에서부터 그러나 이겨낼 수 없는 절망은 있겠지, 하면서 이어지게 쓴 거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진다
님들 이거 자막키고 봐바요 ㅋㅋㅋ
왘ㅋㅋ 한쓰 어쩌고 저쩌고 머냐 ㅋㅋ
쎄쎄쎄쎄쎄쎄쎄 않을거 가타
난리났넼ㅋㅋㅋㅋㅋ
영원이 =엽문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 노래가 싫음. 자기가 뭐라도 된 마냥, 뭐라도 깨달았단 마냥 위선 떠는 거 진짜 ㅋㅋ 곡 자체는 좋은데 가사가 너무 역겨워서 못듣겠다 진짜 1절까진 그렇다하는데 2절에서는 어휴; 걍 5집 자체가 거짓과 가식에 얼룩져있음; 그렇게 본인 20대를 아름답게 가식으로 포장하고 싶은 건 뭐 본인 맘이긴 하지 ㅋㅋ
어우 진짜 꼬여있네; 굳이 1곡도 아니고 1시간 영상에 들어와서 댓글 다는 것도 개웃김 님의 20대가 엉망친창인걸 왜 이지은의 20대에 분노를 표출을할까 모르겠네 하긴 님이 못느껴본걸 어쩌겠어요..
깨달았다는 위선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한 것 같은데..솔직히 이 곡이 제일 공감가는 곡임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1: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