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윗선 본인들이 게임에 대한 현상들을 얘기하면서 금전 거래 부분을 얘기해놓고는 본인들이 사행성 게임을 만들어 버리는 결국에 카지노가 아무런 혜택없이 자리만 제공하고 다가져가는 구조로 만들었지요. 정말 다엘 나오고 좀있다가 캐쉬템 직전에 접은게 인생에 제일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하고 있었으면 의자에 푹 박혀 집 재산 거덜내고 있었겠죠. 그당시 엔씨를 믿고 플레이했던 수십만에 게임유저들한테 마지막으로 게정비와 동일한 리니지 클래식으로 유종의미를 거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 게임들 클래식 나오니 마니하면서 옛날 영상들 유튜브 올라오고 그럴 때 댓글보면 게임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 시절이 그리운거다 이러는 감성충들 있었는데, 최근 나온 메이플랜드가 그런 인간들 뚝배기 다 깨버림ㅋㅋㅋ 요즘같은 때에 개노가다 수동 사냥인데도 사람 엄청 많음 난 진짜로 클래식 리니지가 하고싶은 거라고!
영상 잘 봤습니다^^ 말섬 밖에 없던 시절, 그러니까 리니지가 세상에 나타났을 때 부터 십 몇 년을 인생 갈아넣어 했던 사람으로서 옛날 초창기 리니지가 진짜 잼있었는데 하는 추억에 잠겼네요. 영상 속 멘트 중 한가지 정정하고싶은게 있다면.. 본토가 업데이트 된 이후의 리니지는 내 노력으로 강해지는 리니지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현실의 재력이 내 강함이 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듯 하네요. 다만 차이라면 내 돈을 가져가는 대상이 엔씨냐, 일반 유저or작업장이냐의 차이겠지만요. 하지만 같은 돈을 쓰더라도 옛날이 좋았던 것은 엔씨가 케쉬템을 팔아재끼는 순간 부터 게임 내 밸런스는 개줘버리는 막장 운영의 시작이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유저들끼리 거래가 있었어도 9일도가 최고인 시절에는 9일도 이상을 들래야 들 수가 없었지만 엔씨가 팔아재끼는 순간 부터 지금 내가 든 무기가 최고일지라도 내일 업데이트 하면 개쓰레기 템이 될지도 모른다는거죠.. 게임 내 밸런스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 게임 내 재화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기업이기에 이익을 쫓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캐쉬템을 팔더라도 적당히 했었어야 했는데 선을 넘어버린거죠.. 지금의 엔씨는 모든 것을 돈을 계산하고 돈으로 해결하는 것 밖에 할줄 모르는 회사가 돼버린 것 같아요. 레벨도 돈으로 팔고(아인하사드 등), 아이템도 다 돈으로 팔고, 스킬도 다 돈으로 팔고, 변신도 돈으로 팔고, 인형도.. 사냥터도.. 숨 쉬는 것 말고는 다 돈돈돈돈..
그 시절엔 그래도..80%정도는 회수가 되기도하고 (다 지르지 않는 이상..) 초보자 시절에 득템해서 템 맞추기도하고 아님 팔아서 용돈쓰거나 ㅋㅋㅋ... 저는 리니지에서 좋았던게 그래도 초창기엔 장비 한번 맞춰두면 오래 썼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일본도나 다마,레이 딱 이 시점 ㅎㅎ 생각해보니까 일도가 5년,6년 이상 꾸준히 국민검이더라고요..ㄷㄷ
영상과는 무관한 이야기인데 혹시 개피에 대해서도 영상을 다뤄주실수 있나요?? 예전 기억으로는 글루딘 마을 그런곳에서 사람들이 귀환하면 귀환되는 자리가 몇군데 정해져 있어서 거기에 랩좀 되는 개 데리고 대기타다가 카오가 귀환했을때 바로 리스 하면 개가 산개가 되어 카오를 공격하고 그러다 카오 캐릭이 가끔 아이템 떨구면 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초딩때 햇엇는데 ㅎㅎ 그떄 추억으로 남아 27살떄 커츠서버 나올떄 다시햇는데 너무나 달라져서 많이 당황햇지만 그래도 바포메트 서버랑 합쳐질때 피닉스 서버떄 70레벨제한 풀릴때까지는 계속햇는데 너무 과도한 캐시덕에 그냥접었습니다. 내가 알던 그 리니지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그생각에 그냥 다 정리하고 접었네요
리니지 00년도까지만해도 경비병을 죽이면 티셔츠를 드랍했었습니다. 경비병이 드랍 할 때 축복템을 드랍 할 확률이 조금 있다는 소문이 있었고 활경비가 좀 더 약했기에 경기병 죽일때는 무조건 말섬에서 활경비부터라는 공식이 있었죠. 실제로 경비병이 드랍하는 아이템 중 일본도, 보호망토, 티셔츠, 판금갑옷, 부츠가 대표적이었는데 축복이 발리면 무기는 공성이 비공식적으로 붙고 방어구에는 회피율, 혹은 마법방어확률이 높아진다라는 썰이 돌기도 했었지요. 나중에 하두 경비병을 죽이니깐 nc에서 경비병이 템드랍 못하도록 패치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엄마한테 천원 용돈 받아서 1시간 꿀같이 pc가서 게임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NO.40] #리니지 1세대 아프리카BJ 린통령으로 불린 남자 "BJ인범"ㅣ방송인TMIㅣ](http://i.ytimg.com/vi/k0J_xF63lGk/mqdefault.jpg)
![[NO.40] #리니지 1세대 아프리카BJ 린통령으로 불린 남자 "BJ인범"ㅣ방송인TMIㅣ](/img/tr.png)
![[리니지] 오크 잡아서 장비 맞추던 시절, 뭐?! 사냥만해도 돈이 된다고? 『토템노가다』 - 【그 시절 시리즈 EP.11화】](http://i.ytimg.com/vi/k1KChDgYEC8/mqdefault.jpg)
ㅋㅋㅋ 골밭에서 촐기 떨어지면 대박인 시절 ㅋㅋㅋ 그리워 ㅋㅋ
F4F4F4F4F4F4F4F4F4F4F4!!!!!
님아 헤이좀
@@뉴뉴-y6s ㅠㅠ
드래곤다이아 팔이가생기다가 티셔츠나오고 귀걸이 반지 점점질려서 저도 접었던 기억이나네요
초창기 리니지를 펀딩으로 nc에서 분리 구매하여 운영할수 있다면 반드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런날이 왔으면 50중반에 작은 바램입니다
립톤10박스사서 뚜껑따서 하수구에 다따라버리고 소프하나 나와서2억아덴에 팔앗던기억이 있네요ㅋ
제일 윗선 본인들이 게임에 대한 현상들을 얘기하면서 금전 거래 부분을 얘기해놓고는 본인들이 사행성 게임을 만들어 버리는 결국에 카지노가 아무런 혜택없이 자리만 제공하고 다가져가는 구조로 만들었지요. 정말 다엘 나오고 좀있다가 캐쉬템 직전에 접은게 인생에 제일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하고 있었으면 의자에 푹 박혀 집 재산 거덜내고 있었겠죠. 그당시 엔씨를 믿고 플레이했던 수십만에 게임유저들한테 마지막으로 게정비와 동일한 리니지 클래식으로 유종의미를 거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에 엔씨소프트 직원들 많이 정리했다고하는데..그래봤자 윗선이 버티고 있는 이상 더 좋은 게임들이 나오긴 힘들거 같아요 ㅠㅠ주가는 떨어지지만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 매출이 아직도 천억대로 나오는거 보면..
@@mzzㄹㅇ 윗선이 문제죠 ㅋㅋ 직원들이 그런겜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겠습니까... 갓겜 만들 능력은 있는데 저딴겜이나 만들라고 시키니 어쩔 수 없이 만든거지
공감합니다 형님 저도 이시절에 접고 프리섭 20년째하고있네요
파볼로 굴밭에서 흑기사잡고 티셔츠 먹고 소리 지른 기억이 나네요..
그립네요.. 그 때가..
최초캐쉬템은, 희망반지나 마음반지나,,,뭐 이런류의 반지 2,000원짜리가 최초아니였나요....? 당시 고등학생이여서, 저 반지 살돈도 아까워했던...울며겨자먹기로 샀었는데...ㅋㅋ
아마 그게 2010년 화이트데이때 나온 이벤트 였던거 같아요 믿음 우정 신뢰 희망 반지들
이거 반지이벤트 제 기억엔 2009년 여름~가을쯤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왜 기억나냐면 그 혈원들이랑 지금도 연락하고 있고 제가 2010년 3월에 대학교 편입해서 접었던 터라/ 2010년 3월달 이벤트는 아닐꺼에요
그립다 그시절이... 캐쉬템 없는 리니지 클래식 나오면 하고 싶네요
월정액제로 나오길...
엠틱에 방어, 무게게이지 까지.. 물론 강화는 없었고
절대 안나올듯요. 수익성이 지금 m에비해 100분의 1로 /쪼그라듬@@4차산업혁명-e2p
4:55 말장난, 유저기망, 입벌구인건 예전부터 한결 같았네
2:43 전설의 시작ㅋㅋㅋㅋㅋ
요숲 나오기 전에 리니지 시작해서 한 3년정도 재밌게 햇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월정액만 가입하면 되던 그시절😊
목소리가..혹시.태산군주님 이신가..?ㅋㅋ개똑같네
무작전 리니지 채널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영상만드는 능력으로 우리의 추억을 소환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놈의 립톤 이벤트때문에 내가 아직까지도 아이스티를 안먹는다
당뇨이벤트
립톤 육계장 국룰 아님 정수기통에 립톤 박스채 까고 물대신 먹고 육계장은 구폰만 가지고 나눔하니 다들 이상한 사람취급하던데 ㅎ 리니지가 제미 없어진건 푸귀나올때부터 70 아크 양병설 부터 느낌오던데 다음은 80 이겠지 했는데 나오니까 망설임없잉 접음 ㅎ m은 보는것에 만족함 ㅎ 리니시m 안한걸 인생최대의 업적 ㅎ
아직도 립톤냄새 맡으면 뭔지 바로 찾을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싯가5 초반엔 그래도 할만했음 ㅋㅋ
그냥 풋 웃음만나오네요
늑대 3마리에 각각 오렌지쥬스 넣어놓고 오만에서 사냥했던 기억이나네요
전설의 시작 티셔츠
리니지를 보면 아련합니다.. 왜 우린고전게임인데 축억을못느끼는지
그녀와함께했던 리니지가그립네요
물론 게임도 재밌었지만 그 게임을 재밌게하던 나의 젊었던 시절이 떠올라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
예전 게임들 클래식 나오니 마니하면서 옛날 영상들 유튜브 올라오고 그럴 때 댓글보면 게임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 시절이 그리운거다 이러는 감성충들 있었는데, 최근 나온 메이플랜드가 그런 인간들 뚝배기 다 깨버림ㅋㅋㅋ 요즘같은 때에 개노가다 수동 사냥인데도 사람 엄청 많음 난 진짜로 클래식 리니지가 하고싶은 거라고!
리니지는 언제든 접고 언제든 복귀 할수 있었을때가 가장 재미 있었네요 저는 ㅎㅎ
캐릭터와 아이템가치가 잘 보존되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ㅎ
캐쉬 티셔츠 판매이전에 더블릿슈라는 스탯 티셔츠가 있었어요. 이벤트 티셔츠 지만 블랙미스릴 재질이라 강화불가네요.방어구는 -3임
아 맞아요 그 비늘제질 처럼 생긴..
ㅋㅋ 캐릭터가 매일 퇴근하고 샤워하는것도 아니고 티셔츠 갑옷 망토 입고 벗는게 번거롭던 시절 ㅎㅎ 난 현실감 있어서 좋았는데
전 취직하고 게임 안하다가 접했는데 드상업데이트 되있더라구요 그뒤로 접속도 안하고있습니다
리니지가 흥했던건 누구나할꺼없이 노력만한다면 대가를 얻을수있었기 때문입니다 ㅋㅋ 현금이든 강해지든..
바뀐건없어요 ㅋ 노력이vs돈 으로 바뀐것뿐이에요 ㅋ 쉽게 빠르게 프리패스로 ㅋ 그래서 패스권도 팔자나요 ㅋ
이제는 과금능력이 없는사람은 할수없는게임 ㅋ
애초에 상위1프로를 공략해서 변화된 시스템이져 그래야돈이되니깐
김밥 라면 100개파느니 호텔식 뷔페 10명한테 팔아먹는게 남는장사란걸 깨달은거죠
딱 용의계곡과 화룡 오만까지만 업데이트 된곳에서 다시 시작해보고 싶네요
싸울아비장검 나왔을때가 최고 재미있었던가 같은뎅 ㅋㅋㅋ
이럽피 시절에 마법 중첩 안들어가고, 죽으면 아이템 안떨구고 이러면서 재미없어진듯 😮
영상 잘 봤습니다^^
말섬 밖에 없던 시절, 그러니까 리니지가 세상에 나타났을 때 부터 십 몇 년을 인생 갈아넣어 했던 사람으로서 옛날 초창기 리니지가 진짜 잼있었는데 하는 추억에 잠겼네요.
영상 속 멘트 중 한가지 정정하고싶은게 있다면..
본토가 업데이트 된 이후의 리니지는 내 노력으로 강해지는 리니지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현실의 재력이 내 강함이 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듯 하네요.
다만 차이라면 내 돈을 가져가는 대상이 엔씨냐, 일반 유저or작업장이냐의 차이겠지만요.
하지만 같은 돈을 쓰더라도 옛날이 좋았던 것은 엔씨가 케쉬템을 팔아재끼는 순간 부터 게임 내 밸런스는 개줘버리는 막장 운영의 시작이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유저들끼리 거래가 있었어도 9일도가 최고인 시절에는 9일도 이상을 들래야 들 수가 없었지만 엔씨가 팔아재끼는 순간 부터 지금 내가 든 무기가 최고일지라도 내일 업데이트 하면 개쓰레기 템이 될지도 모른다는거죠..
게임 내 밸런스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 게임 내 재화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기업이기에 이익을 쫓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캐쉬템을 팔더라도 적당히 했었어야 했는데 선을 넘어버린거죠..
지금의 엔씨는 모든 것을 돈을 계산하고 돈으로 해결하는 것 밖에 할줄 모르는 회사가 돼버린 것 같아요.
레벨도 돈으로 팔고(아인하사드 등), 아이템도 다 돈으로 팔고, 스킬도 다 돈으로 팔고, 변신도 돈으로 팔고, 인형도.. 사냥터도.. 숨 쉬는 것 말고는 다 돈돈돈돈..
그 시절엔 그래도..80%정도는 회수가 되기도하고 (다 지르지 않는 이상..)
초보자 시절에 득템해서 템 맞추기도하고 아님 팔아서 용돈쓰거나 ㅋㅋㅋ...
저는 리니지에서 좋았던게 그래도 초창기엔 장비 한번 맞춰두면 오래 썼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일본도나 다마,레이 딱 이 시점 ㅎㅎ 생각해보니까 일도가 5년,6년 이상 꾸준히 국민검이더라고요..ㄷㄷ
@@mzz 그 시절이 좋았죠ㅎㅎ그래도 좀 뒤에 무관셋 나온 시점까지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9무양이 거의 끝판왕이던 시절.. 이래저래 말 많은 시절이기도 했지만요ㅎㅎ
영상과는 무관한 이야기인데 혹시 개피에 대해서도 영상을 다뤄주실수 있나요?? 예전 기억으로는 글루딘 마을 그런곳에서 사람들이 귀환하면 귀환되는 자리가 몇군데 정해져 있어서 거기에 랩좀 되는 개 데리고 대기타다가 카오가 귀환했을때 바로 리스 하면 개가 산개가 되어 카오를 공격하고 그러다 카오 캐릭이 가끔 아이템 떨구면 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PK관련 이야기도 자료준비되면 하겠습니다 ㅎㅎ
초딩때 햇엇는데 ㅎㅎ 그떄 추억으로 남아 27살떄 커츠서버 나올떄 다시햇는데 너무나 달라져서 많이 당황햇지만 그래도 바포메트 서버랑 합쳐질때 피닉스 서버떄 70레벨제한 풀릴때까지는 계속햇는데 너무 과도한 캐시덕에 그냥접었습니다. 내가 알던 그 리니지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그생각에 그냥 다 정리하고 접었네요
저때는 리니지 말고도 재미난거 많았음.
그쵸 이땐 RPG 대 황금기였으니..ㅎㅎRPG장르 좋아하면 취향따라 고르기 편했어요
그래서 리니지,갯앰,슈팅겜, 여러가지 하다가 하루종일 릴레이로 하다보니 완전 개썩폐인되는거 같아서 다정리하고 딱 하나만 고르자 해서 고른게 결국 리니지..
2003~2014 린생살면서 1500벌고 7000썼네요ㅎㅎ
그래도 후회는 안함^^
이때 돈맛을 알아버린 엔씨
개인적으론 기사 면갑에 사각들고 댕길때가 젤 재밋엇음
영상 고마워요 저는 택진쓰가 야구단 설립할때 미국 서비스 종료를 해서 ㅜㅜ
03년 한참 오만의 탑 업데이트 될때 친구나 형들이 다 리니지2로 넘어가는 바람에 저도 린2로 넘어갔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기란 업데이트까지가 꿀잼이었는거 같네요 ㅎ 기던 4층 싸이 작업 한다고 화살이랑 물약 배달 가다가 다엘 일점사에 죽어서 샷건 때리던 추억 ㅋㅋ
캐쉬 티셔츠 단일 품목 매출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ㅎㅎ 우후죽순 만들었을듯
리니지 00년도까지만해도
경비병을 죽이면 티셔츠를 드랍했었습니다.
경비병이 드랍 할 때 축복템을 드랍 할 확률이 조금 있다는 소문이 있었고
활경비가 좀 더 약했기에 경기병 죽일때는 무조건 말섬에서 활경비부터라는 공식이 있었죠.
실제로 경비병이 드랍하는 아이템 중 일본도, 보호망토, 티셔츠, 판금갑옷, 부츠가 대표적이었는데
축복이 발리면 무기는 공성이 비공식적으로 붙고 방어구에는 회피율, 혹은 마법방어확률이 높아진다라는 썰이 돌기도 했었지요.
나중에 하두 경비병을 죽이니깐 nc에서 경비병이 템드랍 못하도록 패치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엄마한테 천원 용돈 받아서 1시간 꿀같이 pc가서 게임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난 캐쉬템 나오기전에 접어서 좋은기억만 가지고 있음 캐쉬템 이후부터는 더이상 내가 했던 리니지가 아님
99년도 부터 게임 했는데 98년도 베타 서버 티셔츠 내용은 첨 듣는거라 신기하네요
내용은 어디서 찾나요 ㅎㅎ?
옛날 다음카페 뒤져보면 나옵니다 ㅎㅎ
초등학교때였나
사슴 개구리 이런 동물들 잡고
축데이 축젤 이벤트가 제일 맘에 들었었는데...
저때 부터 리니지를
못하게 되었지...
무작전 형 리니지 클래식 소식 없어?
영상에서 다뤄볼게욥
그거 무기한 연기됐단 카더라는 있어요
@@TV씨팔새끼 오피셜로 무기한 연기인데, 그 시기가 리니지W 출시 맞춰서 한거라 아마, 클래식으로 어그로 끌고 리니지W 홍보한거 같아요 ㅠ
리니지 클레식 나오기는 할꺼에용 ㅋㅋ 애들도 알꺼에요 매출 바짝땡기는 용이라는걸 ㅋㅋㅋㅋㅋㅋ 몇개월뒤에는 사람들이 내가 다시 엔시게임 하면 사람아니라구 ㅋㅋㅋㅋㅋㄱ욕하면서 다 접을꺼라는걸 이거 무한사이클입니다
이번에 6월12일? 출시 리니지 뭔가요?
그놈들이 발렌 반지 처음팔때 산거 생각나네...
힘티 판매가 장비스펙업 캐시템의 시초였다봅니다
저는 아이스부츠 이벤트가 생각나네요. 3천원의 행복이였죠. 무한 헤이스트 랑 -10 방어력.
7강부도 귀했던 시절에 아이스부츠 최고야
디폰 더블릿 슈지츠...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기본 방어력이 있는 티셔츠 스텟증가가 있었지...
댓글에 많이들 언급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캐시템 없이 다시 정액제로 서비스 된다면 한번은 해보고 싶다 그럴일은 없겠지
클래식 말고는...
다크엘프 나왔을때도 벨런스 조정 될꺼다 생각하며 참고 기사를 했는데 캐쉬템 기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땐 날리낫엇지…
돈을 맛을 알아버린 엔시 ㅋㅋ
저는 상아탑나올때부터요 기사기술서.정령마법나올때부터
재미가없어서 접었지요 그때장비가
9붉검에5투망끼고51방ㅈ이였는데
덱스18에방ㅈ어구적용돼기전이였으니
에볼 간신히 배워서 돌골렘 잡고 56아데나 먹었을때 진짜 기분 좋았었는데 ㅋㅋㅋㅋ진짜 오래전이네
ㅋㅋㅋㅋ에볼 간신히 배워서 북섬에서 다같이 한 몹 둥글게둥글게 하던 시절...
옛리니지 그립다 ㅠ
이벤트가 언제부터 판매라는 뜻으로 이해
파글..낭만이다 진짜
아라크네의허물(5)+미스릴실(20)+오우거의피(1)+고급다이아몬드(1)
립톤 다들 쌓여있었죠
그땐 드다 사놓으면 시세가 올라서
립톤을 더 많이 사기도했구요
그래서 투자개념으로 사기도했죠
근대 내가 해킹당하는건 계획에 없던일이라...
스탯티까진 괜찮았으나..
룸티스 나오고부터 이제 ㅎ ㅏ.... 내 리니지 돌려내ㅐ.....ㅠㅠ
pc방에 수면으로 죽은사람이 있어서 24시간못하게 한게 캐쉬시초입니다 문체부로하여금 캐쉬가 억단이됏죠
왠만하면 유저들이 극성이라 겜이 변했다 말하고싶지만 엔씨는 진짜 망해야된다 생각하는 회사중하나
아무리 욕하고 그래도 답이 없다 알잔아 어차피 멈출수 없는게 엔시라는걸
티셔츠 판매가 돈이 된다는걸 깨닫자마자 정액제 게임에 캐쉬 도입했고 그 이후부터는 캐쉬템이 쏟아져 나왔지. 그게 지금 도박게임 리니지의 기원이다
그립다 ㅠㅠ
영상 엔딩 브금 분류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리니지 브금이에요
리니지는 신규유저가 진입을 못함 예전엔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6검4셋맞추고 다시시작들도 하고 했지만 캐쉬탬이랑 드상이 생겨서
편하게 다시 게임을 못함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 신규유저없는 왕은
왕놀이할 하급유저들이 줄어드니 당연히 재미가 없지
흠. 티셔츠 까진 괜찮았는데 그이후부터 점점 ㅠㅠ 2009년도에 접었습니다^^
티셔츠 캐쉬템 처음 나왔을때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었음 단지~ 티셔츠 캐쉬템 단 하나만 나왔을때는 그렇게 크게 반발이 없었음
제일 재미있었을때가 3검에0셋이엇나 그때 다크엘프잡고 인비지먹어서 7검4셋마췄엇나? 그때네요 ㅋ
티셔츠는 상점에서 안 팔아서 기본 시세가 조금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뎅
"유료 아이템판매는 명백하게 한시적이라" 이때까지만 리니지를 했었어야 했다~ㅠㅠ
룸티스의 푸른귀걸이 푸귀가 먼저 아닌가요?
그다음에 힘티.덱티.등등 나온거고. 아닌가 ㅎㅎ
커뮤니티에 자료 올려놨습니다! ㅎㅎ
티셔츠 힘 인트 덱스 2만원 씩으로 8셋 마추고 굉장히 좋아 했었는데 ㅋㅋ 그립긴하네요.
지금도 소액으로 구매제한 걸려있으면 리니지 라이크라는 말 없긴할텐데요 ㅠㅠ
립톤 이벤트가 나오고 라스타바드가 아덴월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을때 최악으로가는 길이었어요.
그때가 돈없으면 못하는 게임이 시작될때였으니...
캐시아이템이 나오면서 엔씨2차각성이 시작되었지
하딘서버 칼든 여자 요정을 키웠는데...용계때 바포메트찍고
골밭에서 커츠(보스)뜨면 사람들 우루루붙어서 먹자할려고 f4누르면서 광도 먹자한생각이 나네요 구라안치고 50명넘게 먹자할려고 붙었음
이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현금템이 이렇게 까지 도박성으로 변질 될줄은 정말 저때는 몰랐는데..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시작해서 점점 매몰시킨거죠 뭐 ㅎㅎㅎ 계속 2000원,3000원 이랬으면 지금만큼 욕먹진 않았을텐데..회사도 수익을 내긴해야되니
플섭에 15쓰면 잘놀아요.
본섭은 1.5억소리나게써도. 평민 일까요?
그래서 그냥 둘다 안합니다. ㅎ
티는 맛보기고 푸귀로 인해 밸런스가 산으로 감 ㅋㅋㅋ
ㅋㅋㅋㅋ엔씨가 돈에 미치기
전에 리니지 접어서 참 다행임~
캐쉬로 돌리기 전에 디폰 더블릿 슈지츠 티셔츠이벤트햇었습니다
저때 유저들이 들고일어났어야 했는데
배타부터 오만까지해본사람이지만 배타때 티셔츠는 판도라가 판매 안했습니다. 가죽자켓이겠죠 ㅡㅡ 티와 장갑은 여타 방어구보다 기본시세가 비쌌습니다.
나의 힘 6티 추억돋네
아이템창에 아이템 이미지가 과거가 더 낫다.
우아하고 예뻐
지금은 무슨 중국산 짝퉁같음
망해라 얼른 돈에 미친
나는 리니지가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아무리 현실반영과 최신 게임업계 트렌드를 따라간다한들 제정신인가 싶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정액제+캐쉬템아님?
티셔츠는 괜찮았어.... 티셔츠까지는 괜찮았어.....걍 티는 너무 밋밋했거든...... 문제는 푸귀와 스냅퍼 그리고 아인......... 할말하않
맞아요 ㅋㅋ 2009년으로 기억하는데 인트티/ 힘티/ 덱스티 이 3개가 인기 많았죠
리니지 변신주문서 말섬서 한장먹으면
3천원 대박이었는디
솔직히 000케릭티셔츠 나올때부터 쓰레기 된거죠...물론 지금도하고있지만ㅡㅡ답이 없어요...
고딩때 겜방가면 형들이 립톤 대량으로 사다놓고 너네 마음대로 꺼내먹으래서 좋았는데 리니지때문이였구나
네 ㅋㅋㅋㅋ육개장은 먹을만 했는데 립톤은 어휴..장난 아니였다고 하더라고요
엔씨는 자기네말 번복 안한게 없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
저놈의 티!!!!!!! 택진이가 망한건 티 부터였다
07년도 이후부턴 내가 아는 리니지가 아니게됐음
나 2003년도인가 4년도인가에 미티어 먹었던 사람이야
이거 왜 이래
ㅋㅋㅋ
회색? 철같은 티셔츠있지않았던가여 이름이 특이했는디
디 폰 더블릿 슈지츠
@@mzz 그당시 흑기사? 바포 변신하면서 턴사냥하는데 인트1이 크기에 끼면서 51층 댕긴게 생각나군요
와 ㅋㅋ 전 립톤때 뽕 뽑아서 아직도 림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엥 내가 기억하기론 당시 사랑반지이런거가 맨 처음 캐쉬에 시작이었던걸로 아는데..? 아니였나? 기억에 오류인가
티셔츠를 여러번해서 그럴수도있어요 ㅎㅎ사랑반지 2009년 이네요
처음에는 반지였죠. 사랑 믿음반지 이런거 러쉬는 안됐지만
자료조사할땐 2010년 화이트데이 이벤때 믿음,우정,신뢰,사랑 반지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아는척해서
오늘도 방송 잘보겠습니다
@@이인호-v7e 아닙니다 그만큼 오래된 게임인걸요 ! 저도 많이 틀려요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98년도에 티가 비쌌던 이유가 판도라가 안팔았던 것도 있지만 저거 드랍몹이 경비병이었음..그때 경비병은 그냥 영자캐급 개사기 몹이었지.
전 그 당시 완전 쪼렙이라 경비병은 생각도 못했어요..
스냅퍼에 내성 생기고 용반 나온다음 부터는...푸귀는 그래도 할만 했음...용반에 비하면
어느순간 악세로 패고 악세로 맞는 게임이 돼버려서 ..
내 기억에 9 티 5000 만 아덴 쯤 했던거 같은데 스텟 티 나온후에 1000 만도 안하게 폭락 하더락ㆍㄷㅋ
엘모어밭 몰이랑 턴사냥까지 딱 재밌었는데 ㅠㅠ 화둥도 그렇고..
oo밭 시리즈도 만들면 재밌을까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