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올랐던것만큼 계속 오를수 있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지나고 장기로보니 우상향했고 앞으로도 우상향하긴 할겁니다만 그 순간 순간으로 보면 그런 확신을 가지기 힘듭니다. 그게 확실하다면 그냥 QQQ같은걸 사면되는데 확실치 않죠. 지금 꽤 올랐기때문에 당분간 횡보 또는 조정이 좀 올것같으면 커버드콜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그리고 분배금을 바로 재투자를 하게되면 수익률을 더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락장이 오더라도 따박따박 들어오는 분배금은 멘탈관리에도 좋습니다. 실제 JEPI의 경우 하락을 얻어맞았을때도 훌륭한 방어를 보여줬죠.
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될거는 10년전에 10억을 투자할 돈이 있었다면 20억 30억이 되겠지만 10년전 50만원뿐이라 매달 50만원씩 한다면 과연 그만큼의 수익률을 받을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버드콜 좋아하는 이유는 당장의 현금을돌려주는게 크다고 봅니다 QQQ 1년만에 50%? 하지만 막상 그 가격에 사는 사람은 몇명 안되고 저가일때 큰돈을 폭락한 주식에 투자할 강심장도 없죠
JEPI와 Tiger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유사하지 않습니다. 커버드콜 비율이 15%와 40%로 차이가 큽니다. 액티브 ETF와 지수추종 ETF로 차이가 있구요. JEPI는 액티브로 운용을 잘해서 우상향하구요. +7%는 상승 시 주가 제한이 커서 우상향하기가 어렵습니다.
월세 나오는 상가건물 사는거랑 동일하다 생각함다 a건물은 월세 총합이 1000만원 매달 나오고 b건물은 월세 총합이 300만원이다 단 a건물은 좀 위치가 안조은 대로변 안쪽 건물이고 b건물은 위치가 조은 편이라 향후 매도시 시세차익을 기대할수있다 이건데 어떤 건물을 살것인가 이건데 난 매달 1000만원 나오는 건물을 살겁니다 건물투자는 10년정도 한다고 보고 10년뒤에 월세로 원금이 전액 회수되는 건물이 낫겠다 시세차익만 바라보고 10년을 월 300으로 버틸수 있을까요? 10년뒤에도 계속 안팔고 월 1000계속 받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지금까지 올랐던것만큼 계속 오를수 있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지나고 장기로보니 우상향했고 앞으로도 우상향하긴 할겁니다만 그 순간 순간으로 보면 그런 확신을 가지기 힘듭니다. 그게 확실하다면 그냥 QQQ같은걸 사면되는데 확실치 않죠. 지금 꽤 올랐기때문에 당분간 횡보 또는 조정이 좀 올것같으면 커버드콜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그리고 분배금을 바로 재투자를 하게되면 수익률을 더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락장이 오더라도 따박따박 들어오는 분배금은 멘탈관리에도 좋습니다. 실제 JEPI의 경우 하락을 얻어맞았을때도 훌륭한 방어를 보여줬죠.
맞아요. 배당주가 성장성이 떨어지는거 알지만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이 멘탈관리에 도움이됩니다.장기투자의 핵심은 멘탈관리입니다.ㅋㅋ
젊은 사람은 슈드 퇴직자는 커버드콜 한달 생활비 쓰면됨
매매자주 하면 소득세 많음
젊은 사람은 슈드 나이드신분은 커버콜 끝
이런 비교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생각만으로 그럴것같다 했는데
실제로 보여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실제로 자세히 비교를 해 주시니 커버드콜의 실상을 알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궁금증을 꼭찝어서 해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퇴하신 분들이 매달 주식을 매도해서 쓰는건 쉽지 않죠.
너무 잘들었습니다.
버려야할 종목들이 보이네요😊😊😊
제가 알고 싶었던 정보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다른 유튜브들 내용 보다 들어오게되었는데요 내용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자주 공부하러 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요즘 프리미엄 etf 상품이 쏟아져서 엄청 고민 중이었는데 기초지수 상품이 결국 비용 면에서도 사팔사팔 할게 아니면 맞는거 같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네 그 프리미엄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프리미엄이 아닌데... 마케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이것 저것 다 하고 있는데
제피 젭큐 안정적이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커버드가 저정도 저 변동성에 성장을 못따라 가지만 매일 일상을 위해 폐지를 주울 필요없는 배당이 있다면. 자가 배당의 경우 자기 주식을 팔이야 한다는 부담이 있ㄹ듯 하네요
채권은 어짜피 변동성도 적고 금리 인하를 빨리 할것 같지 않아서 그나마 낫지 않나 싶네요. 나스닥100 같은건 나이에 따라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커버드콜이 아닌 ETF로 장기로 가져가는게 맞는거 같구요.
비교 분석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일드맥스 초고배당 ETF들(CONY, TSLY, 등등)의 단점도 비슷한 측면에서 봐도 되겠지요?
분배금은 대략 계획과 비슷하게 가지만 수익률은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것을 선택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듯. 젊고 자산을 모을 20~30대는 7프로 프리미엄은 안하는게 좋죠. 물론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에셈피500 이나 나스닥100 이 더 나은 선택이죠.
두번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SCHD가 더 좋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굿굿 감사합니다
지금 비교하는것은 미국시장이 크게 상승한경우인데 기초지수가 하락일경우는
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될거는
10년전에 10억을 투자할 돈이 있었다면 20억 30억이 되겠지만
10년전 50만원뿐이라 매달 50만원씩 한다면
과연 그만큼의 수익률을 받을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버드콜 좋아하는 이유는 당장의 현금을돌려주는게 크다고 봅니다
QQQ 1년만에 50%? 하지만 막상 그 가격에 사는 사람은 몇명 안되고
저가일때 큰돈을 폭락한 주식에 투자할 강심장도 없죠
1빠 잘보고갑니다^^
50대 은퇴자에게 맞는 의견은 아니네요. 저라도 20대면 기초지수 하겠죠. Life stage와 당장의 생활을 노동이 아닌 배당으로 꾸려야 한다면 그분들에겐 커버드만한 상품이 없어 보이네요
JEPI는 S&P 500 지수를 기초로 하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JEPI와 Tiger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유사하지 않습니다. 커버드콜 비율이 15%와 40%로 차이가 큽니다.
액티브 ETF와 지수추종 ETF로 차이가 있구요.
JEPI는 액티브로 운용을 잘해서 우상향하구요.
+7%는 상승 시 주가 제한이 커서 우상향하기가 어렵습니다.
내머리 아픈거 한방에 풀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궁금했던게 우상향하는
기초자산이면 왜 커버드콜을 하는지? 증권사에 물어도 답도 안나오고 질물하나 드려요
1.기초자산 가격이 홀딩이고
배당을 년 20프로 준다면
배당락도 그만큼 떨어지면
본전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배당을 주는만큼 투자금이 줄어드는 것이니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배금을 받기만 했을 시의 차이가 저정도라면, 재투자시 수익률은 거의 동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유 주식수량이 크게 늘어나니까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지금까지는 나스닥 상승 이지만
...횡보자미나 조정장 이라면?
커버드콜 이죠~
반갑습니다.
영상짧게만들어서 좋습니다.
제가 리뷰했던 챕터네요...ㅋㅋㅋ
미국배당다우존스+7%는 상장시 9000원 부근에서 상장했고, 미국배당다우존스는 9600원부근에서 상장했으니 현재 주가로 보면 상승폭이 비슷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피 젭큐는 qtld이런거와는 달리 커버드콜 비중이 15%로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BIL이랑 BOXX 분석도 해보셨을까요?
커버드콜
금융회사만 배불리는 상품입니다.
비교 자체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은퇴자가 배당금받아 생활하는 경우는
그럴 수도 있는 상품 입니다.
커버드콜 금융회사끼리 서로 짜고 치는
상품입니다. 특히 미국 처럼 우상향시장에서는 금물인 상품입니다.
지난 챠트 분석한것은 참~쉽죠.
미래는?
배당금을 재투자 했을때는 어떤가요!!!궁금해요~~~😢
배당금 재투자 감안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그동안 많이 올랐죠~
앞으로 몇년간은?
횡보, 하락, 조정장
똑같이 투자 하면 커버드콜이 더 낳습니다. 배당받아 재투자 해보면 커버드콜이 더 났다.
커버드콜은 코스피만
가장 심플하게 S&P 500만 사면 됩니다. SCHD나....
Ace 미국 500~최고
차츰 커버드콜 줄여야 겟네....ㅜㅜ
현실에서는 최저점에 사는 강심장은 고수중에 고수빼고는 사기 힘들죠...전부 시퍼런데.... 사기 쉽지 않죠..
schd도 적립식으로 10-20년 한달에 50-100만원 이상 해야 성과를 느낄수준정도 되고...
그나마 고점에서 사면 몇달간 횡보 또는 하락장 맞을 확률도 높고....
현실에서는 사는 시점을 알수도 없고... 힘들죠.. 잘알고 들어가면 이미 어느정도 주식 고수가 되어있어 schd의 배당성장뿐
아니라 성장주 배당주 골고루 투자하면서 수익도 나겠죠..
그래서 schd랑 채권 개별주 배당주 다해보니... schd와 커버드콜을 성향에 따라 5대5, 4대6 등등으로 투자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긴세월 배당성장을 모니터로만 바라보며 현실에서는 버틸 분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커버드콜을 포트폴리오에 일정부분 섞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커버드콜 절대 안삽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퇴직금 DC정산 1억4천
Tiger 미국채 30년…넣어둘까 합니다
매달 분배금 제투자 식으로 운영 할까 하는데
지식인 의견 부탁 드립니다
단일 자산 투자는 그만큼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OI가 더좋아요
재투자 반영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배당금 재투자 감안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자기돈으로 배당받는거야..제살깍아먹기.ㅋ
이런거 단골 멘트...
그걸 받아 소비하면 제살깎아먹기.
다시 재투자하면 자가증식.
월세 나오는 상가건물 사는거랑 동일하다 생각함다 a건물은 월세 총합이 1000만원 매달 나오고 b건물은 월세 총합이 300만원이다 단 a건물은 좀 위치가 안조은 대로변 안쪽 건물이고 b건물은 위치가 조은 편이라 향후 매도시 시세차익을 기대할수있다 이건데 어떤 건물을 살것인가 이건데 난 매달 1000만원 나오는 건물을 살겁니다 건물투자는 10년정도 한다고 보고 10년뒤에 월세로 원금이 전액 회수되는 건물이 낫겠다 시세차익만 바라보고 10년을 월 300으로 버틸수 있을까요? 10년뒤에도 계속 안팔고 월 1000계속 받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진짜로 커버드콜 상품이 매년 10프로 준다면 이거보다 땡큐인 상품이 있을 까? 아님 뭐 10년 20년뒤에 배당을 마이줘서 원금이 다 녹아 없어지는 그런 함정이라도 있나요?
나이든 사람 커버드콜 젊은사람 schd이런거도 봤는데 젊은 사람은 더 낫지 않나? 50년 매년 10프로 배당 받을 수있자나요? 늙은이는 끽해야 20년 이겠지만
월세가 진짜 매년 10프로 따박따박 나온다면 궂이 팔 필요가 있나요? 평생 가지고 있는게 낫지 단 궁금한건 진짜 10년 20년 뒤에도 계속 매년 10프로 줄수있나 하는겁니다
배당금과 주가상승율만 단순히 더하여 전체 수익율을 계산한 것으로 보이는데 배당금을 재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수수료의 차이 외에는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건 아닌지요?
배당금 재투자 가정하여 분석한것입니다
딱 필요한 정보였는데~~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