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접근방식이 아주 좋습니다... 사거리가 늘면 큰일이 발생하죠... 고배율 조준기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야 한다면 국방예산의 문제가 생깁니다... 하지만 조준기시장도 석권할 기회가 됩니다... 이번 우러전쟁을 통해 세계에 우리만큼 국방력강화에 진심인 나라가 거의 없다는것이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이기회를 통해 서방권에 준수한 성능의 가성비 무기체계의 공급국으로 확고하게 자리잡는것이 가능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되로 대대급 소수의 저격반이라면 당연히 12.7mm 전문저격수운용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7.62MM는 시작수준이었지요... 이제는 최고수준을 지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술적 변곡점에 잘 대처한쪽에서 세계시장의 지배자가 됩니다... 다산에서 개발한 DSR-15PC도 세계최고수준입니다만,,, 드디어 개입을 시작한 ADD 차세대총기사업팀에서 완벽한 성공을 만들어내길 바랍니다... 그런데 조준기는 어떻게 해야하죠??? 줄줄이 사탕처럼 문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총기가 아무리 진화를 해도 2차원 타격체라는 치명적인 한계는 있습니다... 저는 500-2KM 영역의 적보병에 집중적으로 타격할수 있는 단거리 다연장박격포가 근접보병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0MM 고속유탄발사기와 함께 매우 적당한 타격체계가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병에게 기본적인 적공세에 대응할수 있는 전력은 넓은 전장에서 후방포병지원부대에서 골고루 타격지원을 할수가 없을 때 매우 효과적인 타격체계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전력화 된다면 이름을 "편전" 이라 불러야 할것 같네요. 혹자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탄약공급을 받아야해서 독자규격은 안된다 말하지만 한반도에 워낙 포,로켓,미사일들이 많으니 오래갈 일은 없을 것이고 또한 총탄은 유효기간이 없으니 재고량을 늘려 놓는다면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cta탄이 체택된다면 불펌식 소총에 탁월한 선택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손잡이에 탄창 장착하는 방식으로 총열길이는 유지하고 노리쇠와 장전을 뒤로 빼어 개머리판에서 격발되게 한다면 불펌식소총과 cta탄 조합은 기존의 불펌식의 불편함을 보완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탄피 배출 배출구가 사수 얼굴에 가까워지는 불편함은 좌우 선택 배출하게하는게 좀 걸리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국에서 한국특수부대가 P90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냈던것으로 압니다... 보병용 CTA 총기와 신형 탄두내장형 탄약을 사용한다면 P90의 디자인을 차용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무탄피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고요.... 혹시 아직도 백병전이나 총검술을 염두에 둔 장군들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걱정이네요...
미국에서 신형 총기/탄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개발 배경이 아프간에서 적의 매벅 공격시 600-800 미터 거리의 적을 차격할 방법이 없다는 거 였는데…. 문제는 그렇게 600-800 미터로 공격 하는 적 무기가 PKM 경기관총 이라는 겁니다. 즉, 돌격 소총으로 적의 경기관총을 상대할려 하는 아이디어 자체가 어불 성설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탄두가 무겁고 약실 압력이 높은데 리코일이 적다는 군의 설명이 가짜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실제 사격하는 동영상들이 많지만 동영상에서는 저압 연습탄을 사용하였고, 실제 고압 실정용 탄의 경우 7.62미리 탄 못지않은 반동이 빌생 한답니다. 고압에 따른 총열의 마모도 심할것 같아서 연습탄을 만들어 사용 한다는데…. 저압 저반동 탄으로 훈련하고 실전에서 고압 고 반동을 사용하냐는 비판도 많습니다…. 아마 포도 물량 이 후 추가 발주는 없을 것 이라는게 중론 입니다. 아마 DMR과 비슷 하게 사용 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미국의 고민이 기술적인 것은 아니였을거란 생각합니다. 유지 · 보수 · 보급의 측면이 기능의 가능성을 압도하지 않았을까... 미국은 나토의 표준을 사실상 정하는 입장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중국이 이렇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아에 다른 기술적 도전을 하다가 미국은 물론이고 나토와 서방 전체의 소총탄 유지 · 보수 · 보급에 혼란을 초래하면 그걸 어떻게 수습하지? 하는 그런 생각 때문에 주저하지 않았을까... 특히나 미국의 군예산과 각종 실패하는 프로젝트들도 그렇구요. 하지만 우리는 미국과의 합동작전을 생각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나토와 서방의 유지 · 보수 · 보급에 대한 책임을 지금 당장 맡을 필요는 없죠. 그러니 이런 시도를 해도 오히려 선도할 위치이지 책임감 때문에 주저할 위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은 영상에 등장한 5.56mm 개량탄으로 버티면서 CTA 소총탄의 개발을 꾸준히 하고 그 규모를 폴란드 같은 국가와 논의하면서 키운다면 새로운 소총탄에 대한 표준도 노려볼법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럽에서 유명한 총기회사에서 같은개념의 총알은 물론 총기도 제작했는데 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제식총기로 채택되지 못 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건들건들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몇 회에 걸쳐 분석했지요 복합소총과 같은 길을 걸을 가능성이 다분히 있습니다 즉 현실과 동떨어진 기술과잉, 이게 문제입니다
총은 가볍고 내구성 강한총이 가장 좋은 총입니다 경쟁하지 않는 총기 도입은 허접한 총기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산 수입 해다가 군용으로 납품한다는 드론 ! 이런 상황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설계,생산, 운용, 실용성,등등 평가가 없다는거로 판단 되어 집니다. 스프링 하나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 재료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테스트용은 고가의 최고의 재료로 만들고 납품용은 싸구려 재료로 만들어 진다면 당연히 문제가 발생 하겠죠. 총은 비행기 엔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기계식 엔진이죠! 그 내구성은 결국 재료에서 나옵니다 기술들은 모두 공개되어 있는 기술이고 고열과 충격에 견디는 엔진입니다. 국방과학 기술원에 계신분들 백배는 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냥 단발로 사용 한다고 생각 하신다면 싸구려 총기로도 충분합니다. 전시에는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 목숨이 좌우지 되고 국방력은 바닥에 떨어 질겁니다. 선진국 국방력이라면 거기에 타당한 소총이 필요한거죠. 기본 장비가 싸구려면서 선진국 운운 한다는 말이 우끼는 일이죠 잘 생각해서 차기소총 선정해야 합니다.
1. 현대전에서 총탄에 적군이 사망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가를 조사,발표된 적이 있는지? 2. 우크라전쟁에서 소총의 역할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요인인지? 3. 과거 전쟁인 월남전에서 미군이 10만발에 적군 1명을 사살했다는데, 이 처럼 비경제적이라면 소총을 바꾸어야할 이유가 없지 않는지? 4. 소총변경 예산으로 무인드론으로 적군위치를 확인하고 공중에서 적정한 확산탄을 폭발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접근방법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X-11의 악몽이 왜 생각날까요?? 미군이 시도하다 안하는 이유가 나름 있겠죠..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없이 시도한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X-11의 반면교사를 못 찿고 진행하는 경우가 엔지니어의 의견보다 군수업체로 이직한 이들의 의견이 국방정책에 영향을 주는 문화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방향을 정할 때는 실무자의 검증을 거친 투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참조해야 하며.상층부 어느 개개인의 의견이 정책의 방향을 좌지우지 하면 러시아 꼴 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군인이 사용하는 소총은 7.4 미리탄 유효 사거리 888 미터가 가장 이상적인 소총임.... 888 미터는 반동에 무리가 있을수 있으니 먼저 7.4미리 888미터 소총을 만들고 반동을 조금 줄인 7.4미리 유효 사거리 777 미터 탄도 만들어야 함. 그래서 평소에는 777탄을 사용하고 전시에는 888탄도 사용할수 있게 해야함. 소총은 절대로 가볍게 만들면 안되는 거임. 모든 무기는 가볍게 만들면 안되고 최적화를 해서 만들어야함. 내가 생각하고 내린 결론은 소총은 여러 종류를 만들어야 하는데 일반 군인들이 사용하는 소총은 7.4 미리탄을 888미터 유효 사거리를 갖게 만들고 반동을 조금 줄인 7.4미리 777미터 유효 사거리를 가진 탄알도 같이 만들어야 함...... 6.8미리 탄은 7.4미리 탄보다 유효 사거리가 짧고 정확성이 떨어져서 한국은 6.8미리 탄을 선택 해서는 안되고 7.4미리 유효 사가리 888 미터 탄을 만들어야 하고 반동을 줄인 7.4미리 유효 사거리 777 미터 두 종류 탄을 만들어야 함..... 5.56 탄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가벼워서 저지력과 300미터 이상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져서 버려야 함.
@@joda1223 캐나다 자국전투기 개발실패. 이스라엘도 결국은 전투기개발 포기. 골키퍼 망한 후 레이시언의 갑질로 패일렁스 가격 두배이상 상승. SM계열 미슬은 결함과 불발 속출하고 심지어 유폭 까지했는데 뜯어보지도 못함. 독일의 주력 호위함이었던 작센급 네임쉽 작센함 유폭사고...미국이라고 항상 정답은 아닐진데 미국 따라가란 말이 참 평같군
@@dirw2725 갑자기 웬 발작? 소총 정도는 포기 가능하다고 했지 전투기, 미사일 등 중요한 무기를 이야기 했나? 미국 소총 개발의 잔혹사는 익히 알고 있고 한계를 명확하게 지정했음에도 전투기 미사일 이야기 나오는 소아병적 반응이... ㅋㅋㅋ남 이야기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려면 이런데 답글로 적지 말고 유튜브 채널을 파던지 하는게 좋을 듯.... 팰렁스는 독점을 하게 되면 어디는 나오는 상황. 하고 싶은 말과 무관한 것을 적으면 설득력이 떨어져요.....
국방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 전쟁이 나면 해외에서 탄의 공급도 원활하게 받을수 있어야 된다는건 모르지 않을텐데 세계 유일의 독자 규격탄으로 갈까요? 탄이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가볍고 좋더라도 전쟁을 대비 한다면 우리만의 독자규격은 말이 안됩니다.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또 북한을 지원한다면 장기전으로 들어 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면 탄의 재고는 모자라게 될것이고 미사일 공격으로 후방의 탄약 생산도 원활 할 수가 없습니다. 국내에 탄의 재고가 다 떨어지고 독자규격이라 해외에서 대량으로 수입도 안된다면 일선 군인들 소총은 그냥 몽둥이죠.
잘 보고 있는데 미래 전장에서 총알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에 무게를 두는 것이 과거 지향적인데 이점을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미래 전장에서는 정밀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탄의 강력함과 150발 정도만 휴대하면 분대 단위에서 충분한 방어와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군이 추구하는 방향일 것입니다.
정말 한심하군. 아직까지 많은 탄을 소지해야 한다는 사고방식과 미래 전쟁의 정밀조준사격과 논리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네요. 미래 전쟁은 디지털 조준경으로 인해 사거리가 길어야 하고 탄의 위력이커야 하며 정밀조준사격을 염두에 둔 탄과 총을 고려해야 된다고 말을 하지 않는지. 정말 무식하군요
![[단독] 이번엔 K-총탄‥탱크 뚫는 총알 도입하나? (2023.06.06/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thFbWRfXZn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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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자주국방 가는길을 걸어 갑시다. 감사드립니다.
일요일에도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식으로 국방부가 보병의 화기의 성능 향상과 최적화를 이뤄간다면 좋겠네요.
듣다보니 모든 구경의 탄과 화기에 CTA 및 약실분리, 신형탄두 기술이 적용되간다면 혁신을 이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ㅇㅣ분의 열정에 보기전 부터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정치적 성향과 관심사도 비슷해 보여 너무 재밌게 시청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선택.합리적기술. 집중. (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채널
세상 깊숙한 곳까지 안내해 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논평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결정이 실현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특수탄환으로 대한민국국군에 모두탄환 교체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력의 탄두는
꼭 채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아이디어 중공이 사용하면
그때 누굴 원망할건지?
스파이질 잘하는 중공
조심해야 합니다
미국이란 나라 참 재미있는 나라네요 로비가 합법이라서 그런가 덕분에 좋은무기 가지게 생겼네요
오늘 접근방식이 아주 좋습니다... 사거리가 늘면 큰일이 발생하죠... 고배율 조준기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야 한다면 국방예산의 문제가 생깁니다...
하지만 조준기시장도 석권할 기회가 됩니다... 이번 우러전쟁을 통해 세계에 우리만큼 국방력강화에 진심인 나라가 거의 없다는것이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이기회를 통해 서방권에 준수한 성능의 가성비 무기체계의 공급국으로 확고하게 자리잡는것이 가능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되로 대대급 소수의 저격반이라면 당연히 12.7mm 전문저격수운용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7.62MM는 시작수준이었지요... 이제는 최고수준을 지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술적 변곡점에 잘 대처한쪽에서 세계시장의 지배자가 됩니다... 다산에서 개발한 DSR-15PC도 세계최고수준입니다만,,, 드디어 개입을 시작한 ADD 차세대총기사업팀에서 완벽한 성공을 만들어내길 바랍니다... 그런데 조준기는 어떻게 해야하죠??? 줄줄이 사탕처럼 문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총기가 아무리 진화를 해도 2차원 타격체라는 치명적인 한계는 있습니다... 저는 500-2KM 영역의 적보병에 집중적으로 타격할수 있는 단거리 다연장박격포가 근접보병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0MM 고속유탄발사기와 함께 매우 적당한 타격체계가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병에게 기본적인 적공세에 대응할수 있는 전력은 넓은 전장에서 후방포병지원부대에서 골고루 타격지원을 할수가 없을 때 매우 효과적인 타격체계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전력화 된다면 이름을 "편전" 이라 불러야 할것 같네요.
혹자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탄약공급을 받아야해서 독자규격은 안된다 말하지만 한반도에 워낙 포,로켓,미사일들이 많으니 오래갈 일은 없을 것이고 또한 총탄은 유효기간이 없으니 재고량을 늘려 놓는다면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CTA 개발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좋은 영상 ㄳ!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다만 영화에서 총 쏘면 황동 탄피가 대리석 바닥에 떨어져 나는 청아한 소리가 참 멋있었는데 만약 이제 못 듣는다면 아쉽네요.
탄두내장형도 좋지만~ 관통력과 사거리가 긴
국산 특수탄이라는 스크루형 탄두를 실전화 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 까유?
국방 NEWS "사거리가 1km라고?! 국내 개발 5.56mm 고성능탄"
cta탄이 체택된다면 불펌식 소총에 탁월한 선택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손잡이에 탄창 장착하는 방식으로 총열길이는 유지하고 노리쇠와 장전을 뒤로 빼어 개머리판에서 격발되게 한다면
불펌식소총과 cta탄 조합은 기존의 불펌식의 불편함을 보완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탄피 배출 배출구가 사수 얼굴에 가까워지는 불편함은 좌우 선택 배출하게하는게 좀 걸리네요
탄두내장형이라면 탄피배출 자체가 필요없겠지요 ㅋ
금속가공.설계.제작기타등등
유수의 세계적인 국제대회에서 상도 많이타면서 왜.?? 명품소총하나 못만드냐고.!!!
가격 및 대량 생산시의 품질 관리 문제 때문에 가장 문제 된것이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국에서 한국특수부대가 P90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냈던것으로 압니다...
보병용 CTA 총기와 신형 탄두내장형 탄약을 사용한다면 P90의 디자인을
차용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무탄피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고요....
혹시 아직도 백병전이나 총검술을 염두에 둔 장군들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걱정이네요...
문제는 중국과 같은방식이라는게 문제인대
유럽만 이방향으로 해줘도
베트남전에서 이미 m14/20발 탄창의 문제가 있었고 그문제로 바로 30발/ar15로 바꾼이유인데...
저런 비싼 탄은 특수 부대용이나 수출용입니다. 일반 보병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비용 때문에 일반 사격도 많이 않하는데, 저런 탄은 수출용이나 적합합니다.
탄이 발사되는 원리는 탄피의 탄성도 중요합니다. 폴리머 탄피는 약실의 기능고장이 많이 발생합니다. 풍산도 개발을 완료 못했습니다. 미국의 6.8mm는 스트라이크여단만 시범적용중이고 채택여부는 불명확 합니다. 탄두내장형이 나토탄 규격이 있습니까?
사업연구에 수고스럽읍니다 .말씀을 좀더크게 .설명을 끊고이음을 조항을구분해서 방송해주길 ....
미국에서 신형 총기/탄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개발 배경이 아프간에서 적의 매벅 공격시 600-800 미터 거리의 적을 차격할 방법이 없다는 거 였는데…. 문제는 그렇게 600-800 미터로 공격 하는 적 무기가 PKM 경기관총 이라는 겁니다. 즉, 돌격 소총으로 적의 경기관총을 상대할려 하는 아이디어 자체가 어불 성설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탄두가 무겁고 약실 압력이 높은데 리코일이 적다는 군의 설명이 가짜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실제 사격하는 동영상들이 많지만 동영상에서는 저압 연습탄을 사용하였고, 실제 고압 실정용 탄의 경우 7.62미리 탄 못지않은 반동이 빌생 한답니다. 고압에 따른 총열의 마모도 심할것 같아서 연습탄을 만들어 사용 한다는데…. 저압 저반동 탄으로 훈련하고 실전에서 고압 고 반동을 사용하냐는 비판도 많습니다….
아마 포도 물량 이 후 추가 발주는 없을 것 이라는게 중론 입니다. 아마 DMR과 비슷 하게 사용 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지금의 보급되어있는 총기를 바꾸면서 탄도 다 바꾸는 비용을 생각하면
탄 가격을 생각해봐도 어차피 훈련용은 지금 탄을 면되니까
미군ㅇ나토탄약과 호환안되면 의미없어요
혹한 폭염 눈비 상황에서 테스트 한건가요
우리나라는 총기가 아니다 포입니다 cta는 우리나라는40mm로 미국은 화력을위해50mm로갑니디다
너무 앞서나가는듯
탄피를 통해 약실 열이 배출이 안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듯
미국의 고민이 기술적인 것은 아니였을거란 생각합니다. 유지 · 보수 · 보급의 측면이 기능의 가능성을 압도하지 않았을까... 미국은 나토의 표준을 사실상 정하는 입장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중국이 이렇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아에 다른 기술적 도전을 하다가 미국은 물론이고 나토와 서방 전체의 소총탄 유지 · 보수 · 보급에 혼란을 초래하면 그걸 어떻게 수습하지? 하는 그런 생각 때문에 주저하지 않았을까... 특히나 미국의 군예산과 각종 실패하는 프로젝트들도 그렇구요.
하지만 우리는 미국과의 합동작전을 생각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나토와 서방의 유지 · 보수 · 보급에 대한 책임을 지금 당장 맡을 필요는 없죠. 그러니 이런 시도를 해도 오히려 선도할 위치이지 책임감 때문에 주저할 위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은 영상에 등장한 5.56mm 개량탄으로 버티면서 CTA 소총탄의 개발을 꾸준히 하고 그 규모를 폴란드 같은 국가와 논의하면서 키운다면 새로운 소총탄에 대한 표준도 노려볼법 하지 않을까 합니다.
탄두내장형 P90을 만들어 주세요 ㅋ
유럽에서 유명한 총기회사에서 같은개념의 총알은 물론 총기도 제작했는데 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제식총기로 채택되지 못 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건들건들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몇 회에 걸쳐 분석했지요 복합소총과 같은 길을 걸을 가능성이 다분히 있습니다 즉 현실과 동떨어진 기술과잉, 이게 문제입니다
저도 그영상봤는데 그건 hk사의 무탄피총알과 총 아닌가요?
총알을 회전시키는부품이 복잡하고 고장나면 수리가 어렵다던..
무탄피총알을 개선한게 이 영상에서 다루고있는 탄두내장형 탄약이고
총은 가볍고 내구성 강한총이 가장 좋은 총입니다 경쟁하지 않는 총기 도입은 허접한 총기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산 수입 해다가 군용으로 납품한다는 드론 ! 이런 상황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설계,생산, 운용, 실용성,등등 평가가 없다는거로 판단 되어 집니다. 스프링 하나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 재료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테스트용은 고가의 최고의 재료로 만들고 납품용은 싸구려 재료로 만들어 진다면 당연히 문제가 발생 하겠죠. 총은 비행기 엔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기계식 엔진이죠! 그 내구성은 결국 재료에서 나옵니다 기술들은 모두 공개되어 있는 기술이고 고열과 충격에 견디는 엔진입니다. 국방과학 기술원에 계신분들 백배는 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냥 단발로 사용 한다고 생각 하신다면 싸구려 총기로도 충분합니다. 전시에는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 목숨이 좌우지 되고 국방력은 바닥에 떨어 질겁니다. 선진국 국방력이라면 거기에 타당한 소총이 필요한거죠. 기본 장비가 싸구려면서 선진국 운운 한다는 말이 우끼는 일이죠 잘 생각해서 차기소총 선정해야 합니다.
어짜피 새로운 탄이 총에 경량화에 위력도 증가한다고 5.5미리 고집하지말고 6.8미리 까지는 실험을 하였으면 합니다! 한번 채택 되면 30년은 어쩔수없이 가야하는데...! 그리고 돌격.저격에 경계가 없는 둘다 가능한 기본소총 나왔으면 합니다!
미국은 미래전투에서 각병사들의 방탄복의 성능이 계속 높아지고있어서 적방탄복을 능가하는 파워가 필요했던것이 아닌가하는 나만의 생각입니다~
맛음니다. 중국이 매인적임니다
다만, 레벨4의 방탄복을 관통하기 위하여 6.8mm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소총과 탄약의 무게일텐데, 강화 외골격과 함께 진행한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유효사거리 1km ?? 미국이 선택한 이유
전통적으로 소총탄은 권총탄에 비해 이중구경으로 약실 부피를 늘린것은 더많은 장약으로 탄속을 높여 사거리와 위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다시 권총탄같은 디자인으로 같은 위력을 내려면 2~3배 성능의 새로운 장약이 필요할테니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미군이 기준이니
북한에서 보고 금방 철갑탄 만들겠다
1. 현대전에서 총탄에 적군이 사망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가를 조사,발표된 적이 있는지?
2. 우크라전쟁에서 소총의 역할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요인인지?
3. 과거 전쟁인 월남전에서 미군이 10만발에 적군 1명을 사살했다는데, 이 처럼 비경제적이라면 소총을 바꾸어야할 이유가 없지 않는지?
4. 소총변경 예산으로 무인드론으로 적군위치를 확인하고 공중에서 적정한 확산탄을 폭발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접근방법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절대미국따라가면안됨니다 꼭 모든총알대포전부교체해서 발전감사합니다
유사시, 총탄 호환 지원이 안됩니다...한미일 연합군 및 NATO 등,..자주독자 국방하려면,..핵-무장해야 합니다.
장갑차의 40미리 유탄을 각 탱크 및 장갑차에 지급ㆍ드론에 30.40미리 유탄발사기를 개발함이 긴요함ㆍ3차전에서 누가 총쏠일이 거의 없음ㆍ100만윈짜리 유탄보다 사거리가 긴 산탄총의 개발이 시급함
여러가지 물리환경적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제 댓글이 삭제가 두번 되었습니다. 관리자가 삭제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X-11의 악몽이 왜 생각날까요??
미군이 시도하다 안하는 이유가 나름 있겠죠..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없이 시도한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X-11의 반면교사를 못 찿고 진행하는 경우가 엔지니어의 의견보다 군수업체로 이직한 이들의 의견이 국방정책에 영향을 주는 문화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방향을 정할 때는 실무자의 검증을 거친 투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참조해야 하며.상층부 어느 개개인의 의견이 정책의 방향을 좌지우지 하면 러시아 꼴 난다고 생각합니다.
텍스트론 CTA 탄약 사용,,소총 프로토타입 작동 모습 설명 입니다 ruclips.net/video/7IDn3ieEKh4/видео.html
한국만의 독자적인 탄약규격이라... 뭐 특수부대용 정도라면 몰라도 군 기본화기로 채택한다? 만약 한국내 틴약공장이 파괴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만의 독자규격은 전면전을 상정하고 외국에서의 군수물자보급을 전제로한 우리나라 군전략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기존탄 사용가능하다고 하쟎어요
저런 디자인이면 맞는 병사는 무조건 파쇄되서 죽는데 저런걸 허가한다고?
맞는 동시에 사체분리되는데
미군은 로봇독이나 다목적 무인차량으로
분대단위에서 필요한 6.8mm 예비탄약들 싣고 다닌다는 것이겠죠
전 세계가 플라스틱 오염으로 난리인데...이것도 플라스틱....지구환경에 역행하는 듯...
일반 군인이 사용하는 소총은 7.4 미리탄 유효 사거리 888 미터가 가장 이상적인 소총임.... 888 미터는 반동에 무리가 있을수 있으니 먼저 7.4미리 888미터 소총을 만들고 반동을 조금 줄인 7.4미리 유효 사거리 777 미터 탄도 만들어야 함. 그래서 평소에는 777탄을 사용하고 전시에는 888탄도 사용할수 있게 해야함. 소총은 절대로 가볍게 만들면 안되는 거임. 모든 무기는 가볍게 만들면 안되고 최적화를 해서 만들어야함. 내가 생각하고 내린 결론은 소총은 여러 종류를 만들어야 하는데 일반 군인들이 사용하는 소총은 7.4 미리탄을 888미터 유효 사거리를 갖게 만들고 반동을 조금 줄인 7.4미리 777미터 유효 사거리를 가진 탄알도 같이 만들어야 함...... 6.8미리 탄은 7.4미리 탄보다 유효 사거리가 짧고 정확성이 떨어져서 한국은 6.8미리 탄을 선택 해서는 안되고 7.4미리 유효 사가리 888 미터 탄을 만들어야 하고 반동을 줄인 7.4미리 유효 사거리 777 미터 두 종류 탄을 만들어야 함..... 5.56 탄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가벼워서 저지력과 300미터 이상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져서 버려야 함.
전재의 양상을 크게 좌우하지 않는 소총탄을 미군과 다른것을 쓴다?
호환도 안되는데...
ㅋㅋㅋ
7.62NATO탄의 스토리를 보셔야할듯
미군 따라가다 영국 소총 폭망하고, 독일도 폭망 즉 유럽 총기 산업 폭망함.
@@dirw2725 미국과의 동맹이면 소총산업 정도는 포기할 만 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모든것이 다 망한 2차 대전 직후인데....
.280 British탄은 명작이긴 하지만요.....
미국과 동맹이면 당신 정도는 포기해야할텐데...
@@joda1223 캐나다 자국전투기 개발실패. 이스라엘도 결국은 전투기개발 포기. 골키퍼 망한 후 레이시언의 갑질로 패일렁스 가격 두배이상 상승. SM계열 미슬은 결함과 불발 속출하고 심지어 유폭 까지했는데 뜯어보지도 못함. 독일의 주력 호위함이었던 작센급 네임쉽 작센함 유폭사고...미국이라고 항상 정답은 아닐진데 미국 따라가란 말이 참 평같군
@@dirw2725 갑자기 웬 발작?
소총 정도는 포기 가능하다고 했지 전투기, 미사일 등 중요한 무기를 이야기 했나?
미국 소총 개발의 잔혹사는 익히 알고 있고 한계를 명확하게 지정했음에도 전투기 미사일 이야기 나오는 소아병적 반응이... ㅋㅋㅋ남 이야기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려면 이런데 답글로 적지 말고 유튜브 채널을 파던지 하는게 좋을 듯....
팰렁스는 독점을 하게 되면 어디는 나오는 상황. 하고 싶은 말과 무관한 것을 적으면 설득력이 떨어져요.....
나토와 공용 안되는 헛돈 아껴서 M48 도태 시키고 전방 사단에 신속히 워리어 플랫폼 적용 합시다. 이런건 그샹 가십으로 합시다.
레이져총 시대에 저걸 왜 개발할까? 이미 원거리 저격총은 너무 약하고 소총기준으로 궂이 개발할 이유가 있냐.
12.5mm가 딱 적당하지. 어차피 거대할꺼면 원거리에서 웬만한건 쳐바르는데
국방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 전쟁이 나면 해외에서 탄의 공급도 원활하게 받을수 있어야 된다는건 모르지 않을텐데 세계 유일의 독자 규격탄으로 갈까요?
탄이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가볍고 좋더라도 전쟁을 대비 한다면 우리만의 독자규격은 말이 안됩니다.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또 북한을 지원한다면 장기전으로 들어 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면 탄의 재고는 모자라게 될것이고 미사일 공격으로 후방의 탄약 생산도 원활 할 수가 없습니다. 국내에 탄의 재고가 다 떨어지고 독자규격이라 해외에서 대량으로 수입도 안된다면 일선 군인들 소총은 그냥 몽둥이죠.
대테러 경찰용으로 적합하지 않나 봅니다
신형탄두 개발자에게 합당한 대우를해주고 채택해라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12:54) 만약 전세계가 탄피가 플라스틱인 것을 채택했다면, 그리고 전쟁이 나면 엄청난 환경오염이…..
전쟁에 살아남아도 소총탄피(프라스틱) 때문에 환경오염으로 죽겠군요...
그렇네요.. 미세 플라스틱이니까.... 산탄총이 플라스틱 탄피이죠 아마.... 원리가 비슷하니까..
잘 보고 있는데 미래 전장에서 총알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에 무게를 두는 것이 과거 지향적인데 이점을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미래 전장에서는 정밀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탄의 강력함과 150발 정도만 휴대하면 분대 단위에서 충분한 방어와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군이 추구하는 방향일 것입니다.
너무 과거 지향적 사고를 탈피해야 논리적 일관성이 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식해
정말 한심하군. 아직까지 많은 탄을 소지해야 한다는 사고방식과 미래 전쟁의 정밀조준사격과 논리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네요. 미래 전쟁은 디지털 조준경으로 인해 사거리가 길어야 하고 탄의 위력이커야 하며 정밀조준사격을 염두에 둔 탄과 총을 고려해야 된다고 말을 하지 않는지. 정말 무식하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