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의 답글이 한심한데 전제적인 사항은 첫번째 암석중에서도 밀도가 높고 단단한 화강암석이라는점이며, 두번째는 화강암은 중생대 무렵 활발한 지질 활동에 의해 많이 형성되었고 마그마가 지하 깊은곳에서 천천히 식으면서 오랜기간의 높은 압력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기에 최소 수만년전 이상에서 형성되었다는것이고 현재 암석광산에서 채굴하는 암석들 역시 깊은 지층에서 채굴하는것임. 세번째는 현 인간 문명은 1만년 이내이지만 암석을 타공할수 있는 드릴 비트가 발명되고 사용되기 시작한것은 채 100년이 안됨. 네번째는 드릴비트를 사용해 화강암석을 타공한다고 해도 회전력을 사용하는것이기에 원형 타공은 가능하지만 그 외에 각을 형성하는 타공을 만들기는 어려우며 판석이 아닌 커다란 암석을 관통하는 타공을 드릴비트로 별모양이나 삼각형 타공을 한다는건 역시 불가능에 가까움. 마지막으로 타공된 지름이 수cm로 작고 깊이는 깊기 때문에 고출력 레이져빔이 아니라면 다이아몬드 소재의 드릴비트 외에는 타공 자체가 불가능하며 영상에서 타공이 일직선이 아닌 중간에 굴곡이 보이는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일직선 타공이 아닌 중간에 경로를 바꾼 타공은 현대 기술로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화강암같은 단단하고 커다란 암석에 암석을 관통하는 별모양의 구멍을 낸다는것 자체가 현대 기술로도 고난이도의 기술임. 현대의 기술로도 원형의 구멍을 내는 것은 다이아몬드 드릴 비트를 사용해 어찌어찌 관통시킬수는 있겠지만 원형이 아닌 별모양이나 삼각형 모양의 구멍을 만든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함.
@@Day_S3 어이가 없네 화강암은 최소한 철기시대에 들어서 재단 정도는 가능했지만 절단기술하고 타공 기술하고는 천지 차이이다. 회전력을 이용한 드릴 방식 아니고는 절대로 화강암석을 수미터 깊이로 일정하게 타공하는것 조차 불가능하며 드릴비트 자체도 화강암의 강도를 능가하는 다이아몬드정도의 강도는 되어야 흠집이라도 낼수 있는거다. 회전력으로 타공 관통을 하는데 어떻게 각이 나오는 별모양 세모 모양 네모 모양의 타공이 나오냐? 드릴로 아무리 뚫어도 별모양 세모 네모 모양을 만들수는 없다.
물리적인 공구를 이용한게 아니라 외계 비행물체등의 지구상에 존재하지않는 원소로 이루어진 동력원의 분사과정에서 생긴 흔적일듯 영화 코어에선 열원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버질호가 나옴(외계 비행함선의 태양코로나 동력원충전 지구화산마그마에서 동력원충전도 이와같음) 에너지광선이 전방의 암석을 녹이고 지구내부로 진입 이와비슷한 원리일듯
저구멍은 운석의 흔적인것 같은데..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는 묵직한 질량의 아주 작은 돌맹이크기의 운석들이 부딪히면서 운동에너지가 너무 강력해서 그냥 뚫고 들어간거같은데. 그럼 각양각색의 모양의 구멍도 말이되고.. 오랫동안 닳고단 원형운석이나 뾰족뾰족한 운석등등 다양한 모양의 운석들이 있을테니
다이너마이트의 흔적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더.. 다이너마이트는 바위에 구멍을 뚫고 그안에 넣어 폭발시키는데 이로인해 깊이를 알수 없는 깊은 구멍이 생겼고 노르웨이의 노란색 붉은색 구름도 다이너마이트의 폭발로 인한 연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세계에 비슷한 구멍이 있는것도 전세계에서 다 사용하는 다이너마이트이기 때문 아닐까요?
지금은 40대인데 대략 10대 후반 부터 이상한 꿈 하나 시작으로 이상한 경험과 너무나 신기한 꿈들을 꾸는데 정말이지 아직도 신기한 게 대략 19살 정도 였을때 집에서 대자로 잠이 들었는데 손발끝에서 부터 시작해서 명치로 그 때 부터 잠이 깨고 혈관들 사이로 뜨거운 뱀이 기어 다니는 느낌이라 해야 할 지 손발에서 명치로 무언가 계속 모이다가 그 모인게 머리쪽으로 올라 오면서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으로 계속 모이는데 그 통증으로 머리가 터지는 거 아닌지 생각만 들고 계속 미친 듯이 미간으로 무언가 모이는데 그러다 순간 그 게 사라져서 얼른 일어 나려고 하는 순간 제자리에서 쓰러지더라구요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그 뒤로 별에 별 꿈을 꾼거 같네요 우주에서 소형 캡슐 같은 거 타고 어디로 착륙이라던가 무슨 기계 안에 탑승해서 전쟁 중이거나 대형 우주선 안에서 여러명과 함께 있다거나 아니면 생체 실험 비슷한 곳에서 몇 명과 탈출 어떤 꿈은 연속으로 이어진다거나 그러다 또 자는 순간에 컴퓨터가 자판으로 두드리면 글자들이 입력 되 듯 머릿 속으로 무슨 말들이 계속 미친 듯 입력이라 해야 할까요 그 때도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네요 도통 알 수 없는 말들 도중에 잠이 깨었는데 꿈이 아닌 현실이었구 수많은 이상한 꿈들 중 정말이지 일어나지 않았으면 꿈이 딱 하나 있어요 잿빛 먼지들로만 날리는 풍경에 산산히 부서진 지형지물 거기에 수많은 시체 그래서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앞으로 걸어 갔는데 무슨 막이라 해야 할 거 같은데 개입이 되면 안되는 거처럼 투명한 막이 제 몸을 감싸는 거 정말 참혹한 풍경이었구 대형 비행체라 해야 할 지 탑승 준비를 하면서어디론가 이동하는 거 였는데 빔을 발사하니 통로가 생겨서 출발 하려고 하니 그 걸 막는게 오고 애절하게 글루시리아라 외쳤는데 참 제가 생각해도 이상한 꿈을 넘 많이 꾸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영화를 많이 보는거도 아니고 몇 년 전에 일하다 잠시 눈을 감았는데 그 순간 또 손발 끝에서 스멀스멀 무언가 올라오더니 미간으로으로 미친 듯이 집중 되는데 입술까지도 그 감각 겪어보면 정말이지 이상해요 그러다 도저히 알 수 없는 무슨 상형 문자들이 펼쳐지고 환상 같은 이야기인데 곤충이 금속 생물체로 변하면서그 순간 재해 발생되는 꿈 등 다 실제로 꿈꾸고 겪었던 이야기 랍니다. 글로는 도저히 다 풀 수 없기도 하고 예전부터 잘려고 눈을 감고 누워도 어둡다고 느껴지지 않고 밝다고 느껴지고 시간이 좀 지나면 통로 같은게 무조건 직선이 아닌 때론 구불구불 보이고 조금만 집중하면 미간이 이상하고 참 특이한 게 넘 많네요 그런데 진짜 제 꿈 중 하나가 잿빛 먼지들이 사방으로 보이던 아직도 그 풍경은 무섭네요
@어느덧가야지 연속으로 이어진 꿈이 있었는데 눈이 붉은 색에 그런 저와 주위에 몇 명 또 다른 그런 사람들과 격하게 싸우면서 소름 끼친 한마디가 이것으로 인해 핏빛으로 물들어간다 그 꿈을 깨자마자 소름이 끼치긴 했어요 ㅎㅎ 도를 믿는거도 아니고 아 맞다 무교인데 다른 꿈에선 31번이 될 수 있었는데 32번 째가 되었다 하면서 엄청나게 큰 부처 같은 불상이 살 색으로 바뀌면서 저도 불상처럼 앉아서 부처의 마음은 곧 우리의 마음이다 참 진짜 넘 이상한 꿈이 많아용 때론 83년으로 되돌아 간다 하질 않나 ㅎㅎ
기묘한밤이 이런 흥미진진하고 퀄높은 영상을 가지고 올수있는 이유가 뭘까요 사실 기묘한 밤은 여러명이 한팀을 이루어 영상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세계에서 즉 미스터리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작업을 51구역에서 철저한 격리하에 하고있습니다 거인 외계인 등 그들은 인류가 그것들을 받아들일수있게 영상을 통해 미리예방 접종을 시키는 것입니다
보통 화강암은 지표면에 노출되지 않고 지하 깊은곳에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암석이 생성될때 혹은 그 전에 무언가 마그마와 함께 지하에 존재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폼페이의 경우는 용암에 의한것 보다는 화산재 화산탄 등 화산분출물에 묻히고 발견된 흔적이 대부분입니다.
곧 50만 축하드립니다!
뜬금없지만 미스터리써클 최근에도 발견된 게 있는지..갑자기 미스터리써클얘기 궁금한데.. 미스터리써클얘기도 심층있게 한번 파주세요!!~~
그건 사람이 밤중에 한거라고 결론이 났고 검증도 했습니다
그거 동물이나 사람이 한 거라고 밝혀짐,....
미스터리 써클은 누군가가 각잡고 하거나... 그런 습성이 있는 동물의 소행이었던걸로....
사실 밤에 남에 밭에서 그 지랄은 한거면 처 맞을 짓이긴한데
기묘한 밤 제작진들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아요
기묘님! 천년백작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정말 기묘한 천년백작 기밤에서 다뤄주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묘한 영상제작 속도...
@@quaxxxx 출처 어딘데요?
@@quaxxxx 증명하실수 있나요
딥웹
파이리찡 이라는 사람은 무슨댓을 달았길래?
@@saram0928 딩동댕
잘봤어요 재미있네요 ㅎㅋㅎㅋㅎㅋ
9일간의 우주여행이라는 책을 보면...필자가 영적으로 진보된 외계인들과 만나서 과거로 여행하여 아틀란티스 문명에서 레이저로 바위를 절단하고 반중력을 이용해 돌을 나르는 장면을 목격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빙하 속에 파묻혀 있던 것에도
저런 비밀이 묻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네요.
아직 고대의 비밀은 무궁무진하죠.
영상 재밌게 보았습니다~
둘리
두근거리면서 보는 채널 중 정말 몇 안 되는 하나라서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청합니다
최근에 그런 감성으로 보는 과학채널 하나가 날라가서 기묘밤은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ㅠ
여러분.. 별모양의 뭐가 있었고 그 뒤로 암석이 생긴거라 궁예하시는 분들 있는데 화강암은 깊은 지하에서 아주 천천히 식어가며 만들어진 암석이에요. 지표면에 나온적이 없는 마그마가 식어서 만들어진거라 뭐가 들어간 상태로 돌이 만들어질수 없답니다!
미리! 50만 축하드립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 초고대 문명들을 볼때 알렉산드리아 대 도서관이 파괴되지 않았더라면 비밀이 풀어졌을까 생각합니다
50만 축하합니다^^
댓글의 답글이 한심한데 전제적인 사항은 첫번째 암석중에서도 밀도가 높고 단단한 화강암석이라는점이며, 두번째는 화강암은 중생대 무렵 활발한 지질 활동에 의해 많이 형성되었고 마그마가 지하 깊은곳에서 천천히 식으면서 오랜기간의 높은 압력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기에 최소 수만년전 이상에서 형성되었다는것이고 현재 암석광산에서 채굴하는 암석들 역시 깊은 지층에서 채굴하는것임. 세번째는 현 인간 문명은 1만년 이내이지만 암석을 타공할수 있는 드릴 비트가 발명되고 사용되기 시작한것은 채 100년이 안됨. 네번째는 드릴비트를 사용해 화강암석을 타공한다고 해도 회전력을 사용하는것이기에 원형 타공은 가능하지만 그 외에 각을 형성하는 타공을 만들기는 어려우며 판석이 아닌 커다란 암석을 관통하는 타공을 드릴비트로 별모양이나 삼각형 타공을 한다는건 역시 불가능에 가까움. 마지막으로 타공된 지름이 수cm로 작고 깊이는 깊기 때문에 고출력 레이져빔이 아니라면 다이아몬드 소재의 드릴비트 외에는 타공 자체가 불가능하며 영상에서 타공이 일직선이 아닌 중간에 굴곡이 보이는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일직선 타공이 아닌 중간에 경로를 바꾼 타공은 현대 기술로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그 말인즉슨 회전력을 이용한 드릴 타공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방법이라는 얘기이지
늘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기밤 영상으로 자요 흥미로운 내 자장가....🫠
브금 알려줘요... 너무 좋아 이 브금..
알려주세요ㅠㅠ
세상에는 아직도 신기한게 많구나...
검색해보니 산악지대에서 로프클라이밍을 하던 사람들이 말뚝을 박아넣은 암석이 떨어져 나온 흔적이라고 하네요. 단단한 화강암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반대로 화강암이 단단하여 말뚝을 박았을 때 지지력이 좀 더 강해지기 때문이겠지요.
망치나 그런 물건으로 화강암에 저런 흔적을 낼수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아주 강력한 운동에너지로 충돌하면서 그냥 뚫고 들어간 돌맹이만한 크기의 운석들. 다양한 모양의 운석이기에 다양한 모양으로 뚤린. 그리고 그것은 아주 오래전의 충돌이라 그당시 뜨거운 운석으로 인한 표면의 열흔적은 닳아 없어진거죠.
화강암이면 그럴 수 있음...
나무가 있는 곳에 용암이 흘러서 굳으면,
나무가 사라지고, 스타 홀이 생김...
오
@miri_ti 럴사럴사 그럴사 하지...
칡 같은 덩굴 식물도 되고...
화강암같은 단단하고 커다란 암석에 암석을 관통하는 별모양의 구멍을 낸다는것 자체가 현대 기술로도 고난이도의 기술임. 현대의 기술로도 원형의 구멍을 내는 것은 다이아몬드 드릴 비트를 사용해 어찌어찌 관통시킬수는 있겠지만 원형이 아닌 별모양이나 삼각형 모양의 구멍을 만든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함.
그럼 주작일 가능성이 거의 0에 수렴한다는거네요? 만약 주작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할듯
@@Day_S3 타공 자체가 다이아몬드 소재의 드릴비트의 회전력이 사용되기 때문에 단단한 화강석을 타공한다해도 원형으로만 타공이 가능함 타공에 각을 만들기는 어렵고 타공 깊이가 깊은것은 더욱더 불가능. 화강석을 녹일수 있는 고출력의 레이져 빔이 사용된다면 가능함.
@@Day_S3 어이가 없네 화강암은 최소한 철기시대에 들어서 재단 정도는 가능했지만 절단기술하고 타공 기술하고는 천지 차이이다. 회전력을 이용한 드릴 방식 아니고는 절대로 화강암석을 수미터 깊이로 일정하게 타공하는것 조차 불가능하며 드릴비트 자체도 화강암의 강도를 능가하는 다이아몬드정도의 강도는 되어야 흠집이라도 낼수 있는거다. 회전력으로 타공 관통을 하는데 어떻게 각이 나오는 별모양 세모 모양 네모 모양의 타공이 나오냐? 드릴로 아무리 뚫어도 별모양 세모 네모 모양을 만들수는 없다.
@@이진석-l6m4t 어디서 어줍잖게 공사장 잡부 수준 인터넷 지식으로 나대고있노ㅋㅋ 개소리를 길게도 갈겨놨네. 고출력 레이저에서 개뿜었네 ㅅ1발ㅋㅋㅋㅋ 타공을 드릴로만 하냐? 그리고 드릴로도 모양내서 깊게 타공하는 방법 있다. 잘 모르면 여물고있자 중간은 가더라
@@삿갓김-g1v 욕설 댓글 신고 완료
기밤 제작진들 혹시 서프라이즈 제작진 중 일부 아닙니까??ㅎㅎㅎㅎㅎ
외계인들이 조사 차원에서 채굴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닝겐들이 달이나 화성에 돌을 채굴 하듯이..
이 영상 배경음악이 뭔가요?
서프라이즈보다 더 알찬 내용 굿.
우리가 빙하 시추 파보는것처럼
외계인들이 샘플 채취한걸수도
미리 50만 축하드립니다
물리적인 공구를 이용한게 아니라 외계 비행물체등의 지구상에 존재하지않는 원소로 이루어진 동력원의 분사과정에서 생긴 흔적일듯 영화 코어에선 열원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버질호가 나옴(외계 비행함선의 태양코로나 동력원충전 지구화산마그마에서 동력원충전도 이와같음) 에너지광선이 전방의 암석을 녹이고 지구내부로 진입 이와비슷한 원리일듯
언제,누가,무엇으로,왜,어떻게 만들었는지를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야한다.끊임없이
이채널 진짜 몇명이서 운영하는거임 대체 ㅋㅋㅋㅋ
저구멍은 운석의 흔적인것 같은데..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는 묵직한 질량의 아주 작은 돌맹이크기의 운석들이 부딪히면서 운동에너지가 너무 강력해서 그냥 뚫고 들어간거같은데. 그럼 각양각색의 모양의 구멍도 말이되고.. 오랫동안 닳고단 원형운석이나 뾰족뾰족한 운석등등 다양한 모양의 운석들이 있을테니
전지전능한 신이 아주
멀고 먼 미래 오징어 게임을
위해 미리 달고나 모양찍기
연습 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하네요 이런거 좋아요
다이너마이트의 흔적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더.. 다이너마이트는 바위에 구멍을 뚫고 그안에 넣어 폭발시키는데 이로인해 깊이를 알수 없는 깊은 구멍이 생겼고 노르웨이의 노란색 붉은색 구름도 다이너마이트의 폭발로 인한 연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세계에 비슷한 구멍이 있는것도 전세계에서 다 사용하는 다이너마이트이기 때문 아닐까요?
무슨 목적으로 뚫었냐가 아니라 애초에 그 구멍을 어떻게 뚫었느냐가 관건입니다 현대 기술력으로 저렇게 구멍 주변에 흔적없이 깔끔하게 뚫는게 불가능하니까요
다이너마이트면 흔적과 기록이 너무 잘 나옵니다.. 무엇보다 채석장에서 캐낸
화강암의 형성 연도는 ㅋㅋ
결과는 그럴듯한데 화강암을 어떻게 뚫었는지 자체가 미지수..
고대 외게인들이 와서 달고나 만들던 흔적인듯
저정도 구멍에 설탕을 채워 달고나를 만든다면 분명 양이 엄청날텐데...고대 외계인들은 돼지였나보군요
@@하양-z2u 크기가 우리랑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는게 말이 안됨
와~... 저건 분명 어떤 기계로 뚫은 것인데,, 원형이 아니니 회전시키는 것은 아닐테고
꽃잎 모양을 한 데에는 이유가 있을 터...
내려가다가 경로 변경, shage change ...
한 곳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 와오~!.
어쩌면 고대 사람들이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보다 더 똑똑하고 더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름..
지금은 40대인데 대략 10대 후반 부터 이상한 꿈 하나 시작으로 이상한 경험과 너무나 신기한 꿈들을 꾸는데
정말이지 아직도 신기한 게 대략 19살 정도 였을때 집에서 대자로 잠이 들었는데 손발끝에서 부터 시작해서 명치로 그 때 부터 잠이 깨고 혈관들 사이로 뜨거운 뱀이 기어 다니는 느낌이라 해야 할 지 손발에서 명치로 무언가 계속 모이다가 그 모인게 머리쪽으로 올라 오면서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으로 계속 모이는데 그 통증으로 머리가 터지는 거 아닌지 생각만 들고 계속 미친 듯이 미간으로 무언가 모이는데 그러다 순간 그 게 사라져서 얼른 일어 나려고 하는 순간 제자리에서 쓰러지더라구요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그 뒤로 별에 별 꿈을 꾼거 같네요
우주에서 소형 캡슐 같은 거 타고 어디로 착륙이라던가 무슨 기계 안에 탑승해서 전쟁 중이거나
대형 우주선 안에서 여러명과 함께 있다거나
아니면 생체 실험 비슷한 곳에서 몇 명과 탈출
어떤 꿈은 연속으로 이어진다거나
그러다 또 자는 순간에 컴퓨터가 자판으로 두드리면 글자들이 입력 되 듯 머릿 속으로 무슨 말들이 계속 미친 듯 입력이라 해야 할까요
그 때도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네요
도통 알 수 없는 말들
도중에 잠이 깨었는데
꿈이 아닌 현실이었구
수많은 이상한 꿈들 중 정말이지 일어나지 않았으면 꿈이 딱 하나 있어요
잿빛 먼지들로만 날리는 풍경에 산산히 부서진 지형지물 거기에 수많은 시체 그래서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앞으로 걸어 갔는데 무슨 막이라 해야 할 거 같은데 개입이 되면 안되는 거처럼 투명한 막이 제 몸을 감싸는 거 정말 참혹한 풍경이었구
대형 비행체라 해야 할 지 탑승 준비를 하면서어디론가 이동하는 거 였는데 빔을 발사하니 통로가 생겨서 출발 하려고 하니 그 걸 막는게 오고
애절하게 글루시리아라 외쳤는데
참 제가 생각해도 이상한 꿈을 넘 많이 꾸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영화를 많이 보는거도 아니고
몇 년 전에 일하다 잠시 눈을 감았는데 그 순간
또 손발 끝에서 스멀스멀 무언가 올라오더니 미간으로으로 미친 듯이 집중 되는데 입술까지도 그 감각 겪어보면 정말이지 이상해요
그러다 도저히 알 수 없는 무슨 상형 문자들이 펼쳐지고
환상 같은 이야기인데 곤충이 금속 생물체로 변하면서그 순간 재해 발생되는 꿈 등
다 실제로 꿈꾸고 겪었던 이야기 랍니다.
글로는 도저히 다 풀 수 없기도 하고
예전부터 잘려고 눈을 감고 누워도 어둡다고 느껴지지 않고 밝다고 느껴지고 시간이 좀 지나면 통로 같은게 무조건 직선이 아닌 때론 구불구불 보이고 조금만 집중하면 미간이 이상하고
참 특이한 게 넘 많네요
그런데 진짜 제 꿈 중 하나가 잿빛 먼지들이 사방으로 보이던 아직도 그 풍경은 무섭네요
@어느덧가야지 연속으로 이어진 꿈이 있었는데 눈이 붉은 색에 그런 저와 주위에 몇 명 또 다른 그런 사람들과 격하게 싸우면서 소름 끼친 한마디가 이것으로 인해 핏빛으로 물들어간다
그 꿈을 깨자마자 소름이 끼치긴 했어요 ㅎㅎ
도를 믿는거도 아니고
아 맞다 무교인데 다른 꿈에선 31번이 될 수 있었는데 32번 째가 되었다 하면서 엄청나게 큰 부처 같은 불상이 살 색으로 바뀌면서 저도 불상처럼 앉아서 부처의 마음은 곧 우리의 마음이다 참 진짜 넘 이상한 꿈이 많아용
때론 83년으로 되돌아 간다 하질 않나 ㅎㅎ
신기방기한 경험이기도 하고 이런 꿈들 꾸는지 주위에 물어보면 없다고 하니 미스테리하네용 ㅎㅎ
두서가 없는걸보니 꿈인건 확실하고, 꿈을 정확히 기억하는걸 보면 건강상태가 그리좋지는 않을것같군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신기한 꿈을 엄청 많이 꿨는데 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한적이 거의 없었어요. 수면장애의 일종입니다.
@@아라한-r8i 꿈들이 대부분 꽤 기억이 다 나는거 같아용 ㅎㅎ
@@Warkytocky 잠은 엄청 잘 자구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예용 ㅎㅎ미간으로 무언가 훅 뚫린 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직접 몸으로 겪은거라 ㅎㅎ
외계인이 지구 내부 검사한다고 뚫어놓고 간게 아닐까요
과거에 두더지같은 생물들이 파놓은 굴들이 그대로 화석처럼 굳어진것도 아닌것같고... 되게 신기하네...
뭔가 기둥 중심으로 돌이 생성되고 기둥이 썩어 없어지면서 구멍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미스터리 하네요
화강암의 생성 연대는 최소 1천만년 이상입니다.
휘어지거나 기이하게 꺾인 기둥도 이상하고
@@이진석-l6m4t 생성연대를 뒤로 하더라도 화강암은 심성암으로 지하깊은곳에서 생성되기에 다른것에 화강암이 관입하는 것은 가능해도 화강암에 타 암석이나 물체가 관입하기는 무리가 있어보이죠..!
튼튼한 화강암이라도 아무리 크면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지진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별 모양인 이유는 구멍의 위치가 압력 중심점이라서 모든 면에서 동등하게 진동을 받아서고요.
이제 이집트는 곽민수 소장님 덕분에 미스터리로 안느껴짐..
거의 신급 능력을 지닌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뭔가 탐사를 했던 흔적이 아닐까
유성이 떨어진 흔적이잖아.. 엄청나게 뜨거운게 떨어져서 돌맹이도 녹아서 모양대로 구멍이 파이면서 중간에 고열로 모양이 가끔 동그랗게 변하기도.
기자 피라미드에도 저런거 있지 않나요?
우선 죄송하다는 말로 시작하겠습니다. 호기심에 가봤던 곳들인데 저도 모르게 엎드린채로 깜빡 잠들었더니 구멍이 저렇게 묵직하게 남아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유치해. 이런거 왜 남기지?
@@jjungk8450 너무 보수적이시다
드릴로 했다면 원형 모양으로 나오져 드릴로 저런 모양 나오기 힘들어요 회전 하기 때문에 거의 원형입니다
50만^^❤❤
음파를 이용한 시추 작업.
진동만으로도 무한한 일들을 할 수 있다.
인간은 진동(주파수)를 연구해야 한다.
드릴로 뚫은거 아닙니까?
기묘한밤이 이런 흥미진진하고 퀄높은 영상을 가지고 올수있는 이유가 뭘까요 사실 기묘한 밤은 여러명이 한팀을 이루어 영상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세계에서 즉 미스터리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작업을 51구역에서 철저한 격리하에 하고있습니다 거인 외계인 등 그들은 인류가 그것들을 받아들일수있게 영상을 통해 미리예방 접종을 시키는 것입니다
오… 신기행
외계인이 암석을 채취한것일까요? 신기하네요~
미리50만 축하
0:36 달고나 나오기 전에 암석에 달고나 햇겠제
ㅋㅋㅋ
히오스?
우리는 이것을 글로리홀으로 부르기로 하였어요.
외계인들이 지구 와서 샘플 채취해갔네
저건 자연 현상일것 같은데 엿만들면 구멍이 생기는 것 처럼? 돌이 말랑말랑해야 가능한 일이지만
썸네일 왼쪽 돔 아님?
인터넷에서 모래 위에 진동을 표기하는 지진계를 봤는데 별 모양으로 기록했는데 이것도 지진에서 자연 생성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 이 내용 어디서 본거같다 싶었는데
이토준지 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는데 ㄷㄷ
여기서 아이디어를 따왔나;;;
오각형 별은 악마의 상징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요...
뒤집힌 별모양 미신이 세대에 걸쳐 외곡된겁니다
염소도 악마의 동물로 여겨지는것도 마찬가지
물리적으로는 오각형이 본격적으로 무게 중심이 확실한 도형을 뜻합니다.
구멍이 뚫려 있는 곳이 화강암이라는걸 주목해야합니다.
썩을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고 용암이 그걸 덮고 시간이 흘러 그안에 있는게 섞어 없어지면은 저런 모양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폼페이의 사람도 그런식으로 발견한걸로 아는데요?
보통 화강암은 지표면에 노출되지 않고 지하 깊은곳에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암석이 생성될때 혹은 그 전에 무언가 마그마와 함께 지하에 존재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폼페이의 경우는 용암에 의한것 보다는 화산재 화산탄 등 화산분출물에 묻히고 발견된 흔적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주작을 맨먼저 생각해봐야지
그럼 모든게 자연스럽게 풀림.
그리고 수압으로 뚫을수가있음 그런 장비들도있고.
뭐든지 다 뚫어버림
@박세환 일직선을 동그랗게 돌리면 원형이고 하트로 돌리면 하트고
돌리면서 살짝 틀어지듯 돌리면 휘어지는 하트도 가능함.
방법이야 많음 이걸 진짜로 믿고싶으시면 믿으세요.
근데 이단에 빠진 사람들도 믿을려고만하지 절대 속임수로는 생각을 안함
진짜 기묘한밤 영상제작 공장을 돌리시나.. 왤캐 빨라유..?
기묘한 구녕
곧 50만..
와 진짜 기묘...하네
늘 느끼는거지만 학계 또는 정설
이런것들로 단정짓기엔 인간은 아직 미개하다
근데 저런 구멍발견하면 내시경이라도 해보면 좋을텐데
꼭 이런 건 외계인설을 붙여야 말이 되더라 ㅋㅋ
고대나 현인류는 저런 기술이 없기대문에 그럴수밖에
어라, 어릴적 살던 동네 뒷산 바위에 있던 구멍이랑 똑같네. 신기하네.
풀어보슈
이토 준지 만화가 생각나네요
저 문양은...?
땅속에서 가스가 나오는걸지도.......
기묘한 밤 영상뜨면 나도 모르게 클릭하는 미스터리ㄷㄷㄷ🤨
외국 채널인데 한국 버전 만들어서. 하는건가
설마 그랜라간?
고대 우주인들이 자원탐사 왔었다는 표식 입니다.
글로리 홀이네요
아
아… 이건 나도 모르겠다
😳😳😳
👍😳👍
서프라이즈에서 항상 탐내는 인재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들은 할게 없으니 저런걸 연구해서 조각사 저리가라였을듯
고대의 벌레?같은게 만든 흔적 아닐까요
시청 기대합니다.
지구 리셋설이 맞는거 같애요
제생각은 "총의악마" 인것같군요..랄까나
말도안돼...
가장 미스터리인건 기묘한 밤 제작 속도
기밤❤❤❤❤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안 크면 미스테리한 채널
너는 내일 나의 점심이다
커비의 ☆ 똥구멍 아닐까요 ?
리셋된 지구의 레이저 무기인듯 ㅋㅋ
레이저는 직선인데 어떻게 휠수가 있음
@@Retrobananashake 그게 로스트 테크놀로지!
위내시경,대장내시경 하듯이 돌을 녹이는 물질이 존재했고 밀어넣었기에 직선과 곡선이 존재하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외계인들 지구 국토종주 기념 스탬프 찍어놓은거 아닐까요 ㅋㅋㅋ
아주 기묘한 일이 일났는데요 영상이 올라오는 시간은 정확이 3~4일이였죠 사람들은 빨리 올라오는 영상을 보고 재밌어 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인기를 얻었죠 기묘한 밤이 였습니다
이토준지 ㄷㄷㄷㄷ 그 만화 생각난다
더이상 알려고 하지 말어
너희도 곳곳을 뚫어서 뭔가를 찾잖아
기묘한 밤이 뚫어놓았을 것 같아요
홀로그램처럼 허공에 레이저를 만들어서 뚫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