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브레이크 말씀을 하신걸 들으면서 뽕과 볼티모어가 작은 연관이 있다는게 생각났습니다. 볼티모어를 다룬 드라마 와이어 시즌5 8편에 오마 리틀이라는 미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가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 장소가 한인아주머니께서 일하시던 잡화상이었고 방탄유리안에서 절규하는 아주머니는 뽕짝을 듣고계셨습니다. 볼티모어 뒷골목 상징같은 인물의 처절한 최후와 무심한듯 신나면서도 구성지게 흘러나오는 뽕짝이 대조가 되어 인상깊은 장면이었습니다.
솔직히 호기심에 250검색했는데 뽕짝을 하길래 잘못된 사람이 기재돼 있는줄 알았음..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알겠다 한국인은 뽕 맛에 익숙해서 얼마나 좋은지, 힙한지 몰랐고 이 작곡가는 뽕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서 연구했구나.. 소리를 연구한다는 게 맞을듯 다시 뉴진스 노래들어보니까 그 특유의 소리들이 들려서 더 재밌다. 진짜 기대되는 작곡가
이 사람은 그냥 다 잘할 수 있었던 거임.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데 가장 사람들이 외면하지만 가까이 있었던 정서를 음악으로 삼은거고. 영화 시나리오 쓰는 저도 영화를 볼 땐 진짜 히어로 멜로 애니까지 다 보면서 즐기지만 진짜 하고싶은건 부조리극이고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그런 얘기였거든요 진짜 현실에 있는 사람들이 외면하는 그런 이야기. 그래서 아직도 앰생입니다. 감히 오공이형 심정이 이해가 가는편이에요 정말 가까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조용히 누구든지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일상의 큰일이 아니니까 찝찝하더라도 스무스하게 외면하는 현실 그리고 거짓 웃음으로 인생을 살고 집가면 무표정인 인생들이 혐오스러워서 일부러 아니다 싶으면 작게라도 앞에서 화를 내고 싶었던거 같고 그게 응어리가 되서 내 작품에서는 이 얘기는 꼭 하겠다는 괴로움이 엄습했어요
Ditto 첨 들었을때 되게 특이하다 생각이 들었었고 머리속에 계속 울리는 멜로디 영상에서 언급하셨던 거처럼 구슬프지만 신나게 춤추게 되는 음악이라 되게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는데 음악을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그 의도가 충분히 전해지는걸로 보면 250님은 정말 천재 프로듀서 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ps) 이센스 비행 도 너무 잘 듣고 있어요👍
Just discovered his amazing Ppong album via NewJeans. Ditto has such a unique ambience for a kpop sound. Would be most appreciated if this is Sub with English please. Looking forward to watch your channel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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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서 가장 개성이 강한 사람
볼티모어 브레이크 말씀을 하신걸 들으면서 뽕과 볼티모어가 작은 연관이 있다는게 생각났습니다. 볼티모어를 다룬 드라마 와이어 시즌5 8편에 오마 리틀이라는 미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가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 장소가 한인아주머니께서 일하시던 잡화상이었고 방탄유리안에서 절규하는 아주머니는 뽕짝을 듣고계셨습니다. 볼티모어 뒷골목 상징같은 인물의 처절한 최후와 무심한듯 신나면서도 구성지게 흘러나오는 뽕짝이 대조가 되어 인상깊은 장면이었습니다.
I totally agree 👍
트랜디한 음악은 어리다고 잘만드는게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음악연구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 틀안에 갇혀진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대한 도전 그리고 타고난 감각으로 트랜디하고 좋은 음악을 만드는거 같은데 이분이 그런 분인거 같다
최근 뉴진스 노래듣고 250님은 천재라는 결론을 내렸네요.말이 안나옵니다 ㄷㄷ
프로듀서들도 공장장 타입이 있고 장인의 타입이 있는데 이분은 전형적인 장인인듯
여러분이 듣고 있는 뉴진스의 음악은 사실 저 40대 아재가 만든 음악입니다.
알고있음.
아재라니 이친구야 작은 삼촌이지ㅋ
@@플로키-h7s 아재요…
@@플로키-h7s 아조씨...
앎
뉴진스 타고 뽕을 찾아서 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호기심에 250검색했는데 뽕짝을 하길래 잘못된 사람이 기재돼 있는줄 알았음..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알겠다 한국인은 뽕 맛에 익숙해서 얼마나 좋은지, 힙한지 몰랐고 이 작곡가는 뽕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서 연구했구나.. 소리를 연구한다는 게 맞을듯 다시 뉴진스 노래들어보니까 그 특유의 소리들이 들려서 더 재밌다. 진짜 기대되는 작곡가
250님 팬입니다 뽕 앨범 매일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형님이...난생 처음으로 30대 아재가
뉴진스 애들땜에 음방이라는걸 보고 투표하게끔 만드신 분이셨군요....
노래 개지렸습니다....
이 형님은 어딜가든 계시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30대면 파릇파릇한 청년입니다.
아재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테오도르-y8u 몇살.... 이시죠?......
사는 게 왜 죄야
너는 죄가 아니야
난 250의 음악이 세계적인 음악이 될 거 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뉴진스에서 여기까지 옴..ㅋㅋ
뽕 끝내줍니다~^^♡
뉴진스노래듣고 님 팬했슴다~^^
형님 뉴진스 노래 개지렸습니다.... 제가 아이돌 앨범을 사게될줄은....
이 사람은 그냥 다 잘할 수 있었던 거임.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데
가장 사람들이 외면하지만
가까이 있었던 정서를 음악으로 삼은거고.
영화 시나리오 쓰는 저도 영화를 볼 땐 진짜 히어로 멜로 애니까지 다 보면서 즐기지만
진짜 하고싶은건 부조리극이고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그런 얘기였거든요 진짜 현실에 있는 사람들이 외면하는 그런 이야기.
그래서 아직도 앰생입니다.
감히 오공이형 심정이 이해가 가는편이에요
정말 가까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조용히 누구든지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일상의 큰일이 아니니까 찝찝하더라도 스무스하게 외면하는 현실
그리고 거짓 웃음으로 인생을 살고 집가면 무표정인 인생들이 혐오스러워서
일부러 아니다 싶으면 작게라도 앞에서 화를 내고 싶었던거 같고 그게 응어리가 되서
내 작품에서는 이 얘기는 꼭 하겠다는 괴로움이 엄습했어요
이박사님 재평가 ㅎㄷㄷ 뉴진스 어텐션노래듣고 왠지 정감가더라니 나랑 동 시대 프로듀서였네 ㅋㅋㅋ 앞으로 기대해 볼만한 작곡가 나온듯
이박사는 재평가ㅇㅈ 근데 원래 레전드였고 아티스트로써 할수 있는 거의 톱레벨까지 가본분이라...
Ditto 첨 들었을때 되게 특이하다 생각이 들었었고 머리속에 계속 울리는 멜로디 영상에서 언급하셨던 거처럼 구슬프지만 신나게 춤추게 되는 음악이라 되게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는데 음악을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그 의도가 충분히 전해지는걸로 보면 250님은 정말 천재 프로듀서 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ps) 이센스 비행 도 너무 잘 듣고 있어요👍
Ditto는 진짜 명곡이죠
진짜 정확히보심 디토의 저지클럽 역시 여기서 다룬 볼티모어클럽의 파생장르입니다 정확히 구슬픈 멜로디에 춤추고싶은 음악
이걸 이제 보다니,,, 이런 대화의 흐름이 뭔가 너무 멋있네요
이야 이박사님은 시대를 얼마나 앞서 음악을 하신거야? 진짜 천재가아닐까?
그럿죠
이분음악들으니 이박사
음악에 근접함 느껴서요 ㅎ
그래서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주목한듯. 슬프지만.
천재 맞아요.
천재는 맞아요 음악 이론이나 한국전통음악도 다 배우신 분이에요
뽕뽕 귀여워요~~ 뽕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영상이 또 있을까요ㅎㅎ 음악 너무 좋고 생각들도 리스펙합니다 ~
향후 250님의 행보와 뽕의 방향성이 기대가 되는 인터뷰였습니다😊
9:22 내가 들은 사상 최고의 허언
겸손까지 ....개사기임
우리나라 정서 뿌리가 슬프고 흥겨운데 요즘 k팝은 아예 해외 겨냥해서 만든 그냥 팝스타일이라 뉴진스가 더욱 반가움 노래뿐만 아니라 그뭔씹 아이돌 세계관 컨셉도 이젠 피로해서 뉴진스는 당연 신선할 수 밖에
뉴진스 eta듣다가 이 영상 생각나서 다시 왔어요
이번 뉴진스 앨범 다 좋은거 같아요
특히 eta는 처음 들었을때 이게 뭐지? 했는데 두번 세번 들으니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19:46 타이틀은 제가 만들 수 있는 게 아닌 거 같다고 하셨지만 지금 250님이 만드신 타이틀곡 두개가 멜론 1위 3위 달리고 있습니다 겸손하신 250
2023 1월 현재도 1위 3위 8위 꿰차는 중..
@@simpleidindeed 그저 ㄹㅈㄷ....
이런 인터뷰 너무 좋다 취향적으로 질적으로도 또또또 봤으면..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타지만 2023년 현재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천재인듯 하네요 ㄷㄷ
앨범 최고입니다. 이오공님 디깅 중..
DJ 또는 프로듀서끼리 이렇게 얘기하는 걸 처음 보는 거 같음
제가 찾지않고 다녀서 그런진 모르곘는데
되게 신기한 그림이면서도
래퍼들끼리 대화하는 주제랑 느낌이 크게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처음 버드와이저 뚜껑만 따고 한입도 안드세요 ㅠㅠ
이런 대담을 볼수있다는게 너무 좋음.
앞으로 베뉴에서 무조건 버드와이저 마십니다
즐겁게 봤습니다 !
Just discovered his amazing Ppong album via NewJeans. Ditto has such a unique ambience for a kpop sound. Would be most appreciated if this is Sub with English please. Looking forward to watch your channel from 🇬🇧.
민희진 대퓨님도 대단하고 250님도 대단하고 이박사님도 대단함
엄청 좋은 내용들이네요 뽕이 더 기대되는듯
뽕이 우리에겐 너무흔해서 식상하지만 세계로나가면 신선할수 있다는게 발상의 전환인듯 합니다
왜 디토 들으면 90년대로 가버리는지
2023년이랑 잘 버무려졌는지 알거 같음. 그 세대를 지나온 사람이여야 가능함. 그래서 이박사님이 납득이 간다.
90년대 못 잃어ㅜㅜㅜㅜㅜㅜ
뽕 다음이 가장 핫한 아이돌이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
저는 비슷한 이유로 드렁큰 타이거의 진정한 미는 마음 안에 라는 곡을 좋아했죠 이렇게 한국음악도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존나팬됨
처음부터 끝까지 멋있다
진짜로 잇지 gas me up 존나 좋습니다 선생님
각설이가 아이돌로 데뷔한 것 같은 사운드랄까. 깡통 차는 소리가 스타일리시해서 inst만 듣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있어서 좋은 작품을 만드셨는듯
본인은 타이틀은 만들수 없을것 같다 라고 했는데 현실은 지금 가장 잘나가는 작곡가가 됐네 이런 작곡가 발굴 하는게 능력이긴 하지
민희진이 ㄹㅇ 천재임
어떻게 뉴진스에 250을 넣을 생각을 핬을까
@@이원호-s2b ㄹㅇ
Sm 😬😬😬😬
뽕을 찾기 위한 그 시간이 길었던 만큼, 진심 대한민국의 음악이 뭐에요? 라고 물으면 난 이오공의 뽕을 소개할듯
전설이 새로운 전설에게
역시 음악은 타고난 재능이 99퍼센트
인것 같다...
역시 다작은 ...
대단하다!
마이클잭슨처럼 탐구하셨군요 멋지네요
180g beats 앨범 나오자마자 듣고 충격속에서 뽕맞은듯이 지냈었는데. 아 물론 지금은 어텐션이죠. 국힙원탑 뉴진스!
기다렸읍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파는 식당은 맛집이 아니라는 편견을 깨주신 분
Please can we have english subtitles :((((
멋있다 역시..
최고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듀서 둘이 얘기하는 거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이걸 이제 알았네 ㅎㅎ 180g beats는 희대의 명작이고 뽕도 ㄹㅇ 작년 씹어먹은 명반이죠 ㅋㅋ
저 사람은 이미 답을 알고있는 사람이네
개쩌는게 250, 프랭크가 프로듀싱 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70,80 올드 힙합팬들이 뉴진스 노래를 듣는다는 것!!! 귀썩고 손안가는 요즘 것들보다 사운드적으로 더 날것이어서 좋음! 클래식이라는건 결국 돌고 돌아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는것같음!
Budxbeats 인터뷰네요
250은 뽕 같은 명반 한 번만 더 내라~
14:28 ditto baltimore sound 디토 볼티모어 사운드
진짜 재밌네요
메트로노미 - 나이트아웃
버리알
예겔 테제타 (yegelle tezeta)
신중현
크라프트베르크
뉴진스
그리고
벌카인과 종묘옆골목 도산공원
그 어딘가에
250
존나 멋있다
19:28 공감합니다
저 다부진 턱 선 좀 봐. 뭘해도 미친듯이 잘 해낼 거란 믿음직스런_
채널A 보다가 여기까지... ㅎㅎㅎ
진짜 신기한게 댄스인데 슬픈거 이게 진짜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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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천재250
12:32
MC가 게스트 보다 말이 ㅈㄴ 많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역시... 창작의 뿌리가 깊단 생각
요즘 내 귀가 뉴진스뽕 맞았어요!
7:49 이 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250도 250인데
소울스케이프 모셨다는게 캬
두샷 볼수 있어서 넘 좋다
민지 혜인이 보다
두 사람이 더 좋아
디토 처음 들었을때 이런 느낌이었는데 12:45
버드와이저 최고
일종의 기초과학을 통해 물건이 나온거네..왠지 기존 케이팝의 소리는 아니다 싶더니..
먼가 피카소 같아 ㅋ 작곡만렙찍고 자기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사람같아 ㅋㅋ
진지하다 기대되네
아 어텐션 듣고 아 머지 이 사운드 골든에라의 향수가 묻어 있다 싶었더니 이제 이해가 가네
김완선의 (왜 말못해) 꼭 들어 보세요
대중음악을 이끄는 주체가 70년대생에서 80년대생으로 교체 되는 시기같다
뉴진스 노래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개좀 해주세요
18:05
이러고 또 1년 후에 내겠지? 안 믿엉~~
한국의 이박사
타이틀은 아니지만 타이틀보다 더 좋은 노래. 뉴진스의 ditto
와!! 대박 이분이셨군요~~
ruclips.net/video/RHAorj5MRCc/видео.html
이곡 진짜 넘 좋아서 담아두고 몇년째 듣고 있었는데.... 와우~~ 반갑네요 진짜 ^^
250님은 진짜 천재 맞는듯!!
19:36 디토를 말하는것 같다 250이 웬지...
뱅버스 무비에선 남자가 다쳐도 계속 일어났던게 슬프지만 그래도 넘어지는 행동은 사람들이 원래 웃기게 봐서 연출된 건가
몇번 다시 보는데 말하시는게 진짜 독특하네요 타이틀보다 좋은곡 캬
극적인 연출이죠. 다큐처럼 내리 달리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현실은 달리다 구를 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기준 트로트계가 본인들 밥그릇 지킬려고 이박사를 배척한거임
메이저레이저 1집은 검색해도 나오는데 저스티스 1집은 안나오네 ㅠㅠ
뽕진스
아 그리고 저만 여기서 이상한 소리 들리나요? 11:06~11:07 "기본적으로는 그냥" 바로 다음에 무슨 여성 목소리가 들리는데... "으응" 이라고
뭔가 으응과 뽀득사이의 소리
죄송합니다 배아파서 좀 시원하게 꼈습니다
wificellphonekidz도 뽕끼있고 좋아요 싸클
디토가 뽕이었구낭
뉴진스 노래 개쩝니다 형님 월드와이드뽕짝이 이제 진짜 현실로!
👏👏👏👏👏👍
하 ㅠㅠㅜ…….
소울스켑형 살짝 더콰이엇 페이스가 있네
제 눈엔 창모가 보이네요 앰비션보이
뉴진스 이후로 저 머어어어어어얼리 가셨을듯
솔스켑님 입고계신 후드 정보 아시는 분?
오리지널컷 앤코 후디입니다.
발란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