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부관계라 해도 각자 소유물에 대해 터치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 여자가 때려부순 물건이 10억원이 넘어가는 고급 승용차 였어도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이건 이해를 떠나 몰지각한 행동이고 이런 행동은 마땅히 합리적 근거에 의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신뢰가 무너진다는 것은 각자 서로에게 귀책사유가 발생한다는 뜻 입니다. 즉 서로가 각자의 여러 원인을 발생 시키는 조각들의 조합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잃게 되었으니 그 책임 또한 각자가 부담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일방적으로 상대의 소유물에 대한 파괴로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면 과연 납득이 가능 할까요? 여러 덧글에서 언급한 것 처럼 상대가 소유한 화장품 악세서리 가방 옷가지 등 에 대해 똑같은 상호 파괴적인 행동이 발생했을 때 과연 여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 까요? 자신이 이해 못한다 해서 그 부분이 결코 무시되서는 안됩니다. 저 여자는 그런 부분 부터 누군가 에게 다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번 사건이 나에게 일어난 일이고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내 소유 였다면 바로 911 을 호출해 저 여자를 내 쫒고 비밀번호를 바꾸고 다시는 접근 못하게 변호사 를 통해 법률적 접근으로 다시는 얼씬 못하게 방어를 하고 파손된 물건에 대해 똑같은 물건을 구해와서 다시 컬랙션을 복원하라고 했을 겁니다.
미췬... 그냥 온라인마켓에다가 피규어 하나씩 팔면서 뒷돈이나 챙기면 되지 애꿎은 피규어들은 왜 다 박살내는지...ㅉㅉㅉ 저거 진짜 손배 청구해야 합니다. 적당히 취미 생활 안한 남편도 문제지만... 저따구로 무식하게 부수는 아내는 더 문제입니다. 저도 유부남이고 피규어, 프라모델 모으는 거 마누리가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 용돈 아끼고 모아서 사기 때문에 쫄릴 이유도 없고.. 가격 물어보면 당당하게 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가격에서 나중에 프리미엄 붙으면 얼마까지 올라간다 얘기도 해줍니다. 뭐 공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수집라인 정하고 팔아버릴 애들 팔고 돈으로 환전할 거라고 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땡기는게 있어도 돈없으면 절대 안삽니다. 전 늘 이 취미하면서 마눌이한테 요런 내용을 주지시켜 줍니다. 나름 원칙이 있다고... 그래서 마누리가 제 피규어엔 절대 손 안댑니다. 뭐가 비싼 줄도 알고... 그거 중고 마켓에 팔거라고 협박하면 제가 고분고분 말 잘 들을테니깐... 그런데... 박살낸다..?? 그러면 제가 빡돌아서 진짜 프리미엄 붙은 가격 물어내라고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터치 안합니다. 어차피 찢어지는거면 확실하게 받아낼 돈 다 받아내야죠... 피규어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부는 재테크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피규어도 엄연한 재산입니다. 법 무서운 줄 모르고 지꼴리는대로 날뛰는 싸모님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텐 제대로 본때를 보여줘야죠... 피규어를 애들 장난감 수준으로 알고 모으는 사람 수준도 코찔찌리 찌질한 애기로 취급하는 저런 저급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라면 더 볼 필요도 없고 깔끔하게 받을 거 받고 찢어지는게 답입니다. 뭘 하든 내가 당당하지 않으면 무시당합니다. 모두 즐취하시고 결혼 후에도 이 취미를 즐기실 분들이라면 꼭 적정선 정하고 마누리한테 이해를 잘 시켜주길 바랍니다.ㅎ
충분히 이혼사유 도 되고 이혼하면 보상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오래전 부터 추억이 있던 취미 생활 인데 거기다 그걸 감안하고 결혼 했던거 아닌지..저랫다면 저런 취미 가 있다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지금 같은 시기에 프라 나 피규어 같은 취미 가 오히려 더 안전하고 남한테 피해 덜 주는 건데
@@키덜트용재환 한달에 500이상 벌면서 자기 취미생활 다 즐기면 여자들 100이면 100 터치도 안하고 한달에 월 천이상 버는 전문직이나 이사급 직장인들은 여자랑 바람 피고 다녀도 터치 안하는게 여자임 물론 짤리고 1000만원 넘게 못버는 순간 그걸 꼬투리 잡아서 이혼하겠지만... 여자들은 솔직히 저런거에 관심도 없고 왜 사는지 이해도 못할뿐더러 그냥 그런거죠 저런 플러스틱 쪼가리에 몇백만원 쓰는걸 이해 못하는거겠죠 그래서 서로 이해를 못해 싸우게 된거고.. 월 500이상 벌면 여자들 이런거 터치 1도 안합니다 아마도 월 300 이하 벌면서 저렇게 쓰고 다니니 저축도 안되고 벌면 다 쓰는 생활이니 싸운걸거에요 결혼하는 순간 여자들은 현실적으로 보게 되서 이런 점 무섭더라고요
골프,낚시 등 보통의 남자들의 여러 취미는 다 거치고 나서, 그나마 피규어가 요즘같은 코로나19시대에 딱 맞는 취미 인듯^^ 다행히 제 와이프는 제가 밖에서 술먹고 헤롱거리는 것보다, 집에서 조용히 피규어 만지는것을 안전(?)상의 이유로 허락(?). 걸림돌 없이 취미를 즐기며, 힐링하고 있어요~ 영상처럼 서로의 취미를 존중하지 못하고 이해못한다면....같이 살 이유가 없다고 봐요~
과거 연애 상대가 저랬었네요. ㅎㅎ 모두의.입장을 듣고 이해해야 하지만. 제 주관적인 경향으로 보면. 여자는 그냥 지 처지 한탄하다 속이 곪았는데 푸는 방법이 잘못된 것 같아요. 남자는 그저 일하고 돈벌어다주고 여가시간에 자기 힐링하고 싶어한 것 같은데. 결혼이 그렇게 쉬운건 아니죠. ㅋㅋㅋ 저는 과거 연애할 때 데이트할땐 놀고 밥먹고 데이트하고. 저는 개인의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라. 휴식할 땐 모형 취미를 하며 스스로 재충전하는게 취미였는데. 여자는 그걸 이해못하고 그 꼴을 보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이해하는 척 하지만 점점 못마땅해 하더라구요.ㅎㅎ 그러면서 웃긴게 지 무분별한 음주 취미나,인형 덕질,아이돌 덕질은 이해 받으려 하던. 저는 배려해주었는데, 그때.그 여잔 지 볼일이나 할 것 다하면 나를 갖고 놀려하거나.나한테 자꾸 오려하거나.무슨 테스트 하려던 기분도 들었네요.지금 생각해도 참 터무니 없는 여자였어요 ㅎㅎ 성격이 너무 의존적이고 응석받이이고 제 멋대로이고 감정적이라 기본이 안된 여자같아서,헤어지자고 말했더니 그걸 이유로 싸우다가 제 한정판들을 그 자리에서 다 엎어 놓으며 분질러 놓았던 슬픈 기억이. ㅎㅎ 그런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저런 여자들은 결핍이 있거나,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해요.대우받고 싶어하죠. 아마도 결혼해서 부부 싸움하면 내가 누구때문에 애를 낳았는데.라며 소리지를 딱 거기까지만 정신이 그 수준만 성장한 그 사이즈 입니다. 꼴에 생존에는 엄청 특화되어 있구요.ㅎㅎ 반대 입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빠져나가고 주변까지 아군으로 만들어 멀쩡한 남자를 바보로 만드는데만 엄청 특화되어 있지요. ㅎㅎ 그래서 대부분 연애도 결혼도 성격이 뭐 같은거 감추고 코스프레 연기하며 남자 물색하다 조건부로 하거나. 그게 안되는 애들은 그냥 형편대로 아무 남자나 만나다가 나이 먹으면 대충 자기가 기댈만한 또는 잘 받아주는 만만한 놈 어떻게든 물어서 취집하려해요. 저런 건 한번 시작하면 이후로는 더 합니다. ㅎㅎ 한번 저지르면 그 다음부터는 그게 자연스러워지고 더 심해지고 심지어 합리화와 억지 그리고 여자의 주 필살기인 눈물 콤보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눈물들은 동정형과 회피성이라...ㅎㅎㅎ나는 좀 더 대접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라는 거에요.이게 본질이죠.거기에 서로간에 지키는 선?그런거 없어요. 그냥 그 상황에 지 말이 답정나에요.ㅎㅎ상식과 이성을 배제하고 지만 아는 겁니다. 뭐...저런 타입들..그냥 겪어보시면...아실겁니다.아쉬워도 배우자 감으로는 절대 아니구요. 비슷한 처지의 형님이 얼추 저리 시달려 사시는데. 결국 취미도 접으시고 빈 껍데기처럼 늙어만 가시네요 . 저런 건 여자가 이성적으로 해결하기 보다 본인 형편과 감정만이 너무 최우선이라. 저런 여잘 만나려는 남자는 그저 여잘 대우해주고 언제나 끌려다니며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주어야 해요. 자기 인생 제대로 못삽니다. 옆나라 일본만해도 신혼인데 아내의 된장국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이혼 소송하는 남자들도 있는 세상이네요 ㅎㅎㅎ
울 마나님 20 이하 건프라는 이해해줌. 지금 메탈스트럭쳐 사자비 얘기 꺼냈는데 대답이 없음
취미를 떠나서 화난다고 물건 부수는 사람이랑은 같이 사는거 아님
저거 이혼사유 쌉가능에 위자료 청구 가능할듯
그래도 건전한거 같은데 취미로 불륜 안하는게 어디야
이거 보니까 문득 제 와이프가 한말이떠오르네요 자기 빡치게하면 나의 콜랙션들 망치로 다부셔버린다고 ㅜ ㅜ
메탈스트럭처 원가100만원이고 현재 장터보면200이고 샵가격이 400인데 장터가격 200짜리가 수천만원?이면 난 수억어치 피규어가있다는거네? ㅋㅋㅋㅋ
유부남 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부관계라 해도 각자 소유물에 대해 터치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 여자가 때려부순 물건이 10억원이 넘어가는 고급 승용차 였어도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이건 이해를 떠나 몰지각한 행동이고 이런 행동은 마땅히 합리적 근거에 의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신뢰가 무너진다는 것은 각자 서로에게 귀책사유가 발생한다는 뜻 입니다.
즉 서로가 각자의 여러 원인을 발생 시키는 조각들의 조합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잃게 되었으니
그 책임 또한 각자가 부담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일방적으로 상대의 소유물에 대한 파괴로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면 과연 납득이 가능 할까요?
여러 덧글에서 언급한 것 처럼 상대가 소유한 화장품 악세서리 가방 옷가지 등 에 대해 똑같은 상호 파괴적인 행동이 발생했을 때 과연 여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 까요?
자신이 이해 못한다 해서 그 부분이 결코 무시되서는 안됩니다.
저 여자는 그런 부분 부터 누군가 에게 다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번 사건이 나에게 일어난 일이고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내 소유 였다면
바로 911 을 호출해 저 여자를 내 쫒고 비밀번호를 바꾸고
다시는 접근 못하게 변호사 를 통해 법률적 접근으로 다시는 얼씬 못하게 방어를 하고
파손된 물건에 대해 똑같은 물건을 구해와서 다시 컬랙션을 복원하라고 했을 겁니다.
그냥 와이프한테 벤츠라도 한대 사줬으면 저런일 없었을것...결국 능력도 없는 놈이, 없는 돈에 취미생활에만 돈을 쓰니 빡친 와이프랑 갈등이 생긴듯.
당하고만 있는다고?
칼들고 아끼는 가방에 십자흉터라도 내야지
비극입니다!
남편분 힘내라
저럴땐 역지사지로 아내 명품빽을 보는 앞에서 불태워야지!!!!!
불태우면서 어때? 이러면 아내도 기분 이해할거같아요
그냥 여자가 생각이 없다. 저렇게 깽판을 치면 아~ 내가 잘못해서 아내가 화가났구나 다시는 이 취미를 하지 말아야겠다~ 하겠냐고 ㅋㅋ
보는내내 부서졌을 건담 생각 하니 화가 머리 끝까지 나네요
결혼하면 개인창고 하나 얻어야 겠어요
맘이 아프네요ㅜㅜ
저도 언젠간~!!! 악
미췬... 그냥 온라인마켓에다가 피규어 하나씩 팔면서 뒷돈이나 챙기면 되지 애꿎은 피규어들은 왜 다 박살내는지...ㅉㅉㅉ 저거 진짜 손배 청구해야 합니다. 적당히 취미 생활 안한 남편도 문제지만... 저따구로 무식하게 부수는 아내는 더 문제입니다.
저도 유부남이고 피규어, 프라모델 모으는 거 마누리가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 용돈 아끼고 모아서 사기 때문에 쫄릴 이유도 없고.. 가격 물어보면 당당하게 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가격에서 나중에 프리미엄 붙으면 얼마까지 올라간다 얘기도 해줍니다. 뭐 공간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수집라인 정하고 팔아버릴 애들 팔고 돈으로 환전할 거라고 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땡기는게 있어도 돈없으면 절대 안삽니다. 전 늘 이 취미하면서 마눌이한테 요런 내용을 주지시켜 줍니다. 나름 원칙이 있다고... 그래서 마누리가 제 피규어엔 절대 손 안댑니다. 뭐가 비싼 줄도 알고... 그거 중고 마켓에 팔거라고 협박하면 제가 고분고분 말 잘 들을테니깐... 그런데... 박살낸다..?? 그러면 제가 빡돌아서 진짜 프리미엄 붙은 가격 물어내라고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터치 안합니다.
어차피 찢어지는거면 확실하게 받아낼 돈 다 받아내야죠... 피규어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부는 재테크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피규어도 엄연한 재산입니다. 법 무서운 줄 모르고 지꼴리는대로 날뛰는 싸모님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텐 제대로 본때를 보여줘야죠... 피규어를 애들 장난감 수준으로 알고 모으는 사람 수준도 코찔찌리 찌질한 애기로 취급하는 저런 저급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라면 더 볼 필요도 없고 깔끔하게 받을 거 받고 찢어지는게 답입니다. 뭘 하든 내가 당당하지 않으면 무시당합니다. 모두 즐취하시고 결혼 후에도 이 취미를 즐기실 분들이라면 꼭 적정선 정하고 마누리한테 이해를 잘 시켜주길 바랍니다.ㅎ
메스뉴는 진짜 아니다 ㅠㅜ
상상만 해도 눈물 나려고 해요. 이건 아니지...ㅠㅠ
넬슨만델라가 남아공 교도소에서 갖은 노역과 고문을 27년간 버티고 석방되어 나온 뒤 결혼생활 한달만에 이렇게 말했다고하죠... "씨발 나 돌아갈래!!!!"
링컨도 자신의 몇번쨰인지 모르지만 결혼식에 가는 길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있다"라고요
되팔면 되는 비싼 전시물인데... 귀한 물건을 망치로 왜 부셔? 성격이 불같아서 이혼감임
결혼을 한 것이 죄였네~!
헤어질거면 그냥 헤어지면 되지 왜 부수냐 ㅋㅋ
충분히 이혼사유 도 되고 이혼하면 보상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오래전 부터 추억이 있던 취미 생활 인데 거기다 그걸 감안하고 결혼 했던거 아닌지..저랫다면 저런 취미 가 있다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지금 같은 시기에 프라 나 피규어 같은 취미 가 오히려 더 안전하고 남한테 피해 덜 주는 건데
아내들 멍청한게 부수지말고 중고로 팔면 수입 짭잘할텐데
제대로 합의 못하면 혼자 살거나 취미를 포기하는게 답임..
뻔하지 뭐
돈도 못벌어 와서 노후 걱정은 되는데
남편이 취미 생활을 과소비로 즐기니까
이렇게 된거같음
근데 뭐 지 화 난다고 망치로 다 부시는년이면 정상은 아니긴해 ㅋㅋㅋ
저건 되팔수 있어서 그리고 저정도 모을수 있으면 애초에 돈이 없진 않은 것 앝아용
@@키덜트용재환 한달에 500이상 벌면서 자기 취미생활 다 즐기면 여자들 100이면 100 터치도 안하고 한달에 월 천이상 버는 전문직이나 이사급 직장인들은 여자랑 바람 피고 다녀도 터치 안하는게 여자임 물론 짤리고 1000만원 넘게 못버는 순간 그걸 꼬투리 잡아서 이혼하겠지만...
여자들은 솔직히 저런거에 관심도 없고 왜 사는지 이해도 못할뿐더러 그냥 그런거죠 저런 플러스틱 쪼가리에 몇백만원 쓰는걸 이해 못하는거겠죠 그래서 서로 이해를 못해 싸우게 된거고.. 월 500이상 벌면 여자들 이런거 터치 1도 안합니다 아마도 월 300 이하 벌면서 저렇게 쓰고 다니니 저축도 안되고 벌면 다 쓰는 생활이니 싸운걸거에요 결혼하는 순간 여자들은 현실적으로 보게 되서 이런 점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여자들 오타쿠 정말 싫어해요 저런거 모으는것도 오타쿠라고 생각해서 혐오감도 플러스 요소 나왔겠죠
ㅜㅜ 저게 돈이 얼마야. 끔찍하네여
이혼할꺼면 물어주고가라 시바
저는 운동과 피규언데 건프라 포함해서요 역할분담과 양보만이 공생의 길이죠 메탈스트럭쳐 사면 빽사주고 ㅋㅋ
오옹 몸 좋아보이신다 공생이 최고이긴 하죠
메탈스트럭쳐 재판하면 자기 방어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골프,낚시 등 보통의 남자들의 여러 취미는 다 거치고 나서, 그나마 피규어가 요즘같은 코로나19시대에 딱 맞는 취미 인듯^^
다행히 제 와이프는 제가 밖에서 술먹고 헤롱거리는 것보다, 집에서 조용히 피규어 만지는것을 안전(?)상의 이유로 허락(?). 걸림돌 없이 취미를 즐기며, 힐링하고 있어요~
영상처럼 서로의 취미를 존중하지 못하고 이해못한다면....같이 살 이유가 없다고 봐요~
결혼 했으니 남자 마음대로는 못하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소중히 하는거 알면서도 부순거는 머.. 누구라도 같이 같이 힘들지 그건 ㅋㅋㅋ
이혼해야지
모두가 불행해지는.... ㅠㅠ
뉴스 컨텐츠인가요?
얍스 크헤헤헤헤
그러니 sd를 모으란 말이다 !!! 메탈이라니 .. ㅜㅜ
ㅁㅊ 메탈 뉴건담을 ㅅㅂ
다른걸 떠나서
배우자가 소중히 하는것을 부순다는것은
정말 비겁한 감정표현이라고 보이네요
그 사람을 자신의 분노때문에 상당히 괴롭게 하고싶다는 심리라 생각됩니다
와 저거 장난아니네;;;
너무하긴 했다...
와 이건 진짜ㅜ
눈앞에서 가위로 구두랑 가방 자르고 찻잔세트같은거 깨부셔줘야 역지사지를 느끼지
그건 그냥 사면 되는거지만
피규어같은건 조립도 해야되고 그런거 잇지않나요?
막 도색도 해야되고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는거로 아는데
비교불가라봐요
너무 잔인하네요 저 아내년
과거 연애 상대가 저랬었네요. ㅎㅎ 모두의.입장을 듣고 이해해야 하지만. 제 주관적인 경향으로 보면. 여자는 그냥 지 처지 한탄하다 속이 곪았는데 푸는 방법이 잘못된 것 같아요. 남자는 그저 일하고 돈벌어다주고 여가시간에 자기 힐링하고 싶어한 것 같은데. 결혼이 그렇게 쉬운건 아니죠. ㅋㅋㅋ
저는 과거 연애할 때 데이트할땐 놀고 밥먹고 데이트하고. 저는 개인의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라. 휴식할 땐 모형 취미를 하며 스스로 재충전하는게 취미였는데. 여자는 그걸 이해못하고 그 꼴을 보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이해하는 척 하지만 점점 못마땅해 하더라구요.ㅎㅎ 그러면서 웃긴게 지 무분별한 음주 취미나,인형 덕질,아이돌 덕질은 이해 받으려 하던. 저는 배려해주었는데,
그때.그 여잔 지 볼일이나 할 것 다하면 나를 갖고 놀려하거나.나한테 자꾸 오려하거나.무슨 테스트 하려던 기분도 들었네요.지금 생각해도 참 터무니 없는 여자였어요 ㅎㅎ 성격이 너무 의존적이고 응석받이이고 제 멋대로이고 감정적이라 기본이 안된 여자같아서,헤어지자고 말했더니 그걸 이유로 싸우다가 제 한정판들을 그 자리에서 다 엎어 놓으며 분질러 놓았던 슬픈 기억이. ㅎㅎ 그런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저런 여자들은 결핍이 있거나,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해요.대우받고 싶어하죠. 아마도 결혼해서 부부 싸움하면 내가 누구때문에 애를 낳았는데.라며 소리지를 딱 거기까지만 정신이 그 수준만 성장한 그 사이즈 입니다. 꼴에 생존에는 엄청 특화되어 있구요.ㅎㅎ
반대 입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빠져나가고 주변까지 아군으로 만들어 멀쩡한 남자를 바보로 만드는데만 엄청 특화되어 있지요. ㅎㅎ 그래서 대부분 연애도 결혼도 성격이 뭐 같은거 감추고 코스프레 연기하며 남자 물색하다 조건부로 하거나. 그게 안되는 애들은 그냥 형편대로 아무 남자나 만나다가 나이 먹으면 대충 자기가 기댈만한 또는 잘 받아주는 만만한 놈 어떻게든 물어서 취집하려해요. 저런 건 한번 시작하면 이후로는 더 합니다. ㅎㅎ 한번 저지르면 그 다음부터는 그게 자연스러워지고 더 심해지고 심지어 합리화와 억지 그리고 여자의 주 필살기인 눈물 콤보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눈물들은 동정형과 회피성이라...ㅎㅎㅎ나는 좀 더 대접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라는 거에요.이게 본질이죠.거기에 서로간에 지키는 선?그런거 없어요. 그냥 그 상황에 지 말이 답정나에요.ㅎㅎ상식과 이성을 배제하고 지만 아는 겁니다. 뭐...저런 타입들..그냥 겪어보시면...아실겁니다.아쉬워도 배우자 감으로는 절대 아니구요. 비슷한 처지의 형님이 얼추 저리 시달려 사시는데. 결국 취미도 접으시고 빈 껍데기처럼 늙어만 가시네요 .
저런 건 여자가 이성적으로 해결하기 보다 본인 형편과 감정만이 너무 최우선이라. 저런 여잘 만나려는 남자는 그저 여잘 대우해주고 언제나 끌려다니며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주어야 해요. 자기 인생 제대로 못삽니다. 옆나라 일본만해도 신혼인데 아내의 된장국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이혼 소송하는 남자들도 있는 세상이네요 ㅎㅎㅎ
취미를 서로 존중해주는 와이프 만나면 됩니다~.ㅎㅎ
취미는 취미로 많은시간은 가족과 함께 ㅋㅋ
싸여져가는 건프라 ㅠㅠ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부부간에도 지켜야할 도리가 있고 소개된 사연처럼 신뢰가 무너져 아내가 몰지각한 행동을 했다면 마땅히 책임을 물어야 겠지만 그전에 신뢰가 무너진 원인이 남편에게
있지 않는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네요.
그러니까 혼자 살아야 마음 편하지
저런 경험 아주 많지 ㅋㅋ 처자식 다 노필요 혼자 사는게 대세
결혼한 남자가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며 살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내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려면 혼자 살아야죠 ㅎ 피규어 같은것도 마님 눈치 봐가면서 모아야지 눈치없이 사제끼니까 저런 사단이 일어난거 ㅋㅋ
개똥같은 소리하시네 마님?? 이러니 결혼생활이 좆같아 지는겁니다. 마누라가 마님이면 남편은 뭐야?
@@K707-q8d 남편이 뭐긴 마당쇠지 ㅋㅋ 왜? 왕대접 받고싶냐? 그럼 결혼하지 마 혼자 살어
@PlXNIN 저건 엄연한 취미에요. 그렇게치면 아내가 아끼는 백같은것도 칼로찌르고 지지면 기분좋을까요? 아무리 비싼걸 많이 산다고해도 다른방법도 있었을거같은데 저건 둘다 피해보는 병신짓이나 다름없습니다. 마님 눈치를 봐야한다고요? 여자가 왕입니까? 내취미 내가 하겠다는데 저딴식으로 망치들고 부수는게 말이 돼요?.
신뢰문제가 아니고
결혼하고 나서
시간 좀 흐르면
배우자 숨쉬는것도 싫구
밥먹는 소리도 싫구
모든게 꼴보기 싫어져...
헤어져야 해
자연스러운 일이야
모든일의 원인을 배우자한테서 찾거든..
이건..
한쪽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잇지 않음 저리 될수밖에 없어
물론 아내가 4천 4억짜리 피규어를 부셔도
아내말을 들어야죠… 3살짜리아이는 무슨죄인가요? 책임을 져야죠…. 가정과 아이 그밑에 피규어가있는거지… 평소에잘좀하지…
꼭 아내말을 무조건 들어야하는건가요?
남편만 잘못이 있는게 아닙니다 저따위로 감정소비 하는거자체가 문제인거에요. 4천 4억이 누구집 개이름인가요? 그럼 하루아침에 피땀흘려서 돈번걸로 산 남편의 취미는 무슨 죄인가요 애기야 물론 1순위지만 남편취미도 존중해야합니다
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