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입시 시작 코앞인데...의평원 두고 '으르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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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앵커]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최근 의대 평가인증 기관을 둘러싼 중립성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오는 8일부터 사실상 의대 입시가 시작되는데, 정부와 의료계 갈등은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문석 기자입니다.
[앵커]
정부와 의료계가 이번에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을 둘러싸고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의평원장이 의대 증원에 부정적인 발언을 한 것을 교육부가 공개 비판하자, 의대 교수들이 들고일어난 겁니다.
교수들은 정부가 의평원 중립성을 침해했다며 부당한 압박을 멈추라고 잇따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가톨릭대를 시작으로 고려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서울대, 울산대 의대 교수 비대위 등이 가세했습니다.
[최창민 /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원장 : 그거(인증평가) 자체를 다 흔들어버리면 실제로 그동안 이뤄놓은 모든 성과들이 다 무너지는 거거든요. 그렇게 쉽게 차관이 결정해서 발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저희 교수들로서는 안타깝죠.]
수위를 낮췄다고는 하지만 의대 교수들의 집단행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고려대와 충북대 병원에서 교수들이 조만간 집단휴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가장 염려스러운 건 움직이지 않는 전공의와 의대생.
회유책을 제시한 정부와의 대화도, 범 의료계 협의체 참여도 모두 거부하고 있습니다.
의사협회가 공개적으로 '올바른 의료특위' 참관을 제안했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임정혁 / '올바른 의료 특별위원회' 위원장 : 거듭거듭 말하지만, 이 자리에 와서 같이 열린 자리에서 함께해주기를 (전공의) 대표한테도 바라고 학생 대표한테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8일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선두로 2025학년도 의대 입시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정부와 의료계 모두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의정 갈등의 시계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난 2월에 멈춰있습니다.
YTN 이문석입니다.
영상편집:한경희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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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수술의사좀 찾아주세요"..'정부 센터' 전화하자 '황당'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dJfXJhRO-LU/mqdefault.jpg)
의평원 마저 시민단체 찌꺼기들 집어넣어 어용으로 오몀시키면 나라 정말 뒤집어질 것
교육부의 외압입니다
의학교육을 평가하는데 시민단체랑 환자단체가 무얼 하나요?
협박
아는거 없는 일반인들은 아는척 고만하고 여론만드는 댓글도 아예 달지마라. 의사단체도 입다물고 정부가 시키는대로해라. 뭘안다고 끼어드냐! 시민단체가 별거있냐? 의협, 환자단체 처럼 단체등록하면 시민단체다.ㅋ 그냥 지들끼리 기득권 해쳐먹으려고 무진장 애쓴다.
의평원에 시민단체랑 환자단체? 아주 기가 찬다~~ 통령도 시민단체에 평가받아서 검증하고~ 너네 교육부도 민원인에 평가받으면 인정할게~~ mi친 교육부야~~ 정신차려라
정부는 증원한 의대의 질이 저하되지 않을거라고 말만하면 진짜로 국민들이 믿을거라고 생각하나?
그렇게까지 국민수준이 낮진 않은데..
4개월동안 놔둔거 보면 낮은거같은데 ㅋㅋㅋ
정부긴 의평원에게 압박을 계속 하면 의대교수는 전면 보이콧해야한다!!
지금 의료의 질이 좋은가?? 간호조무사 의료기기영업사원이 불법 대리수술이 이 정도로 만연한데??
@@Rydh37xj3kwos 님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있는게 훌륭하다는 반증임. ㅇㅋ?
@@Rydh37xj3kwos이게 몇 건이나 된다고 ㅋㅋㅋ
의평원은 독립기관인데 국제스탠다드 기준이란게 있는건 알까싶댜.저게 교육부가 할짓인건지.
완전 독재주의!!!
시진핑 푸틴이랑 다를게 없음..
세계적으로 정해져있는 의학평가 기준을 무시해가며 의대인원수만 늘려서 뭐하게?
아무 근거없이 무대포로 누군가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2.000명 은 이미 청문회때 밝혀졌고
세게에서 인정도 안하는 엉터리 의사 양성하는게 정부 목표였어
모든 대한민국 직군은 국가가 기득권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의사도 인력시장으로 편입시켜라.
교육부 좀적당히 작작해라!!
교육부는 귀를 여세요
고집을 넘어 이젠 아집입니다
형사처벌 가야할 것
의평원에 시민단체를 집어넣겠다는게 의료 선진화???
증원한 의대의 질을 보장할 수 있으면 오히려 의평원의 엄격한 기준이 정부입장에선 더 좋은거 아닌가?
의평원 심사를 통과하면 의료계가 문제삼는 과학적 근거없다는 비난도 잠재울수있고..
왜 저리 벌벌떨며 의평원을 압박하는건지, 일반국민 눈에도 정부하는 짓이 한심하긴하다.
팩트 :
올해 2월까지 한국의료는 세계 Top3 수준 뛰어남
+ Top1 으로 저렴했었음
이젠 망함!!!
진심
빅5가 암 포함 여러 분야에서 탑5 안에는 들음
교육부도 제정신 아니네
우리나라 의료교육을 망치고있다
표팔이로 세계최고였던 한국 의료망치기
진짜 절차좀 지켜서 정상적으로 좀 합시다... 이런다고 다른 비리가 가려지지않아요
그냥 의료계를 망치는거
으르렁? 의평원은 의평원이 해야할일 하는거지 정부 나부랭이가 왜 찝쩍대
정부 정신차려라
의대생과 전공의 지지합니다. 의평원 지지합니다.
교수님들 말 좀 들어야지 이 분들이 자신을 위해서 저러겠냐고요
전문가들의 말은 안 듣고 무슨 환자단체 시민단체가 의평원에 왜 끼어드냐 뭘 안다고 미처 돌아가네
증원 문제 원점 검토하고 전공의와 학생들 돌아오게 해라. 그게 유일한 해결책이다. 의료가 붕괴되고 있다. 큰일이다.
원점 검토해도 안돌아갑니다
쓰레기 시민단체들이 아무대나 다끼어서 다 폭망시키네
국회도 해산하고 시민단체에서 해라. 걍 대통령도 뽑지말고 다 시민단체에서 하지 왜?
의평원기준은 국제기준 인증을 받는 기관인데 이걸 건드린다고???
정부가 의료계에 지나친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부는 민간을 핍박을 하지 말고, 전문가들에게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의료붕괴 시키는 아주 뻔뻔한 정부
기준을 충족할 필요가 없다면 아파트에 대나무로 철근 대신해서 안될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도 에어백 다 빼라
이제 해외에서 우리나라의사들이 인정못받는날이 오겠네요..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2천명을 고수하는걸까요 법과 원칙이 완전히 무너졌네요 에효
학생들 뽑기전에 원점 재검토해라 내년에 의사배출 안되면 더 큰 혼란이 기다리고 있다
전공의와 의대생들과 협의해라
증원 폐지해야 이공계 살아난다
시민단체보고 다 하라고 하세요..왜 대통도 그냥 시민단체가 번갈아 가면서 하지..진짜 그지 같은 나라
대통령이 바보모지리라 이상한짓을 하면 공무원 너네들이라도 똑바로 해야지!!!
교육부 차관님아 본인 무식함을 대국민 공표하십니까?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교육부 감사원에 시민 단체의 참여가 시급 하군요.
2020년 공공의대가 수험생 학부모에게 강하게 반발은 샀을때도 시민단체 추천 전형 때문이였죠. 대학 합격증을 팔아서 표를 사는 정부입니다.
중립성논란? 헛소리 그만해라 교육의 질에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은 객관적 사실인거지 어디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어 미친 교육부와 언론들
국제 평가기준이 분명있는데 우리나라만 갈라파고스되고싶냐
이 상황에 교수들은 계속 진료 ? 이러니까 이 사태가 끝나질 않는다.
교육부가 교육부 맞나?
교육부의 존재를 부정하는 교육부^^
의사들이 똑똑하면 국민들 한테 뭐가 손해지???
나라도 시민단체가 운영하라 하세요. 포퓰리즘 전체주의 국가.
악마들 2000명 더뽑아서 뭐하게? 의평원 흔들어 돌파리 만들어 .. 병원에서 카피 심부름 시키려고..
정부가 의평원이 뭔지 모르는거지… 의평원이 주관적으로 기다아니다 하는줄 아나… 국제 기준이 언제부터 중립을 못지켰나
미치지 않고서야. 출세욕에 혈안이 된 교육부 차관 보시요. 어느 학교 나왔소? 정신 차리시요. 아무리 권력이 좋지만 이건 아니지 않소. 국민 건강권과 관련된 일을 어떻게 시민 단체가 끼어 들어서 망치려 하시요?
교육부가 교육을 안하고 길들이기 하나? 전두환 시대가 아니다, 지금도 고위 공직자 장차관들이나 대통령이 권력을 가지고 겁박하나? 나라 망친다 교육부가 100년 후를 보고 백년대계교육을 해라 교육부가 정치질 그만 하라.
의평원이 중립성 논란? 국제기준 가지고 의대를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기관이 주관적일수 있나? 시민단체는 그럼 중립적이냐? 진짜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속아주는척이라도 하지...
교육부가 할일이 그리 없나
기 막히다
진짜 정부 왜이러는거에요?? 이성적이지도 않고 막무가내고 제정신 아닌거 같네요 와….
대법원에도 시민단체를 넣자고 할 판이네 나라가 미쳐돌아간다
정말 이렇게까지 의료를 박살내는 정부의 의중이 궁금하다!!!
제발 언론은 진실을 알려고 애쓰고 보도하길!!!
정부만 변하면 나라가 조용해진다.
교육부차관...당장사퇴해라..손댈곳이없어..의학평가원에손을된다고?...나라가망하려면무슨짓을못하겠느냐?...하지만 젊은학생들앞길까지막을생각은하면안되지...법적책임질일은안하는게좋겠지
미친거 같다
복지부나 시민단체가 직접 환자 살리면 되겠네. 다 손 대면서 그건 왜 안 하려 하나?
교육부차관이 정치권력의 개가되어 의평원 심사기준까지 건드리려고 하지?
끝까지 가보자 어떻게 되나.
미친정책 만들고 미친교육을 만들기 위해 세계기준 됐고 기냥 대충 통과시키라고 ? 사람 목숨이 언제부터 대충 하면 되었니?
진짜 욕나온다
도대체 어떤 목적으로 이렇게 까지 하나? 청문회보면 답없음.국민 목숨 볼모로 잡은건 정부다
의평원에 시민단체라니. ㅋㅋ. 이제 판결할때도 시민단체몫이 있어야겠다. 1+1은 2인지 아닌지 판단할때도. 시민단체. 꼭 참여하라는소리 ㅋㅋ
의평원에 협박 멈춰라!!!!!!
정부가 아무리 수준이하라도 그렇지!!! 이건아니지!!!!
이제 파국으로 가는구나
저주의 굿판을 펼쳐보자
몸무게가 안 빠지면 저울을 바꾼다?
전공의들 잘하고 있다.
응원한다~
그러게 누가 터무니없이 이렇게나 많이 증원 했답니까 교육부가 왜 의평 손보려 할까 ?? 그것부터가 의대교육평가에 있어 부합하지 못하는것들이 많으니까..(부정적평가우려??ㅋ)
맛집동아리 대학생들도 의학교육평가원에 넣어주라 평가하는거 비슷할텐데
정부가 무대뽀정책으로 갈등을 부추기는 이상한 현상에 뭐라 할말이 없어지네요.
세금쓰며 의료계 괴롭히며
의료시스템 망치고
의대생 강의실 떠나게 하고
이제는 환자들 병원 뺑뺑이 시키는게 그들의 대책인가요?
의료시스템을 점점더 먹통으로 만들면서
항상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구요
참 허탈합니다
의평원 정말 마지막희망입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판검사도. 경찰도 .언론인도 다 전문지식상관없는시민단체가 검증해주면 되겠네요 우리나라 교육열을 너무 우습게보는 교육부ㅜ
앞으로 우리나라 의대생들은 비싼등록금내고 긴세월 공부할필요없겠네요 세게에서도 인정안해주는 의사될의미가 있을까요. 왜 의대생과 전공의가 안돌아온 이유를 알겠어요
방송통신대 의대 . 만들려고 작정했구만
너무 나쁜 정부.. 의평원 물러서면 안되요!
지금까지 으레 해오던 평가인데 뭐가 겁나서 외압을 행사하냐? 기준도 명확하게 제시하니까 평소기준대로 평가했는지 안했는지만 보면되지 뭐 부정적인 말 좀 했다고 교육부가 공식브리핑까지 하냐 ㅉㅉ
그걸 왜 시민단체가해? 그냥 진료, 진단, 치료도 시민단체 넣고 다수결로 하지 왜?
이 비극의 의료사태를 발생시킨 주범 윤대통령은 복지부장차관, 교육부장차관, 사회수석을 즉시 파면하고 의료사태를 책임지고 속히 해결하십시요 졸속정책과 허위자료로 국민을 기만한 죄가 너무큽니다 안그러면 용산도 끝장날겁니다
2000명 늘려 의학교육 개판 만들고 의대 평가는 아몰랑.....의학교육 개판 만드는 교육부....
의사 1000명이 늘면 건보예산이 매년 1조원씩 더 든다는데, 돈도 없으면서 교육의 질까지 저하시키며 증원을 강행하는 이유가 정말 의료의 민영화인가?
미친건가? 이 정도면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나라 망가지기 전에..
이게국민들이원하는것맞냐.전국민이다모지리들인가
교육부 내부는 알고 있습니다
큰일났다
우짜면 좋노
기사 제목이 으르렁이 뭔가. 이유없이 싸우는게 아니고, 의평원은 기준대로 하겠다는건데 뭐가 문제인가. 기준을 바꾸려는 정부의 위법이 문제지.
교육부는 교육의 질을 낮추는 부서인가?
끝장이야
뭘더 바라겠니
끝났어
수능 폐지할 놈 어디 없냐? 1표 준다.
국민들이 악마라고 부르는 의사는 몇년간 만들지말고 지금 중1부터 고3까지는 의대문열지말고 공대만보내자 그럼 나라의초석도되고 좋지..
무당정부가 뭘 주저 하랴!
이 싸움 오래간다.
이 정부가 도대채 뭐하자는것인지?
잘 하고 있는 의학교육평가를 왜 굳이 망가 뜨리려하는가?
뭔가 꺼꾸로된것 아닌가?
정부가 윤석열 이 자존심 땜 미쳐날뛴다
차관이란 인간이 제 정신이가
의평원 정확하게 판단해주세요 정부 겁박 멈추어라~~ 의료붕괴막아주세요
이 정부 지금 도대체 뭔짓을 하고 있는거냐
아니 글고 근거자료보고서는 150명이라고 주?? 국회의원이 그러더만
뭔 근거로 2000명이 튀어나온거냐고
지금 3000명 뽑는데 갑자기 1년만에 5000명 70%증원하면 말이 안나오겟냐고
공무원 1년뒤 20퍼 2년뒤 40퍼 3년뒤 70퍼 뽑겟습니다 해도 말이 나오는데
갑자기 의사 내년부터 70퍼 증원해서 뽑겟습니다
하면 그걸 누가 바라보고잇겟냐…
일반인이 의사를 평가한다고 ~~, 미친 코미디 정부, 관련자들은 모두 일반인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정부 의평원에 개입하면 의사들 가만히있어면 안된다
충북의대 어떻게 하냐... 망했다...
공산국가도 아니고 대한민국 미쳐 돌아간다~
정부는 왜 노빠꾸 풀악셀만 무지성으로 밟고 있는데 온 국민과 기관만 고민하고 힘들어야돼? 어차피 정부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시민단체가 환자도 진료하고 대수술도하고 의과대학 없으도 되겠다
정부가 하는짓이 이 정도면 교수들 뭐하고 있나요?
지금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인생의 천금같은 1년을 날려 버리고 있는데
제발 교수님들 적극적인 투쟁을 하셔야죠
정부가 정신 차릴수 있을 정도로요
의평원 여러분 강력하게 소신껏 하세요. 필요하면 미친 소리 지껄였던 공뮤원 샤키 고발조치 하세요
거짓을 감추려 자꾸 진실을 속이고 뜯어고치고 있다.. 뭐가 그렇게 불안한건데
전국의 전공의선생님들과 의대생 여러분들 지지합니다!
의평원은 중립성을 지켜주셔서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는 참사를 막아주세요!
소대전술. 중대전술도 모르는 시민들을 국방위원회로 보내서 심사하자 .
만능 시민단체 만세 ..
제대로된 의사를 증원하란거지 돌팔이를 증원하라고했냐? 하기사 애초에 2000명 증원이라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긴했다
의대증원 폐지해야 공대가 살아난다
미쳤구먼. 의대 평가기준꺼지 바꾸려고 난리치는구먼..무능하다 못해 지저분한 정부.
아니 글고 근거자료보고서는 150명이라고 주?? 국회의원이 그러더만
뭔 근거로 2000명이 튀어나온거냐고
지금 3000명 뽑는데 갑자기 1년만에 5000명 70%증원하면 말이 안나오겟냐고
공무원 1년뒤 20퍼 2년뒤 40퍼 3년뒤 70퍼 뽑겟습니다 해도 말이 나오는데
갑자기 의사 내년부터 70퍼 증원해서 뽑겟습니다
하면 그걸 누가 바라보고잇겟냐…
박민수차관이나 교육부차관이나 에휴
사태해결도 못하고 무슨 똥고집이야
무능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