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능 10~13 브레턴우즈 체제와 트리핀 딜레마 [1일 1지문 1등급 1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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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푸우우-m1u
    @푸우우-m1u Год назад +3

    이 지문 이해 안돼서 이곳 저곳 찾아다니다가 선생님 강의 발견했는데 가장 이해도가 높은 강의였습니다.그런데 아직 이해가 덜 된 부분이 조금 있어서 혹시 그에 대해서 질문이 가능할까요 ㅠ

    • @snubaet
      @snubaet  Год назад

      넵 질문 댓글로 편하게 주세요

  • @mechanism007
    @mechanism007 2 года назад +1

    먼저, 영상 올려주시는 약속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5배속으로 느낀
    점은 평가원이 추론은 지문 안에 있고 그 추론을 하기 위해서는 구조처리를 선행한 나용처리를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지문 문장 중 미국의 금 준비량이 금감했다.~이에 따라(연결표지) 금 태환 의무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했다.(Problem!!! =구조)인 문장의미 파악 및 구조생각하면서 잡아주고 독자인 수험생은 지문에는 어떻게 해결할지 나오면 잡되, 나와있는 정보인 금감을 뒤집어서 급증 혹은 준비량을 달러화 과잉 공급량에 맞춘다 라는 등의 내용을 지문을 근거하여 생각했으면 11번의 3번 선지가 깔끔히 해소됩니다.
    즉, 평가원이 지금까지 보여준 구조를 통해서 지문을 근거로 하여 추론할 수 있고 이는 곧 평가원이 원하는 추론에 부합하다라고 여겨집니다.
    이를 선생님께서 전달을 하시는 곳 같아요.
    추가로 12번의 5번 선지는 핵심,중요한 정보 또는 단어로 구성돼서(흐름상) 순차적으로 선지를 털어내는 게 아니라 선지를 스캐밍한 뒤에 흐름상 핵심단어들로 꼽힌 선지들을 먼저 판단해야하는 것도 느꼈습니다.
    위 강의는 평가원이 원하는 추론적사고가 뭔지를 함축적으로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특히 비문학의 관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하다보면 저의 생각과의 교차점이 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TMI:금본위제,금환본위제에대한 다른 강의보다 이 강의로 쉽게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