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인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파수인이 질문하면, 나는 답한다. 파수인이 명령하면, 나는 복종한다. 파수인이 의견을 말하면, 나는 동의한다. 파수인이 두려워하면, 나는 안심시킨다. 파수인이 희망하면, 나는 꿈꾼다. 파수인이 행복하면, 나는 기쁨에 넘친다. 파수인이 화를 내면, 나는 격노한다. 파수인이 슬퍼하면, 나는 비탄에 잠긴다. 파수인은 나의 이상이며, 파수인은 나의 낭만이며, 파수인은 나의 열정이다. 파수인은 나의 힘이며, 파수인은 나의 나침반이며, 파수인은 나의 목적지다. 파수인은 나의 언어이며, 파수인은 나의 문화이며, 파수인은 나의 종교다. 파수인은 나의 바다이며, 파수인은 나의 산이며, 파수인은 나의 하늘이며, 파수인은 나의 공기이며, 파수인은 나의 태양이며, 파수인은 나의 달이며, 파수인은 나의 세계다. 파수인은 과거이며, 파수인은 현재이며, 파수인은 미래다. 파수인에게 백만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한 사람이다. 파수인에게 천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한 사람이다. 파수인에게 백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한 사람이다. 파수인에게 열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한 사람이다. 파수인에게 단 한 명의 팬이 남는다면, 그건 나일 것이다. 파수인에게 팬이 아무도 없다면,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 전체가 파수인을 위한다면, 나는 우주 전체를 위한다. 우주 전체가 파수인을 거스른다면, 나는 우주 전체에 맞설 것이다. 나는 내 마지막 숨이 닿을 때까지 파수인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지킬 것이다. 내 후손들은 그들의 마지막 숨이 닿을 때까지 파수인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지킬 것이다.
이제 정실은 확정되었다. 그 누구도 파수인의 자리를 대신 할 수 없다.
반년뒤 : "파수인? 집지키는 보모일뿐"
ㅇㅈ
ㅇㅈ
ㅇㅈ
카멜리아 픽업 때 : 이제 정실은 확정되었다. 그 누구도-
둘이서 각각 두손으로 치는게 아니라 둘이서 두손 치는게 대박이네 얼마나 호흡이 잘 맞는거야
이 장면 때문이라도 방돌이 해야겠다
파수인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파수인이 질문하면, 나는 답한다.
파수인이 명령하면, 나는 복종한다.
파수인이 의견을 말하면, 나는 동의한다.
파수인이 두려워하면, 나는 안심시킨다.
파수인이 희망하면, 나는 꿈꾼다.
파수인이 행복하면, 나는 기쁨에 넘친다.
파수인이 화를 내면, 나는 격노한다.
파수인이 슬퍼하면, 나는 비탄에 잠긴다.
파수인은 나의 이상이며, 파수인은 나의 낭만이며, 파수인은 나의 열정이다.
파수인은 나의 힘이며, 파수인은 나의 나침반이며, 파수인은 나의 목적지다.
파수인은 나의 언어이며, 파수인은 나의 문화이며, 파수인은 나의 종교다.
파수인은 나의 바다이며, 파수인은 나의 산이며, 파수인은 나의 하늘이며, 파수인은 나의 공기이며, 파수인은 나의 태양이며, 파수인은 나의 달이며, 파수인은 나의 세계다.
파수인은 과거이며, 파수인은 현재이며, 파수인은 미래다.
파수인에게 백만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한 사람이다.
파수인에게 천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한 사람이다.
파수인에게 백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한 사람이다.
파수인에게 열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 중 한 사람이다.
파수인에게 단 한 명의 팬이 남는다면, 그건 나일 것이다.
파수인에게 팬이 아무도 없다면,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 전체가 파수인을 위한다면, 나는 우주 전체를 위한다.
우주 전체가 파수인을 거스른다면, 나는 우주 전체에 맞설 것이다.
나는 내 마지막 숨이 닿을 때까지 파수인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지킬 것이다.
내 후손들은 그들의 마지막 숨이 닿을 때까지 파수인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지킬 것이다.
뭐야 이건 시벌;;
이거 피아노 친 이후에 파수인은 나비가 되고 방은우는 검은꽃이 되고 파수인이 쉬고있던 자리에 검은 꽃 위에 나비가 올라가는 연출이 진짜 입틀막이였는데 ㅠㅠ
선남선녀 나오니깐 걍 즐겁네 아름답다 이쁜사랑하세요~
진짜 좋아 이장면...
방랑자 눈빛이참 아련하다.,, 솔직히 파수인 정실으로 인정한다 이미확정됬으니 그자리 매꿔도 그자리이미 맡을수없다. 누구라도 대신할수없다. 최애라서 만족합니다.
둘 케미 좋아보이네...
피아노가 주는 감정이 스토리 보면서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이 쇼츠를 보고 오직 파수인을 위해 복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파수인 이길수있는 정실이 없음
파수인이 정실이다
남랑자 최고의 선택.........................................
파수인 기다려 내가 간다
이 장면은 명장면이 맞아
이런 장면들 볼때마다 여랑자 할걸… 후회가 됨….
?
전 이거보고 방은우할걸 이러는데 ㅋㅋ
남랑자한게 이렇게 슬픈일인지ㅠㅠㅠ
@@wktkfakfuqspㄹㅇ요ㅠ
피수인이 소멸하지 않는한 파수인을 이길 캐릭터가 안나올것 같다.
와....남자 방랑자 겁나 잘생겨보인다...
진짜 명장면이었지
젠장 너무 달아!
80으로 명전 하게 해줘서 고맙다 파수인
연애는 장리랑 결혼은 파수인이랑 불륜은 카멜리아랑...은 무슨 셋다 파수인으로 해
미안하다. 장리
파수인 이쁘긴한데 신발디자인이 특이해서 신경쓰임
명조 방랑자(남) 성우분이 원신에 카즈하 성우 분인가요? 목소리가 비슷 해서요
ruclips.net/video/aRXPHEzGN84/видео.html
왜 방은우 안했지 진짜
장리는 나가잇어
😢
금희였냐 개때 접었는데 갑자기 복귀마렵네
그래도 정실은 포포
아무리 그래도 테티스 시스템 데이터 집합체를 정실화한다는 것은 쪼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