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선4] 분별에서 벗어나는 길 / 피올라 현대선 1강 "집짓는자와 부수는자"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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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дек 2024
- 우리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일까요?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닙니다. 분별하기 이전, 살아있는 생명의식을 자각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피올라마음학교 김연수교장선생님의 현대선 특강 "집짓는자와 부수는자" 중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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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올라마음학교 #김연수 #깨달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의 가르침. 인간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인간의 능력이 한 없이 미천함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깨달음이 아닐까 합니다.
"이뭐고"를 말 설명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좋은 내용 입니다
👏👏👏🙏
우리는 중도에 가운데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져 중도를 유지할려고 할 수 는 있지만
🌳🌳🌳
색즉시공 공즉시색
남의 법문 빼껴서 다 알고 있는척 하지 마시오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니신가요?
영상에 나오는 김연수님은 영성책을 10여권이나 쓰셨고, 10년간 피올라마음학교를 운영하시면서 6천500여개의 글을 카페에 올리고 계십니다. 이 많은 글을 어디서 베낄 수 있을까요? 오히려 많은 영성가들이 김연수님의 글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 하실 수 있도록 피올라마음학교 카페 링크를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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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올라마음학교 김연수님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깨달음과는 별개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는 다른 문제인데 아마 김연수님도 다른 깨달은 사람의 법문을 많이 참고할 겁니다. 김연수님 자신이 가장 잘 알것이고, 소수의 사람들만 알겠지요. 남의 법문 빼긴것 없다라고는 말 못할 겁니다. 김연수님과 격의 없다면 직접 물어보십시요. 권위에 눌려있다면 조심하시고요.
이런말씀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바닷물은 어디에서 맛을 봐도 같은 맛 아닐까요? 진짜 바닷물의 짠맛을 보신분들은 하시는 말씀이 다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누구의 말을 베낄 수 있는가요? 바닷물은 짜다. 맛을 봐라. 그 짠맛이 이 본성이라면 바다를 바라보며 감탄하는 거 바닷물에 발을 담그는 거 짠맛이랑 전혀 별개의 것이잖아요. 이 짠맛을 알려주자니 짠맛을 보신 모든분들의 설명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그러네요. 이런말씀 하시는 분은 분별심을 갖고 계신 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진짜 깨달음 얻으신 분들은 같은 말씀을 나름대로의 표현방식으로 하시는 거고 그러다보면 비슷한 말씀으로 표현 설명 하시는 것일뿐. 저는 그냥 여러선지식들의 법문을 유튭으로 듣는 사람으로서 한말씀드려봤습니다.
배꼈다는 당신의 생각은 무엇을 당신에게 알려주는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