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선4] 분별에서 벗어나는 길 / 피올라 현대선 1강 "집짓는자와 부수는자"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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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남김재식-t1v
    @남김재식-t1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정나마
    @정나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최임준-j6k
    @최임준-j6k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ㅡ 좋은 내용 입니다

  • @silver1389
    @silver1389 Год назад +1

    "이뭐고"를 말 설명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picolrosancho8528
    @picolrosancho8528 Год назад +1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의 가르침. 인간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인간의 능력이 한 없이 미천함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깨달음이 아닐까 합니다.

  • @홍인기-r9k
    @홍인기-r9k Год назад

    👏👏👏🙏

  • @김진항T61도고래
    @김진항T61도고래 Год назад

    우리는 중도에 가운데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져 중도를 유지할려고 할 수 는 있지만

  • @JOSHUA-bu5fh
    @JOSHUA-bu5fh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김진항T61도고래
    @김진항T61도고래 Год назад

    색즉시공 공즉시색

  • @우주-v7r
    @우주-v7r Год назад +1

    🌳🌳🌳

  • @문기찬해운대센터
    @문기찬해운대센터 Год назад

    남의 법문 빼껴서 다 알고 있는척 하지 마시오

    • @피올라마음학교
      @피올라마음학교  Год назад +2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니신가요?
      영상에 나오는 김연수님은 영성책을 10여권이나 쓰셨고, 10년간 피올라마음학교를 운영하시면서 6천500여개의 글을 카페에 올리고 계십니다. 이 많은 글을 어디서 베낄 수 있을까요? 오히려 많은 영성가들이 김연수님의 글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 하실 수 있도록 피올라마음학교 카페 링크를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cafe.naver.com/fiola

    • @성진박-d6o
      @성진박-d6o Год назад

      @@피올라마음학교 김연수님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깨달음과는 별개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는 다른 문제인데 아마 김연수님도 다른 깨달은 사람의 법문을 많이 참고할 겁니다. 김연수님 자신이 가장 잘 알것이고, 소수의 사람들만 알겠지요. 남의 법문 빼긴것 없다라고는 말 못할 겁니다. 김연수님과 격의 없다면 직접 물어보십시요. 권위에 눌려있다면 조심하시고요.

    • @janebae2985
      @janebae2985 Год назад +3

      이런말씀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바닷물은 어디에서 맛을 봐도 같은 맛 아닐까요? 진짜 바닷물의 짠맛을 보신분들은 하시는 말씀이 다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누구의 말을 베낄 수 있는가요? 바닷물은 짜다. 맛을 봐라. 그 짠맛이 이 본성이라면 바다를 바라보며 감탄하는 거 바닷물에 발을 담그는 거 짠맛이랑 전혀 별개의 것이잖아요. 이 짠맛을 알려주자니 짠맛을 보신 모든분들의 설명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그러네요. 이런말씀 하시는 분은 분별심을 갖고 계신 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진짜 깨달음 얻으신 분들은 같은 말씀을 나름대로의 표현방식으로 하시는 거고 그러다보면 비슷한 말씀으로 표현 설명 하시는 것일뿐. 저는 그냥 여러선지식들의 법문을 유튭으로 듣는 사람으로서 한말씀드려봤습니다.

    • @꿈동산-z6p
      @꿈동산-z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꼈다는 당신의 생각은 무엇을 당신에게 알려주는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