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자 남편 떠나 보내고 그리움에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가는 길이 였으면 좋았을 것을... 마지막 순간까지 내손을 꼭 잡아주던 그사람. 평생 자신보다는 나와 가정을 보살펴 주던 그사람. 저세상이 있다면 그를 꼭. 또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평소 조영남씨 음악 좋아합니다. 그분께서도 항상 건강하셔서 밝게 사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음악 들을수 있게 해주신분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젊은 조영남 음성 넘나 매력적 전우 작사 라서 더욱 애절한 노래 ...좋아요 아주...
첫사랑이자
남편 떠나 보내고
그리움에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가는 길이 였으면 좋았을 것을...
마지막 순간까지
내손을 꼭
잡아주던 그사람.
평생 자신보다는
나와 가정을 보살펴 주던 그사람.
저세상이 있다면
그를 꼭.
또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평소 조영남씨
음악 좋아합니다.
그분께서도 항상 건강하셔서
밝게 사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음악 들을수 있게
해주신분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부대인가? 조강지처와 이혼한 가수인데?
조영남이 노래는 최고예요
가끔 푼수처럼 보이지만...
멋진 목소리의 마지막 편지
잊고싶지 않은데요.
그누가 묻거든 눈속에 묻혀진 발자국처럼 잊었다고 말해드릵게요.
그 누가 누구신지
궁금해 지는데요.
여명의 천사께 감사~♡
고맙습니다 ~🎅🎄⛄
이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