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역할은 관리의 역할 메니저의 역할을 똑바로 해야한다. 감독은 코치를 관리 해야하고 코치는 선수를 지도해야하고 선수는 본인의 야구관 + 코치의 가르침 능력 등 해서 경기를 잘하는 것이 가장 좋은 감독의 롤 모델이다. 그리고 서로의 역할에 최대한 침범 해서는 안 된다.
야구는 선수가 하는거지만 그 선수가 경기장에 나가서 야구 하려면 감독에 뽑혀야 가능한거죠. 매 경기마다 인사권 책임자로서 감독의 고유권한이기도 하고요. 근데 감독도 사람이잖아요. 선수와의 케미? 같은게 수치상의 능력보다도 더 중요하게 작용할것같아요. 감독이 팀의 방향을 잘 이끌고 선수가 잘 받아들이려면
사람은 다 주관적이기 때문에 장성호 같은 경우 신인급으로 김응용감독이 전격 기용해서 이미지가 좋아서 평가도 좋을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투수 출신이라 타자를 모른다? 김성근 감독은 좌투수 출신임에도 훌륭한 타자들을 많이 배출했습니다.이승엽 개인 인스트럭트로 결과도 보여 줬고요
기아 암흑기 서정환감독 있을 때 잠실에서 게임지고 팬들이 구단버스 막고 서정환감독 청문회를 했던 기역이 있습니다.주동했던 분이 비 야구인 윤석구라는 분이 였는데 서정환 감독이랑 전화로 두 시간 동안 선수단 운영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다고 당사자가 얘기한 기역이 있습니다.서울 잠실에서 통화를 시작해서 대전에 도착 전까지..
일정 순위까지는 선수빨임 그러나 우승은 감독의 역량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함 류중일이 선수빨로 우승했다고 하는데 명장맞음 2013년보면 키스톤 다빠진채로 한국시리즈 우승시켰다 그리고 이동욱도 작년만보면 명장이었음 근데 올해는 뭔 병에 걸렸는지 장점이 1년만에. 단점이 됐음
개인적으로 감독도 팀의 퍼즐 조각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 팀마다 맞는 성향의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삼성 왕조 시절 류중일 감독이 제일 대표적이라 봅니다 삼성 왕조는 류중일 감독 아니면 힘들다고 봐요 물론 선수가 엄청 좋아지만 그 이름값 높은 선수들을 묶고 통제할 수 있는 팀내의 위상이 필요했고 팀 전력상 필요없이 명장병 걸려서 괜한 대타 등을 하지 않고 주축들을 밀고 나갈 뚝심이 필요했고요 왕조 붕괴에는 그런 모습이 맞지 않았고 구단이 늘어나 전체 팀들의 선수층과 질이 떨어진 상황에서는 맞지 않았지만요
김태균 얘기는 도무지 와닿지가 않음! 한화는 그냥 선수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고 프로로서의 자질마저도 의심이 드는게 현실인듯! 그 단적인 예로 이번 L호텔 사건만 봐도… 어떤 감독이 와도 선수들이 의지가 없고 L호텔사건 같은 시답잖은 행위만 하는데 성적이 날까? 솔직히 더블A만도 못한 수준들이 겉멋만 들어 처우만 메이저리그 운운하며 입야구 하는 것임!
잠시 혼선이 있었는 듯...그 밑에 있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그 분들 보다는 한 수 밑임. 자신이 감독되면 잘 할 것 같지만 해보면 만만한 게 아님.거의 모든 사람들이 김응용, 김인식, 김성근 감독님이라고 하니 방송이라 공평하게 말한다고 해도 감독님이 맞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을 지도한 감독인데....만만하게 부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장정석 감독님은 일단 단장으로 일을 하면 최고의 인사가 될 것 같고 그 다음 다시 감독 한번 하면 그 팀이 최고가 될듯합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 에이징 커브 [야구의 참견] | KBS N SPORTS 210905 방송](http://i.ytimg.com/vi/CKWwVTeDlpg/mqdefault.jpg)
![피할 수 없는 운명? 에이징 커브 [야구의 참견] | KBS N SPORTS 210905 방송](/img/tr.png)
![[체험! 삶의 현장] 박승대 이봉원 하춘화 | 470회 KBS 2003.02.23. 방송](http://i.ytimg.com/vi/AdCoPyBqGZY/mqdefault.jpg)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야참 14회) 2024 시즌 전반기 결산 1편(권성욱 장성호 류지현 윤세호) [야구의 참견 시즌4⚾ Full ver.] 240701 #프로야구#전반기결산 #kbo](/img/1.gif)
저는
감독과
주장과의
소통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다음주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와의
김태형 감독님
이승엽 감독님과의
3연전
기대되네요!!
진행자 굳. 패널 굳
기다려지는 방송입니다!
장정석. 쯔쯧. 인간아 소탐대실도 이런 우둔한 소탐대실이 있는가!!
47:20 장성호 ㅋㅋㅋㅋㅋㅋ
솔직하고 재치있는 참견 재밌게 봤습니다~!!
권성욱형님이 이렇게 미중년이셨다니.. 좌측담장좌..
한국의 토사카 준이치 前 nhk 아나운서 그 분이 백발머리~
포수리드 에 관련된 토론한번 부탁드립니다
근데 김성근 감독님 포지션은 어디였나요?
투수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좌투수
현역시절에 좌완투수였습니다
감독의 역할은 관리의 역할 메니저의 역할을 똑바로 해야한다. 감독은 코치를 관리 해야하고 코치는 선수를 지도해야하고 선수는 본인의 야구관 + 코치의 가르침 능력 등 해서 경기를 잘하는 것이 가장 좋은 감독의 롤 모델이다. 그리고 서로의 역할에 최대한 침범 해서는 안 된다.
사실 야구를 못한건 선수들인데 책임을 감독한테만 묻는건 억울도 할듯ㅋㅋㅋㅋ
야구의 참견 옐카 재밌습니다. 장수나 화이팅~~~
장스나~ 장스나이퍼~
지금 크트 이강철 감독이 젤 잘하는 듯
아직 신생팀 티도 다 벗지못한 팀을 1위까지 끌어올린거 보면 확실히 능력있다
김태형도 껴주세여.....
잘보고있습니다. 자주 방송해주세요~~
감독에게 선택 되어야 하는 선수들이 감독을 피하면...
성호형~, 그래서 타이거즈 감독으로 언제 올거야? 준비 잘 해서 함 봤음 싶은데 ㅎㅎ
감독 바꿔야한다고볼때 선수도 방출 트레이드해야 그 팀에 영원한 선수는 없다는 생각도 해야죠
순기능으로서의 댓글은 서로(팀,팬)에게 도움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3인칭 관점으로 내가 생각하지 못 한 부분 찾는것은 바람직 한것 같습니다
요즘 야구가 구설이 많은데.... 그래도 야구는 사랑입니다.
그 감독 더 미팅 ㅋㅋ
염
27:00 어? 염경엽?
임경업 장군..
케이지 스탱겔(뉴욕 양키스)
가와카미(요미우리 자이언츠) .
김응룡(해태 타이거즈)
왕조를 이룩한 감독들
김태균 너무 솔직하네^^ 은퇴한지 얼마 안되서 설명이 생생함
17:42 이거 완전 롯데 저격아니냐 ㄷㄷ
누가봐도 ㅋㅋ
1ㅁㅁㅁㅁㅁ
야구는 선수가 하는거지만 그 선수가 경기장에 나가서 야구 하려면 감독에 뽑혀야 가능한거죠.
매 경기마다 인사권 책임자로서 감독의 고유권한이기도 하고요.
근데 감독도 사람이잖아요.
선수와의 케미? 같은게 수치상의 능력보다도 더 중요하게 작용할것같아요.
감독이 팀의 방향을 잘 이끌고 선수가 잘 받아들이려면
다시 사마장석 다른팀 감독으로 갔으면......
좋은 감독이란 선수기용에 있어서 선수가 납득할 수 있는 감독이죠
48:50 장정석 감독님, 타이거즈 새로운 단장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명장의 7할은 선수빨인거네
일본은 학교의 연장선인
사제지간의 학원 야구인거 같고
미국은 확실히 비즈니스 야구랄까요.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감독이 적은 이유는 욕먹기 싫어서 인것 같아요
굿
사람은 다 주관적이기 때문에 장성호 같은 경우 신인급으로 김응용감독이 전격 기용해서 이미지가 좋아서 평가도 좋을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투수 출신이라 타자를 모른다? 김성근 감독은 좌투수 출신임에도 훌륭한 타자들을 많이 배출했습니다.이승엽 개인 인스트럭트로 결과도 보여 줬고요
두산베어스 코치진 출신분들이 팀을 맡아서 하시면 잘되는 이유가 뭘까요??김인식 감독님 아래 김경문 감독님이 계셨고 김경문 감독님 아래 김태형 감독님 김태형 감독님과 같이 계셨던 한용덕 전 감독님과 이강철 감독님..다 잘되셨잖아요..한용덕 감독님께서 욕을 먹으셨던건 한화선수단의 문제였고..이분들의 공통점!!선수들을 편하게 대해주신다는것!!이것이 두산베어스의 특징인거 같아요..두산이란 팀은 다른팀들이 배울게 정말 많은팀인거 같아요..프론트 운영방식이나 선수 육성 등등..
나도 그렇고 팬심 대다수는 가혹하고 엄격한 구시대적 감독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경험한 선수들은 대체로 호의적이네
엘지가 차단장소통하고 바로 바꿨자너ㅋㅋㅋ
허삼영 저격 나만그렇게 느끼나?
내가 김태균을 원래 안좋아해서 그런가? 자세나 말투가 안좋게 보이네
53:57
3김 시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 시대 김응용. 김인식. 김성근
야참 보면서 느끼는게 자꾸 주제 주위를 뺑뺑돌기만 하는 느낌임
어쩔수없이 같은 방송사의 옐카와 비교가 됨
(아마 그 매운맛 기자님의 유무 때문인듯)
세이콘 따라하다 망한 대표적인 감독 soon fe.,.
기아 암흑기 서정환감독 있을 때 잠실에서 게임지고 팬들이 구단버스 막고 서정환감독 청문회를 했던 기역이 있습니다.주동했던 분이 비 야구인 윤석구라는 분이 였는데 서정환 감독이랑
전화로 두 시간 동안 선수단 운영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다고 당사자가 얘기한 기역이 있습니다.서울 잠실에서 통화를 시작해서 대전에
도착 전까지..
장스나 같은사람이 감독도 잘할듯
장스나 감독욕심있는듯 ㅋㅋㅋ옐카에서 김태형한테 눈빛다름 ㅋㅋㅋ
항상 좋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보다는 선수가 더 중요하죠. 감독의 작전을 수행하는 건 선수니까요. ㅋ
김태균 말 너무 못하는거 같네 아직 적응중이라 그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준비좀 많이 해가야 할듯...
스나 위원님 감독하시면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실듯
장스나는 김응용 엄청 좋아하는듯
장스나가 직접적으로 얘기 잘하는 스타일이군ㅎㅎ 포인트를 딱 얘기해주네ㅎㅎ 누구는 빙빙 돌려가며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누구는 얘기도 잘 못하네ㅋㅋ
장스나님 선수때도 레전드였지만 해설위원때도 물만난 고기네요. 너무 달변이야 ㅎㅎ
결론은 더 이상 돌경문으로는 안된다는 얘기네......표현만 돌려서 했을뿐~!
지금 현 최고 실력감독
이강철 크트 투수들을 투수출신으로서 갱생시킴 현재1위
한용덕 한화 갱생시켯는데 한화 선수층이 말아먹음 (송광민)
김태형 특유의 팀 조직화리더쉽
도망이 보고 일본야구 경험했다는거...먹이는 거지?? ㅋㄱㅋㅋ
옐카에서 했던 주제 재탕.
일단 돌경문은 아님 ㅋㅋㅋㅋ
일정 순위까지는 선수빨임 그러나 우승은 감독의 역량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함 류중일이 선수빨로 우승했다고 하는데 명장맞음 2013년보면 키스톤 다빠진채로 한국시리즈 우승시켰다 그리고 이동욱도 작년만보면 명장이었음 근데 올해는 뭔 병에 걸렸는지 장점이 1년만에. 단점이 됐음
류중일 선수빨 맞음 2013삼성 스쿼드를 보세요 키스톤이 문제가 아닙니다 투수만 놓고 봐도 넘사벽이었습니다 2016년 삼성 9위가 선수빨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김태균은 스모선수같노
개인적으로 감독도 팀의 퍼즐 조각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 팀마다 맞는 성향의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삼성 왕조 시절 류중일 감독이 제일 대표적이라 봅니다 삼성 왕조는 류중일 감독 아니면 힘들다고 봐요 물론 선수가 엄청 좋아지만 그 이름값 높은 선수들을 묶고 통제할 수 있는 팀내의 위상이 필요했고 팀 전력상 필요없이 명장병 걸려서 괜한 대타 등을 하지 않고 주축들을 밀고 나갈 뚝심이 필요했고요 왕조 붕괴에는 그런 모습이 맞지 않았고 구단이 늘어나 전체 팀들의 선수층과 질이 떨어진 상황에서는 맞지 않았지만요
류중일은 코치로 10년 넘게 삼성에서 있었기 때문이지 그 백그라운드는 선동렬이 다 만든건 팩트 아닌가? 류중일이 키워낸게 구자욱 박해민? 정도 빼면 라인업이 선동렬 때랑 비슷함
파리목숨인데 대단하지는 않아보인다
김태균 얘기는 도무지 와닿지가 않음! 한화는 그냥 선수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고 프로로서의 자질마저도 의심이 드는게 현실인듯! 그 단적인 예로 이번 L호텔 사건만 봐도…
어떤 감독이 와도 선수들이 의지가 없고 L호텔사건 같은 시답잖은 행위만 하는데 성적이 날까? 솔직히 더블A만도 못한 수준들이 겉멋만 들어 처우만 메이저리그 운운하며 입야구 하는 것임!
일단 허삼영은 좋은 감독이 아니다
장정석도 교도소 간 이장석 작품 아닌가? ㅋ
김인식감독님 정말 명장이시죠 말이필요없는분ㅎㅎ
TV방송의 한계인지 야구부장 핵인싸 수준의 식견과 사이다 발언을 보긴 힘들군요.. 감독이 외국인이냐 아니냐로 리그중단에 대한 구단의 입장이 어찌되었는지도 상황이 그려지는데 그런 것도 논의해 주세요. 아마 다들 선후배 관계라 못하겠군요
장스나 이빨을 드러내나요ㆍㅎ
장성호위원은 하나마나한얘기를 주로~~
김태균위원은 있으나마나~
장정석위원은 그나마 들을만~
ㅎㅎㅎ 김태균위원 말 들으니 한화가 왜 밑에만 있는지 알겠네요.....ㅎ
김태균 선수~~ 그래도 감독님이라고 불러야지. 김성근 감독. 김인식 감독이라 부르면 안 된다.
잠시 혼선이 있었는 듯...그 밑에 있으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그 분들 보다는 한 수 밑임. 자신이 감독되면 잘 할 것 같지만 해보면 만만한 게 아님.거의 모든 사람들이 김응용, 김인식, 김성근 감독님이라고 하니 방송이라 공평하게 말한다고 해도 감독님이 맞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을 지도한 감독인데....만만하게 부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장정석 감독님은 일단 단장으로 일을 하면 최고의 인사가 될 것 같고 그 다음 다시 감독 한번 하면 그 팀이 최고가 될듯합니다.
감독과 선수는 동업자이지, 사제지간이 아닙니다. 고삐리도 아니고 프로세계인데 굳이 님? 그럼 선수도 선수님이라고 해야죠. 상호존중하던가
@@iceice_americano 감독과 선수가 사제지간일 수도 있고 동업자일 수도 있죠. 대부분의 아나운서 및 해설자들이 선수는 김태균 선수라고 부르지만 김성근 감독님 김응룡 감독님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 분들을 존경하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안지니-d7x 그렇다고 본인처럼 님을 안 붙인다고 선수를 비난할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해설위원들도 감독이라고 하지 감독님이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김태균 해설위원이 그 팀의 소속 선수나 코치였으면 '님' 존칭을 붙이는게 맞다고 보는데, 중립적인 방송사 해설위원이 굳이 '님'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시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언론사에서 OOO 대통령을 굳이 '님'자까지 붙이면서 존칭은 잘 안쓰지 않나요?
충청도민 김태균 말하는거 진짜 답답....
감독은 류중일 이순철 잘할것같음요
............?
엘지 이순철 감독시절 찾아보고 오세요
두 분 다 엘지에서 안 좋았음
이름이 근본인 이유가 있구만 ㅋㅋ
류중일까진 그나마 인정할부분이 있지만
이순철은..음..걍 해설위원으로 모두까기만 시전하는걸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롯데는 진짜 잃을것도 없는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김성근 딱한번만써보자 안되면 김경문 이순철 이라도..찐 롯데팬이라면 마음속에 박정태는 남아있겠지만..
롯데출신만으로 능력 없는. 사람은 쓰지맙시다 ㅡㅡ 정태는 능력 없어요
ㅋㅋㅋㅋ 롯데 안티팬 ㅋㅋㅋㅋ
롯데 안티팬이네ㅋㅋㅋㅋ
롯데는 무조건 빅볼 야구를 해야됨ㅋㅋㅋㅋㅋ 양승호가 양떼 불펜 만들어 놓은게 롯데 역사상 거의 기적이나 다름 없음
우현씨가 MC도 보시네요? 머리숱 마니 느셨네..
호탕한 웃음의 장스나 장성호 위원은 프로감독은 어렵고 고딩감독이 어울릴 것 같음.
옐카 같은 싼티나는 프로그램보다 권 캐스터의 품격이 다른 진행이 프로그램을 살리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