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포통닭 찐맛집 KFC할아버지도 먹고 반할 맛!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보리꼬리🥦 입니다.
오늘의 맛집 ► 진주통닭
부산 연제구 거제시장로14번길 28
28, Geojesijang-ro 14beon-gil, Yeonje-gu, Busan, Republic of Korea
오늘의 맛집 ► 형제기사님식당
부산 부산진구 거제천로44번길 2
2, Geojecheon-ro 44beon-gil, Busanjin-gu, Busan, Republic of Korea
오늘은 부산 시청 거제시장에 위치한
진주통닭과 형제기사님식당에 다녀왔습니다!
2007년 부터 2009년까지 전투경찰로 복무하면서
자주 방문했던 통닭집인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통닭집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리며
2차로 방문한 형제기사님식당 또한
가격대비 나오는 반찬 구성 그리고 맛, 친절 모두 만족스러운 식당이었어요
여러 식당을 다니면서 푸근하게 맛있게 먹었던 곳을 위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캠핑(차박)을 포함한 여러가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진주통닭 #형제기사님식당 #부산맛집
직장이 근처에 있어서 저도 진주통닭 참 자주 갔었는데....너무 반갑네요...
아...그리고 2차에서 말 나온 방아된장찌개 맛나게 드시려면 온천천 카페거리쪽에 육미고택이라는 고기집이 있는데....
거기는 기본으로 된장이 방아가 들어가 있습니다....
육미고택 들어봤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방문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딴대서군생활하고ㅎㅎ행복햇긋네
저 전경나왔는데 광우병 화물연대죽창시위 평택쌍용자동차 다 동원됐었어요 하루하루 지옥이었습니다 ㅋㅋ
치킨이 엄청 바삭해보여서 군침이 돌아요 !! 한번 찾아가보고싶은 집이네요 😊
꼭 한번 가보세요 진짜 괜찮습니다 ㅎㅎㅎ
저도 부산사는데 이런데가있을줄이야
꼭가보도록할께요^^😊
감사합니다😊
다리 두개 먹는거 용서하시는거 진정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용서가 안됨요😂
인정합니다🤣
다리 2개를 허허 웃으며 양보하다니..
찐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싸움났을겁니다 허허
이 골목 통닭집은 똥집을 기본으로 주셔서 좋은곳이죠~~
구독 하고 가요~~~^^
코로나시절 테슬라 관련 영상 올리신거 보고 신호정비님 구독했었는데 제 채널을 구독해주시다니!! 구독 감사합니다☺️☺️
잘 드시는데 엄청 날씬하고 예쁘심ㅋㅋ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치킨도 제육도 대금도 다훌륭~~그쪽에 갈일있음 꼭들러야겠네요^^😅
꼭 방문해보세요 일반 프렌차이즈 치킨이랑 다르다는걸 느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어머 너무 맛있겠네용
제가 먹어본 옛날통닭중에 최고입니다😋
꼬리님 귀여우시네 ㅎㅎㅎ
우기는거 맞음 ㅎㅎㅎㅎ
이쁘니깐 용서됨~~^^
그렇죠 ~밥이죠!
오늘도 잘보고 가요~❤
가지 싫어 하는사람 저도 이해가
안됩니당~^^❤
맨날 우기고 팩트폭행 당해서 꼬리내리지만 그래도 또 우길거에요 ㅋㅋㅋ
항상 감사해요 은영님💚💚🥦
이 동네에 옛날 통닭 잘하고 유명한 집 많죠 ㅎㅎ 케요네즈 뿌려진 양배추 샐러드는 근본!! 닭다리 쟁탈전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장터이모도 지인짜 많이갔었는데 오늘 복날이라 박터지겠군요 ㅎㅎㅎㅎ 이제 다리는 제가 먼저 먹어야 될거같습니다ㅋㅋ
하하하하 웃고갑니다 줄까말까 하하하 터끼아이스크림 히히히
ㅋㅋㅋㅋㅋ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네 안에 이모칼국수 진주통닭은 가끔 먹던곳
거제시장 칼국수도 맛집 많죠 ㅎㅎㅎ
통닭은 반반이 국룰이죠 양념이 발린것과 양념을 바르는건 천치차이 달짝지근함이 다르죠 ㅋㅋ 탕수육 부먹이냐 찍먹이냐
@@jh1503 맞아요 저는 부먹찍먹 둘다 좋아요😀😀
캠핑 가서도 통닭 먹었어요..고양이가 흠처갔지만..
그건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정말 그러네요🤣🤣
거 다리두개 두번은 너무 심한거 아니오!!
깊은 반성중입니다 ㅜㅜ
2007년 5월 20일쯤
군 입대를 앞두고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남자 넷이서 먹었던 닭집이네요
그날 찍었던 사진보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소, 동태, 손, 짱구 다들 잘 계시죠?
😮
와 진짜 그러네 짱구 입대하기전에 여기서 치킨먹고 다음날 충렬사에서 입영 버스타고 다같이 논산에 배웅해주러가서 갈비탕집 사장님이 사이다 서비스 준대서 들어갔다가 유통기한 한참 지난 녹슨 사이다 서비스 받아서 빡치고 갈비탕은 니맛내맛도 없어서 그냥 웃다가 나온 그게 17년 전이라니... 그날 니가 우리 밥먹으라고 준 10만원으로 손이랑 동태랑 나랑 고기뷔페 가서 배터지게 먹고 었다 고맙다
술값이 뭐가 싸다는건지..참 가격이 올라도 싸다고하니 물가는끝없이 올라간다 말한마디도 생각을 가지고 하자좀
물가 상승에 둔감해져서 비싸진 가격도 싸다고 느낄수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만 요즘 번화가에 가보면 소주한병 최소 5천원 이상 인데 4천원이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2006년도쯤 대학교 입학했을 당시엔 소주가 2천원에서 2500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그립긴 합니다 ㅎㅎ
@@boriggori0418 변화폭이 너무커서.. 17년도에도 소주 3천원 그제서야 4천원으로 오르는곳도종종있고했는데 이미 5천원을넘어서 6천원인곳도 종종보이니깐ㅎㅎ